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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빛낼 숙련기술인 발굴,‘인천광역시명장’모집
인천을 빛낼 숙련기술인 발굴,‘인천광역시명장’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산업현장에서 탁월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인천광역시명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명장’은 동일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술인을 의미한다.인천시는 2017년부터 명장 제도를 운영해 자동차정비, 표면처리, 제과·제빵,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7명의 명장을 배출했다.올해는 총 37개 분야 85개 직종에서 직종별 1명 이내, 최대 10명까지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기준에 부합하는 인원만을 선발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을 갖춘 기술인이다.또한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숙련기술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 실적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대한민국명장 또는 이에 준하는 동일 분야 수상 경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지정된 신청서와 관련 서식을 작성해 군수 구청장, 관내 기업체의 장, 관련 협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중 한 곳의 추천을 받아 인천시 경제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명장을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원된다.또한 인천도시철도 인천시청역 중앙홀에 조성된 ‘명장의 전당’에 인물 부조가 설치되는 등 다양한 명예가 제공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쌓아온 숙련기술인들이 이번 명장 선발에 적극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며 “인천을 대표하는 명장을 선발해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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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아빠도 함께 육아”아빠육아천사단 신규 단원 모집
인천시“아빠도 함께 육아”아빠육아천사단 신규 단원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아빠육아천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오는 5월 16일 단원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통하는 부부의 비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아빠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 즐거운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원하는 대표적인 아빠 육아 커뮤니티다.인천시에 거주하는 0~10세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다양한 육아 정보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부모교육은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건강한 부부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상호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비폭력 대화’를 주제로 부부간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올해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3월 부모교육, 4월 신체놀이체험 등을 운영해 단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최근에는 인천환경공단과 함께 특별 자조모임 ‘함께 육아, 초록 실천’을 진행하며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단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커뮤니티로 발돋움하고 있다.앞으로도 천사단은 육아로 지친 부모를 위한 ‘힐링 토크쇼’ 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 자조모임’등 단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부부가 서로 존중하며 원활하게 소통하는 가정환경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규 단원 가입 및 부모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아빠육아천사단’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로 하면 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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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분야별 석학들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 운영
인천시립박물관, 분야별 석학들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대표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당시 연구와 해설의 권위자인 김성곤 방송통신대 교수, 철학계 원로 이태수 서울대 명예교수, 역사 대중화의 대표 학자인 신병주 건국대 교수, 그리고 생태학을 중심으로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통섭의 대가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등이 시민들과 직접 만난다.강의 내용 또한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며 폭넓은 사유를 이끌어내도록 구성됐다.EBS 방송 프로그램 ‘한시 기행’을 통해 널리 알려진 김성곤 교수는 첫 강의에서 소동파의 삶과 문학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인천 출신으로 그리스 철학을 연구하며 서울대 대학원장을 지낸 이태수 교수는 두 번째 강의에서 ‘오디세이아’를 통해 인간 존재와 자아 탐색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조명한다.KBS 역사 프로그램에 오랜 기간 출연한 바 있는 신병주 교수는 세 번째 강의에서 ‘왕사남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들’ 이라는 제목으로 조선 단종의 비극을 중심으로 역사 속 선택과 책임의 문제를 오늘의 시각에서 풀어간다.최재천 교수는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며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앎과 삶의 방향을 성찰하고 과학과 인문학의 접점을 모색하는 통합적 시각을 제시한다.이번 박물관대학은 특정 분야에 한정된 지식 전달을 넘어 서로 다른 학문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인문학 전반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사고의 폭을 넓히고 복잡한 현대 사회를 해석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고전과 역사, 철학, 과학을 아우르는 강좌 구성을 통해 개인의 삶을 성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지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인공지능 시대가 깊어갈수록 인간 사유의 폭과 깊이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들의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삶과 문명, 역사에 대한 높은 통찰을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의는 인천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수강 신청은 5월 6일부터 13일까지 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당일 현장 청강도 가능하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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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립·청소년교향악단 기획운영 및 연주 분야 단원 공개모집
인천시, 시립·청소년교향악단 기획운영 및 연주 분야 단원 공개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기획운영단원 1명과 인천시립교향악단 기간제 비상임단원 2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청소년교향악단 기획운영단원은 악기 담당으로 악기 및 물품 관리, 공연 무대 관련 업무 전반을 수행하며 교향악단 기간제 비상임단원은 제1바이올린 부문에서 활동하게 된다.응시 자격은 해당 업무를 수행할 역량을 갖춘 자로 청소년교향악단 기획운영단원의 경우 국공립 및 민간 연주단체에서 악기 담당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필수다.기획운영단원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한다.특히 면접 시 무대 도면 제작 능력 평가를 포함한 실무시험과 직무수행계획서 발표를 진행해 전문성을 심층 평가한다.최종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친 뒤, 평가 결과에 따라 상임단원으로 정식 임용된다.교향악단 기간제 비상임단원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한다.원서 접수는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만 가능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모집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과 제출 서류 양식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채용 공모’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채용 절차 및 일정에 관한 문의는 예술단운영팀으로 모집 분야별 세부 직무에 관한 사항은 인천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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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자원 발굴·연계 실태 첫 연구 착수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분석 지역별 특징도 반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 분석’연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연구는 2025년도 기준 인천시 군·구, 읍면동 운영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민간자원 발굴, 연계 실태를 파악하고 협의체 담당 공무원, 읍면동 협의체 위원 대상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인식 조사를 한다.또 민간자원 발굴·연계 고도화 방안을 찾는다.연구 기간은 올해 4~12월이다.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가 주요 역할이다.연구는 △제도적 기반 △구조적 요인 △연계 과정을 기준으로 각 협의체의 운영 현황을 분석한다.협의체 위원 수와 회의 운영, 사각지대 발굴 현황 등을 살펴 인력 규모와 다양성, 의사결정 수준 등을 확인한다.또 지역 특화 사업 수와 자원 발굴 건수·금액, 연계 인원 등을 조사해 자원 발굴 활동 수준과 민간 자원 규모, 실제 연계 범위 등을 분석한다.여기에 1인당 자원 활용 수준과 지역 특성에 따른 사각지대 대응 정도를 들여다보고 지역 간 격차를 찾는다.민간자원 인식 조사는 △현 지역의 민간자원 발굴·연계 수준 △복지사각지대 해소 수준 △발굴·연계 활동의 어려움이나 제약 요인 △민간자원 연계 중요도 △효과적인 방안 등을 묻는다.군·구, 읍면동 간, 군·구 간 자원 공유의 필요성도 살핀다.지난해 인천시가 조사한 군, 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현황을 보면, 강화군, 옹진군, 동구, 연수구 순으로 협의체의 사각지대 발굴 비율이 높았다.자원 발굴 건당 평균 금액은 옹진군이 270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강화군이 220여만원, 서구 85여만원, 남동구 63여만원 순이다.읍면동 평균 자원 발굴 건수는 동구가 292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중구 270건, 부평구 158건, 남동구 66건 순이다.연구를 맡은 신상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지역마다 협의체 위원 수, 위원 특성, 회의 안건, 지역특화 사업 등에 따라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에 차이를 보인다”며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흩어져있는 복지 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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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인가구 포털’ 전면 개편 맞춤형 정보 제공
인천시, ‘1인가구 포털’ 전면 개편.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의 1인가구는 2024년 기준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32.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연평균 6.7% 이상 증가하고 있다.이번 포털 개편은 증가하는 1인가구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기존 포털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렵고 맞춤형 정보 제공에 한계가 있었으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낮았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개편된 포털은 세대별, 지역별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하고 이용자가 필요한 정책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메뉴 구조를 대폭 개선했다.특히 세대별·지역별·분야별·월별로 지원사업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충하고 1인가구 행복 동행 사업 등 시와 군·구에서 추진 중인 1인가구 지원사업을 총망라해 정책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아울러 1인가구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사용자 화면을 구현해 정보 탐색 편의성과 가독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인천시는 이번 포털 개편을 통해 다양한 1인가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정보 전달력과 정책 체감도를 높여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 포털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포털 개편은 1인가구가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1인가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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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 나서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 나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현장에서 생육진단 및 병해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벼 못자리 육묘기의 생육 적온은 20~25 로 알려져 있으며 최저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거나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질 경우 모잘록병과 뜸묘 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피해 예방을 위해 서는 낮에는 환기로 온도를 낮추고 밤에는 보온관리로 온도차를 줄이는 등 농가의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단’을 통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병해 발생 여부를 진단하는 한편 각 농가 실정에 맞는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이번 지원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에는 벼 육묘기에 급작스러운 이상 저온 현상이 매년 발생해 못자리 냉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벼 육묘기는 벼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저온에 대비한 보온과 수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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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소방서 ‘실전형 화재 대응 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동부소방서는 5월 6일 오전 10시 관내 준공을 앞둔 고층 건축물을 대상으로 소방차량 활동 여건과 주요 소방시설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준공 전 화재 대응 능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소방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동구 방어동에 위치한 지상 39층 규모의 오피스텔로 소방차량 진입·부서 가능 여부, 고가사다리차 전개 공간 확보, 연결송수관 송수 상태 등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별 화재안전기준 준수 여부 △성능위주설계 지침 준수 및 평가·보완사항 반영 여부 △고가사다리차 전개 적합성 △시공사 및 감리원 등 현장 관계자 입회 하 공사·감리 실태 확인 등이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고층 건축물의 초기 대응 여건 확보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며 “준공 이전부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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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중심 울산, 미래 성장 산업으로 체질 바꾼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기존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중심의 핵심전략산업 체계를 전면 재검토한다.미래 성장동력으로 인공지능 응용산업을 새롭게 추가해 ‘인공지능 수도 울산’ 전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6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5층 컨퍼런스룸Ⅰ에서 인공지능 산업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전략산업 변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산업 구조를 저탄소·디지털 융합 시대에 맞춰 미래 성장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그러나 산업계에서는 저탄소화와 디지털 융합 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가 확정된 데 이어 ‘인공지능·에너지항만지구’ 추가 지정 신청을 앞두고 있어, 인공지능 전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실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대상지로 검토 중인 5개 후보지 중에서도 인공지능 에너지항만지구가 민간 수요강도가 ‘매우 높음’ 으로 나타나, 대규모 투자 및 고용 창출 역량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이에 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존 핵심전략산업 체계 전반을 ‘인공지능 혁신생태계 확산’과 ‘디지털 융합 산업 구조로 근본적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단순한 업종 확대보다 산업 융합과 확장성, 실제 투자유치와 특히 경제자유구역인 테크노산단 내 인공지능 지원기관인 유니스트 인공지능혁신파크사업단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경자구역의 역할이 필요하다. 활용도가 낮거나 중복된 업종은 정비하고 인공지능 응용 등 미래 성장 분야는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핵심전략산업군을 현행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에서 △친환경이동수단 △첨단화학신소재 △청정에너지 △인공지능응용산업로 변경을 추진한다. 특히 새로 신설되는 ‘인공지능 응용 산업군’에는 소프트웨어, 데이터 처리, 체계 통합, 엔지니어링, 연구개발, 인공지능 하드웨어 관련 업종 등이 포함된다.울산은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대규모 인공지능 기반 투자, 산업 현장에서의 실증 여건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다만 전문 인재 확보와 중소기업으로의 인공지능 확산 속도를 높이는 것이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테크노산단 내 인공지능 지원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 노바투스 대학원을 통해 산업 인공지능 석사과정을 운영해 맞춤형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추진 중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중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마무리한 뒤 산업통상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 핵심전략산업 변경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산업통상부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 절차가 진행된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개편은 울산의 주력 산업인 조선·자동차·석유화학의 지능형 전환을 본격적으로 촉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중심의 새로운 산업 구조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을 다지는 작업”이라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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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반기 재활용품 집중분리 배출기간’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5월 4일부터 29일까지를 ‘2026년 상반기 재활용품 집중분리 배출기간’ 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집중 배출 대상은 가정과 공공기관, 사무실 등에서 많이 나오는 폐전지, 종이팩, 폐형광등, 투명 페트병이다.울산시는 기존 분리수거함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시설을 정비하고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를 강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 폐전지와 종이팩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폐전지 10개를 새 전지 2개로 종이팩 0.2 을 화장지 1롤로 바꿔주는 교환 사업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자원순환의 출발점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매년 상·하반기 집중분리 배출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폐전지 107톤, 종이팩 230톤, 투명 페트병 1682톤, 폐형광등 86톤을 수거했다.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하며 기후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을 참고할 수 있다.폐전지는 물기를 제거해 녹슬지 않게 하고 폐형광등은 파손되지 않도록 전용 수거함에 넣어야 한다.종이팩은 세척 후 건조해 배출하고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지정된 요일에 맞춰 배출하면 된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