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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봉담읍, 수해 속 빛나는 공동체
화성시 봉담읍, 수해 속 빛나는 공동체
[충청뉴스큐] 화성시 봉담읍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며 빛나는 공동체의식을 보여줬다.
봉담읍은 봉담읍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 봉담로타리클럽 회원 등 40여명과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0일간 피해복구 활동을 벌였다.
해당 가구는 모녀가 함께 생활하는 곳으로 실질적인 경제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침수피해를 입어 거주가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새마을부녀회와 의용소방대는 가재도구 반출과 정리를, 봉담로타리클럽은 자체 재원을 투입해 누수공사, 도배, 화장실·싱크대·신발장·장판 교체 등 집 수리를 도맡아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로 탈바꿈시켰다.
김기용 봉담읍장은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려 준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역과 손잡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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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의원 대표발의, 원격수업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이애형 의원 대표발의, 원격수업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애형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원격수업 지원 조례안’이 2일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본 조례안은 원격수업을 운영하기 위한 계획 수립의 단계부터 교원대상 연수 및 원격수업 전반에 걸친 현장의 의견수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원격수업 이후 스마트기기에 노출 증가로 인해 스마트기기 중독 및 유해물 노출 우려를 걱정하는 학부모들이 급격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원격수업 운영 기본계획에 포함하려는 내용에 스마트기기 중독 및 유해물 노출 예방 대책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원격수업 계획단계부터 평가단계의 전과정에서 현장에서 직접 대면하고 있는 교원 및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장애학생 등 취약계층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현실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로 우리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세상을 살고 있다”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상황을 비롯해 미래에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원격수업에 제도적 기틀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본 조례안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도입될 원격수업의 운영에 앞서 그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원격수업 교육환경의 기반구축, 교원의 역량 강화 등 안정적으로 원격수업이 정착함으로써 미래교육으로의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격수업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은 물론 학생, 학부모님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상황에 집행부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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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의료지원단에 중환자 치료 경력 의료인 도움 시급”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할 긴급의료지원단을 모집 중인 경기도가 중환자 치료 경력이 있는 의료인들의 도움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호흡기내과 전문의 등 기계호흡기 치료경험이 있는 의사와 중환자실 근무 경력이 있는 간호사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이에 해당하는 분들은 특별히 빠른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도는 이들 중환자 치료 경력 의료인과 함께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최소 1개월 정도 연속 근무가 가능한 간호사도 우선 모집 중이다.
경기도 긴급의료지원단 모집에는 1일 오후 4시 기준, 의료인력 총 831명이 자원했다.
의료인력 중 간호사 27명이 먼저 홈케어시스템 운영단에 9명,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에 3명,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15명 배치돼 활동중이며 이번주 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15명,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 10명,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10명,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6명 등 총 41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87명이 증가한 총 3,414명으로 도내 22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시흥 음악학원 관련 4명, 광명 나눔누리터 관련 3명, 고양 일이삼요양원 관련 3명,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3명 등이며 감염 경로불명 확진자는 25.3%인 22명이다.
60세 이상 고령자는 35명으로 신규 확진자 중 40.2%를 차지한다.
시흥시 소재 음악학원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해 관련 확진자가 모두 20명으로 늘어났다.
8월 28일 시흥시에서 아내의 확진판정으로 검사를 받았던 남편이 29일 확진됐는데, 해당 학원의 원장, 학원생, 학부모 등이 추가 확진되고 있다.
확진자 중 목감초등학교 방문이력이 확인돼 해당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215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확진자들과 접촉했던 음악학원 관련 12명, 지역아동센터 관련 22명 등 총 34명에 대해 자가 격리 조치하고 모니터링을 실시중이다.
광명시 봉사단체 나눔누리터 관련해서는 8월 2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누적 총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봉사단체의 일부 회원들이 지난달 23일 안산 대부도의 지인집을 방문했는데, 그 중 27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고 함께 간 봉사단원 및 가족 등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어 확진자가 근무중인 광명 소하동 소재 남도반찬의 직원과 가족 등 8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고양 일이삼요양원에서는 영등포구 권능교회 교인으로 해당 요양원의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는 서울 거주자의 첫 확진 이후 입소자 및 직원 등 79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해 지금까지 입소자 13명, 요양보호사 1명 등 14명이 확진됐다.
고양 일산현대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일 고양시 거주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신장투석 환자로 지난 8월 28일과 31일 일산현대요양병원 외래환자 투석실을 이용한 것이 확인됐다.
투석실 이용환자 및 간호사 등 21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밖에 사랑제일교회 관련해서는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40명이며 광화문 집회 관련해서는 참석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80명이다.
광화문 집회 관련 검사대상 1만3,644명 중 1만1,311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며 80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약 1%의 양성률을 보였다.
1만722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509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5개 병원에 598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84.6%인 506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1일 오후 6시 기준 536명이 입소하고 있어 49%의 가동률을 보이며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557명이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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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목욕장업 4일까지 자발적 임시휴업 결정
안성시 목욕장업 4일까지 자발적 임시휴업 결정
[충청뉴스큐] 한국목욕업중앙회 안성시지부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9월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3일간 관내 목욕장업 전체 업소의 영업을 중단하고 임시 휴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감안해 경기도가 집합제한 행정명령 대상시설에 목욕장업을 추가했다에 따라, 안성시 보건소는 목욕업중앙회 안성시지부와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관내 17개 목욕장업에 대한 일일 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부는 우리시의 방역시책에 더욱 호응해 자발적으로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한국목욕업중앙회 안성시지부장은 “일반 목욕장업은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면 영업을 할 수 있지만, 최근 수도권에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르는 등 상황이 엄중하다 판단해, 안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목욕장 업주분들과 함께 임시휴업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큰 결정을 내린 지부 및 영업주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지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시는 지속적인 방역과 소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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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웅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 추진
이원웅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2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골목상권 육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본 안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내용만을 다루고 있는 기존 조례에 골목형상점가를 육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추가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목적의 조례안이다.
기존 조례의 ‘상점가’의 정의에 따르면 2천제곱미터 이내의 면적에서 도·소매업 또는 용역점포 30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해야하며 도·소매 점포의 비중이 50%이상 되는 곳만을 말하는 것으로 음식점 등을 포함한 소상공인들의 밀집지역인 골목상권이 상점가로 지정받기 어려워 많은 지원 정책에서 소외되는 문제가 있어왔다.
그러나 이번 조례안에 따르면 ‘골목형상점가’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역 중 시·군이 정할 수 있는 곳으로 규정해 기존 상점가 규정에 의해 소외되었던 많은 골목상권이 상점가와 같은 지위로서 다양한 지원 정책 대상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원웅 의원은 “본 조례의 개정을 통해 각종 정책 수혜를 받지 못했던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고 시·군마다 골목형상점가 육성 제도와 정책 수행을 유도할 수 있는 부차적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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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천영미 의원, ‘경기도교육청 교원의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발의
경기도의회 천영미 의원, 「경기도교육청 교원의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발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천영미 의원이 지난 8월 21일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교원의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제346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원의 교권침해를 예방하고 교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해 교육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발의됐다.
‘경기도교육청 교원의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은 지난 2012년과 2018년에도 발의됐지만 교육부로부터 재의요구를 받아 폐지됐다.
그러나 현재는 광주, 울산, 충남 등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교권보호 조례가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원의 보호와 교육활동 침해를 방지하는 등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천영미 의원은, 경기도내 교원 및 전문가들과 소통하면서 교권보호를 위한 조례안 제정의 필요성을 느꼈고 정확한 현황파악과 경기도에 적합한 조례를 제정하고자 진행한 ‘경기교육 교권 확립을 위한 교원들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교원에 대한 민원 등의 조사·관리 내용을 규정해 교원에게 접수된 민원 등의 조사 과정에서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교원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했으며 또한 교원의 사생활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원의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보호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교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데, 대표적으로 교원의 행정업무를 경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도서벽지에 근무하는 교원에 대해서는 근무환경을 조사해 개선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천영미 의원은, 이 조례를 통해 “교원들이 교육의 수준을 높이면서 학생과 교원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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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2일 이화영 킨텍스 신임 대표이사 접견
장현국 의장, 2일 이화영 킨텍스 신임 대표이사 접견
[충청뉴스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2일 오후 의장 집무실에서 이화영 킨텍스 신임 대표이사를 접견했다.
접견에는 진용복 부의장이 함께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취임인사 차 의회를 방문한 이화영 대표에게 양 기관 간 소통강화 통해 코로나19 등 현안사항 해결에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화영 대표는 지난 1일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의 제8대 대표이사에 공식 취임했다.
이 대표는 제17대 국회의원, 한민족평화네트워크 대표, 한러의원외교협의회 간사장,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 민선7기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을 지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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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면 민관합동 ‘일제방역의 날’ 실시
평택시 고덕면 민관합동 ‘일제방역의 날’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고덕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4개 단체는 지난 1일 코로나19 재확산 적극대응을 위한 민관합동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일제방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삼성전자 정문 앞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단체회원들과 함께 담당구역을 정해 방역과 더불어 코로나19 적극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홍보, 마스크 착용 캠페인도 병행해 진행했다.
김경호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완전 종식 때까지 꾸준히 방역활동에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윤민원 고덕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일제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개인방역 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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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음식점·카페 등 방역수칙 2.5단계 준수 집중점검
평택시, 음식점·카페 등 방역수칙 2.5단계 준수 집중점검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지난 8월 30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시행되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의 핵심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 중에 있다.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프랜차이즈형 카페 등 8,945개소로 지난 9월 1일에도 평택경찰서와 함께 업소를 현장점검하고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안내문 등을 배부했다.
강화된 핵심 방역수칙의 내용으로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은 오후 9시까지만 정상 영업이 가능하며 오후 9시부터 익일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 프랜차이즈형 커피와 음료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또한 전자출입명부 또는 수기명부를 반드시 작성해야 하며 음식을 섭취할 때를 제외하고는 매장 내 인원 전부가 마스크를 착용, 이용자 간 거리는 2m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평택시는 환경국 직원 전원을 동원해 앞으로도 각 업소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계도에도 방역수칙을 미준수하거나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명령 및 고발에 따른 벌금과 손해배상이 청구된다.
평택역 주변 상가 현장점검에 함께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추세로 많은 업소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 잘 알고 있지만 3단계 격상으로 인한 더 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주 및 이용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시민의 방역수칙 준수가 위기를 돌파하는 지름길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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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슬기로운 영양·식생활교육 자료 온라인 제공
경기도교육청, 슬기로운 영양·식생활교육 자료 온라인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영양·식생활교육 영상자료 10편을 제작해 학교와 가정에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학생들이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학교는 물론 집에서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자료를 제공하고자 영양교사 쌤튜버들이 제작했다.
영상 콘텐츠는 학생이 직접 삼각김밥, 우유리조또 등을 요리해 보면서 식생활을 관리하는 맞춤 영상 7편, 학부모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 3편이다.
도교육청은 2일 에그인헬 만들기 영상을 시작으로 유튜브‘경기도교육청TV’채널을 통해 9월에 총 10차례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자료는 학생들의 다양한 기호와 건강한 급식 사이의 틈을 줄이고 가정과 연계한 교육급식문화를 만드는 데에도 의미가 크다.
도교육청 유승일 학생건강과장은 “감염병 확산, 교육환경 변화 등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이 중요해진 시기인 만큼 교육자료가 원격수업, 등교수업, 가정내 교육활동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자료를 보급해 건강한 교육급식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