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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잠자리 독서 책꾸러미’ 특별 대출 서비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잠자리 독서 책꾸러미’ 특별 대출 서비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영유아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잠자리 독서 책꾸러미’특별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책과 친숙해지고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잠자리 독서 책꾸러미’는 영유아의 발달 수준과 독서 문해 능력을 고려해 총 5단계로 구성됐으며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로 나누어 연령별 맞춤 도서 5권씩을 한 꾸러미에 담았다.꾸러미에 담긴 도서는 사서협의회에서 선정한 초점책, 그림책, 플랩북 외에 2026 북스타트 선정도서 그림책 원화전시 선정 도서 그림책 수상작 등 교육적이고 아이 발달에 도움이 되는 책들이 포함됐다.꾸러미의 대출 기간은 총 3주이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영유아자료실에서 대출하면 된다.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잠자리 독서로 가정에서의 생애독서 습관이 형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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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친 일상, 농업으로 치유하세요”
치유농업 프로그램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을 통해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을 돕는 ‘2026 광주 치유농업 체험주간’을 5월4일부터 6월12일까지 운영한다.올해 체험주간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발달장애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어린이 대상 ‘농업생태체험’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사회복지사 등 돌봄 종사자와 재가암환자, 치매 환자 가족 자조 모임 등으로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시민에게 치유의 기회를 제공한다.‘치유농업 체험주간’행사는 총 1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허브 활용 오감 치유 △스마트팜 수확 체험 △제철 식물 생태 탐구 △반려식물 특강 등 총 68회에 걸쳐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수요 풀충전-반려식물로 채우는한 주’는 식물 관련 명사의 특강과 체험을 결합했다.반려식물 관리법부터 식물 인문학, 정서 치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뤄 일상 속에서 농업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시는 이번 체험주간을 통해 농업의 역할을 단순한 생산 활동에서 아이들의 배움터, 치유와 회복 공간, 시민 여가 공간, 미래농업 체험 현장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또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을 통해 누구나 농업을 쉽고 친근하게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참여 신청은 전화 또는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접수하며 일정별 선착순 모집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새로운 가치이자 시민의 정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양한 계층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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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구원, ‘간편육수’ 중금속 집중 조사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간편육수’ 중금속 집중 조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사용량이 늘고 있는 복합조미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해 중금속 오염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가정과 외식업계에서 널리 쓰고 있는 간편육수 제품의 유해 중금속 함량을 분석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고형·액상의 간편육수 제품 약 70건을 수거해 납·카드뮴·수은 등 중금속 함량을 측정하고 위해 지수 산출 등 위해 성 평가를 병행할 계획이다.현재 복합조미식품으로 분류되는 간편육수는 식품 기준 및 규격상 중금속 기준이 별도로 설정돼 있지 않다.그러나 주요 원료인 어류와 해조류는 해양 환경을 통해 중금속이 축적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강인숙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시민 식생활 변화에 따라 소비가 늘고 있는 식품에 대해 선제적이고 과학적 안전 검증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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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클래식 축제
5월 가정의 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클래식 축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이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2026 트라이보울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개막을 앞두고 전 프로그램이 공개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바로크부터 고전주의,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과 친근한 구성으로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다.8일 개막 일에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무대를 시작으로 9일과 10일에는 앙상블 파체,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박종해 듀오, 하프시코드 연주자 아렌트와 카운터테너 정민호의 얼리뮤직, 그리고 지휘자 여자경이 이끄는 트라이보울 페스티브 체임버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상균의 협연이 3일간 차례로 펼쳐진다.또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트라이보울 패밀리 하모니 프로젝트’는 가족이 함께 무대를 만드는 경험을 선사한다.두 차례의 사전 워크숍을 통해 함께 연습하고 합주하며 준비한 무대는 10일 오후 2시 트라이보울 야외 브릿지에서 펼쳐지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관객 참여형 포토존 ‘걸어 만든 악보’도 트라이보울 야외 광장에서 진행된다.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의 명작 구성 VIII 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설치 작업으로 관람객은 발 모양 스티커를 붙이며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공연 외에도 트라이보울 3층 전시장에서는 기획전시 ‘인천청년작가전 2026-인천 경계의 자리’ 가 진행된다.관람객은 음악과 전시를 함께 즐기며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의 ‘감상 중심 클래식’에서 나아가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관계를 맺는 ‘경험형 클래식’ 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며 “공연장 안팎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만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을 체감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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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산학연 협력, 성장하는 네트워크 속 기업 역할 강화 과제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지역 특허 네트워크 기반 산학연 협력 구조 분석 및 정책 시사점”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인천의 사업체는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연구개발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며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연구는 특허 공동출원 데이터를 활용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인천의 산학연 협력 구조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서울·경기·대전 등 주요 지역과 비교해 구조적 특징과 한계를 도출했다.분석 결과, 인천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는 2000년대 초 개인 중심의 분절된 구조에서 최근에는 네트워크 규모와 응집도가 강화되는 등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그러나 서울·경기처럼 대기업과 주요 대학이 주도하는 촘촘한 협력 구조나, 대전처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중심이 되는 구조와 비교할 때, 인천은 기업의 네트워크 중심성 및 매개 역할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인천은 특허 출원 규모는 증가했으나, 공동연구를 의미하는 공동출원 비중은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협력 기반 연구의 질적 확대가 필요한 상황으로 분석된다.또한 전문가 조사 결과, 대학과 연구기관은 기술사업화와 연구비 확보를 위해 기업은 신제품 개발과 기술 한계 극복을 위해 협력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주요 장애 요인으로 기업은 기술정보 접근 부족, 복잡한 행정절차, 성과 배분 기준 불명확 등을 지적했으며 대학과 연구기관은 단기성과 중심 구조, 기업 연구역량 부족 등이 지적됐다.연구진은 인천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첫째, 산학연 협력 사업 및 성과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홍보를 강화하고 둘째, 지역 기업이 협력 네트워크 내에서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셋째, 기술 수요와 협력 파트너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인천연구원 김진희 부연구위원은 “인천은 산학연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으나, 협력 구조 측면에서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단계”며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협력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 수요와 지식 공급이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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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모여 소득이 된다… 대구시, ‘햇빛소득마을’ 주민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해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햇빛소득마을’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5월 7일부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의 유휴부지나 농지 등에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공동체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이다.이는 단순히 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차원을 넘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지속 가능한 소득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나눠 총 2회에 걸쳐 설명회를 진행한다.1차 군위권역 설명회는 5월 7일 오후 3시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2차 달성권역은 5월 8일 오후 2시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다.현장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은 물론,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태양광 설비 설치에 따른 계통연계, 공공 유휴부지 활용 등 주요 사항을 관계기관이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햇빛소득마을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소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이라며 “사업 시행 첫해인 만큼 관계 기관과 함께 협동조합 구성부터 부지 및 재원 확보까지 현장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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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맞춤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하세요”… 최대 90% 지원
“장애인 맞춤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하세요”… 최대 90%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5월 7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정보통신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며 보조기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지원 품목은 터치모니터, 골전도 보청기, 안구마우스 등 총 128종이다.장애 유형별로는 △시각장애인용 61종 △지체·뇌병변장애인용 19종 △청각·언어장애인용 48종으로 구성됐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대구시 지능정보화담당관실 또는 구·군 정보화 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대구시는 경제적 여건, 기존 지원 이력, 전문가 평가 및 현장 확인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보급 대상자 210명을 선정하고 결과는 7월 16일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 설명과 시연,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체험전시회가 열린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 속에서 장애인이 정보 이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통신보조기기 상담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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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WMAC 조직위, 일본 후쿠오카서 선수 유치 ‘현지 공략’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대회 개최를 앞두고 일본 현지에서 해외선수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참가 열기 확산에 나섰다.조직위는 지난 5월 5일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노모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후쿠오카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찾아 2026 대구 대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후쿠오카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트랙 10종목, 필드 8종목 등 총 18개 종목에 걸쳐 수많은 육상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방문은 현재까지 접수된 해외 참가 신청자 중 일본 선수 비중이 가장 높은 점에 주목해 일본 내 참가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조직위 대표단은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대구 대회를 집중 소개했다.특히 대회 안내 홍보물 배부와 함께 참가 방법 및 종목 정보를 안내하며 현장 참가 등록을 적극 독려했다.또한 후쿠오카 마스터즈육상연맹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양 대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일본 선수들의 대구 대회 참가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마스터즈 육상이 활성화된 지역으로 대구 대회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다”며 “이번 현지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시아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전략적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개국 1만 1천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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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주거비 부담 줄인다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에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3년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 농협은 행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금리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차보증금의 90%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인천시가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적용 금리는 가구 구성에 따라 자녀가 있는 가구는 연 3.5%, 그 외 가구는 연 3.0%다.대출 기간은 기본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소득 기준은 본인 연소득 6000만원 이하, 부부 합산 8000만원 이하이며 임차보증금은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기준 2억 5천만원 이하, 주택 면적은 85㎡ 이해야 한다.다만, 주거급여 수급자나 주택도시기금 대출 이용자 등은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되며 부모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선정 자는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대출을 실행해야 하며 대출 실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신청은 5월 11일부터 인천 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결과는 개별 문자 또는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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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배달앱 수수료 낮춘다…공공배달앱 서비스 개시
인천시, 배달앱 수수료 낮춘다…공공배달앱 서비스 개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먹깨비, 신한은행, 코나아이와 5월 6일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공배달앱 서비스는 최대 7.8%에 달하는 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로 인해 악화된 소상공인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인천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배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먹깨비’, ‘땡겨요’, ‘배달e음’등 공공배달앱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는 2% 이하의 낮은 중개수수료가 적용되어 경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천시는 인천사랑상품권 결제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 편익을 높이는 상생형 정책”이라며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면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