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친환경 먹거리 직접 키운다…인천시, 상자텃밭 2,200세트 선착순 분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먹거리 생산과 농업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자 오는 3월 17일부터 상자텃밭 2200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상자텃밭 세트는 텃밭상자, 배양토, 상추 모종,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돼 집에서도 간단하게 채소를 키울 수 있다.또한 텃밭 만들기 안내 영상을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유튜브에 게시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상자텃밭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은 2세트씩 신청할 수 있다.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단체는 5세트 또는 10세트씩 신청할 수 있으며 세트당 분양가격은 5천 원이다.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19일까지 상자텃밭 신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상자텃밭은 신청자가 입력한 주소지로 직접 배송될 예정이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시민이 상자텃밭 가꾸기에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상자텃밭 분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9
-
인천시, 친환경 도시텃밭'이음텃밭'참여자 모집
이음텃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이음텃밭'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음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텃밭으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 유휴지에 조성된 이후 올해로 운영 6년 차를 맞았다.지난해에는 약 520명의 시민과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활발한 도시농업 활동을 펼쳤다.올해 이음텃밭은 총 1만4750 규모로 조성되며 인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시민텃밭 330개소와 5명 이상이 공동체로 참여하는 공동체텃밭 30개소가 운영된다.또한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토종텃밭과 토종논,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텃밭, 경관 작물 구역도 함께 마련된다.이음텃밭은 단순한 주말농장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생태적이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참여자들은 참가비 없으나 텃밭 운영에 필요한 자원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텃밭 수확물을 기부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참여 신청은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시민텃밭은 공개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공동체텃밭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 뒤 3월 23일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신청은 인천광역시청 누리집 또는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누리집을 h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은 단순한 재배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가꾸고 배우며 나누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시텃밭이 농업 체험을 넘어 공동체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9
-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 ‘흐름을 건너는 마음들’ 전 개최
전시포스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개인전 흐름을 건너는 마음들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발걸음', '경로', '방향'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이동과 축적의 과정을 탐구해 온 김정아 작가의 회화 작품 14점을 선보인다.작가는 화면 위에 겹겹이 쌓아 올린 색의 층과 교차하는 구조를 통해, 특정 풍경의 재현보다는 변화 속에서 스스로의 방향을 찾아가는 역동적인 상태를 표현했다.김정아 작가는 "삶이라는 끊임없는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이어 "작품 속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과 이동의 기록을 통해, 관람객들이 각자의 삶에서 마주하는 이동의 속도와 방향을 자연스럽게 떠올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시는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소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이다.'열린박물관'은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시립박물관이 2020년 체결한 공동발전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열린박물관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예술을 편안하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어가는 소중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3-09
-
인천시향 창단 60주년,'올해의 예술가'와 빚어낼 새로운 울림
포스터 이미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을 맞아 오케스트라의 예술적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아티스트와의 깊은 교감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도약에 나선다.인천시향은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1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올해의 예술가 Adventurous IPO Ⅱ’를 개최한다.창단 60주년을 기념해 야심 차게 도입한 '올해의 예술가'제도의 서막을 알리는 무대다.'올해의 예술가'제도 도입.. 예술적 영감의 확장 인천시향은 올해부터 특정 예술가와 한 해 동안 긴밀하게 협력하는 '올해의 예술가'제도를 새롭게 선보인다.협연은 물론 실내악, 기획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협업을 이어가며 예술적 교류를 심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오케스트라와 아티스트가 서로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그 역사적인 첫 번째 주인공은 인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다.섬세한 음색과 밀도 있는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아 온 그는 올 한 해 인천시향의 파트너로서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1966년, 시간의 교차점에서 만나는 윤이상의 ‘예악’공연의 포문은 작곡가 윤이상의 ‘예악’으로 연다.이 작품은 인천시향이 창단된 1966년 독일 도나우에싱엔 현대음악제에서 초연된 걸작이다.60년의 세월을 관통해 인천시향의 출발점을 조명하며 상징적인 의미를 더한다.'올해의 예술가'이수빈의 깊이 있는 해석, 차이콥스키 협주곡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이수빈이 세계 4대 바이올린 협주곡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인천시향과 협연한다.특유의 서정성과 러시아적 색채가 짙게 배어 있는 이 작품에서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가 빚어낼 음악적 조화와 에너지가 귀추를 주목하게 한다.20세기 음악의 혁명, ‘봄의 제전’으로 보여주는 인천시향의 현재 마지막은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이 장식한다.초연 당시 혁신적인 리듬과 파격적인 화성으로 음악사의 전환점이 된 이 곡은 대규모 편성이 빚어내는 역동적인 사운드가 압권이다.창단 60주년을 맞이한 인천시향의 현재를 여실히 보여주는 웅장한 피날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작품의 완성 과정을 엿보는 특별한 시간, ‘ 과정음악회’본 공연 하루 전인 3월 26일 오후 7시 30분에는 기획연주회 ‘ 과정음악회’가 열린다.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과 함께 차이콥스키 협주곡을 다듬어가는 '오픈 리허설'형태로 진행되어 관객들은 작품이 완성되어 가는 치열한 예술적 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올해의 예술가와 함께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순간이 될 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및 NOL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2026-03-09
-
대구시,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 세대당 최대 550원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이 사업은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와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관리규약 제 개정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입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동주택관리법'과 '대구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전자투표는 현장 투표에 비해 시간 장소의 제약이 적어 주요 의사결정 시 입주민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투개표가 가능해 현장 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이번 사업은 대구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전자적 의사결정 시 소요되는 세대별 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 의사결정은 동별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공동주택 관리방법 등 관리 운영 관련 의사결정 관리규약 제 개정 '공동주택관리법'제8조에 따른 공동관리 및 구분관리 사항 등이다.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를 통해 관할 구 군 공동주택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신청 일정과 방법 등 세부 사항은 각 구 군 공동주택 담당부서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한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입주민 참여와 관심이 높아지고 보다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지고 입주민 간 존중과 소통 문화도 확산될 것"이라며 "관내 공동주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
K-뷰티 글로벌 판로 연다…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기업 모집
K-뷰티 글로벌 판로 연다…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영 호남권 최대 뷰티 박람회인 '2026년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화장품 헤어 네일 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박람회로 총 15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올해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에 발맞춰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특히 수출상담회 초청 해외 바이어 규모를 지난해 34개사에서 50개사로 대폭 확대했다.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1:1 비즈니스 매칭 방식으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글로벌 플랫폼 입점 설명회와 동남아 시장 진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한다.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탄탄하다.6월 13일에는 CJ ENM, 롯데 현대 홈쇼핑, 쿠팡, 11번가 등 주요 유통 이커머스 기업 20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가 열려 참가 기업의 내수 시장 공략을 돕는다.현장의 열기를 더할 부대행사도 다채롭다.박람회장 내에서 2개 공중위생단체의 법정 위생교육과 대구시장배 4대 이 미용 경기대회가 열려 관련 종사자 4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교육과 대회에 참가하는 미용업계 영업주들이 전시장 부스를 직접 방문해 구매와 계약을 진행하면서 기업과 지역 미용업계 간 네트워크 형성도 기대된다.참가 기업은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신제품 신기술 설명회를 비롯해, 미스 대구 경북과 함께하는 전시장 부스 탐방, 인터뷰 라이브쇼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엑스코로 문의하면 된다.오는 3월 31일까지 조기 신청 시 20만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재참가 기업은 추가 20만원을 더해 최대 40만원의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K-뷰티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인 지금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최적의 시기"라며 "이번 엑스포가 국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뷰티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
부산 경제의 핵심 세대… 부산시,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년층 고용 창출과 지역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의 참여기업을 오늘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은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 50대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해 부산 경제의 허리층을 강화하고 중소 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시 제조업 및 산업단지 소재 기업, 전략사업 해당 업종 기업, 인증기업 등이며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채용기업에 6개월간 혜택을 지원한다.시는 지난해 정규직 채용 지원 인원 130명에서 올해 19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운영한다.지원 혜택은 채용 인원 1인당 월 80만원씩 6개월간 최대 480만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 또는 부산상공회의소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접수 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후 신규 채용이 이루어지면 매월 혜택을 지급한다.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또는 부산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 경제의 허리층인 40 50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용안정을 위해 이번 사업을 작년 대비 대폭 확대 운영하는 만큼 부산 중소 중견기업의 많은 참여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40 50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 홍보 포스터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2026년 3월 9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9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09
-
박형준 시장, "산단 근로자 출퇴근 편의 개선"… 통근버스 노선 확대 본격 운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통근버스 운행업체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3월 첫째 주 시범운행을 거쳐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은 지난해 발표한 통근버스 확대 계획을 반영한 것으로 노선별 증차와 노선 신설 확대 등 조정사항을 적용했다.시는 시범운행 기간 노선별 탑승 현황, 운행 적정성, ‘산단타요’애플리케이션 이용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통근버스 운행 용역을 체결한 부산은성관광, 태평양관광투어, 경남고속뉴부산관광, 경남고속뉴부산관광의 차량에 대해 안전점검과 운전기사 노선 숙지, 친절응대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산단 통근버스는 오늘부터 16개 산업단지, 22개 노선에 57대를 투입해 하루 132회 운행한다.이는 전년 대비 수혜 산업단지 3곳 확대 노선 6개 확대 차량 10대 증차 운행 횟수 31회 증편에 해당한다.특히 만차 민원이 지속됐던 노선을 중심으로 차량을 추가 배치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 ‘산단타요’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산업단지 권역별 통근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 체계도 적용한다.서부산권에는 총 48대를 투입해 하루 106회 운행한다.출퇴근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노선별 운행 밀도를 높여 만차로 인한 불편과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동부산권은 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신설하고 기존 노선을 확대 조정해 교통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또한 동해선 좌천역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총 9대를 투입해 하루 26회 운행할 계획이다.아울러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강화와 현장 이용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산단 통근버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산단타요’를 활용해 노선별 차량별 큐알코드 탑승 인증 시스템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축적되는 이용 데이터는 노선 설계 수요 분석 배차 간격 조정 등 운영 효율화에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녹산산단을 시작으로 추진 중인 통근버스 정류장 표지판 개선 사업을 과학산단, 미음산단 등으로 확대한다.모든 차량에는 노선 안내 홍보물을 부착해 이용자가 통근버스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운전기사 친절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쾌적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시는 이번 산단 통근버스 본격 운행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가 개선되고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산업단지 통근 환경 개선은 근로자 고용 안정을 돕고 나아가 우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 이번 노선 확대와 배차 증설은 현장의 간절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 실질적인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끊임없이 현장과 소통하며 근로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교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9
-
부산 오시리아 자율주행버스 유상 여객 운송 서비스 개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시리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운행 중인 부산자율주행버스를 유상 여객 운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전환은 무상 시범 운행 성과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교통수단의 본격적인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려는 조치다.특히 실제 요금 부과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자율주행 교통수단이 시민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자율주행버스는 평일 오전 9시 17분부터 2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늘부터 해당 노선을 유료로 운행한다.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9시 17분에서 오후 5시 38분까지이며 배차시간은 오시리아역 도착 열차 시간, 관광객 및 시민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20분~50분 간격으로 유동적으로 편성됐다.노선은 오시리아역-국립부산과학관, 오시리아역-기장해안로 두 구간이다.운행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성인 1550원으로 시내버스 요금 수준이 적용된다.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무상 운행을 이어왔으며 2월 13일 기준 누적 탑승객은 6835명으로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인 운행을 지속해 왔다.축적된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연계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노선 적절성 70.6퍼센트, 재이용 의향 65.9퍼센트로 나타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시는 유상 운송 전환 이후에도 관련 법령과 안전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관리요원 탑승 및 보험 가입 등 안전 조치를 유지한다.모든 차량에는 안전관리요원이 탑승해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운행 전 중 후 점검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오시리아 관광단지는 2022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이후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시는 운영 경험과 기술 검증 결과를 토대로 자율주행 대중교통의 상용화를 본격화하고 향후 운행 시간 확대와 노선 다변화 등 서비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범운행을 진행 중인 내성~중동 BRT 구간도 운행 데이터 분석, 안전성 평가, 기술 적합성 검토 및 관련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유료 운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오시리아 자율주행버스 유상 여객 운송 개시는 미래 모빌리티의 실질적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부산을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참고1 오시리아 시범운행지구 “BigAi bus”유상 여객운송 서비스 ‘26년 3월 9일 - 09:17~17:38 평일 운행, 매월 첫 번째 금요일 운휴 금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다음 주 금요일 운휴 15인승 4대 교통카드 어른 기준 1550원 - 교통카드 사용 환승 적용 - A01노선 13회 운영, 노선순환 약39분 오시리아역 오시리아역, 국립부산과학관입구 국립부산과학관 오시리아역 롯데몰 이케아 오시리아역 배차 시간 09:20 09:50 10:25 11:08 11:37 13:18 13:45 14:32 15:01 15:30 15:56 16:25 17:10배차시간은 운행 상황, 교통 상황, 기상 조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A02노선 16회 운영, 노선순환 약29분 오시리아역 롯데몰 동부산관광단지 용궁사, 국립수산과학관 동암정문 동암후문 동암후문 동암정문 용궁사, 국립수산과학관 동부산관광단지 동부산아울렛 롯데몰 오시리아역 배차 시간 09:17 09:50 10:10 10:25 10:47 11:08 11:28 12:23 12:32 13:18 13:44 14:32 15:02 15:32 15:57 16:46배차시간은 운행 상황, 교통 상황, 기상 조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예약없이 현장 탑승 만 6세 미만 영유아는 안전상의 이유로 탑승이 제한되며 만 6~13세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해 탑승이 가능한다.참고2 내성~중동BRT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노선도 참고3 부산자율주행버스 BigAi bus 사진 2026년 3월 9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9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09
-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찾아가는 ‘글로컬 상권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글로컬 상권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를 구 군별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구 군별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글로컬 상권활성화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글로컬 상권활성화 사업은 상권활성화 구역 30곳을 지정해 2030년까지 구역당 최대 5년간 1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거점 공간 조성 등 하드웨어 지원과 함께 테마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경험 중심 소비가 이루어지는 대표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설명회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성장지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소상공인 정책자금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식재산센터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이후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고 개별 상담을 통해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도 안내한다.설명회는 2월부터 시작해 현재 중구 영도구 북구 수영구 기장군에서 진행됐으며 오늘 사하구를 시작으로 나머지 구 군에서도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그간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 군별 설명회를 운영해 왔으며 시는 일부 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했다.나머지 구 군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설명회 세부 일정은 부산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글로컬 상권활성화 구역, 골목상권 공동체, 골목형상점가 내 소상공인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해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는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지역 상권과 구 군의 소상공인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상권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