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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신흥사 방문…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현장 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12일 오후 2시 북구 대안동에 위치한 ‘신흥사’를 방문해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봉축 행사 등으로 인한 화기 사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는 정호영 북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서 관계자가 참여해 △봉축 행사 중 화기 취급 시 안전관리자 배치의 중요성 지도 △다중 운집 대비 소방안전시설 점검 및 화재 예방 홍보 △산림 인접 지역에 따른 산불 예방 대책 지도 등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사찰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 사찰은 대부분 목조 건축물로 되어 있어 초기 화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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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에 300억 추가 지원… 경영난 해소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지원에 따라 올해 울산시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운영 규모는 총 1100억원으로 확대된다.지원 대상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도·소매업과 음식업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제조업·건설업 등은 10인 미만 업체가 해당된다.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8000만원이며 울산시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1.2~2.5% 범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상환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5월 14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융자 추천과 대출 실행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원이 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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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0회 자동차의 날' 행사 개최…미래차 산업 전환 신호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12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20회 울산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 자동차의 날’은 지난 1999년 5월 12일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 누계 1000만 대 돌파를 기념해 제정됐다.울산시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을 이끌어 온 기업인과 근로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자동차 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에 이어 미래자동차산업 발표 회 등으로 진행된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 등 총 10명이 산업통상부 장관상과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이어 열리는 미래자동차산업 발표 회에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관계자들이 자동차 산업의 최신 동향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산업 전환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 및 부품업계가 국제 공급망 재편과 대외환경 변화로 적지 않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등 미래 이동수단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만큼, 지역 자동차산업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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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군·구 브랜드 정체성 확립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인천시의회, 행정구역 개편 연계 도시 정체성 확립 군 구 브랜드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브랜드 수립 연구회 는 4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새로운 군 구 브랜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연구단체는 대표인 허식의원을 비롯해, 김종득 나상길 문세종 석정규 유승분 이인교 의원이 인천시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공간 인구 산업 구조변화를 분석하고 시민들의 민의를 모아 군 구의 브랜드 정체성과 핵심 자원을 체제적으로 발굴해 도시 브랜드의 완결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연구 과정에서는 인천 ‘e음’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 2만 3천여명의 소중한 의견을 수집했으며 설문 결과, 시민들은 브랜드 수립 시 ‘생활·정주환경’을 가장 중시하며 행정 개편에 따른 ‘예산 낭비’ 와 ‘행정 혼란’을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았다.또한, 관 주도의 하향식 개발 방식을 탈피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7단계 표준 절차’를 정립했다.이 절차는 진단 및 환경 분석부터 시민배심원단 운영, SNS 및 e음 앱을 통한 온·오프라인 검증, 특히 “인천광역시 군 구 주민참여형 도시 브랜드 수립 절차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안해 기반의 법적 보호 조치까지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담고 있다.허식 의원은 “행정구역 재편은 단순히 물리적 경계를 나누는 절차를 넘어, 지역의 역사적 숨결과 미래 가치를 하나의 정체성으로 결집하는 재도약의 기회”고 강조하며 “이번 연구 결과물인 브랜드 보호 조례와 표준 절차가 시민들에게는 깊은 소속감을, 대외적으로는 인천의 위상을 높이는 전략적 자산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마지막으로 허식 의원은 “인천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마음으로 연구를 통해 도출된 주민참여형 모델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주민이 직접 만들고 지키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가 구축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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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도서관, 청소년 위한 '책깨비 퀴즈' 12월까지 운영
광주중앙도서관, 온라인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12월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독서 진흥 프로그램 ‘청소년 책깨비 퀴즈’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갖고 일상 속에서 책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광주 초·중·고등학생으로 매월 공지되는 지정 도서를 읽고 누리집 독서마당에서 독서 퀴즈를 풀면 된다.광주중앙도서관은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어린이날과 국제 청소년의 날이 있는 5월과 8월은 특별 상품인 LED 키캡 키링 등을 추가 제공한다.12월에는 1년간 활동 실적을 합산해 초·중·고 학교급별 ‘최다 참여상’과 ‘최다 정답상’ 수상자를 각 1명씩, 총 6명을 선정해 시상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학생들이 독서 퀴즈를 통해 스스로 책을 읽으며 성취동기를 높이길 바란다”며 “책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풍성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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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미래 치안 모델 시험대 오른다…경찰대와 '정책생산형 자치경찰' 구축
“대한민국 안전은 인천공항에서 시작” 인천형 자치경찰 모델 주목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경찰대학과 함께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을 중심으로 한 ‘정책생산형 자치경찰 모델’ 구축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경찰대학 장일식 교수와 캡스톤 디자인 강의에 참여 중인 경찰대학 4학년 학생 7명은 지난 5월 9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을 방문해 공항 치안 현장을 견학하고 실제 사건 대응 및 국제공항 안전체계에 대한 심화학습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현장 견학이 아니라, 미래 경찰 인재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설계하는 ‘캡스톤 디자인 방식’ 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한민국의 최대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은 하루 평균 20만명 이상이 이용하며 테러·마약·국제범죄·불법촬영·교통혼잡 등 복합적인 치안 수요가 집중되어 있어, 대한민국의 치안 수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현장으로 꼽힌다.특히 인천은 국제공항과 국제항만,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외국인 밀집지역이 동시에 공존하는 도시로 글로벌 자치경찰 체계의 방향성을 시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연을 맡은 박민영 인천국제공항경찰단 경무과장은 경호·대테러·혼잡경비 등 공항 특수 치안과 주요 사회적 이슈 대응 사례를 소개하며 공항 치안의 복합성을 설명했다.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사건 대응 프로세스를 접하며 “시민 안전이 24시간 작동하는 국가 시스템임을 체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학생들은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치경찰형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시민 중심의 해결책을 설계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2학기에도 시민 설문과 현장 조사를 통해 연구를 심화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0월에는 송도컨벤시아에서 경찰대학 자치경찰발전연구원·한국경찰연구학회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해 연구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세계가 연결되는 공간”이라며 “인천은 향후 공항 기반 자치경찰 모델은 물론 대테러·마약 대응 전문화 모델까지 선도할 잠재력을 가진 도시”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의 안전은 인천공항에서 시작된다는 사명감으로 인천형 자치경찰이 세계적인 미래 치안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연계형 정책 연구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경찰대학교 캡스톤 디자인 1. 정의 및 성격 캡스톤 디자인은 경찰대학교 4학년 학생들이 수행하는 종합 프로젝트 교과목이다.4년간 습득한 경찰학, 치안정책, 수사기법 등의 이론 지식을 실제 치안 현안에 적용해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통합형 학습활동이다.대학 교육의 최종 단계에서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개발하고 실무 감각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둡니다.2. 교육 목표 첫째, 이론과 실무의 통합적 역량을 개발한다.둘째,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능력과 조직문화 이해력을 강화한다.셋째, 문제분석에서 해결방안 제시까지 전 과정의 창의적 사고와 비판적 분석 능력을 배양한다.넷째, 보고서 작성, PPT 발표, 현장 설명 등을 통해 의사소통 및 설득 역량을 습득한다.3. 운영 방식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현장 견학, 자료 수집, 분석, 정책 제안 과정을 거칩니다.지도교수의 지원 아래 학기 중 중간 점검을 받으며 최종적으로 포스터, PPT, 보고서 형태로 결과물을 제출한다.4. 현장학습과의 연계 경찰대학교와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112 종합상황실, CCTV 관제센터, 범죄예방경찰 활동, 인천공항경찰대 등 실제 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한다.5. 기대 효과 캡스톤 디자인은 경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안을 제시함으로써 경찰조직에 실질적인 정책적 대안을 제공하고자 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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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내항, 19년 만에 시민 품으로... 2029년 복합 도심 공간 재탄생 '신호탄'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차가운 콘크리트와 높은 담장에 가로막혀 있던 인천내항이 기다림 끝에 마침내 시민의 곁으로 돌아온다.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가 11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변경’을 최종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2007년 내항 개방에 대한 첫 논의 후 지난해 10월 해양수산부에서 최초 사업계획이 확정됐다.이후 올해 3월 교통·재해·환경 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됐으며 19년 만에 이를 반영한 사업계획 변경이 이번에 최종 고시됐다.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착공을 위한 마지막 실무 단계인‘실시 계획 승인’절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사업계획 변경 주요 내용은 사업기간이 당초 2028년에서 2029년까지로 1년 연장, 사업구역 면적이 당초 42만9050㎡에서 43만6694㎡로 7644㎡ 증가, 토지이용계획 중 완충녹지 신설 등이다.총 사업비는 국비 283억원을 포함해 총 6371억원이 투입된다.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2029년까지 낡은 항만 부지를 수변공원과 문화 거점이 어우러진 복합 도심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상징은 수십 년간 시민의 접근을 가로막았던 ‘보안구역의 해제’다.공사가 본격화되면 내항을 둘러쌌던 낡은 펜스와 담장이 사라지고 국가 보안 시설이라는 굴레를 벗은 해안선이 시민들의 휴식처로 개방된다.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다를 직접 향유할 수 있도록 수변데크와 친수 광장을 조성해 ‘바다가 있는 일상’을 선사할 방침이다.하병필 인천시장 권한대행은“올 하반기 성공적인 착공을 통해 내항 1·8부두를 인천의 미래를 상징하는 해양 거점이자,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심장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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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소년체전 앞두고 광주체육중 선수단 결단식 개최
광주시교육청, 전국소년체전 광주체육중 선수단 결단식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1일 광주체육중학교 체육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체육중학교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번 결단식에는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교육청 및 시체육회 관계자, 학교운동부 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광주체육중학교 학생선수 150명을 포함한 광주 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3~2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광주에서는 37개 종목에 662명이 출전한다.광주체육중학교는 전체 광주 대표 선수단의 약 23%에 해당하는 150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광주체육중학교는 지난해 제54회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3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광주 학교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올해도 레슬링, 복싱, 사격 등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조정과 역도 등에서도 다관왕이 기대되는 등 선수단의 활약이 주목된다.다만 광주광역시선수단은 단순한 입상을 넘어 그동안의 훈련 과정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두며 이번 대회에 임할 계획이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광주를 대표해 출전하는 662명의 학생선수 모두가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광주체육중학교 학생선수 150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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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100명 공공기관 취업 지원 'NCS 교육' 본격화
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공공기관 취업 지원 교육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취업지원센터에서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NCS 기반 공공기관 직무능력 제고 교육’을 운영한다.모든 교육은 취업지원센터에서 실시되며 △채용 트렌드 변화에 따른 챗 GPT 자기소개서 작성법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및 피드백 △필기전형 대비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 교육 △NCS 기반 면접 이해 △PT 면접·토론면접 대비 교육 등 공공기관 채용 절차와 평가 방식을 반영한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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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500년 조선 왕실 품격 담은 '종묘제례악' 무대화
대구시립국악단 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국악단은 제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을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선보인다.대구시립국악단 1984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완결된 모습의 종묘제례악을 무대화하는 공연이다.‘종묘제례’는 나라의 태평과 백성의 안위를 기원하며 종묘에서 거행하던 조선 왕실의 가장 큰 행사였으며 ‘종묘제례악’은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수반되었던 음악과 춤으로 세종대왕이 직접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다.500년 조선 왕실의 품격과 위엄을 엿볼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국가무형유산이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대구시립국악단에서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종묘제례악’을 완결된 모습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 무대화한다.편종, 편경, 방향, 축, 어, 절고 등 악기 배치와 규모 있는 무대, 화려한 복식과 엄격한 의전 등 조선 왕실이 탄생시킨 종합예술의 걸작을 재현한다.경북대학교 국악학과 교수 양승경이 집사를,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이영과 대구시립국악단 상임단원 박종옥이 집박을 맡는다.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 트레이너 채한숙이 안무를 구성해 종묘제례에서 문덕과 무공을 찬양하는 보태평지무와 정대업지무를 선보인다.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상일은 “종묘제례악은 국악인은 물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보고 들어야 할, 우리의 얼을 담고 있는 종합예술이다. 그럼에도 지역 공연장에서 종묘제례악을 접하기는 쉽지 않은데, 대구시립국악단에서 국공립 예술단체로의 사명감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며 공연기획 의도를 밝혔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