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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 '시절을 기록하는 시 쓰기'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시절을 기록하는 시 쓰기'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시민의 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시절을 기록하는 시 쓰기’성인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화상 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수강생들은 이지선 시인과 함께 시 창작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전 과정을 배우게 되며 수강생들이 직접 쓴 작품은 공동 시집으로 출판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26일부터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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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중1 학생 1만3천여 명에 스마트기기 보급
광주시교육청, 중학교 1학년 대상 스마트기기 보급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1만3천271대를 보급한다.이번에 보급되는 스마트기기는 360도 회전, 터치스크린 등 기능을 갖췄으며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프로그램을 설치해 가정·학교 어디서나 유해사이트가 차단되도록 했다.또 6년간 AS관리지원센터, 24시간 챗봇 상담을 운영하고 스마트기기의 QR코드 AS신청, 학교 내 무인 AS보관함 이용 등 학생 맞춤형 AS 서비스를 제공한다.스마트기기 보급으로 AI·디지털 학습도구를 활용한 학습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광주아이온을 통한 에듀테크서비스, 학습콘텐츠 활용 등 새로운 형태의 수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교육청은 스마트기기가 원활하게 보급될 수 있도록 지난 24일 광주AI교육원 전산센터 대강당에서 중·특수학교 업무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 내용과 배포 방안 및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유해정보필터링 시스템 등을 안내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최근 반도체 및 주요 부품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스마트기기 주요 부품 공급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지만, 학생 보급 일정이 장시간 지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마트기기 보급으로 AI미래교육 활성화 기반이 조성되고 원격수업 및 융합교육 등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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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립 동물원 시대 개막…6년 갈등 종지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유일의 동물원인 '초읍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을 인수해 공립동물원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6년간의 소송을 매듭짓고 민간 중심 운영을 공공 책임 체제로 전환하는 것으로 동물복지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공공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올해 4월 15일로 예정된 약 478억 2천5백만원 규모의 매매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동물원의 운영권을 인수해 직접 관리·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매수 계약금을 포함한 운영비 75억원을 편성해 인수 이후 운영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한다.이에 따라 동물원은 민간의 불안정한 구조를 벗어나, 시가 책임지는 공공 자산으로 전환될 전망이다.시는 원활한 재정 확보를 위해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새롭게 출범하는 공립동물원의 비전을 '생명을 존중하는 동물원'으로 설정하고 △자연 서식지형 숲 동물원 재구성 △거점 동물원 지정 추진 △동물 교류 체계 마련 등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첫째, 동물원의 가장 큰 장점인 기존 초읍 어린이대공원 숲을 기반으로 자연 지형과 식생을 최대한 보존·활용하는 '자연 서식지형 숲 동물원'으로 단계적 재구성을 추진 한다.동물원 운영 기본계획 수립 이후 노후 동물사부터 동물복지와 행동특성화를 위해 개선하고 동물 종별 특성과 군집 행동을 반영한 서식 공간 재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또한 △숲 해설 프로그램 △생태 체험형 교육 콘텐츠 △어린이 대상 동물복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2027년 정식 개장 전 시범 운영을 거쳐 사람과 동물이 자연 속에서 함께 머물며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둘째, '동물원 및 수족관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거점 동물원 지정'을 추진해 영남권의 거점 동물원으로 육성한다.거점 동물원 지정요건: '동물원 및 수족관 관리에 관한 법률'제24조 거점동물원·수족관은 권역 내 동물원·수족관을 지원하고 종 보전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정 거점동물원은 권역 내 동물원, 수족관을 지원하고 종 보전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정되며 전국을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 4권역으로 분류하고 있다.거점 동물원으로 지정되면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는 '청주동물원'과 광주 '우치동물원'2곳만 지정된 상태다.아울러 △권역 내 동물원의 질병 관리 및 검역 △긴급 보호 동물 수용 △종 보전과 증식 프로그램 운영 등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거점으로도 육성할 계획이다.셋째, 책임 있는 동물 수급과 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동물 교류 체계 마련 △표준 운영 매뉴얼 수립 △전문 인력 단계적 확충을 준비하고 있다.서울시 어린이대공원 능동동물원과 동물 교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류 규모는 현재 동물원의 동물 수용 상태를 확인해 결정 할 계획이다.또한 표준화된 운영 매뉴얼을 수립하고 전문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동물원 운영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동물원을 위한 실행계획'도 같이 공개했다.지난 2월 9일 용역비 2억원을 투입해 '동물원 정상화 및 운영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를 통해 공립동물원의 중장기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거점 동물원 지정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올해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오는 2027년 완전 개장을 목표로 공립동물원을 시민이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 공간이자 숲속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립동물원 출범은 단순히 소송을 종결하는 행정 절차가 아니라, 지난 6년간 이어진 법적 다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위해 온전히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법원 조정안을 수용한 것은 사회적 비용과 행정적 공백을 막고 공공의 책임을 분명히 하겠다는 결단"이라고 전했다.이어 "4월 15일 매매계약과 동시에 운영권을 인수해 단 하루의 공백도 없이 시가 직접 관리에 나서겠다"며 "민간의 불안정한 운영 구조를 끝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공 운영체계로 전환해 시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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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역 환경보건센터에 전남대병원 지정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광주권역을 담당하는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전남대학교병원을 지정함에 따라 지역 기반 환경보건 안전망을 본격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 예방과 관리, 교육·홍보 등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전남대학교병원이 권역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환경보건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생활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다양한 환경유해인자의 건강 영향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수칙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환경유해인자에 취약한 민감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선제적 건강보호 기능을 강화한다. 또 지역 내 환경보건 현안이 발생하면 신속한 조사와 전문적 대응을 통해 시민 건강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맡는다.광주시는 환경보건센터 지정을 계기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보건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환경보건 기초자료를 축적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환경보건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지정은 시민 건강을 환경위해요인으로부터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역 밀착형 조사·연구와 예방사업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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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마음 돌봐요”…광주시, 정신건강 바우처 시행
포스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예산 9억7800만원을 편성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올해부터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사업명을 변경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은 별도 검사 절차 없이 등록증명서만 소지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2289명의 시민에게 총 1만6289건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Wee클래스·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시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시민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10·29이태원참사, 12·29여객기참사 등 사회적 재난을 겪은 본인 또는 유가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본인부담금은 2026년 건강보험료 산정기준표를 적용해 전월 납부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책정하며, 1회당 최대 4만원을 부담하면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서비스 신청은 관련 기관에서 3개월 이내 발급한 의뢰서, 의사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을 갖춰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상담 기관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나 선택할 수 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심리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정신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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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 100명 모집…문화콘텐츠 인재 육성 박차
광주시, GCC사관학교 교육생 100명 모집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3월27일까지 3기 선발해 문화콘텐츠산업 선도 전문인력 양성 - 4대 핵심분야 특화 실무 경험 제공…7개월간 1000시간 교육 - 교육비 무료·교육실습 수당 지원…특강·멘토링·해외연수까지 광주광역시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GCC사관학교'3기 교육생 100명을 오는 3월27일까지 모집한다.GCC사관학교는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콘텐츠 전문인재 양성교육 플랫폼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콘텐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GCC사관학교는 경쟁률이 1기 2.6대 1, 2기 3대 1로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GCC사관학교는 탄탄한 교육과정을 통해 1기 132명, 2기 106명의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역량을 길러 콘텐츠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실감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웹툰 문화콘텐츠 4대 핵심 분야를 특화해 운영하며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직무실습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실제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적용한 최신 기술 기반 교과과정을 도입해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융복합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3기 교육생 모집은 GCC사관학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전국 청년 미취업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교육생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4월3일 최종 선발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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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9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유치 확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위원소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인 '2029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의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ICI는 세계동위원소기구가 주관하는 동위원소 분야 국제학술대회로 약 2.5~3년 주기로 대륙별 순회해 개최 지난 2월 15일부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2026 제12차 세계동위원소대회'에서 중국·스위스와의 경쟁을 거쳐 부산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세계동위원소대회는 전 세계 50여 개국, 1000여명 이상 연구자가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부산은 2008년 서울에 이어 두 번째 국내 개최 도시가 된다.시는 2029년 열릴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를 방사성동위원소 기술과 기반 시설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동위원소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 글로벌 동위원소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아울러 학술 성과 공유를 넘어 국내 방사선 산업계와 해외 전문가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2028년 본격 가동될 수출용 신형연구로와 연계한 기술 세션·산업시찰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 유치는 부산의 방사성동위원소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2029년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동위원소 활용 분야의 신규 산업 수요 창출과 시장 확대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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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 위한 특별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를 근절하고 보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집 원장 1천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특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육 최일선에 있는 어린이집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오전과 오후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대구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세이브더칠드런 등 전문 유관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관련 법령 이해 △아동학대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 방법 △피해 아동 보호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체계 구축에 방점을 뒀다.특히 기존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어린이집에서 발생했던 학대 사례를 심층 분석하고 신고의무자인 보육 교직원의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다루는 등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앞서 대구시는 2월 12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학대 예방 대책회의'와 24일 '아이돌봄 관련 대책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는 등 돌봄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대응체계 정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구·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과 재발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건강하게 성장해야 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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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은 예방이 최선"대구시, 민관 합동 예방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26일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중구 반월당역, 달성군 송해공원, 서구 와룡산 및 동구 초례산 등산로 입구 등 시민 이용이 많은 9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올해 1월부터 산불위기경보가 '경계'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도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상향됐다.특히 전국에서 총 148건의 산불이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는 대구시 및 9개 구·군 관계자, 안전 관련 민간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요령 등을 안내하고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문화 확산에 나선다.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 활동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캠페인 위치 구분 캠페인 추진 장소 중구 반월당역 동구 나불지생태공원 일원~초례산 등산로 입구 서구 와룡산 입구 남구 강당골 입구 북구 운암지 수변공원 수성구 진밭골 일원 달서구 학산공원 달성군 송해공원 군위군 군위읍 군청로 98-8 군위군민회관 앞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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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재생에너지 보급 전국 특·광역시 1위…비결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5년 기준 재생에너지 누적 보급량 487MW를 달성하며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불리한 입지 여건 속에서도 분산에너지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다.출처 : 전력거래소 '전력통계정보시스템'이번 성과는 단기적 증가가 아닌 지난 수년간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 보급이 도시 전반에 구조적으로 확대된 결과라는 평가다.대구의 태양광 발전 허가신청은 2020년 214건에서 2023년 684건, 2025년에는 1325건으로 증가했다.최근 5년간 설치 용량이 8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특히 산업단지 내 확산이 두드러진다.산업단지 태양광 허가 용량은 2020년 9.8MW에서 2025년 97.4MW로 약 10배 확대됐다.기업들은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자체 발전을 확대하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공공부문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 내 사업소와 배수지 등 14개소에 총 3.9MW 규모의 태양광 설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또 주차면적 1000㎡ 이상 공영주차장 98개소에도 약 22MW 규모의 태양광 설비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주차 차양 기능과 발전 기능을 결합해 시민 편의와 탄소 감축을 동시에 도모한다.풍력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군위 지역 풍백풍력발전소는 5MW급 풍력발전기 15기를 갖춘 대규모 발전소로 2025년 12월 준공돼 대구를 대표하는 재생에너지 시설로 자리 잡았다.생활공간에서도 시민참여형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2008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대구시민햇빛발전소는 현재 18개소, 총 2.3MW 규모로 운영되며 조합원에게 일정 수익을 배분하고 있다.대구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940MW의 재생에너지를 추가 보급해 2030년 누적 1427MW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산업단지·공영주차장 태양광과 시민참여형 사업을 병행 추진해 안정적인 분산형 전력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의 태양광 보급은 더 이상 미래 계획이 아닌 현재의 성과"며 "재생에너지 혜택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