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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인도와 교육교류 본격화…한국어 교육 활성화 신호탄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인도와 교육 등 국제교류를 확대한다.시교육청은 최근 인도한국교육원과 서면으로 ‘광주교육의 국제화와 인도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한국어 교육을 기반으로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시교육청은 인도한국교육원이 주관하는 ‘제1회 인도 초·중등학생 한국어·한국문화 퀴즈대회’ 수상 학교에 부상을 지원해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의욕을 높일 계획이다.인도한국교육원은 광주와 인도 학교 간 온라인 국제교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매칭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양국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국제적 감수성과 세계시민 의식을 키울 예정이다.또 △국제 교육 교류 활동 지원 △교육 자료 교류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고인자 정책국장은 “인도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은 우리 학생들이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인도 내 한국어 교육 기반의 국제교류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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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벽진서원과 함께하는 인성교육 본격화
광주시교육청, ‘벽진서원과 함께하는 인성교육’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초·중학교 10개교 35학급 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벽진서원과 함께하는 온고지신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월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전통문화 교육 자원을 통해 예절과 정신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벽진서원은 임진왜란 공신 회재 박광옥 선생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는 서원으로 지난 2021년 1월 광주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벽진서원은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예절 및 정신문화 교육, 전통 놀이 체험, 다도예절 및 전통 음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인성교육을 진행한다.학생들은 윷놀이·투호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의미를 익힌다.또 다도예절과 전통 음식 체험 활동을 하며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가짐과 바른 생활 태도를 자연스럽게 배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을 계기로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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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더 큰 광주' 시민축제 23일 개최… 통합특별시 새 시대 연다
광주시, 23일 ‘더 큰 광주’ 시민축제 연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는 7월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새 시대를 축하하고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가치를 품는 포용도시 ‘더 큰 광주’를 여는 ‘시민축제’ 가 열린다.광주광역시는 올해로 61번째를 맞는 ‘광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23일 시청 일원에서 ‘시민 축제’를 연다.‘광주시민의 날’인 5월21일은 1980년 5월 당시 광주시민의 항거에 계엄군이 퇴각했던 역사적인 날이다.광주시는 ‘민주·인권·평화 도시’의 상징성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이날을 ‘시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주말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23일 토요일에 기념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 시민의 날 행사는 1966년 첫 제정 이후 정확히 60년의 한 주기를 꽉 채우고 맞이하는 첫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아울러 오는 7월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새 시대를 열어가자는 다짐을 담아 ‘더 큰 광주’를 주제로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주요 행사로는 기념식을 비롯해 정책평가박람회, 빛돌이·빛나영 1주년 하우스, 세계인의 날 및 문화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등이 풍성하게 펼쳐진다.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시민홀 본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빅보스 마칭밴드의 식전 행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시민대상 시상식, 제16회 광주비엔날레 1호 입장권 구매 이벤트, 통합의 새 시대를 여는 기념 영상, 시민 참여 플래시몹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플래시몹 공연에는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서구시민합창단이 참여해 광주·전남 시도민이 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광주와 전남이 마침내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남을 선포할 예정이다.올해 ‘광주시민대상’은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성숙하고 평화로운 시국대회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낸 ‘140만 광주광역시민 전체’에게 사상 처음으로 헌정돼 온 시민이 함께 시상대에 오르는 감동을 연출한다.‘광주시민대상 특별상’은 5·18민주화운동 진실 규명과 공익 변론에 헌신한 김정호 변호사에게 수여, 경의를 표할 예정이다.수상자들의 상패는 명예를 기리기 위해 시청 내 홍보 공간에 공식 헌액된다.광주비엔날레 1호 티켓 전달식에서는 노벨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세계적 과학자 김유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가 최초 구매자로 참여해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이 융합하는 광주의 미래지향적 상징성을 더한다.기념식을 전후해 시청사 안팎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연계·부대행사가 종일 이어진다.1층 시민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호박인절미를 나누는 ‘통합 축하 떡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어린이 안전교육 인형극, 남구·광산구 청소년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다양성의 날 행사가 열린다.또 광주시의 주요 정책을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정책평가박람회’현장 투표와 인권헌장 체험 부스도 시민홀에 마련된다.야외 잔디광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테마파크로 변신한다.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던 광주시 소통 캐릭터의 결혼 1주년 집들이 콘셉트인 ‘빛돌이 빛나영 1주년 하우스’팝업존이 운영된다.이 자리에는 전남의 대표 캐릭터들이 하객으로 초청돼 광주·전남 통합 홍보를 펼친다.이와 함께 실생활 재난 대처를 배우는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광주전남 로컬푸드 직거래 ‘상생마켓’, 궁전제과·베비에르의 ‘통합축하 빵’판매 부스, 시민 피크닉존 등이 마련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시민의 날이 다져온 60년의 단단한 토대 위에서 이제 우리는 전남과 함께 천년을 갈 새로운 통합의 미래를 열어젖히고 있다”며 “위기 때마다 서로를 지키며 대동정신을 부활시켰던 140만 광주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돼 영원히 번영할 ‘더 큰 광주’의 광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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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연구 30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민주주의 미래 논의
포스터 5 18학술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국내외 연구자들이 광주에 모여 민주주의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21~22일 이틀간 전남대학교 용봉홀·김남주홀·법학전문대학원 등에서 ‘5·18기억의 리질리언스와 민주주의의 미래 5·18연구 30년, 상흔에서 승화로’를 주제로 제3회 5·18연구자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과 5·18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5주년을 기념해 5·18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학술대회에는 국내외 5·18 연구자, 관련기관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학술대회는 전남대학교 5·18연구소가 주관하고 5·18민주화운동기록관,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국가유산청, 5·18학회 등 12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며 광주시와 전남도, 전남대학교가 후원한다.프로그램은 총 11개 세션으로 구성됐다.학문 후속세대 △진실 규명 △국가폭력과 과거청산 △국가폭력과 젠더정치 △재해·기억·도시 리질리언스 △5·18 AI 아카이빙과 K-민주주의 등 다양한 주제로 5·18의 현재적 의미와 미래가치를 논의한다.특히 민주주의의 위기와 회복이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5·18의 기억이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연대의 자원으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는지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개회식은 21일 오후 1시20분 용봉홀에서 개최하며 개회식 직후 세션2-기조발제를 진행한다.기조발제는 오수성 전남대학교 명예교수가 ‘5·18을 살아있는 기억으로 기억 방식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세션3 - 진실규명’, ‘세션8 - 5·18 AI 아카이빙과 K-민주주의’, ‘세션11 - 10·19사건의 상흔과 치유’ 가 진행된다.특히 세션8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5·18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확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유인태 전남대 교수의 ‘5·18 데이터 아카이브 구현 방향’, 김희송 전남대 교수의 ‘군 기록물 아카이브 구축의 과제와 쟁점’, 김지선 덕성여대 교수의 ‘AI 기반 이미지 데이터 편찬 방향’, 최유식 전남대 교수의 ‘AI 를 활용한 5·18 공간정보 추출과 전자지도 구현 방법론’, 최서윤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의 ‘5·18 디지털 아카이브와 한국 현대시’등이 발표된다.둘째 날인 22일에는 ‘세션4 - 국가폭력과 과거청산’, ‘세션6 - 트라우마와 이행기 정의’, ‘세션5 - 국가폭력과 젠더정치’등을 통해 민주주의와 기억정치, 공동체 회복의 방향을 모색한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5·18 연구 30년의 성과를 되짚는 동시에 민주주의와 인권, 기억의 문제를 미래사회의 과제로 확장하는 자리”며 “특히 AI 아카이빙 논의를 통해 5·18기록의 보존과 활용, 세계화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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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 광주식품대전 21일 개막…300개사 참여 '역대급 규모'
광주의 맛, 세계를 잡는다…광주식품대전 21일 개막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의 독보적인 ‘맛’을 하나의 브랜드 자산으로 구축하고 이를 세계시장으로 연결하는 호남 최대 규모 식품축제가 21일 막을 올린다.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식품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산업적 도약을 이끄는 ‘2026 광주식품대전’을 개최한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광주식품대전은 300여개 기업이 400여개 부스를 가득 채우며 지역 식문화의 우수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식품대전은 호남 식품산업의 세계시장 도약을 위해 비즈니스를 대폭 강화했다.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실질적 판로를 지원하는 유통·구매 상담회는 물론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규모를 지난해 24명에서 올해 52명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이를 통해 지역 우수 식품기업들이 내수 진작을 넘어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견고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전시관 구성을 살펴보면 대형 식품기업과 지역 대표 브랜드의 조화가 돋보인다.농심, 하이트진로 등 국내 대표 대기업과 함께 창억떡, 궁전제과, 베비에르, 브래드세븐 등 광주를 상징하는 향토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또, 전시장 내에서 실시 간 소통 판매를 송출해 현장의 활기를 온라인 시장으로까지 확산시킬 계획이다.최신 식품음료산업 경향을 반영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특별관도 눈길을 끈다.지역 유명 인플루언서 ‘슈가토끼’ 가 엄선한 ‘빵·디저트 큐레이션’존을 비롯해 광주의 힙한 커피문화를 만날 수 있는 ‘로스터리 카페 콜렉티브’존, 지역 식품음료 산업의 전국화를 꾀하는 ‘광주전남 프랜차이즈 대전’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이밖에 광주와 대구의 상생과 연대를 담은 ‘달빛동맹관’, ‘광주전남 미식특별관’등을 통해 지역 간 교류와 미래 식품 경향을 조망한다.아울러 전시장 안팎에서 펼쳐지는 ‘광주셰프챌린지’, ‘전국 초밥왕 인 코리아’, ‘친환경 케이푸드 창업요리대전’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올해 박람회는 산업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광주의 맛과 멋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종합 미식축제가 될 것”이라며 “식품산업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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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박차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9일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학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 지역예술교육협의체’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남부지역예술교육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학교, 문화예술 관련 기관 등 총 14개 기관의 문화예술전문가로 구성됐다.이번 협의회는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운영 방안 검토 △지역 문화예술교육 자원 개발 △기관 간 연계 운영 사업 발굴 등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예술교육 생태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연계 예술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교의 지역예술자원 접근성을 높여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예술교육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특히 도서지역과 원도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은 학생들의 삶과 배움을 풍부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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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청, AI 활용 급식 역량 강화 연수 '본격화'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관내 특수·유·초·중·고등학교 영양사 15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영양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랑잠인공지능연구소 강성희 강사를 초청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식단 구성, 영양교육 자료 제작, 가정통신문 작성 등 급식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청렴 동영상을 시청하고 관련 퀴즈를 풀며 청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영양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 급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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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원, '2026 패밀리 팜 스테이' 7회 운영... 가족 유대감 증진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16일부터 1박 2일간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구월종합사회복지관 이용 9가족을 대상으로 ‘2026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패밀리 팜 스테이’를 운영했다.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형 생태환경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및 사회복지기관의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읽걷쓰 교육을 접목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숲속 도서관 체험 및 숲속 야생 생태계 이해 △강화 나들길 걷기 및 국화리 힐링 오리엔티어링 △화문석 만들기를 비롯해 캠핑 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했다.학생교육원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많은 가족이 참여해 좋은 기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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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 하이스타 축구리그' 63개 팀 참가 속 화려한 개막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교육감배 하이스타 축구리그’ 개막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인천유나이티드 송도축구센터에서 ‘2026년 교육감배 하이스타 축구리그’의 개막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시교육청이 지역 프로축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와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청소년 축구 활성화와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목적을 뒀다.개막 경기에서는 △인천만수고 대 재능고 △서운고 대 한국주얼리고 △제물포고 대 인천연송고 △계산공고 대 인천예일고 △인천고 대 인천해원고의 경기가 펼쳐지며 대회를 시작했다.대회는 개막 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총 63개 팀이 21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른다.이후 상위 3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결승 2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의 협조로 10월에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하이스타 축구리그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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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야구와 수학 융합 북콘서트 개최…수학 대중화 시동
인천광역시교육청, 수학 대중화 강연 ‘2026 야구☓수학 북콘서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관내 학생 및 교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학 대중화 강연’을 운영했다.이번 북콘서트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스포츠인 ‘야구’를 매개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실생활 속 수학의 유용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강연과 대담, 성찰이 어우러진 인천형 ‘읽걷쓰’문화와 수학을 융합해 참여자들의 높은 몰입을 높였다.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전 SSG 랜더스 류선규 단장과 야구 수학의 공저자인 인항고 홍석만 교사가 나서 ‘경험으로 보는 데이터 야구’ 와 교육과정 속 수학 개념을 연결하는 흥미로운 강연을 펼쳤다.강연 중간에는 SSG 랜더스 응원단의 특별 공연과 수학 퀴즈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어진 2부에서는 KBS 한상헌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 등 전문가 패널이 참여해 △구단별 극적 역전승의 수학적 확률 분석 △현장 데이터 활용 △스포츠 융합 분야 진로 탐색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야구 데이터와 수학의 융합이라는 주제가 신선했다”며 “전문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로 학생들이 딱딱한 수학에서 벗어나 우리 삶과 연결된 수학의 역동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향후 대상별 맞춤형 강연을 도입하고 운영 방식을 고도화하는 등 수학 대중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