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50억 투입 지역 일자리 사업 추진…820명 고용 창출 기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은 국 시비 포함 총 50억원을 투입해 관광 마이스와 제조업 등 부산의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하는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총 10개 세부 사업을 통해 82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중앙 부처 중심으로 추진되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일부 유형이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지역 산업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기획 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관광 마이스 산업 분야에서는 청년 인력 유입 확대와 기업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부산 관광 마이스업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 마이스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인당 300만원의 정착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또한 ‘부산 관광 마이스 3UP 프로젝트’와 ‘부산 관광 마이스 그로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일자리 질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3UP 프로젝트’는 재직자의 복지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 역량 강화 등을 위해 1인당 450만원을 지원한다.‘그로우업 지원 사업’은 기업의 맞춤형 컨설팅 및 신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며 신규 채용 1인당 800만원을 지원한다.제조업 분야에서는 숙련 인력의 고용 안정과 산업 전환 지원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기계 부품 철강산업 숙련기술자 고용안정 지원 사업’은 숙련기술자의 이 전직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장려금 750만원과 근로자 인센티브 1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제조 현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일자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뿌리 철강산업 좋은 일터 조성 고용안정 지원 사업’은 신규 채용 1인당 1000만원을 지원한다.‘조선기자재산업 고용친화 일터환경 혁신사업’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채용 1인당 1000만원의 시설 개보수 비용 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제조 유망기업 판로개척 스케일업 지원 사업’, ‘제조산업 산업전환 혁신성장 지원 사업’, ‘조선기자재산업 고용 기술혁신 지원 사업’을 통해 판로 확대, 공정 고도화,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신규 채용과 연계해 1인당 1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한다.아울러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사업도 추진한다.관광 마이스 및 기계 부품 등 주력 업종에 특화된 직무교육과 맞춤형 인력 매칭을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의 부조화를 적극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참여자 및 참여기업은 오늘부터 수행기관 누리집을 통해 모집하며 상세 일정 및 사업 세부 내용 등은 사업 수행기관별 대표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부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이다”며 “관광 마이스와 제조산업 등 부산의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인재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개요 연번 사업내용 고용창출 목표 수행기관 누리집 주소 1 부산 관광 마이스업 청년 유입 및 일정착 지원 - 지역 인재가 지역 우수기업에 정착하기 위한 정착금 및 멘토링 지원 100명 부산상공회의소 www.bcci.or.kr 2 부산 관광 마이스 3UP 프로젝트 - 부산 관광 마이스 기업으로의 유입 활성화를 위한, 근로문화복지 개선 지도 지원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 1명 채용당 45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900만원 지원 50명 부산상공회의소 www.bcci.or.kr 3 부산 관광 마이스 그로우업 지원사업 부산 관광 마이스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전 진단 기반 맞춤형 기업지원 제공 1명 채용당 8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2400만원 지원 40명 부산경영자총협회 www.bsef.or.kr 4 부산 기계 부품 철강산업 숙련기술자 고용안정 지원사업 - 부산 제조업종 숙련기술자 고용안정 및 기술 유지를 위한 장려금 지원 -1명 채용당 기업지원 750만원 및 근로자 지원 100만원 40명 부산경영자총협회 www.bsef.or.kr 5 부산 뿌리 철강산업 좋은 일터 조성 고용안정 지원 - 부산 뿌리 철강산업에 특화해, 근로자 문화 및 노무 개선 등 지원 - 1명 채용당 10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2000만원 지원 37명 6 부산 조선기자재산업 고용친화 일터환경 혁신사업 - 부산 조선기자재 업종에 특화해, 작업환경 및 인식개선 지원 - 1명 채용당 10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3000만원 지원 38명 부산조선해양기자재 공업협동조합 www.bmea.or.kr 7 부산 제조 유망기업 판로개척 스케일업 지원 - 부산 기계 부품 철강 분야 중소 중견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상 판로 확대 지원 1명 채용당 기업지원 10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2000만원 지원 8 부산 제조산업 산업전환을 통한 혁신성장 지원사업 - 부산 기계 부품 철강 분야 산업전환 지원 1명 채용당 10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4000만원 지원 9 부산 조선기자재산업 고용 기술혁신 지원사업 - 부산 조선기자재 업종에 특화해, R D 개발, 시험인증 지원 1명 채용당 10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3000만원 지원 38명 부산조선해양기자재 공업협동조합 www.bmea.or.kr 10 부산 지역 주력산업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사업 - 관광 마이스 산업에 특화된 통합적 전문 고용서비스 지원 400명 부산경제진흥원 동부산일자리 종합센터 2026년 3월 17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17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17
-
부산시, 최열 명예교수 총괄계획가 위촉…글로벌 미래도시 전환 박차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박 시장, “도시계획 관련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열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게 되어 부산 도시공간 전략의 대전환을 통한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글로벌 미래도시로 재편되는 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최열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부산시 총괄계획가 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은 부산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최열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시공간 전반에 대해 정책 및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계획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최열 총괄계획가는 부산대학교 행정학 학사 부산대학교 이론행정학 석사 남가주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해 왔다.시는 최열 총괄계획가의 다양한 도시계획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항만 산업 금융 문화 등 다양한 자산을 갖춘 도시로 도시공간 전략의 대전환을 통한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이다”며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열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게 되어 부산이 글로벌 미래도시로 재편되는 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7
-
부산박물관, 2026년 부산 개항 15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부산 개항 150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조선시대 정원 문화를 잇는 세 차례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올해 전시는 ‘부산 개항의 역사, 세계유산, 정원 미학’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도시 정체성과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데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역사와 세계유산, 전통 미감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이번 전시들은 전시 기법과 운영 방식에서도 다양성을 추구해, 시민들에게 한 해 내내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3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테마특별전 ‘부산 개항 150년: 바다를 건너간 녀석들’을 개최한다.올해는 부산 개항 15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전시는 그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부산항은 1876년 개항 이후 한반도의 관문으로서 근대 문물의 유입과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박물관 캐릭터 ‘흥구’와 ‘매기’가 ‘초량화관도’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설정을 통해 부산 개항 150년의 이야기를 풀어낸다.두 캐릭터의 여정을 따라가며 관람객은 자연스럽게 개항기 부산의 풍경과 역사 속으로 몰입하게 된다.관람객은 유물과 영상, 체험형 연출을 통해 개항 이후 부산의 변화와 항만의 역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한 스토리텔링과 체험 요소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 유물 속에서 탄생한 캐릭터 ‘흥구’와 ‘매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두 캐릭터는 앞으로 박물관의 교육 홍보 활동 전반에 걸쳐 활용될 예정이다.이어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을 개최한다.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가 부산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폭넓게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는 조선 왕실 관련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을 중심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위상을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의 주요 문화유산도 함께 조명해 세계유산과 지역 문화유산의 연관성을 보여줄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람객은 세계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이 부산이라는 도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가을에는 10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교류기획전 ‘조선의 정원, 마음을 심고 풍경에 노닐다’가 한 해의 전시 흐름을 마무리한다.이 전시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세계관이 투영된 다양한 정원을 통해, 자연을 빌려오고 마음을 심는 조선 특유의 정원 조성 철학과 풍류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이다.조선시대 회화와 공예품을 중심으로 정원의 미학을 소개하고 실감형 영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이 화폭 속 정원 풍경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몰입형 전시 환경을 구현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올해 마련한 세 전시는 부산의 역사와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조망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기반을 넓혀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전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7
-
한상진·박정은 부부,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4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배우 한상진과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감독 박정은을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세계적인 도시브랜드로 성장한 부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며 부산시 공식 소통 채널 등을 통해 부산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배우 한상진은 드라마 영화 예능 웹콘텐츠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동시에, 부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말이 아닌 삶으로 실천해 온 인물이다.아내 박정은 감독의 BNK 썸 부임을 계기로 함께 부산에 정착한 지 5년째, 이제 부산은 그에게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제2의 고향이 됐다.특히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철학을 몸소 실천해 온 만큼, “배우보다 부산 시민이 더 자랑스럽다”라는 그의 말에서 부산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한 시민으로서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처럼 삶으로 부산 사랑을 실천해 온 그의 진정성이야말로 부산을 가장 솔직하게 대변할 수 있는 이유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한상진 배우는 ‘하얀거탑’, ‘솔약국 집 아들들’, ‘뿌리 깊은 나무’, ‘지옥에서 온 판사’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해 온 베테랑 배우이며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웹 예능 ‘부산댁 한상진’을 론칭해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다.2007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2022년 APAN STAR AWARDS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뿐만 아니라, 2024년 ‘그리메상 시상식’에서는 그가 직접 연출한 영화 ‘비보’로 특별상을 수상하며 연출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영화 ‘비보’는 할리우드 골드 어워즈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4관왕을 기록하며 국제 영화제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BNK 썸 프로여자농구단 감독 박정은은 '올림픽 4회 연속 출전'과 '프로농구 최초, 여성 감독 우승'이라는 두 개의 역사를 쓴 부산 출신 여자농구 전설이다.괘법초 동주여중 동주여고 경희대를 졸업한 부산 출신으로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올림픽 4회 연속 출전 기록을 세웠다.1996 애틀란타, 2000시드니, 2004 아테네, 2008 베이징 ‘부산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그는 고향팀 BNK 썸의 지휘봉을 잡으며 부산 스포츠에 대한 헌신을 이어왔다.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으며 ‘프로농구 최초 여성 감독 우승’이라는 역사를 쓴 주인공으로 부산 스포츠의 새로운 상징이 됐다.박 감독은 삼성생명에서 19년간 활약하며 올림픽 4회 출전, 리그 우승 5회를 달성한 ‘명품 포워드’로 선수 시절 등번호 11번은 삼성생명 구단 최초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은퇴 후 삼성생명 코치 수석코치를 거쳐 2021년 BNK 썸 감독으로 부임했다.방송과 스포츠 분야에서 각각 활동해 온 두 사람이 부부라는 점도 이번 홍보대사 위촉의 의미를 더한다.‘부산의 딸’박정은 감독과 ‘부산의 사위’한상진 배우가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는 부산 홍보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위촉장과 함께 두 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부산시 농구 유니폼 액자'가 위촉패로 전달됐다.유니폼에 새겨진 11번은 박정은 감독이 삼성생명 선수 시절 사용한 등번호이자 구단 최초 영구결번 번호다.시는 두 사람의 이름과 함께 이 번호를 새겨 방송과 스포츠 각자의 자리에서 부산을 빛내 온 두 사람이 앞으로 부산 홍보를 위해 함께 뛰어 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배우 한상진이 참여하는 신규 콘텐츠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배우 한상진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에서 나고 자란 박정은 감독과 부산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한상진 배우가 부산시 홍보대사로 함께 활동하게 됐다”며 “두 분이 삶으로 보여준 부산에 대한 애정이 그 어떤 홍보보다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홍보대사 활동이 부산과 두 분이 함께 성장하는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3월 17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5년 3월 17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17
-
광주시교육청, '통합특별시 자치교육 조례' 제정 첫 토론회 열어
광주시민협치진흥원장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통합특별시 자치교육 조례'시도민과 함께 만든다 - 광주시교육청, 첫 교육조례 토론회 개최 시민 학생 등 참여 - 지역교육발전위 구성, 주민 참여형 교육장 임용 방안 등 논의 광주시교육청은 16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시도민과 함께 만드는 교육조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설치 특별법 조례가 내실있게 제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도민이 자치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첫 공론장이다.토론회는 광주교육협치회의 위원, 학생, 학부모, 교직원, 광주 전남 교육활동가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기우 인하대 명예교수와 이정선 교육감의 발제에 이어 7개 주제별 분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특별법 제77조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 운영 주민 참여 방식의 교육장 임용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자치권 확보 등 자치 교육의 실질적 수준을 결정할 7개 핵심 의제를 집중 논의했다.시교육청은 토론 결과를 향후 조례 초안 작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체계의 변화를 넘어 시도민이 지역 교육의 진정한 주체로 거듭나는 역사적 전환점이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교육장 주민 참여 임용 등 소중한 의견들을 조례 제정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통합특별시의 교육 자치가 내실 있게 첫발을 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광주시교육청, 청렴정책 토론회 개최…청렴도 향상 방안 모색
광주시교육청, ‘청렴정책 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6일 본청 상황실에서 교육감, 부교육감, 본청 국 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청렴도 평가 결과와 심층면담, 구성원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분석한 청렴도 저해 요인을 공유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부패취약분야 담당 부서가 분야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관련 의견을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렴거버넌스 구축, 전체 구성원들의 청렴 주체의식 강화 등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또 운동부 암행감찰 실시 인사관리 맞춤형 상담 강화 계약관리 해피톡조사 등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을 제안했다.시교육청은 토론 내용을 토대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청렴도가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신트리도서관, 가족 독서동아리 '우리집, 책숲' 참여 가족 모집
가족 독서동아리 ‘우리집, 책숲’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우리집, 책숲’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건전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오는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한 권의 책을 읽고 토의하며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구성원들이 직접 쓴 글을 모아 ‘가족 문집’을 완성하고 추후 정식 책으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2026-03-16
-
광주 학생들, 이제 집에서 원어민과 영어 회화…2600명 대상 화상영어 수업 시작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16일부터 2027년 1월 20일까지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센터 정규 및 방과후 수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준별 원어민 화상 수업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광주창의융합교육은 9개 초 중 고등학교 2천600여명의 학생을 선정하고 정규 방과후 과정으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특히 원어민이 1대 1 또는 1대 4 소규모 그룹 방식으로 운영하며 수준별 학습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수업은 학교 교실 컴퓨터실, 가정 등에서 원격으로 실시된다.시교육청은 다양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저소득층 학생에 대해서는 웹캠, 헤드셋 등 학습 장비를 무상 지원하고 교육복지학교 67개교와 농촌 소규모 학교 11개교, 특수학교 6개교 등 총 84개교에 우선 신청권을 부여한다.남아공 출신 사이먼 교사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학생 개별 수준을 고려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한 상호작용이 이뤄지도록 수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학생들이 화상수업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 지원을 강화해 교육 격차가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인천시교육청, 초1·중1·2 학교폭력 특별 예방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초1, 중1 2 전체 학생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폭력 인식 개선과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6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학년 및 중학교 1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의 저연령화 추세에 대응하고 학교폭력 사안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학생의 예방 교육을 강화해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역할극을 전담할 전문 연극단을 선정했으며 인천경찰청은 지난 3월 6일 학교전담경찰관 5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마치는 등 교육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교육 과정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는 ‘학교전담경찰관 교육’,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는 ‘역할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먼저 학교전담경찰관 교육은 경찰관이 직접 교실로 찾아가 학급당 1차시씩 진행한다.초등학교 1학년에게는 갈등 상황에서의 존중과 배려, 올바른 갈등 조정 방법 등을 교육하며 중학교 2학년은 학교폭력 예방과 더불어 도박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중학교 1학년 대상 역할극은 학급당 2차시씩 참여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할극을 통해 폭력 상황에서의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 방어자’로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되며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 정서 역량을 기르게 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경찰청과 협업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학교폭력 사안을 감소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힘을 모아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인천중앙도서관, '우리 곁의 고려인 이야기' 교육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우리 곁의 고려인 이야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우리 곁의 고려인 이야기’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재외동포청과 연계해 지역주민의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포용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강좌는 오는 25일 관련 분야 전문가인 최아영 연구원을 초빙해 ‘재외동포의 역사’를 비롯해 ‘러시아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의 이주와 귀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