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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업장별 맞춤형 합동소방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업장별 맞춤형 합동소방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신천사업처와 테크노폴리스로 현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상반기 합동소방훈련 및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먼저 신천사업처는 지난 5월 4일 사업처 내에서 무태119안전센터와 함께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상반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자체 자위소방대와 소방대원이 함께 화재 진압 및 상황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신천사업처는 무태119안전센터와 반기별 정기 합동훈련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훈련에서도 초기 화재 대응능력 향상과 인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어 지난 5월 11일에는 테크노폴리스로 기세터널 및 명곡1교에서 차량 추돌 후 2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이 진행됐다.이번 훈련에는 대구시 도로과, 달성소방서 달성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상황실 근무자의 CCTV 상황 인지 및 119 신고 방재시설 가동, 자위소방대 초기 출동과 소화전 활용 1차 진화, 소방차 출동 및 인명구조 등 초동 대응부터 화재 완전 진압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하며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였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화재와 각종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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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5년 광산업 기반 '광반도체'로 미래 먹거리 재도약 신호탄
25년 축적 광주 광융합산업, 광반도체로 재도약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지난 25년간 쌓아온 광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방위, 우주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기술인 ‘광반도체’를 중심으로 광융합산업 재도약에 나선다.광주광역시는 12일 한국광기술원에서 광융합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포토닉스 상생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상생협의회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한국광기술원,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광주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원, 전남대, 지역 주요 광융합기업 10개사 등이 참여했다.참여 기관·기업들은 광융합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 고도화와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상생협의회는 기술 개발부터 인력 양성, 실증, 사업화에 이르는 산업 전주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기업, 대학, 연구소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 체계를 가동한다.광주시는 우선 정책 가이드 라인과 예산을 지원하고 한국광기술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본부 등 연구기관은 광반도체 및 광센서 등의 공동 연구와 시험·인증을 담당한다.특히 대학과 연구소는 기업이 현장에서 즉시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실무 맞춤형 전문인력을 공급하고 기초 원천기술 연구를 통해 산업의 뿌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협의회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광반도체, 자율주행용 라이다 센서 6세대 이동통신 광트랜시버, 우주국방용 광학 제품 등 미래 유망 산업과 ‘기술 융합’을 핵심 전략과제로 설정했다.이를 통해 지역 광융합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 시제품의 성능 검증과 시장 진입을 앞당기고 관련 규제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나아가 세계적 반도체 연구소인 벨기에 아이멕, 독일 예나 광학클러스터 등 선진기관과 교류를 통해 지역 광산업 생태계를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지속할 수 있는 성장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최근 광기술은 인공지능, 6세대 이동통신, 에너지, 우주, 방위산업 등 미래 혁신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기존 전자 중심 반도체의 한계를 넘어 대량의 정보를 초고속으로 처리하는 ‘광반도체’로의 기술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광주시는 이같은 산업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차세대 광반도체 제조기반 기술 고도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광주시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초미세 광학 공정 구현을 위해 플라즈마 식각장비와 20 급 전자선 노광장비 등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 지역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주요 성과로는 △소재·부품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인증 △기술지도 등 총 83건의 지원을 통해 49개 기업을 뒷받침했으며 이는 약 23억원 규모의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졌다.광주시는 2000년대 초반부터 광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초기 광통신과 LED 조명에 머물렀던 산업 구조는 현재 의료·바이오, 영상·센서 레이저, 정밀기기 등 광융합 분야로 확대돼 미래산업 전반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했다.그 성과는 수치로 입증된다.육성 초기 47개사에 불과했던 기업 수는 현재 270여개로 늘었으며 연간 매출액은 3조2000억원에 달한다.이는 광주지역 제조업 전체 매출의 약 6.6%를 차지하는 규모다.특히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의 ‘광산업 스타기업’ 이 29개사로 늘어나며 산업의 질적 성장도 함께 이뤘다.광주시는 앞으로도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과 탄탄한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그동안 다져온 광산업 기반에 광반도체 제조 기술을 더해 인공지능, 방산, 양자 등 미래산업 전 영역으로 도약하겠다”며 “지역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유망 기업을 적극 유치해 광융합 산업을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삼아 세계적 광융합산업 거점 도시로 지속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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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산단, AI 디지털 전환으로 제조업 경쟁력 강화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엔진인 성서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달서구 성서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성서스마트그린산단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순항’ 대구시는 국·시비 479억원을 투입해 성서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까지 도로 확장 및 구조개선, 녹지 조성·정비, 자전거도로 조성, 주차장 확충 등 기반시설 개선을 완료했다.나머지 주차장 1개소 조성공사도 2027년 말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성서산단은 대구 유일의 ‘스마트그린산단’ 으로 지정돼 최근 5년간 1085억원을 투입해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소재부품2.0 기술지원센터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6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나머지 1개 사업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첨단 시뮬레이션 기반, 지역 제조업체 디지털 공정혁신 본격 지원 이날 김 권한대행은 성서스마트그린산단 핵심 인프라인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해당 센터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58억원을 투입, 성서1차산단 내 폐공장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현재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 중이며 전국 6개 센터 중 최대 규모다.센터는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와 100여 기의 시뮬레이션 장비, GPU 서버, 3D 스캐너 프린터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제품 개발부터 제작, 성능 검증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사전 실증할 수 있다.지난 3년간 182개 업체를 대상으로 총 257건의 기술지원을 수행한 결과, 이용 기업들은 제품 개발기간 단축, 제조비용 절감, 매출액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420명의 전문인력 양성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있다.디지털 전환으로 지역 주력산업 재도약 이끌 것 대구시는 성서산단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을 준비해 오는 6월 공모 신청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성서산단 스마트그린산단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제3·서대구·검단산단 등 지역 노후산단 전반으로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7월에 예정된 정부의 신규 스마트그린산단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성서산단은 대구 제조업의 핵심 거점인 만큼, AI 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화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며 “관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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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3억 투입… 노후 산단 안전망 구축 시동
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진된다.재난관리기금 투입 ‘화재예방안전 추진단’ 구성 대구소방은 재난관리기금을 포함한 총 3억 1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 추진단’을 구성한다.추진단은 소방·건축·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요원 10명으로 꾸려지며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올해는 전체 1만335개 입주업체 중 20.3%에 해당하는 2100여 개소를 우선 점검할 계획이다.노후 산단 비중 58%·기계적 요인 화재 빈번 맞춤형 대책 절실 대구소방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대구 지역 산업단지 24개소 가운데 58%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단지로 나타났다.또한 최근 3년간 지역 [‘공장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기계적 요인과 전기적 요인이 꼽혔다. 특히 1500㎡ 미만 영세 공장이 전체의 87%를 차지하고 공장 간 이격거리가 1m 이내인 곳이 많아 연쇄 확산 위험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자율 개선’우선하되 ‘미이행’ 시 강력한 법적조치 사업 추진단은 현장을 방문해 소방·건축·전기 분야의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화재예방 안전 컨설팅’을 우선 시행한다.다만, 컨설팅을 통한 개선 권고사항을 이행하지 않거나 장기간 방치하는 경우에는 2단계 조치로 소방관서의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입건, 과태료 부과, 조치명령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1단계: 사업단 화재예방 컨설팅 2단계: 소방관서 화재안전조사 범시민 안전 확보 및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이번 사업은 소방안전본부, 재난안전실, 경제국 등 관계 부서 간 유기적 협업 체계 아래 추진된다.대구소방은 올해 성과 분석을 거쳐 2027년부터는 직제 설치와 본예산 반영을 통해 사업을 상설화하고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규제 위주 행정을 넘어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후 산단의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안전도시 대구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지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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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국비 4억 확보 '꿈의 스튜디오' 거점기관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를 거점으로 향후 5년간 대구시와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각예술 창작 활동 모델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꿈의 스튜디오’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시각예술 전문공간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창작 중심의 창작 과정에 참여하며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각예술 분야 사업이다.이번 신규 거점기관 공모는 전국의 문화재단 및 문화기반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20개 기관 또는 시설이 선정됐다.선정 기관에는 ‘꿈의 스튜디오’ 사업 운영을 위한 5년간 최대 4억원이 지원된다.진흥원은 대구지역 특유의 풍부한 문화자원과 관심도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예술활동 교육모델 구축과 이를 통한 문화자본 형성을 사업목표로 삼았다.특히 도시철도 2호선을 따라 대구 전역을 연결하는 접근성과 시민 참여 확산에 유리한 구조, 양질의 시각예술 분야 입주작가를 보유한 아트웨이를 거점 공간으로 설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러한 차별성을 공모 신청과 사업 운영 계획에 반영했다.7월 중 참여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학생들은 ‘아트웨이 팝업 로드’라는 이름으로 단계적 몰입형 교육에 참여한다.아트웨이의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 입주 공간인 쇼룸 스튜디오 작가 10명이 5개 그룹을 구성해 교육을 진행한다.결과물과 창작과정은 아카이빙 전시로 구성해 연말에 지역 내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또한 참여자가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제 창작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창작 결과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다년간의 사업 운영을 통해 참여 학생과 예술인이 함께 활동하면서 동시 성장을 경험하게 하고 지역 내에 문화예술교육의 가치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며 “대구의 꿈의 스튜디오 사업은 단순한 예술교육이 아닌 지역 전반이 참여하는 예비 예술인 육성 과정이자 하나의 브랜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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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 '가족 가훈 그리기' 워크숍 개최
온 가족이 함께 가훈을 그리는 ‘다짐을 그리다’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가정의 달 특별 워크숍 ‘다짐을 그리다’를 오는 5월 30일 개최한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형 어린이 전시와 특별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만의 가훈을 정하고 직접 그려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단순히 글자를 쓰는 방식에서 벗어나, 가족 구성원이 함께 대화하며 집안의 약속인 가훈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강석문 작가와 함께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정해진 가훈을 딱딱한 글자가 아닌, 가족만의 개성과 색깔이 담긴 예술 작품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며 화합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행사는 5월 3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대구미술관 교육실 1에서 운영된다.회차별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0~15팀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5월 15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워크숍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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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식용란 살모넬라' 집중 검사 돌입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30개소를 대상으로 급식용 식용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집중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식중독균 추적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급식의 재료 단계부터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영유아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검사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연구원은 식용란 내부와 껍데기의 살모넬라균 오염 여부를 정밀 분석하고 균 검출 시 식약처 등 관할 기관에 검사 결과를 즉시 통보할 예정이다.또한 난각 표시정보에 따른 산란농장 및 구매처를 대상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살모넬라균은 달걀과 가금류 등을 통해 감염되며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빠르게 증식한다.감염 시 발열과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하며 면역체계가 충분하지 않은 영유아에게 더욱 치명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연구원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배달 전문 음식점 및 살모넬라 우려 음식점을 대상으로 20건의 검사를 진행하고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도 확대해 식중독 감시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5년간 살모넬라 식중독이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검사로 위해 요소를 차단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조리 시 75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하고 달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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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대, 외로움·사회적 고립 해소 '포용사회' 구축 '맞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대학 사회와 손잡고 시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인천시는 5월 12일 인천대학교와‘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문제 대응과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대사회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및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문제 대응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 외로움 대응 정책 관련 아이디어 발굴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및 사회참여 활동 협력 △ 외로움 대응 정책 홍보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및 제작 협력 등이다.인천시는 인천대 학생들과 함께 외로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청년들이 가진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인 시각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외로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연결의 메시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역 거점 대학의 인적 자원과 시의 행정 역량을 결합해 사회적 위험으로 떠오른 외로움 문제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은 이제 개인의 감정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며 “대학의 창의적인 전문성과 시의 행정 역량을 결합해 연결된 도시 인천을 청년들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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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살예방 인력 30명 대상 응급처치 훈련 실시
인천시, 자살예방 전담인력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군 구 자살예방센터 전담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자살 응급처치 및 중재기술 훈련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자살 위기 신호 식별부터 초기 대응, 전문 상담 및 개입까지 표준화된 중재 기술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며 실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담인력이 자살예방 현장에서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ASIST는 1983년 캐나다에서 개발된 자살 중재 훈련 프로그램으로 국내에는 2011년 도입됐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수료생이 약 1만 9천 명에 달하는 등 국제적으로 효과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교육은 자살예방 전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넘어 인천이 생명존중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전담인력 한 명, 한 명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인천시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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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도서관, '우리가 모르는 낙원' 무루 작가 초청 특강 개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6월 7일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해 삶을 성찰하고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무루 작가 초청 특강 ‘우리가 모르는 낙원: 그림책 세계’를 개최한다.성인을 위한 그림책의 대표 작가인 ‘무루’는 이날 강연에서 그림책 읽기의 의미와 즐거움, 그리고 글쓰기와 책 집필 과정에 대한 경험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강연은 인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5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된다.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그림책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삶의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