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시 음식점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면 비용 일부 지원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사업’ 신청자를 오는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사업은 좌식테이블 이용이 여의치 않은 노약자·장애인을 위해 일반음식점이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은 일반음식점 14개소다.
입식테이블, 의자 설치 영유아용 식탁 의자 설치 업소 내 자동 손 소독기 설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테이블 칸막이 설치 등을 지원한다.
입식테이블 교체 비용, 영유아용 의자·자동 손 소독기·테이블 칸막이 구매 비용의 50%을 지원한다.
수원시에서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고 12개월이 지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소규모 위생업소, 음식문화개선 시정시책 참여업소, 지정음식점은 우대한다.
서류심사·현지 조사 등을 거쳐 적정성·효과성·예산의 타당성 등을 평가한 후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신청서·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수원시 위생정책과를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토·일요일은 신청할 수 없다.
윤신구 수원시 위생정책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음식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사업이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9-07
-
수원시, 9일까지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소하고 있는 헌혈을 독려하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대한적십자사를 지원한다.
9월 4일 수원시청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시작된 사랑의 헌혈 운동은 8일 장안·영통·권선구청, 9일 팔달구청에서 이어진다.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는 공직자들의 헌혈 시간을 구분해 대기자들이 밀집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들은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 안전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수원시는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단체헌혈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대한적십자사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마련했다.
지난 2월에는 수원시청과 4개 구청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2월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조청식 제1부시장을 비롯해 공직자 25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는 감염증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헌혈을 진행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해주셔도 된다”고 말했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의료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7
-
수원시 공직자, 온라인으로 ‘적극행정’ 실천 다짐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적극행정 실천’을 다짐한다.
‘적극행정 실천 다짐’은 공직자들이 사용하는 ‘행정포털’에서 ‘수원시 공직자 적극행정 실천 다짐’ 배너를 클릭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
배너를 클릭하면 ‘우리 함께 적극행정’이라는 다짐 구호와 ‘적극행정’·‘소극행정’에 대한 설명이 담긴 팝업창이 뜬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뜻한다.
적극행정의 반대 개념인 ‘소극행정’은 ‘공무원이 부작위 또는 직무태만 등 소극적 업무행태로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재정상 손실을 발생하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수원시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 5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모든 부서와 협업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천 다짐 운동’을 전개했다.
‘적극행정 실천 다짐 운동’은 부서별로 공직자들이 ‘우리 함께 적극행정, 혁신 성장 규제개혁’ 등 적극행정을 다짐하는 슬로건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05개 부서 1833명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적극행정이 일관되게 추진·관리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적극행정 비대면 교육도 3차례 열었다.
지난 6월에는 박종풍 인사혁신처 위촉강사를 초청해 ‘수원시 공직자 마인드 혁신을 위한 적극행정 온라인 교육’을 했고 8월에는 최덕림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강사를 초청해 ‘적극행정 인허가 사례’를 설명하는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9월 4일에는 ‘사전컨설팅·면책 사례 중심’을 주제로 한 적극행정 심화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정수효 행정안전부 복무감찰담당관이 적극행정제도 사전컨설팅, 면책 소극행정·적극행정 사례 등을 설명했다.
‘수원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등 관련 자치법규 제도는 정비 중이고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곤란한 공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사전컨설팅, 면책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소극행정을 수시로 점검하며 소극행정 혁파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우수사례 발굴·공유 등 다양한 시책으로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에 정착·확산하고 있다.
2020-09-07
-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 수해 피해 농가에 위로 성금 전달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농업인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가 수해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게 피해복구 위로 성금을 전달했다.
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는 장마철 이후 전 회원을 대상으로 피해 상황을 조사해 집, 비닐하우스 침수 등으로 피해가 큰 7개 시·군 농가 54곳에 각 20만원씩의 위로 성금을 전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고려해 성금 전달은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윤종철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에서 전달한 성금이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연이은 태풍 소식으로 수해피해 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7
-
경기도, ‘2020 온라인 블록체인 끝장 개발 대회’ 참가팀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21일까지 ‘2020 경기도 온라인 블록체인 해커톤’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끝장 개발 대회’로 불리는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정보통신 분야에서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구성해 한정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해 특정 제품이나 기획 등을 완성하는 행사를 말한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창업, 사회문제 해결, 공공사회 혁신 등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재직자, 대학생 등 5인 이하의 팀 단위로 구성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수입 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업모델 분야’ 경기도민의 편의 및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한 ‘사회혁신 분야’ 2개 부문으로 구분해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1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으며 24일 예선심사를 통해 18개팀 선발 후 약 1개월간 개발과정을 거쳐 다음달 26일 결선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팀에게는 500만원, 우수상 2팀에 각 400만원, 장려상 2팀에 각 250만원 등 총 1,8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블록체인은 다양한 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창출을 촉진하는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대표적 기술”이라며 이번 해커톤 대회를 통해 “경기도 블록체인 산업의 저변확대와 생태계 조성 등 인식제고로 신성장 산업육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7
-
‘청년면접수당’ 하반기 접수 시작. 근로기준시간 생략 등 조건 완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 청년정책 중 하나인 ‘청년면접수당’ 하반기 신청접수가 9월 14일부터 시작된다.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층의 적극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면접에 참여하는 도내 청년에게 최대 21만원의 면접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 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청년들의 상황을 고려해 상반기 신청 조건이었던 근로 기준 시간을 없앴다.
또한 채용공고문 제출 절차를 생략하는 등 더 완화된 지원 조건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 거주 중인 만 18세 ~ 만 39세 취업 면접에 응시한 경기도 청년이다.
단 완화된 기준은 올해만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타 지원금 중복수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반기 신청 모집은 1차 상반기에 이어 총 세 번 진행된다.
2차 신청은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 3차 신청은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 4차 신청은 12월 14일 오전 9시부터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이후 면접확인서나 면접확인서 대체 서약서 중복수급 여부 등의 서류심사 과정을 거쳐 신청일 기준 60일 이내에 지역화폐로 수당을 지급한다.
김경환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면접수당이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민간 기업들에게도 면접비 지급문화가 확산되는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9-07
-
토크쇼와 뮤지컬로 만나는 기본소득…10일 기본소득 박람회 온라인 개막식
경기도
[충청뉴스큐]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가 오는 10일 영상 개막식으로 관람객을 찾는다.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 행사로 꾸며지는 이번 박람회는 기존의 격식을 중시하는 개막식의 틀을 과감하게 버리고 관객의 시점에서 편안하고 친숙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박람회 영상 개막식의 사회는 지난해 기본소득 박람회와 국제컨퍼런스, 평창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국제행사의 사회를 맡아온 베테랑 아나운서 문소리씨가 맡는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 1부 행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소득 정책의 성과와 비전을 전하는 영상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기본소득 박람회와 정책의 비전을 담은 주제영상과, 사회각층에서 보내온 박람회 응원·축하영상이 이어지고 국내 서예 퍼포먼스의 대가인 초당 이무호 선생의 ‘기본소득 붓글씨 퍼포먼스’와 기본소득의 의미를 쉽게 설명한 영상물을 선보인다.
2부 행사에는 ‘2020 기본소득 박람회’의 개막을 축하하는 공연이 이어진다.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인 드니성호가 함께하는 ‘COAST82(코스트82)’가 친숙한 영화 OST를 연주하고 재즈아티스트 유발이의 샹송, 리베르따 트리오의 클래식 앙상블 공연이 선보인다. 2부 식순의 끝에는 외국인 방송인 크리스티안 브루고스, 타비아, 레오가 출연해 멕시코와 독일 핀란드의 복지정책과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낸다. 이어지는 마을연금 영상에서는 포천시 장독대마을, 충남 태안 만수동마을과 전주 화평교회, 전북 정읍 송죽마을의 자생적 기본소득 시행사례를 영상인터뷰로 담아 소개한다.
오후 3시 공개되는 개막식 3부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정책을 소개한다. 인기 유튜버 신사임당과 기본소득 전문가 김찬휘 위원이 기본소득의 이모저모를 토크쇼 형식으로 소개하고 온라인 박람회가 생소한 관람객을 위해 장덕대 유튜버가 온라인 박람회 이용방법을 영상으로 상세하게 소개한다. 이어서 유명방송인 강성범씨가 임진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과 지역화폐 정책을 알기 쉽게 풀어내고 개막식의 마지막은 기본소득 정책을 가족 뮤지컬로 꾸민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장식될 예정이다.
2020 기본소득 박람회박람회 영상개막식은 경기도 유튜브 채널과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basicincomefair.gg.go.kr)에서 만날 수 있다.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본 행사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온라인(basicincomefair.gg.go.kr)으로 열린다. 박람회 첫날 ‘온라인 영상개막식’을 시작으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과 11개국 27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는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0-09-07
-
경기도·융기원 도움받은 대학생 기술창업가들, 매출·투자·지재권 등 성과 혁혁
2019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 ㈜블루리본 서동은 대표
[충청뉴스큐] 경기도 청년 스타트업들이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기술개발, 투자유치, 지식재산권 출원 등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7일 도에 따르면, 첫 번째 주인공은 지난해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했던 에듀테크 스타트업 ㈜튜링이다.
이 업체는 인공지능 온라인 수학교육 플랫폼인 ‘수학대왕’을 개발했다.
인공지능으로 학생의 실력을 빠르게 진단·분석하고 머신러닝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문제와 강의를 추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튜링은 도와 융기원으로부터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단계적 지원을 받아 졸업한지 반년도 채 되지 않아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 S Cubic Angels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은데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돼 7억원의 연구개발 지원금을 받았다.
지난 8월에는 KT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을 주력 연구하고 있는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리플라 역시 주요 성공사례 중 하나다.
이 회사는 법인설립 단계부터 차근차근히 지원을 받아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혼합 플라스틱을 분해해 쉽게 재활용될 수 있도록 만드는 미생물 균소화조를 개발했다.
그 결과 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D3쥬빌리파트너스로부터 비즈니스 전략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 투자유치에 성공했다이처럼 청년들의 성공 창업에 도움을 준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사업’은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도내 대학생들의 기술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 융기원이 보유한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대 3천만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과 창업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전문 멘토링, 창업특강, 투자연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프라와 자금 부족 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스타트업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40개 팀 모두 창업에 성공했고 그간 매출 10억7,300만원, 고용창출 130명, 투자유치 11억4,600만원, 지식재산권 출원 51건, 대외수상 40건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총 6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35개 창업팀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튜링 최민규 대표는 “자금과 인프라가 부족했던 대학생 창업자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경기도의 지원을 발판삼아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하는 등 기업 성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플라 서동은 대표는 “초기 준비과정부터 사업화, 투자유치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재활용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 주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덕 창업지원과장은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과 아이디어, 경기도와 융기원의 적극적 지원이 만든 성과”며 “앞으로도 기술창업 저변 확대에 주력해 창업 활성화와 관련 일자리 창출을 적극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7
-
안양도시공사, ‘착한수레 차량렌트’ 도입 운영
안양도시공사, ‘착한수레 차량렌트’ 도입 운영
[충청뉴스큐] 안양도시공사는 오는 10월 9일부터 주말 및 공휴일에 교통약자를 위한 ‘착한수레 차량렌트’ 서비스를 시범운영 하기로 결정했다.
보행상 부자유 때문에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는 차량이나 이동편의 수단이 없어 사회참여 및 여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교통약자에게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진출 기회 확대 및 보유자산 활용이라는 공유경제를 실현하고자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고 대기 중인 교통약자이동지원 ‘착한수레’ 차량 렌트 추진방안에 대해서 안양시 특별교통수단 운영 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해 시범운영 하기로 의결했다.
이용대상은 안양시 거주자로 안양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교통약자 본인이거나 이용등록자가 지정한 직계가족 중 26세 이상이며 1종 보통 운전면허 취득 후 3년 이상 무사고 운전경력을 보유한 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일은 토·일요일 공휴일에 한하며 이용기간은 최소 1일부터 최대 4일까지 대여를 원칙으로 하고 1일 대여료는 교통약자의 경제적 여건 및 차량감가상각비 등을 감안해 심의위 심의과정을 거쳐 3만원으로 결정됐다.
그리고 운행 중 발생하는 유료도로 통행료, 주차비, 과태료, 범칙금 등의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안양도시공사 배찬주 사장은 “착한수레 차량렌트 운영으로 교통약자의 사회참여 및 여가선용 기회 제공을 통해 생활편의와 삶의 질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중심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에 대해 시 관련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4
-
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경기도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이 지난 8월 21일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46회 임시회 제3차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무수행을 목적으로 운행하는 공용차량에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운전자의 부담을 없애면서 적극행정을 독려하기 위해 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 소속 직원이 공무수행을 목적으로 공용차량을 운행하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도지사가 이를 지원하도록 하는 것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도의 지원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따른 ‘12대 중과실’과 ‘도로교통법’에 따른 과태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경기도청에서 내부지침으로 시행하고 있었으나, 명문화 된 법령 등이 없어 기관마다 운전자 부담이 달라 경기도청 및 소속기관 등의 직원들로부터 법령 마련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김용찬 의원은 “지난해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 바이러스-19를 비롯한 문제들로 경기도청 직원들의 출장업무가 많아지고 있다”며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사고에 대한 공무원의 부담을 없앤다면, 많은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는 도민에게 이익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