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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위한 입법추진지원단 4차 회의 개최
2026-05-13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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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형 뉴딜 핵심은 일자리 창출이다.
안양시,『뉴딜&뉴라이프 안양』유튜브 영상 제작
[충청뉴스큐] 안양형 뉴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형성이 기대된다.
안양시는 지난달 13일 발표한‘안양형 뉴딜’종합계획을 알기 쉽게 동영상으로 정리한‘뉴딜&뉴라이프 안양’을 9월 10일 유튜브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정부발표 뉴딜정책에 발맞춘‘안양형 뉴딜’은 청년, 스마트, 그린, 휴먼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3조780억원을 투입해 14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뉴딜&뉴라이프 안양’은 지난달 24일 녹화를 통해 제작됐다.
김현명 명지대 교통공학과 교수가‘포스트 코로나시대와 한국형 뉴딜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하고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형 뉴딜에 대한 추가 설명과 함께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40분 분량이다.
김현명 교수는 현재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모빌리티 및 규제샌드박스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는 제작한 동영상을‘안양형 뉴딜’사업과 관련해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기대하는 한편 청사내부 전자게시판에도 게시해 직원교육용으로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안양형 뉴딜’의 핵심은 청년층 일자리 창출이라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의 돌파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동영상 제작물을 비대면 고육용으로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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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나래’ 이용한 청년 대상으로 설문조사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무료로 정장을 대여해 주는 ‘청나래’ 사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문조사는 청나래 사업 만족도 청나래를 알게 된 계기 이용 횟수 사업 운영 필요성 등 12개 항목과 ‘수원시 청년을 위해 필요한 정책’, ‘사업 관련 건의 사항’ 2개 항목 등 총 14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설문조사 대상은 올해 청나래 1~3호점에서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한 수원 청년 1300여명이다.
조사 결과는 청나래 사업 운영 방법 등을 개선할 때 적극적으로 참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만민광장→설문조사’ 게시판에서 ‘청나래 이용 설문조사’ 배너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청년정책관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청나래를 비롯한 수원시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며 “청년들의 소중한 의견을 꼼꼼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청나래’는 수원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이하 취업준비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2018년 4월 청나래 사업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청년 6890여명이 정장을 대여했다.
청년바람지대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대여소에 방문하면 면접 정장을 빌릴 수 있다.
수원시는 올해 8월까지 청나래 1호점, 2호점을 비롯해 지난 3월 문을 연 3호점 등 3곳을 운영했다.
내년에는 청나래 사업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를 공모로 선정해 사업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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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실익 없는 장기 압류재산 5900건 정리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개인·소상공인의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실익 없는 장기 압류재산 5900건을 정리한다.
수원시는 그동안 압류재산 실제액이 현저히 낮아 매각 실익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장기 압류재산으로 분류돼 어려움을 겪던 체납자들을 위해 지난 6월까지 구청 세무과와 협력해 일제 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체납처분 실익이 없는 부동산 6필지와 차량 4932대, 법원 공탁금 962건을 선정해 지난 9월 11일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체납처분을 중지하기로 했다.
9월 14일 수원시 홈페이지에 체납처분 중지를 공고하고 10월 중으로 선정된 장기 압류재산의 압류를 해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체납처분 중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의 경제적 회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 장기 압류재산을 정리해 체납 규모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동산 재산의 경우 향후 권리변동 가능성이 없는 도로·구거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체납자의 다른 재산이 확인되는 경우 즉시 압류 조치할 예정이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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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내년부터 여성청소년 1인당 13만원씩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시군과 협력해 내년부터 도내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여주시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인데 여성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를 도 전체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계획을 마련, 시군과 협력해 여성 청소년 1인당 월 1만1,000원, 연 13만2,000원의 보건위생물품 구입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여성청소년에 대한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은 2016년 이른바 ‘깔창생리대’ 사건을 계기로 같은 해 시작돼 기초생활수급권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지원 대상자 가운데 만 11~18세 여성청소년이 정부로부터 1인당 연 13만2,000원을 생리용품 구입비로 지원받고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 정부 지원을 받는 여성청소년은 모두 2만4,000여명이다.
도는 도 전체 여성청소년 51만명 가운데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48만6,000명에게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생리용품 구입비용 지원사업에 동참하는 시·군에 대해 총 사업비의 30% 범위 내에서 도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전 시군이 참여할 경우 내년에 총 640억원의 재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 중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경기도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한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깔창 생리대를 언급하며 “어린 마음이 어땠을까 짐작하면 아직도 가슴이 시리다.
이 때문에 성남시에서 생리대 지원을 시작했었다”며 “지금은 많은 기초 지방정부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을 지원하지만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어려운 청소년에게만 선별 지원한다는 낙인효과 때문에 상처받고 꺼리는 학생도 많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여주시가 시행중인 ‘여성청소년 무상생리대’ 보편지원사업은 의미가 크다”며 “여주시 모범사례가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도 정책으로 채택해 이 정책을 시행하는 모든 시군에 도비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주시에서 시작해 경기도로 확산된 이 사업이 빠른 시간 안에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와 각 시군이 여성청소년 여러분 삶의 작은 지지대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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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0년 온라인 VR/AR 끝장 개발 대회’ 참가자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0 경기 VR/AR 해커톤’ 대회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끝장 개발 대회’로 불리는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정보통신 분야에서 개발자간 협업해 단기간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해 결과물을 내는 대회를 말한다.
이번 대회는 ‘포스트코로나’ 대주제를 기반으로 예선·결선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코로나19에 대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거주지·직장·학교 등 경기도에 연고를 두고 있다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으며 3~5인 팀단위 혹은 개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2인 이하 신청할 경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팀구성을 돕는다.
10월 21일에서 23일까지 진행 예정인 예선에서는 첫날 발표되는 세부주제에 맞춰 3일간 콘텐츠를 구현 후 심사를 통해 결선 참가 10개팀을 선정한다.
예선 참가자는 대회 기간 중 VR/AR 산업계 전문가의 초청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프로젝트를 점검할 수 있는 팀별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결선 진출 10개팀에게는 11월 예정된 결선 대회전까지 주간 멘토링을 추가 지원한다.
결선에서 최종 선발된 5팀에게는 대상 1팀 300만원, 최우수상 1팀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 장려상 2팀에 각 50만원 등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VR/AR 개발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 모두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 VR/AR 대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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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러시아 혁신기술 기업 20개사와 온라인 상담회…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율주행, 특수가공, 정보통신기술 관련 유망기술을 보유한 러시아 기업 20개사와 온라인 상담을 희망하는 도내기업을 모집한다.
도는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해 10월 14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러시아 기업 간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 상담은 수원컨벤션센터 또는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 온라인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상담 신청 기업에게는 상담장 제공, 러시아 기업 매칭, 온라인 화상상담 장비 및 통역이 지원되며 상담 후에도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에서 해당 기업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희망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의 경기-러시아 기업 간 온라인상담회 공고문에 명시된 신청서 및 해당 서류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이번 온라인 상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수출부진, 기술애로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러시아와 기술협력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류호국 도 투자진흥과장은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러시아로부터 투자유치, 기술제휴, 상호 시장진출 등 협력관계를 강화하고자 온라인 상담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내 기업과 러시아 기업이 기술협력을 활발히 추진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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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9월 정기분 재산세 2조 7,656억원 부과…10월 5일까지 납부해야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0년 9월 지난해보다 2,352억원 증가한 2조 7,656억원의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재산세와 이에 부과되는 세목을 합한 액수로 세목별로는 재산세 1조6,461억원 도시지역분 재산세 7,346억원 지역자원시설세 557억원 지방교육세 3,292억원이다.
재산세 부과세액 1위는 용인시, 증가폭 1위는 의왕시로 도 내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한 지가 상승, 신축 주택 수 증가, 주택공시가격 증가 등 다양한 증가 요인이 있었다고 도는 설명했다.
9월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2020년 6월 1일 기준 주택 및 토지 소유자로 주택 재산세는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분의 1씩 나누어 7월과 9월에 부과되므로 이번에 고지되는 주택 재산세는 7월과 동일한 금액이다.
올해부터는 재산세 분할납부 신청기준금액이 ‘500만원 이상’에서 ‘250만원 이상’으로 하향 조정돼 세금납부에 부담이 되는 납세자는 이를 활용하면 된다.
9월 재산세 납부기간은 추석연휴로 9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 대해 재산세를 감면하는 시·군이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문의하면 된다.
납부방법은 전국 은행, 위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하거나 모바일 위택스 앱, 각 금융기관 모바일 앱, 가상계좌 등도 이용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고지서 내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할 경우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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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만나는 ‘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오프라인 방식으로 추진 중이던 ‘2020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오는 10월 26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산업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킨텍스에서 매년 개최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존 오프라인 전시회를 탈피, 온라인 전시관 운영, 화상 상담회 개최 등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는 비대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안전기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과 타 온라인 박람회와 차별화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안전산업 정부 정책 및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안전한국 ON, 가상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안전기술대상 수상 제품의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수상작 온라인 쇼케이스, 화상상담 신청, 유사 품목 추천, 다국어 번역 등 온라인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온라인 전시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3차례에 걸친 비대면 수출 화상 상담회와 첨단제품과 기술을 업체관계가 직접 실시간으로 소개하는 ‘K-Safety On-Ai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전 화상 상담회를 통해 기업과 바이어의 관심을 유도한 후,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후속 상담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전시관은 참가기업과 바이어 등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돈협 경기도 안전기획과장은 “코로나19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대한민국의 안전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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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코로나19 극복 ‘버팀목’ 역할‥‘단체보험’ 큰 호응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전 세계적 코로나19 확산으로 통상환경에 먹구름이 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시행하는 ‘코로나19 수출 피해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이 수출 중소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변압기용 차단기를 수출하는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 I사다.
이 업체는 당초 물품선적 30일 후 대금을 지급받는 조건으로 칠레에 소재한 수입상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문제는 칠레 수입상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를 이유로 대금결제를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파산에 이르게 된 것. 다행히 I사는 경기도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의 단체보험에 가입한 상태였고 한국무역보험공사로부터 사고금액 5만 달러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한 수출애로 해소를 적극 도운 ‘경기안심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은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보험료를 지원, 계약파기나 수출대금 미회수, 긴급 운영자금 부족 등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13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기보험, 중소기업 PLUS 보험, 단체보험, 선적전 수출보증, 선적후 수출보증, 환변동보험 등 6가지 종목을 추진, 현재까지 도내 3,670개 중소기업이 가입한 상태다.
특히 코로나19발 통상환경 악화 속에서 ‘단체보험’ 종목이 튼튼한 지지대 역할을 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출대금 미회수 등 위험 발생 시 최대 5만 달러 한도 내에서 손실액의 95%까지 보장 받도록 경기도가 직접 보험청약자로 나선다는 점이 신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현재 전체 사업 참여기업의 97% 이상인 3,566개사가 단체보험에 가입한 상태로 이는 전년 동기 가입기업 수 1,161개사와 비교해 3.1배 가량 늘어난 규모다.
현재까지 보험금 지급 규모도 27개사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9개사 3억원 대비 4배나 증가했다.
I사 관계자는 “경기도가 지원하고 기업절차도 너무 간단해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가입했었는데, 갑작스러운 수입자 파산으로 도움을 받게 돼 가입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인데 수출 단체보험에 참여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다수의 업체에게 골고루 보험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단체보험 가입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기업의 수출시장 개척 및 수출시장 다변화에 큰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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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미군 165~166번 확진자 발생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11일 코로나19 미군 165~16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군 165번 확진자는 지난 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지 내 자가격리 중 7일 검사, 10일 확진 판정을 받고 기지 내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미군 166번 확진자는 지난 9일 평택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해 기지 내 자가격리 중 10일 검사, 11일 확진 판정을 받고 기지 내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