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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1동 주민자치위원회, 폐현수막으로 만든 재활용품 나눔 행사 실시
안성1동 주민자치위원회, 폐현수막으로 만든 재활용품 나눔 행사 실시
[충청뉴스큐]안성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폐현수막을 이용한 재활용품을 만들어 나눔 행사를 시작했다.
위원들은 지난 13일 안성1동 주민센터에 모여 폐현수막으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와 농산물 보관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는 재활용 봉투를 만들었다.
본 행사는 일회용 비닐봉투의 소비를 줄임과 동시에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환경 살리기에 일조하자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만들어진 재활용품은 14일부터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안성1동 민원실에 비치됐으며 재고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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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중학교 학생들 ‘덕분에 챌린지’ 참여
죽산중학교 학생들 ‘덕분에 챌린지’ 참여
[충청뉴스큐] 안성시 보건소는 죽산중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해줬다고 18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 종사자를 격려하고자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원래는 감사와 존경을 뜻하는 수어 동작의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4일 오후, 죽산중학교 박진서 선생님과 학생들은 안성시 보건소를 방문해, 감사인사와 노래를 담은 곰돌이 녹음 인형과 직접 만든 쿠키,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적은 그림엽서를 전달해 무더운 여름날 근무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줬다.
보건소 관계자는 “죽산 지역은 현재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인데 오히려 보건소에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다”며 “특히 학생들이 직접 녹음한 메시지와 노래가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힘쓰고 죽산 지역 수해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죽산중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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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권 배출장소에 음식물쓰레기 수거함 비치
도심권 배출장소에 음식물쓰레기 수거함 비치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60L규격의 음식물쓰레기 수거함 약 120개를 도심권 주요 배출장소에 시범적으로 비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공도읍, 안성1동, 2동, 3동 등 유동인구가 많고 상가가 밀집된 지역에서 음식물쓰레기의 무분별한 배출로 도시미관 저해와 악취가 우려되는 실정에, 음식물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침출수와 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에 비치된 수거용기는 뚜껑이 있는 중소형 수거함으로 종량제 봉투를 이용해 쓰레기를 배출하는 소규모 음식점, 가정집, 원룸 등을 배출대상으로 하며 악취 저감과 침출수로 인한 주변 오염을 예방해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수거함 비치 외에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과 배출시간을 안내하기 위해 상가밀집지역과 다가구 주택 등을 직접 방문하는 전담인력을 확보해 집중홍보하고 있으며 SNS와 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하절기 음식물쓰레기 관리를 위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과 협의해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을 대상으로 수거노선을 조정해 배출된 쓰레기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의 바른 배출을 위해 적당한 양의 음식물을 조리해 남는 음식물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음식물쓰레기 발생 시 물기를 최대한 제거 후 음식물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서 배출하며 달걀껍질, 조개껍데기, 채소 뿌리, 육류 및 어패류의 뼈 등은 구분해서 별도로 배출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쓰레기로 인한 오염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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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대입 멘토링 받고 나를 UP하자”
“안성맞춤 대입 멘토링 받고 나를 UP하자”
[충청뉴스큐]안성시는 대학 입시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관내 학생 및 학부모에게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제공으로 대입 진학률 향상 및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자‘안성맞춤 1:1 대입 멘토링’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고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대입 준비전략, 학생부 종합전형 바로알기,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및 관리 등 3회에 걸쳐 1:1 심화 컨설팅이 진행되며 3학년은 학생 1명, 면접관 2명이 함께하는 모의면접 및 코칭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입 멘토링 모집기간은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고1~고3 학년별 30명씩 총 90명을 우선접수 순으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안성맞춤 대입 멘토링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높여 입시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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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한경대-LH 경기지역본부, 한경대 학생들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와 한경대, LH 경기지역본부 3개 기관은 한경대학교 학생들의 주거안정 지원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8일 청년 매입임대주택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임태희 한경대 총장, 김요섭 LH 경기지역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한경대학교 학생 및 안성시 관내 저소득층 청년계층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주거관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경대 및 LH와 긴밀하게 협력해 주거안정 지원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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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3분기 국민정책실명제 실시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시민들이 관심있고 알고 싶어하는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심의 후 정책실명 과제로 관리 및 공개하는 제도이다.
현재 안양시는 10억 이상 예산 투입사업을 비롯해 5천만원 이상 연구용역과 주요 행사, 다수 시민과 관련된 조례 제·개정 사항 등을 정책실명제 과제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금번 실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가 확대되고 행정의 투명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안양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8월 12일부터 9월 2일까지이고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의 정책실명제 메뉴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홈페이지, e-mail,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신청 건에 대해서는 10일 이내 접수여부를 통지한다.
단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단순민원 신청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최대호 시장은“분기별로 실시되는 국민신청실명제 운영을 통해 중요 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기회 확대와 함께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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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공직사회로 가는 길, 안양시 처럼만 하면.
청렴 공직사회로 가는 길, 안양시 처럼만 하면....!
[충청뉴스큐] 청렴공직사회를 향한 안양시의 열정은 코로나19 정국 속에서도 멈춤이 없다.
양심과 정의로 대변되는 청렴이야 말로 공직사회에서 꼽는 최고의 덕목이기 때문이다.
안양시가 올해 들어 공직자들의 청렴성 강화를 위해 타 기관과 차별화된 다양한 특수시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월 1일은‘청렴안양Day’/청렴퀴즈 풀이, 민원인에 청렴메시지 전송 “청렴은 수령의 본래 직무로 모든 선의 원천이며 덕의 근본이다” “사람이 청렴하지 못함은 그 지혜가 짧기 때문이다” “청렴한 자는 청렴함을 편안히 여기고 지혜로운 자는 청렴함을 이롭게 여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으로 이달 3일 안양시산하 전 부서 구내방송을 통해 흘러나왔다.
안양시가 올해 3월 첫 지정해 매월 1일 운영하는‘청렴안양Day’는 이와 같은 방송을 청취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본청과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산하기관 직원들은 새달을 시작하는 매월 1일은 특별한 날이 아닐 수 없다.
시는 방송과 함께 내부전자결제시스템인‘새올행정’의 팝업창을 통해 청렴에 대한 퀴즈풀이를 진행하는가 하면, 반부패와 도덕성을 강조한 저명인사의 명언, 타 기관의 수범사례도 소개한다.
자연스럽게 청렴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자는 취지다.
‘청렴메시지 알리미’도 매월 1일마다 발송된다.
수신처는 부패취약 분야인 공사용역 관련 민원인이나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와 기관이다.
공무원이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필요이상의 것을 요구하는 등의 갑 질 행위를 할 경우 신고할 것을 당부하는 안내문자다.
‘청렴지기’는 각 부서별 1명으로 지정, 시책발굴과 전파 등으로 청렴성 강화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이들이다.
시는 중간관리자급인 6급 직원에서 올해는 8급 이하 직원중심으로 금년 3월 96명을 선정한바 있다.
시대적 감각에 어울리는 새로운 생각들을 가진 젊은 층의 역발상과 신선함을 기대하기 위함이다.
매년 진행해온 청렴퀴즈 대회에서 새내기 공무원들의 상큼 발랄한 행동이 신선함을 던져주고 있고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시는 당초 금년 5월 열려던 청렴지기 워크숍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연기, 9월중 가질 예정이다.
안양시 직원들이 아침 출근과 함께 첫 대면하는 것이 있다.
새올행정시스템에 접속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청렴을 소재로 한 삽화다.
명언을 곁들인 한편의 삽화는 직원들로 해금 청렴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하는 요소가 된다.
새올행정시스템 게시판에 신설된‘청렴愛 안양’코너 역시‘청탁금지법’,‘공무원행동강령’,‘갑질’,‘음주운전’,‘성희롱’등을 소재로 웹툰과 동영상 및 카드뉴스 등으로 직원들을 만나고 있다.
이중에서도 카드뉴스는 월 2회 직원들에게 문자로 전송되고 있다.
팝업창으로 소개되는‘청렴가이드’또한 관련한 사례와 지식전달 창구로서의 역할을 한다.
안양시는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시장과 각 부서장을 맡고 있는 5급 간부공무원들이 소통하는‘청렴 톡’을 지난 7월 17일과 20일 두 차례 가졌다.
비대면 온라인과 대면을 병행해 진행된 청렴 톡은 소통과 배려가 있는 공정한 업무지시와 갑질행위 타파, 변화하는 시대에 부합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이 안건의 핵심을 이뤘다.
시는 2019년도 기관 청렴도 종합평가에서 두 단계 올라선 2등급을 차지했지만 내부청렴도 분야에서는 다소 미비한 점이 없지 않았다.
안양시는 이달 초 시 청소년재단 주관으로 열린‘Youth아고라’에서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도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미래세대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청렴성도 갖춰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는 이밖에도 자체 청렴도 조사와 함께‘청렴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청렴퀴즈 대회, 부패방지 및 청렴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아카데미 등을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자의 청렴함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을 이겨내는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고삐를 죌 것을 당부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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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전담기구 내년 1월부터 운영
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전담기구 내년 1월부터 운영
[충청뉴스큐]경기도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위해 피해 상담, 삭제 지원 등을 전담하는 원스톱지원센터를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센터 설치에 앞서 신속한 피해자 지원을 위해서는 도민감시단을 활용, 10월부터 피해자 지원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근절 실행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디지털성범죄는 피해자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을 수 있는 극악무도한 범죄인데도 불법성에 대한 인식이 낮고 음성적으로 유포돼 조기 발견이 어렵고 피해가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지난 6월부터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대응추진단’을 발족해 텔레그램 성착취물 제작유포 사건을 최초로 밝힌 ‘추적단 불꽃’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과 논의한 결과 경기도 차원에서라도 선제적으로 대책을 내놓고 빨리 실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 이번 실행계획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마련한 실행계획을 살펴보면, 도는 우선 피해자들이 원하는 최우선 지원이 피해영상 삭제라는 점에 착안해 내년 1월부터 이를 전담할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원스톱지원센터는 피해자 보호와 상담, 피해영상 삭제 전문 인력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전담기관으로 도는 약 17억원의 예산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피해접수와 상담, 영상삭제 지원은 물론 피해자에 대한 의료지원과 법률자문까지 연계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원스톱지원센터 설치에 앞서 도는 10월부터 12월까지 전담팀을 구성하고 피해지원 신고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전 조성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는 신속한 불법영상 모니터링을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명 내외의 도민감시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감시단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사이버기록 삭제 전문가 양성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로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불법 유해정보에 대한 감시 모니터를 실시하고 발견될 경우 해당 플랫폼에 영상물의 삭제를 요청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8월부터 11월까지는 희망일자리 참여자 10명을 활용한 사이버감시단을 구성해 포털과 맘카페,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도민감시단처럼 불법 피해 영상모니터링과 즉각적인 신고 등 피해확산 방지 활동을 할 예정이다.
도는 중장기 과제의 하나로 디지털성착취물을 신고할 경우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경기도 디지털성범죄방지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도 추진하기로 했다.
디지털 성범죄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6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노출 위험도 최소화하기 위해 초중고생은 물론 학교밖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내년에는 청소년 성교육 강사 30명을 양성하고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 교육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도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디지털성범죄관련 수사를 할 수 있도록 특사경 직무범위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까지 확대하도록 법무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국장은 “국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지원 건수가 9만6,052건으로 2018년 3만3,912건으로 2.8배나 급증했다”며 “조기발견의 어려움과 피해발생 속도가 빠르다는 디지털성범죄 특성상 정부뿐만 아니라 도 차원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피해자를 지원하면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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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쯤이야 생각에 모두 무너질 수 있어.
나 하나쯤이야 생각에 모두 무너질 수 있어.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코로나19 감염사태가 다시 확산추세를 보인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아울러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감염확산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최 시장은 17일 시청사 7층에 마련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광복절 날 서울 광화문의 대규모 집회를 언급, 집단 감염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서울과 같은 생활권에 속한 만큼, 방역에 더욱 고삐를 죌 것을 주문했다.
관계당국과 의료진 등이 24시간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국가방역을 비웃듯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현실에 참으로 안타깝다는 의견도 내놨다.
최 시장은 시민을 향해서는 광화문 집회와 일부 종교단체의 확산 세에 촉각을 곤두세워 대비하고 있음을 전하면서 시민들 스스로도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면서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켜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이 그 동안 잘 밟아왔던 방역단계를 일순간 무너뜨릴 수 있음을 주지시켜, 결코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최근 안양시립합창단원 중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음에도 나머지 단원모두 음성판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단원들이 의지를 가지고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잘 지킨 덕분이었다는 점을 내세우며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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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이 신선해진다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이 신선해진다
[충청뉴스큐] 햇수로 28년 동안 수원시민들을 위해 안전하고 신선한 먹을거리를 공급하며 시민의 밥상을 책임져 온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이 이달 말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단계별 순환개발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설현대화사업 중 2단계 공사 완료를 앞둔 수원시는 오는 31일 새로운 건물에서의 경매 개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공급자인 농수산물 중도매상인은 물론 소비자인 시민들까지 더 안전하고 편리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그간의 추진 과정과 향후 과제, 앞으로의 발전상을 살펴본다.
최신 설비 갖춘 과일동·수산동 오는 31일 경매 개시수원시는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중 2단계로 과일동과 수산동의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1일부터 상인들의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약 22㎡ 규모의 상점 54개가 들어서는 과일동에는 3개 도매법인에 소속된 과일 도매상인들이 깨끗하고 현대화된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과일동과 비슷한 규모의 수산동에는 2개 도매법인의 60개 점포가 입주해 손님들을 맞을 예정이다.
신축 시장 내부에는 가지런한 점포와 밝은 조명, 널찍한 통로가 확보돼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장을 볼 수 있다.
또 조합 사무실과 상인들이 이용할 휴게실, 은행 등의 기존 시설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과일동 지하 저온저장고 수산동 지하 냉동창고·해수탱크, 2층 상차림 식당 등이 농수산물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갖춰진다.
수원시는 21일부터 열흘간의 입주 기간을 거쳐 8월 31일 신축 사업장에서의 첫 번째 경매가 개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년간 이어온 경기남부 대표 도매시장의 현대화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5만6925㎡의 부지에 위치한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993년 2월 개장했다.
현재까지 청과와 수산해 5개 법인과 과일 52개소 채소 92개소, 수산 60개소의 중도매인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2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방도매시장으로서 수원시의 농수산물 유통을 이끌며 일평균 318t 5억4800만원어치의 농수산물을 유통하는 경기 남부권의 대표시장이 됐다.
그러나 시설은 점점 노후화됐고 임시경매장과 가설건축물 등이 들어서면서 협소한 공간은 더 불편해졌다.
게다가 발전용량이 부족해 누전으로 인한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시설물의 노후화가 심각했다.
노후화된 시설은 소비자의 외면으로 이어져 시장이 침체될 위기였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수원시는 당초 곡반정동으로 이전을 추진했다.
그러나 부동산경기침체 등의 문제로 사업이 난항을 겪게 되자 수원시는 결국 ‘순환재개발’ 방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상인들의 생계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영업활동을 유지하면서 원활한 운영 및 시설 개선 후 신속하게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이후 2013년 6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신청해 최종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1061억원이 투입되는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의 현대화사업은 국고로 30%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어 2016년 중앙 투융자 심사를 통과하며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3단계로 추진되는 순환재개발 방식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순환재개발은 3단계로 이뤄져 시장 영업을 단절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시설을 개선한다.
우선 1단계는 현재 부지 인근에 대체 부지를 만들어 채소동 임시매장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단계였다.
2017년 11월 현 부지 건너편에 임시매장을 마련하는 1단계 공사를 시작해 2018년 6월 90개가 넘는 채소동 점포가 이전했다.
남아있는 낡은 건물은 철거했다.
이달 말 마무리되는 현 단계가 2단계다.
비워진 채소동 부지에 새로운 과일동과 수산동을 세우기 위해 2019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여기에 기존의 과일동과 수산동에서 영업하던 상인들이 입주한다.
기존 부지에 세워진 정식 건물의 첫 입주인 셈이다.
특히 수원시는 2단계 공사에서 환경시설과 기계 및 전기시설 등을 우선적으로 시공해 향후 전제적으로 입주가 완료되는 시점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기초설비공사를 중점 진행했다.
마지막인 3단계는 상점이 빠져나간 옛 과일·수산동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건물을 신축해 임시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채소동 상인들이 입주하는 단계다.
기타 판매시설과 관리사무소와 식품위생검사소 등이 입주할 관리동도 함께 신축된다.
수원시는 오는 2021년 연말께 3단계 공사를 완료해 거점도매시장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인들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이용자 편의 높여수원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법인 및 상인들과의 소통이다.
시장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사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었다.
수원시는 채소·과일·수산동 소속 법인 및 전체 중도매인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검토하고자 3년간 총 82회에 달하는 협의를 진행했다.
협의 과정에서 나온 요구사항 63건 중 45건을 반영하고 13건을 일부 반영하는 등 사용자들의 요구를 수렴하는 소통행정에 최선을 다했다.
덕분에 쓰레기 시설 악취 대책으로 동선을 구분하는 대안과 수산 부산물 냉동창고와 탈취 설비 등을 설계에 반영했으며 급배수시설, 벽체 설치 등의 중도매인 편의시설은 물론 점포배치 형태 등 요청사항도 수용했다.
요구사항 반영에는 시공사인 코오롱글로벌㈜와 건설사업관리단의 협력도 큰 힘이 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장 종사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 덕분에 순환재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2단계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3단계 공사도 조속하게 진행해 시장 종사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입주 앞둔 상인들도 시장 활성화에 ‘기대’입주를 앞둔 상인들의 마음가짐도 새롭다.
중도매인들은 새로운 시설에서 새로운 마음가짐과 새로운 영업방식을 통해 활로를 모색해야겠다는 각오를 함께 다지고 있다.
개장 초기부터 입주해 수십 년간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영업해 온 정재근 경기남부수협 중도매인 조합장은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도매인들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상인 스스로 시민들이 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기와 저울 등 신뢰감을 쌓고 호객행위 등을 하지 않으며 친절한 응대로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새 건물 입주를 앞두고 아직 주차시설이 모두 확보된 것은 아니어서 주차 불편 등이 예상되지만 행정당국과 협조를 유지하며 이용객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다.
정 조합장은 “최종적으로 3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청과와 야채, 수산 등 모든 시장 업종이 한자리에서 영업하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체적인 노력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