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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0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770억원 부과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 1770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보다 7.5% 증가한 수치다.
9월 재산세 부과 건수는 2019년 41만 3011건에서 2020년 42만 4168건으로 늘어났다.
주택가격 상승과 공시지가 상승이 재산세와 부과 건수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9월 정기분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주택·토지 소유자다.
6월 1일에 부동산 매매가 이뤄진 경우 매수자에게, 2일에 이뤄진 경우 전날까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던 매도자에게 재산세가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9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다.
재산세는 지방세 포털서비스 위택스를 비롯한 간편결제 앱, 은행 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 계좌 납부, ARS 신용카드 납부 등을 활용해 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석연휴로 납부 기한이 10월 5일로 연장된 만큼 기한 내 납부해주시길 바란다”며 “자동이체 납부를 신청한 시민은, 예금 잔액과 카드 한도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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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양성평등 정책 방향, 온라인으로 토론한다
수원시 양성평등 정책 방향, 온라인으로 토론한다
[충청뉴스큐]수원시가 오는 3일 오후 2시 ‘2020년 수원시 양성평등 정책 온라인 토론회’를 열고 앞으로 전개할 양성평등 정책의 중장기 계획과 추진 방향을 모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중장기 양성평등 정책’을 주제로 하는 이날 토론회는 이영안 수원시정연구원 박사의 ‘수원시 중장기 양성평등 정책 어떻게 진행되었나?’라는 발제와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수원시 중장기 양성평등 정책 과제 구조 여성의 대표성 확대 여성 경제활동 지원체계 강화 젠더 폭력의 현황과 정책과제 여성 폭력 예방 교육 정책 사회적 돌봄 정책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최영옥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의원이 좌장을 맡고 조영숙 수원여성회 대표, 이귀선 수원YWCA 사무총장, 김경희 수원여성노동자회장, 이지희 수원여성의전화 대표, 김현주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 대표, 윤진영 수원일하는여성회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수원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원시 양성평등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원시 양성평등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시민과 함께 더 좋은 정책을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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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도와드립니다”
지난 8월 영통구의 한 음식점 관계자들이 수원시의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받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 지원에 참여할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모집한다.
수원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을 받을 업소 18개소를 오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 식품의약안전처가 주관한다.
수원시는 위생등급제 평가를 희망하는 업소에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사전평가와 업소당 2회의 현장 방문을 한 뒤 개선방안 등을 제공한다.
또 위생등급제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검토 및 위생 물품 지원 등도 한다.
앞서 지난 5월 컨설팅 지원사업에 접수한 업소 중 23곳이 1차로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컨설팅 신청 대상은 수원시에 영업 신고가 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이력 및 타 법령 위반사항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방문접수와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위생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을 통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켜 식중독 및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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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 입법예고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을 오는 15일까지 입법 예고한다.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은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규정’ 개정에 따라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현행 조례 규정을 알기 쉽게 보완한 것이다.
적극행정의 기반이 될 규정도 신설했다.
‘시장의 책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 대한 지원’ 등 22개조로 이뤄진 전부개정조례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가 조성되는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행 조례에는 13개 조항이 있다.
신설조항은 제2조~제5조, 제7조, 제9조, 제19조~제21조 등 9개 조항이다.
‘적극행정 정의’, ‘전담부서 지정’, ‘적극행정위원회 설치 및 기능’ 등이 신설됐다.
제2조에서 ‘적극행정’과 ‘소극행정’의 정의를 설명하고 제3조에서는 “공무원의 적극행정에 관해 다른 조례에 규정된 것을 제외하고는 이 조례에 따른다”고 명시해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제19조~제21조는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 대한 지원 규정이다.
시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할 수 있고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 대해 징계 면책, 형사 피고소·고발 시 지원 등을 할 수 있다.
‘수원시 적극행정지원위원회’ 명칭은 ‘수원시 적극행정위원회’로 변경하고 위원회의 심의·의결 대상은 보완했다.
심의·의결 대상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제9조 1항에 따른 공무원이 위원회에 직접 의견 제시를 요청한 사항’ 등이다.
제9조 공무원은 인가·허가·등록·신고 등과 관련한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인해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위원회에 직접 해당 업무의 처리 방향 등에 관한 의견의 제시를 요청할 수 있다.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은 ‘위원장 1명을 포함한 9명 이상 15명 이하 위원’에서 ‘9명 이상 45명 이하 위원’으로 확대했다.
제14조에서는 안건 내용이 경미한 경우, 긴급한 사유로 위원이 출석하는 회의를 개최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위원의 출석에 따른 의사정족수를 채우기 어려운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서면으로 심의·의결할 수 있다는 규정을 신설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은 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고 소극행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고 확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자치법규 제도 정비,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사전컨설팅, 면책 제도 활용, 소극 행정 점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제도 마련, 마인드 혁신 적극행정 교육, 실천 다짐, 우수사례 발굴·공유 등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며 적극행정 문화 정착·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원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개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9월 15일까지 서면·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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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2020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 공모전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0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0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는 오는 10월 9일 1일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의 일환인 이번 공모전은 독서 감상문 북튜버 UCC 제작 동화 읽어주기 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연 4개 부문으로 실시되며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독서 감상문’ 공모전의 경우 자유롭게 자신이 읽고 싶은 도서를 선택 한 후 1권을 읽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1,000자 이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북튜버’ 공모전은 추천하거나 소개하고 싶은 책을 선정해 해당 책에 대한 영상을 5분내외의 영상물로 제작하면 되며 출품작은 1인 1점 이내로 제한한다.
‘동화 읽어주기’ 공모전은 동화책 1권을 자유롭게 선정한 후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준 녹음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연 신청’ 공모전은 코로나19 등과 같이 힘든 시기에 책을 통해 힘든 시기를 이겨낸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24일까지 해당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제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온라인 축제가 개최되는10월 9일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작품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에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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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93%가 첨단업종. 86%가 중소기업
경기도
[충청뉴스큐]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약 93%는 첨단업종이며 85.94%가 중소기업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이들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107조2천억원에 달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실시한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전수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은 총 1,259개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 830개, 문화콘텐츠기술 165개, 생명공학기술 164개, 나노기술 17개 등 1,176개로 첨단업종이 전체의 약 93%를 차지하고 있었다.
입주기업의 규모는 중소기업이 85.94%로 대부분이었다.
중견기업은 7.23%, 대기업 4.61%로 대기업·중견기업 비율의 합이 2018년도 10%에서 11.84%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들 입주기업의 2019년 매출은 약 107조2천억원으로 2018년87조5천억원 대비 19조7천억원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기업 1,259개 중 941개 업체가 본사를 판교테크노밸리에 두고 있으며 연구소를 운영하는 기업은 674개로 집계됐다.
상시 근무하는 노동자 수는 6만4,497명으로 2018년 6만3,050명 대비 1,447명 증가했고 주요 연령대는 20~30대 64.04%로 젊은 층이 주를 이루고 있다.
노동자 거주지 조사 결과 테크노밸리가 위치한 성남 분당이 19.44%, 광주·용인이 17.23%, 서울 한강이남 지역이 16.62%, 과천·의왕·수원이 15.4%였다.
상위 4개 거주지는 최근 3년간 62.98%에서 68.69%로 증가 추세를 보여, 출퇴근이 용이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서 임직원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판교테크노밸리의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판교테크노밸리의 현황 분석과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입주기업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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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동물 공존’ 나선 경기도, 청사 내 길고양이 급식소 4곳 설치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문화 확산을 위해 수원 경기도청과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수원캣맘캣대디협의회와 세이프티티엔알이 국민제안제도를 통해 경기도에 제시한 아이디어로 수원시·의정부시의 협조 하에 경기도청에 2곳,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2곳 등 총 4곳을 설치했다.
경기도청에는 작은동물원 초입과 팔달산 주변, 경기도청 북부청사의 경우 제2별관과 보건환경연구원 뒤편에 각각 설치됐으며 급식소 주변에 도민 협조와 길고양이 안전을 위한 안전 안내판을 함께 설치했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캣맘·동물보호단체로 활동 중인 인원을 관리인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리인은 먹이와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수시 점검 등을 통해 급식소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게 된다.
특히 해당 급식소 주변에 살고 있는 길고양이들을 대상으로 ‘중성화사업’을 진행해 개체수를 조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먹이를 구하려는 길고양이에게는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먹이공급으로 주변 환경 청결을 유지하고 먹이를 통한 유인효과로 효율적인 중성화 사업을 시행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도는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과 환경훼손 등의 민원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14개 시군에서 66개소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도청 내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계기로 장소 선정 등의 문제 해결과 길고양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관공서 공공기관, 공원 등 공적 관리가 비교적 수월한 장소를 중심으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선7기 동물보호 철학인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경기도 실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각계각층이 함께하는 성숙한 동물보호문화 정착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길고양이 급식소 외에도 인도적이고 효과적인 길고양이 관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년부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사업을 31개 시군이 참여해 3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2만5,990마리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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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정책연구회 발대식 가져
경기도 노동정책연구회 발대식 가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기도 노동정책연구회’의 발대식이 1일 오후 2시에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노동정책연구회 회원과 경기도비정규직센터 박현준 소장, 이상국 명지대 교수, 노동권익과 이승준 산업재해예방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이번 발대식은 이상국 교수의 ‘경기도 노동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지원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연구회의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
사회를 맡은 김장일 의원은 인사말에서 “바쁜 일정에 코로나19로 모이기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주신 참석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최근의 노동환경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 속에 있지만, 노동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으로 지금 있는 일자리부터라도 좋은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노동정책연구회’는 회장인 김장일 의원을 비롯해, 김미숙 의원, 김영해 의원, 김인순 의원, 김지나 의원, 이동현 의원, 이원웅 의원, 이필근 의원, 이필근 의원, 허원 의원 등 10명의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구성되어 경기도 노동현장의 산업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지원 정책 연구라는 연구주제를 가지고 결성됐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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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방역수칙 위반한 교회에 엄정대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지난 달 23일 방역수침 점검에 나선 공무원의 출입을 방해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받았는데도 30일 또 다시 대면예배를 실시하고 점검 공무원의 출입을 거부한 교회 2곳을 해당 시군을 통해 고발조치한다.
경기도는 지난 달 30일 도와 시·군 공무원 5,081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도 내 7,549개 교회를 조사한 결과 이들 교회 2곳을 비롯해 방역수칙을 위반한 34개 교회에 대해 엄정대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8월 30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날 방역수칙을 위반한 교회는 모두 118개로 114개 교회는 대면예배를 실시했으며 나머지 4개 교회는 비대면 예배를 실시했지만 필수인력 20명을 초과하거나 여러 사람이 찬송을 진행했다.
도는 이 가운데 점검거부, 핵심방역수칙 위반, 반복적 대면예배 실시 등 위반사항이 중대한 34개 교회에 고발 및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먼저 2개 교회는 8월 23일 점검 시 공무원의 출입을 방해해 이미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받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대면예배를 실시하고 방역수칙 점검에 나선 공무원의 출입을 방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2개 교회는 모두 8월 23일에 이어 8월 30일에도 대면예배를 실시한 곳이다.
이 가운데 1개 교회는 지난 주 방역수칙 위반으로 엄중경고 조치를 받았으나 이번에 대면예배를 실시했으며 1개 교회는 대면예배를 실시하면서 마스크 미착용, 소모임 실시 등 핵심방역수칙을 위반하기도 했다.
도는 반복적으로 대면예배를 실시하거나 방역수칙을 위반한 이들 32개 교회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도는 32개 교회와 신도가 다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 제7호에 따라 전원 고발 조치하는 한편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검사·조사·치료 등 방역비용 구상 청구 등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8월 30일 대면예배를 실시한 나머지 80개 교회와 비대면 예배지침을 위반한 4개 교회 등 84개 교회는 방역수칙 재 위반이 확인될 경우 고발 등 강력대응을 예고하는 주의 촉구를 내리기로 했다.
오태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부와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쌓아온 방역성과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교회가 반복적으로 방역수칙을 위반함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하게 됐다”며 “이번 조치가 종교에 대한 편견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기독교 지도자 여러분과 교인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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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1일 온라인 전시관 개관
경기도
[충청뉴스큐]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주제로 한 세계적 정책축제인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를 사전에 둘러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이 1일 문을 열었다.
온라인전시관은 기본소득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에 입장하려면 기본소득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의 ‘온라인 전시관’ 메뉴에서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후 실행하면 된다.
전시관은 3D 가상 전시관 형태로 구성되는데, 관람객이 가상공간에 마련된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면서 영상과 패널, 카툰, 캐리커쳐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된 전시물을 관람 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기본소득 아이디어의 시대적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기본소득 역사관’ 기본소득의 개념과 정책의 전반적인 내용에 관한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는 ‘기본소득 주제관’, 경기도뿐만 아니라 국내외 지역화폐 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지역화폐관’ 도민 참여형 공모전을 통해 콘텐츠가 구성된 ‘기본소득 영화 상영관’ ‘기본소득 아이디어 공모전시관’, ‘캘리그라피 작품관’ 등 총 17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가상 경기지역화폐 이벤트’와 ‘온라인 덕분에 챌린지’가 마련된다.
‘가상 경기지역화폐 이벤트’는 온라인 박람회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일종의 응모형 이벤트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전시장을 찾아 일정시간 이상 전시물을 관람한 모든 관람객에게 가상 경기지역화폐를 지급하고 ‘기본소득 퀴즈 풀기’, ‘박람회 설문 참여’ 등으로 추가 가상 경기지역화폐를 획득해 전시관 중앙에 마련된 광장에서 응모를 통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라인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 사진, 영상을 홈페이지에 응모하는 참여 프로그램으로 우수작품 제안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을 준 고마운 분들에 대한 감사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추진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접수할 수 있다.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은 “정부·공공기관이 개최한 박람회 가운데 3D 체험형 온라인 전시관은 이번이 전국 최초”며 “정책박람회가 ‘단방향성 정보전달형’ 박람회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2020 기본소득 박람회는 온라인 전시와 컨퍼런스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본 행사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박람회 첫날 ‘온라인 영상개막식’을 시작으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과 16개국 27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는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