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책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2020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 공모전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0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0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는 오는 10월 9일 1일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의 일환인 이번 공모전은 독서 감상문 북튜버 UCC 제작 동화 읽어주기 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연 4개 부문으로 실시되며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독서 감상문’ 공모전의 경우 자유롭게 자신이 읽고 싶은 도서를 선택 한 후 1권을 읽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1,000자 이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북튜버’ 공모전은 추천하거나 소개하고 싶은 책을 선정해 해당 책에 대한 영상을 5분내외의 영상물로 제작하면 되며 출품작은 1인 1점 이내로 제한한다.
‘동화 읽어주기’ 공모전은 동화책 1권을 자유롭게 선정한 후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준 녹음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연 신청’ 공모전은 코로나19 등과 같이 힘든 시기에 책을 통해 힘든 시기를 이겨낸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24일까지 해당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제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온라인 축제가 개최되는10월 9일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작품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에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0-09-02
-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93%가 첨단업종. 86%가 중소기업
경기도
[충청뉴스큐]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약 93%는 첨단업종이며 85.94%가 중소기업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이들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107조2천억원에 달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실시한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전수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은 총 1,259개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 830개, 문화콘텐츠기술 165개, 생명공학기술 164개, 나노기술 17개 등 1,176개로 첨단업종이 전체의 약 93%를 차지하고 있었다.
입주기업의 규모는 중소기업이 85.94%로 대부분이었다.
중견기업은 7.23%, 대기업 4.61%로 대기업·중견기업 비율의 합이 2018년도 10%에서 11.84%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들 입주기업의 2019년 매출은 약 107조2천억원으로 2018년87조5천억원 대비 19조7천억원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기업 1,259개 중 941개 업체가 본사를 판교테크노밸리에 두고 있으며 연구소를 운영하는 기업은 674개로 집계됐다.
상시 근무하는 노동자 수는 6만4,497명으로 2018년 6만3,050명 대비 1,447명 증가했고 주요 연령대는 20~30대 64.04%로 젊은 층이 주를 이루고 있다.
노동자 거주지 조사 결과 테크노밸리가 위치한 성남 분당이 19.44%, 광주·용인이 17.23%, 서울 한강이남 지역이 16.62%, 과천·의왕·수원이 15.4%였다.
상위 4개 거주지는 최근 3년간 62.98%에서 68.69%로 증가 추세를 보여, 출퇴근이 용이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서 임직원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판교테크노밸리의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판교테크노밸리의 현황 분석과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입주기업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
‘사람·동물 공존’ 나선 경기도, 청사 내 길고양이 급식소 4곳 설치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문화 확산을 위해 수원 경기도청과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수원캣맘캣대디협의회와 세이프티티엔알이 국민제안제도를 통해 경기도에 제시한 아이디어로 수원시·의정부시의 협조 하에 경기도청에 2곳,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2곳 등 총 4곳을 설치했다.
경기도청에는 작은동물원 초입과 팔달산 주변, 경기도청 북부청사의 경우 제2별관과 보건환경연구원 뒤편에 각각 설치됐으며 급식소 주변에 도민 협조와 길고양이 안전을 위한 안전 안내판을 함께 설치했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캣맘·동물보호단체로 활동 중인 인원을 관리인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리인은 먹이와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수시 점검 등을 통해 급식소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게 된다.
특히 해당 급식소 주변에 살고 있는 길고양이들을 대상으로 ‘중성화사업’을 진행해 개체수를 조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먹이를 구하려는 길고양이에게는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먹이공급으로 주변 환경 청결을 유지하고 먹이를 통한 유인효과로 효율적인 중성화 사업을 시행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도는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과 환경훼손 등의 민원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14개 시군에서 66개소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도청 내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계기로 장소 선정 등의 문제 해결과 길고양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관공서 공공기관, 공원 등 공적 관리가 비교적 수월한 장소를 중심으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선7기 동물보호 철학인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경기도 실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각계각층이 함께하는 성숙한 동물보호문화 정착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길고양이 급식소 외에도 인도적이고 효과적인 길고양이 관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년부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사업을 31개 시군이 참여해 3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2만5,990마리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09-02
-
경기도 노동정책연구회 발대식 가져
경기도 노동정책연구회 발대식 가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기도 노동정책연구회’의 발대식이 1일 오후 2시에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노동정책연구회 회원과 경기도비정규직센터 박현준 소장, 이상국 명지대 교수, 노동권익과 이승준 산업재해예방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이번 발대식은 이상국 교수의 ‘경기도 노동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지원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연구회의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
사회를 맡은 김장일 의원은 인사말에서 “바쁜 일정에 코로나19로 모이기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주신 참석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최근의 노동환경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 속에 있지만, 노동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으로 지금 있는 일자리부터라도 좋은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노동정책연구회’는 회장인 김장일 의원을 비롯해, 김미숙 의원, 김영해 의원, 김인순 의원, 김지나 의원, 이동현 의원, 이원웅 의원, 이필근 의원, 이필근 의원, 허원 의원 등 10명의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구성되어 경기도 노동현장의 산업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지원 정책 연구라는 연구주제를 가지고 결성됐다.
2020-09-01
-
도, 방역수칙 위반한 교회에 엄정대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지난 달 23일 방역수침 점검에 나선 공무원의 출입을 방해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받았는데도 30일 또 다시 대면예배를 실시하고 점검 공무원의 출입을 거부한 교회 2곳을 해당 시군을 통해 고발조치한다.
경기도는 지난 달 30일 도와 시·군 공무원 5,081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도 내 7,549개 교회를 조사한 결과 이들 교회 2곳을 비롯해 방역수칙을 위반한 34개 교회에 대해 엄정대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8월 30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날 방역수칙을 위반한 교회는 모두 118개로 114개 교회는 대면예배를 실시했으며 나머지 4개 교회는 비대면 예배를 실시했지만 필수인력 20명을 초과하거나 여러 사람이 찬송을 진행했다.
도는 이 가운데 점검거부, 핵심방역수칙 위반, 반복적 대면예배 실시 등 위반사항이 중대한 34개 교회에 고발 및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먼저 2개 교회는 8월 23일 점검 시 공무원의 출입을 방해해 이미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받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대면예배를 실시하고 방역수칙 점검에 나선 공무원의 출입을 방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2개 교회는 모두 8월 23일에 이어 8월 30일에도 대면예배를 실시한 곳이다.
이 가운데 1개 교회는 지난 주 방역수칙 위반으로 엄중경고 조치를 받았으나 이번에 대면예배를 실시했으며 1개 교회는 대면예배를 실시하면서 마스크 미착용, 소모임 실시 등 핵심방역수칙을 위반하기도 했다.
도는 반복적으로 대면예배를 실시하거나 방역수칙을 위반한 이들 32개 교회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도는 32개 교회와 신도가 다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 제7호에 따라 전원 고발 조치하는 한편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검사·조사·치료 등 방역비용 구상 청구 등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8월 30일 대면예배를 실시한 나머지 80개 교회와 비대면 예배지침을 위반한 4개 교회 등 84개 교회는 방역수칙 재 위반이 확인될 경우 고발 등 강력대응을 예고하는 주의 촉구를 내리기로 했다.
오태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부와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쌓아온 방역성과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교회가 반복적으로 방역수칙을 위반함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하게 됐다”며 “이번 조치가 종교에 대한 편견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기독교 지도자 여러분과 교인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1
-
미리 만나는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1일 온라인 전시관 개관
경기도
[충청뉴스큐]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주제로 한 세계적 정책축제인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를 사전에 둘러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이 1일 문을 열었다.
온라인전시관은 기본소득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에 입장하려면 기본소득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의 ‘온라인 전시관’ 메뉴에서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후 실행하면 된다.
전시관은 3D 가상 전시관 형태로 구성되는데, 관람객이 가상공간에 마련된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면서 영상과 패널, 카툰, 캐리커쳐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된 전시물을 관람 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기본소득 아이디어의 시대적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기본소득 역사관’ 기본소득의 개념과 정책의 전반적인 내용에 관한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는 ‘기본소득 주제관’, 경기도뿐만 아니라 국내외 지역화폐 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지역화폐관’ 도민 참여형 공모전을 통해 콘텐츠가 구성된 ‘기본소득 영화 상영관’ ‘기본소득 아이디어 공모전시관’, ‘캘리그라피 작품관’ 등 총 17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가상 경기지역화폐 이벤트’와 ‘온라인 덕분에 챌린지’가 마련된다.
‘가상 경기지역화폐 이벤트’는 온라인 박람회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일종의 응모형 이벤트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전시장을 찾아 일정시간 이상 전시물을 관람한 모든 관람객에게 가상 경기지역화폐를 지급하고 ‘기본소득 퀴즈 풀기’, ‘박람회 설문 참여’ 등으로 추가 가상 경기지역화폐를 획득해 전시관 중앙에 마련된 광장에서 응모를 통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라인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 사진, 영상을 홈페이지에 응모하는 참여 프로그램으로 우수작품 제안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을 준 고마운 분들에 대한 감사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추진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접수할 수 있다.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은 “정부·공공기관이 개최한 박람회 가운데 3D 체험형 온라인 전시관은 이번이 전국 최초”며 “정책박람회가 ‘단방향성 정보전달형’ 박람회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2020 기본소득 박람회는 온라인 전시와 컨퍼런스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본 행사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박람회 첫날 ‘온라인 영상개막식’을 시작으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과 16개국 27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는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0-09-01
-
김포공항행 시외버스 8455번 동탄신도시 추가정차
오진택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버스정책과로부터 ‘고양종합터미널∼안성종합터미널’간을 오가는 시외버스 8455번의 동탄신도시 정차에 관해 보고받았다.
경기도 교통국 버스정책과의 보고에 따르면 “시외버스 8455번은 고양터미널을 출발해 김포공항을 경유 안성터미널까지 가는 노선으로 동탄1,2 신도시의 인구 유입이 늘어나 운행 수요가 증가해 정류소 증설 요구가 많았다”며 “9월초에 사업계획변경을 절차를 거쳐 예당마을과 월드반도아파트에 각각 정류소를 증설해 운행한다”고 보고했다.
오진택 의원은 “해당 노선은 오산, 평택, 안성 등 다수의 시군을 경유하는 장거리 노선으로 정류소 추가 정차 시 기존 이용승객의 불편민원이 우려되나 동탄신도시 이용승객이 약 30%로 타 시군에 비해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기존의 다은마을 정류소가 거리가 멀어 주민들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많았는데 정류소 증설로 인해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앞으로도 화성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요구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가 정류소는 이원욱 국회의원의 민원을 오 의원과 경기도 교통국이 협의해 증설하게 됐다.
2020-09-01
-
兵 이발 여건 개선된다
[충청뉴스큐] 그동안 병사 이발은 개인시간을 활용해 부대 내에서 병사 상호 간에 이뤄졌지만 내년부터 지역 내 이·미용업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9.1일 정부가 발표한 2021년 예산안에 따르면 장병 사기 진작 차원에서 현역 및 상근예비역 전원에게 1인당 월 1만원의 이발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이에 대해 軍은 이발비를 개인 봉급에 지원해 병 출타 간 지역 내 이·미용업체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병 이발 여건 개선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기호 의원이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기호 의원은 “민군 상생 측면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려준 軍 당국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1
-
평택시, 코로나19 일일 대응상황 발표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1일 코로나19 일일 대응상황을 발표했다.
어제는 미군 1명을 포함해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금일은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주요 추진사항은 평택시 이편한세상 지제역 견본주택에서 8.23~25까지 근무 사실이 확인된 고양시 262번 확진자와 관련된 큐레이터 13명, 직원 56명에 대한 검사 및 자가격리, 방문객 명부에 기재된 290명에게 검사진행 문자발송 등 방역조치 중이며 지난 8.26~8.30까지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안중읍 서해로교회와 관련해 확진자가 포함된 교인 일부가 8.18 9시~오후 3시 아산스파비스를 방문한 사실에 대해서도 해당시간 방문한 시민 중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를 받도록 하는 조치 등이다.
이밖에도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조치사항 및 확진자 발생 현황 등 일일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2020-09-01
-
안양시, 양성평등 유공시민 4명 표창.
안양시, 양성평등 유공시민 4명 표창.
[충청뉴스큐] 김경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협의회장·정성옥 안양YWCA 이사·최윤희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이사·황난숙 푸르미행복나눔센터장 4인이 9월 1일 영예의 안양시 2020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양성평등 유공표창은 여권신장과 인권보호에 기여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안양시는 매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유공자를 시상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해 최소의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만 진행했다.
수상자 김경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협의회장은 차세대여성지도자 발굴과 육성, 일·가정 양립과 여성친화도시 교육에 적극 참여했다.
여성인권운동과 여성지도자 전문성 강화교육을 추진하고 출산장려 정책을 지원하는 등 활약이 컸다.
정성옥 안양YWCA이사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업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자립지원에 앞장섰다.
특히 안양시 성인지 예결산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22년간 YWCA운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여성을 대표하는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최윤희 여성단체협의회 이사는 청소년상담, 홀트복지타운 생활관 돕기, 시청 민원실 안내봉사, 푸드뱅크 음식배달 등 수많은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의 롤모델이 됐다는 평이다.
황난숙 푸르미행복나눔센터장은 여성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정책 교육은 물론, 안양푸르미 봉사단을 이끌며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 봉사한 점을 인정받았다.
수상자 4인은 이와 같은 공로로 추천돼 시 양성평등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표창을 시상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누구나 성별로 인한 차별이나 불이익 없이 살 권리가 있다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해 함께하는 안양을 만드는데 뜻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