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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도의원,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에 강력히 촉구
조광희 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 회의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에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를 강력히 촉구했다.
수도권광역철도 GTX는 2009년 수도권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에서 건의해 국가사업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GTX-C 노선은 수원에서 안양권과 서울을 거쳐 경기도 양주를 연결하는 총 연장 74.2km 구간의 광역급행철도이다.
조 의원은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에 “현재 인덕원역은 추후 3개 혹은 4개의 노선이 지나갈 것으로 알고있다”며 “환승률 등 다양한 교통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한다면 인덕원역에 정차를 하지 않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의 철도정책 기본 방향 및 수도권 남부지역 광역교통개선을 위해서라도 철도교통의 요충지인 인덕원역에 반드시 정차되어야 한다”며 “인덕원역 정차를 위한 주민서명부에 안양시 인구 56만명 중 15만 6,000명, 시민 3.7명당 1명이 서명해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를 강렬히 열망하고 있기에 경기도에서 인덕원역 정차에 대한 필요성 및 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해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에 남동경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안양시민들이 숙원사업인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면밀하게 검토를 해보겠다”고 답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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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의 끈 놓을 수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경기도 9월부터 방역 고삐 죈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1년을 앞두고 사전 방역태세에 대한 종합점검과 한층 더 강도 높은 특별방역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4일 비상대책상황실에서 도 및 연천, 파주, 포천 등 경기북부 9개 시군 가축방역 관계관들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열고 각 시군별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방역태세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는 최근 도내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례는 없었으나, 접경지역 일원 멧돼지서 지속 검출이 되고 있고 중국 등 주변국에서 ASF 확산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앞서 도는 여름철 발병빈도가 높았던 유럽 사례를 고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을 방역강화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군·축산단체 등과 협력해 24시간 방역상황실 운영, 전문가 회의, 농가주변 환경검사, 지하수·음용수 검사, 문자메시지 홍보 등 촘촘한 방역을 추진했다.
9월부터는 지난해 이맘때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큰 피해가 있었던 만큼, 방역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신고접수 및 긴급 방역체계 유지, 질병 신고 시 신속한 검사, 초동방역 조치 등의 방역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전파 원인으로 추정되는 멧돼지, 남은음식물, 차량 등 외부에서 양돈농장으로의 유입경로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경기북부 농가를 대상으로 울타리, 소독시설, 외부인 출입제한, 차량통제 등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주 실시하는 ‘소독의 날’ 운영을 강화, 농·축협의 40개 공동방제단을 통해 축산농가에 소독을 지원한다.
아울러 방역 위반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해외발생 동향 및 국내 방역 추진상황 집계·분석, 주요 시기별 축산농가 방역 및 홍보 등의 활동에도 적극 힘쓰기로 했다.
최권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사전 방역태세 점검을 시작으로 도내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재발하지 않도록 농가 중심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가 및 축산 관계자들 역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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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형 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운동선수·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안”상임위 심사 통과
강태형 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강태형 도의원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체육계 폭력 등 가혹행위 근절을 위해 대표발의한 ‘경기도 운동선수·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안’이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최근 체육계 폭력, 성폭력, 가혹행위 등의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데는 강압적인 지도, 선수 개개인에 대한 인권의식 부재가 원인이라 보고 인권침해로부터 운동선수·체육인을 보호하려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경기도 스포츠인권보장 기본계획의 수립 경기도 스포츠인권헌장 제정 및 선포 스포츠 인권 교육 신고 및 상담시설의 설치·운영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의원, 운동선수 및 체육인, 스포츠인권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스포츠혁신 자문단”을 운영해 폭력, 가혹행위 등 운동선수들의 인권침해 행위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태형 의원은 “꽃다운 나이에 실력 있고 유능한 젊은 선수인 古최숙현 선수의 안타까운 죽음 앞에 경기도의회 뿐만이 아니라 정부, 국회, 대한체육회, 체육계는 ‘산자의 진정성 있는 사람의 말’로 꼭 대답할 때라 생각되며 ‘그것이 우리의 책임이고 의무’ 라며 성적만을 지향하는 엘리트 체육의 한계, 강압적인 훈련문화 등 인권침해에서 운동선수·체육인을 보호해준다면 건전하고 투명한 운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강태형 의원은 “특사경을 통한 수사권 부여, 자치단체장에게 과태료 부과 권한 부여, 스포츠비리, 비위자에 대한 징계정보시스템 구축 등 처벌에 관한 강제조항을 정부, 국회 입법 내용에 따라 개정안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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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제2회 추경예산안 의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제2회 추경예산안 의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지난 3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소관분야인 경기도 평생교육국과 여성가족국에 대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사하고 수정안을 가결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7조 3,341억원으로 기정예산 보다 1,142억원 증액된 것으로 중앙정부 3회 추경에 따른 국비증감분 반영과 코로나19 대응사업 및 경기도형 비대면 온라인 화상클래스 구축사업,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사업비 등이 심의됐다.
이 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은 모든 예산이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었는지, 낭비요소는 없는지, 연내 집행이 가능한 지에 중점을 두고 심도있게 심사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수정 가결한 규모는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에서 119억원을 감액하고 230억원을 증액해 111억원을 순증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분야와 대학생등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비용 증액과, 경기도형 실시간 화상클래스구축 사업비 등을 최우선으로 반영했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사업은 사업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게 될 경기도가족연구원의 여성가족재단으로의 전환을 위한 조례개정을 부대의견으로 붙여 예산반영을 의결했다.
특히 고등학교 무상교육 대상이 올해 고 2·3학년으로 고 1학생들이 제외된 사항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인한 가뜩이나 힘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무상교육을 1년 앞당겨 금년 2학기 부터 조기에 시행해 전체 학년으로 확대하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박창순 위원장은 “한정된 재원이지만, 코로나19 대응 지원 사업 등에 편성된 예산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사업에 대해 면밀히 심사했다”며 “집행부에서도 편성된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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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9회 경기도 청렴대상’우수기관 선정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경기도 주관 ‘제9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청렴대상은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관과 단체, 부서 및 공직자를 발굴해 그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경기도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화성시는 ‘불허가·반려 민원 사전설명제’로 적극적이고 투명한 행정처리가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인정받았다.
또한 부서별로 ‘1부서 1청렴 실천과제’를 추진해 자발적인 청렴문화 참여를 이끌어 냈고 전국 최초로 도입한 ‘관급자재 공급 사전면담예약제’와 ‘공개면담실’로 투명한 예산집행에 힘을 더해 자연스럽게 청렴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왔다는 평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공직자의 청렴이 곧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신뢰도”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청렴정책을 펼쳐 시민 행정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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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현삼 의원,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구축 사업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김현삼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 의원은 지난 3일 제346회 임시회 제2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하면서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사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스마트산업단지란 단지 내 기업간 데이터 연결·공유로 동일 업종·밸류체인 기업들이 스스로 스마트화되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제조업 활력 회복과 지역경제 재생을 위한 혁신 대책으로 꼽힌다.
특히 반월시화산단은 1977년 조성된 국내 최대 중소기업 제조업 집적단지로 수도권 전방 주력산업을 보조해주는 부품·소재 업체가 밀집되어 있다.
수도권 최대 고용·생산 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스마트산단 구축 사업을 통한 첨단 제조산업기지로 의 전환이 기대되는 곳이다.
경기도는 반월시화산단 스마트산단 구축 사업을 위해 이번 추경에 혁신데이터센터 구축비용 2억원, IoT기반 CCTV설치에 4억2천7백만원을 편성했으며 김현삼 의원은 이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노후화된 산단을 쾌적한 근로환경으로 바꾸어 청년들이 스스로 모여들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 보안·안전문제 등을 개선할 수 있는 ICT 융합형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며 IoT 기반 CCTV 설치 사업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김 의원은 “코로나 위기에서 제조업은 일자리를 지켜주는 버팀목이었으며 안정적인 생필품 조달처가 되어 국가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반월시화 산단이 혁신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제조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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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형 도의원,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 회의서 교통국에 집중질의
권재형 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도의원은 지난 3일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 회의에서 경기도 교통국에 대해 광역버스 노선 버스정류장 증설, 도내 교통체증 및 주차장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날 권 의원은 교통국에 “경기도에서 노력을 해서 광역버스 노선에 버스정류장이 8개에서 10개로 증설할 수 있게끔 해줬지만, 최대한 많은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20% 내에서 증설할 수 있다는 예외조항을 넣어 각 지역의 수요에 맞는 정류장이 신설되었으면 한다”며 이에 대해 경기도 교통국 차원에서 충분히 검토해주기를 요청했다.
이에 박태환 교통국장은 “충분히 공감하는 사항이고 면밀히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권 의원은 도내 계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교통체증과 주차난을 지적하며 “앞으로 두 가지의 문제가 완화될 수 있도록 본예산에서 해당 사항과 관련해 1차 수요조사를 실시해 추경예산을 편성함으로써 더욱 도민들이 교통편의 증진을 통한 삶의 질이 향상되었으면 한다”며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상반기 공영주차장의 예산을 10억 이내까지 할 수 있는 것을 총 공사비의 30%까지 지원할 수 있는 조례가 만들어졌는데, 실제 적용이 많이 안되고 있는 것 같다”며 “교통국에서 최대한 실천이 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에 신경을 써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 국장은 “앞으로 건설교통위원회의 위원들과 충분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예산 편성에 있어서도 항상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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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가 지난 3일 개최됐다.
이번 상임위원회는 경제실, 노동국, 소통협치국,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이뤄졌다.
추경예산 심사 시작과 함께 이은주 위원장은 소상공인 지원 예산이 전혀 없다는 지적을 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경예산안으로서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유감을 표했다.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마다 배치될 마을노무사제도 예산을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마을노무사제도 자체가 집행률이 저조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사업 확대가 불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심민자 의원은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사업 예산 감액에 대한 지적을 했다.
이동노동자쉼터는 현재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플랫폼 노동자들의 쉼터이며 복지 기능을 하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예산 감축은 부적합하다고 지적한 것이다.
허 원 의원은 공공배달앱 추진사업을 지적하며 의회와의 소통과 공감없이 사업 추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업 추진의 기틀을 이미 추진하는 것은 의회를 경시하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영해 의원, 경제실 추경예산 전반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사항을 찾을 수 없다며 소상공인에 대한 공감 부족과 지원 의지 부족의 문제가 있다며 지적했다.
또한 경기도 게임 과몰입 상담센터 운영 사업과 같이 현재 코로나19 상황에서 추경 예산으로 편성할만한 시급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발언했다.
남운선 의원은 코로나19 사태에서 마을노무사 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스마트마을노무사 개념을 제안했다.
즉 비대면 방식을 통한 노무서비스 제공이라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변호사, 법무사, 노무사 서비스를 모두 통합해 지원하는 제도 역시 제안 했다.
안혜영 의원은 집행부서의 사업 수행 시 절차적 타당성과 소통 부족을 강력하게 질타했다.
특히 공공배달앱 사업운영 예산 수립 전 이미 사업 주체기관인 경기도주식회사의 정관 변경을 진행했고 사업 운영 대행사를 선정 하는 등, 의회와의 소통은 생략함은 물론이고 사업 절차를 무시하고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김인순 의원은 경제실 예산 확보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추경에서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및 경제취약계층 지원 예산이 전혀 담겨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경기도 일반회계 예산 중 경제실 예산은 3%도 안 된다는 것은 경제 살리기가 국가적 최대 과제인 상황에서 이해할 수 없다며 예산 확보 노력을 당부했다.
김현삼 의원은 민간시장 영역에 공공이 투입하는 것의 실효성 및 의회와의 협의 부족 등을 지적하며 공공배달앱 개발 및 운영에 직접 투자하는 것 보다 지도·감독 기능과 같은 행정의 영역에서 플랫폼 노동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이동현 의원 또한 집행부서의 사업 추진과정에서 의회와의 소통 부족을 지적했다.
특히 공공디지털 SOC 구축사업의 경우 집행부서에서 사업수행을 위해 상당한 속도를 내고 진행했으나 그 과정에서 의회의 보고 및 정보공유 절차가 부족했다고 발언했다.
아울러 사업 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세부예산들이 담겨있다고 지적했다.
이원웅 의원은 지역화폐의 해당 지역 외 사용제한 규정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역화폐는 발급 받은 시·군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인구수 및 구매력이 작은 소도시는 상대적으로 지역화폐에 따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발언했다.
이에 따라 소도시에 한해 지역화폐 사용 지역제한을 풀어 타 지역 주민이 소도시에서 지역화폐를 쓸 수 있게 함으로서 상대적 형평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관열 의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예산에 대해 추가적인 증액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경제침체 속에서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정책이기에 신용보증 증대를 위한 예산 증액을 주장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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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9월부터 하반기 민방위교육 비대면 사이버교육으로 실시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이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민방위교육을 비대면 사이버 교육으로 진행한다.
사이버 교육은 관내 소속 모든 지역과 직장 소속 민방위 대원이라면 연차에 상관없이 받을 수 있다.
교육 방법은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화성시청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민방위전자통지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을 거쳐 수강이 가능하다.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24시간 언제든지 접속할 수 있으며 교육 이수는 1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시청 후 20문항의 자체시험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또한 올해 헌혈에 참가하거나 호우피해 복구 등 재난봉사활동을 했다면 관련 증빙서류를 소속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해 교육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공경진 안전정책과장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비대면으로 전환했다”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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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수원대학교, 공정무역 온라인 교육 개강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발맞춰 4일 수원대학교 학생 120명이 참여하는 공정무역 온라인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공정무역도시로써 공정무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인재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수업과 연계한 커리큘럼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오는 12월 4일까지 총 14주에 걸쳐 진행되며 수원대학교 경영학부 학생 120명이 참여한다.
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강백 아시아 공정무역 네트워크 대표와 임영신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내셔널 코디네이터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 및 기업 대표들이 강단에 올라 공정무역의 개념과 역사, 주요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희정 사회적경제과장은 “온라인 교육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며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손잡고 인재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