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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해빙기 포트홀 등 도로 파손 즉각 대응
광주시, 해빙기 포트홀 등 도로 파손 즉각 대응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오는 4월10일까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도로파임과 비탈면 유실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한 도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먼저 도로파임 안전사고 대비 응급보수는 8개 긴급보수반을 투입, 오는 31일까지 주 야간 및 휴일 관계없이 24시간 신고 접수 즉시 보수를 원칙으로 현장을 살피고 있다.올해 1 2월 광주지역 도로파임 발생 건수는 2669건으로 전년동기 6638건 대비 약 60% 감소했다.이는 광주시가 지난해 빛고을대로와 무진대로 하남진곡산단로 등 주요 간선도로 6개 노선에 54억원을 투입해 미리 정비를 마친 결과로 분석된다.광주시는 도로 정비와 함께 도로파임으로 인해 차량 파손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영조물배상보험 접수도 지원한다.대상은 시 관리 도로인 왕복 4차로 이상 도로이며 사고 발생 시 관련 절차를 안내받아 피해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급경사지 안전점검 관리는 지난 2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추진한다.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해빙기 정비를 통해 도로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마 전까지 보수를 완료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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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하나의 생활경제권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대자보도시 시민포럼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5일 광주에너지파크 해담마루에서 ‘제7차 대자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를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광주 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교통정책 방향과 기후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녹색교통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윤희철 생태도시리빙랩 소장은 ‘전남광주시대,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의 질문과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윤 소장은 “기존 단일 도시 중심 교통정책에서 벗어나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 경제권으로 보는 광역 통합 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철도와 간선급행버스체계를 축으로 한 30분 생활권 60분 광역이동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버스 재설계와 인공지능 기반 통합교통플랫폼, 광역교통 거버넌스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교통을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닌 ‘이동권 보장’의 권리 차원에서 접근해 농어촌과 인구감소지역까지 포괄하는 통합적이고 기후 대응형 교통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고이지선 녹색전환연구소 지역전환팀장은 ‘기후도시 광주를 위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이동수요 억제-대자보 중심 전환-기술 고도화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제시하고 유럽 주요 도시 사례를 소개했다.고이지선 팀장은 “기후정책은 선언만으로 지지를 얻는 것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 개선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광주 전남 행정통합 논의 속에서 지방정부는 사업 수행자를 넘어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촉진자’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하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승용차 중심 구조를 넘어서는 사람 중심 기후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주제 발표에 이후에는 조진상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좌장을 맡아 김광훈 광주에코바이크 운영위원장, 조준혁 푸른길 사무국장, 이삼섭 무등일보 차장이 참여해 ‘통합의 시대, 교통정책을 묻다’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광주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를 통한 탄소중립, 사람중심 교통정책 전환 통합특별시 체계에 맞는 행정기반 마련 등을 제시했다.윤미라 광주전략추진단장은 “광주 전남 행정통합 이후에도 자동차 중심 도시에서 사람 중심 도시로 전환은 중요하다”며 “행정통합 시대에 맞는 대자보 도시 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 자 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은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다.2024년부터 보행환경 자전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간선급행버스체계 차없는 거리 교통정책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6차례 개최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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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퇴직교원들, 학생맞춤통합지원 나선다
광주 퇴직교원들, 학생맞춤통합지원 나선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31개 초등학교에 50명의 활동가를 배치해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육부에서 학생 상황에 맞춰 촘촘한 교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조기 안착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교원들을 활동가로 선정하고 지난 2월 9~23일 실무 중심 사전 연수를 진행했다.이들은 풍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 안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또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개선할 방침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지원 체계가 교육 현장에 뿌리를 내려야 건강한 학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월 19~23일까지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강당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로 활동할 퇴직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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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제안서 평가와 울산시의 기술 가격 협상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1호선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총 연장 10.85km, 무가선 방식의 노선이다.공급 규모는 수소전기트램 9편성이 투입될 예정이다.수소전기트램의 제원은 1편성당 5모듈로 너비 2.65m, 높이 4m, 길이 35m 규모이다.승차정원은 245명, 운행 최고 속도는 시속 60 이다.이번에 도입되는 수소전기트램은 1회 충전 시 2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또한 회전 가능한 최신 대차 기술을 적용해 궤도와의 마찰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핵심 기술인 수소연료전지는 전기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공기 중 미세먼지 정화 효과를 통해 대기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소트램은 주행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배출하지 않고 소음이 적어,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한 울산이 친환경 저탄소 도시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차선이 필요 없는 체계 특성상 도심 경관 훼손을 줄일 수 있고 배터리 방식 대비 주행거리와 운행 안정성이 뛰어나 시민들은 정시성이 높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도시철도 1호선 트램 건설 사업은 총사업비 381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올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9년 말 개통될 예정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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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가덕도신공항, 대한민국과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높일 핵심 인프라”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방침을 발표하고 두 차례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됐다.사업시행자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후 6개월 동안 대우건설컨소시엄이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를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총 106개월이며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을 착공해 2035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주간사인 대우건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는 고난도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 수행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우건설은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사업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연약지반과 해상 매립이라는 고난도 공사 역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는 설명이다.특히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최근 2년간 토목 분야 1위, 최근 3년간 항만 분야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상·항만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를 수행하며 초연약지반 매립과 침하 관리 경험을 축적했으며, 국내에서는 거가대로 해저 침매터널 시공을 통해 가덕도 인근 해상·연약지반 공사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또한 대우건설은 대형 국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연약지반 처리를 위한 최적 공법을 검토하는 등 사업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대우건설컨소시엄에는 지역 기업의 참여도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컨소시엄과 비교해 부산 기업의 △지분율은 10.3%p △참여금액은 1조 1천189억 원 증가했다.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이자 고난도의 토목사업 참여는 지역 건설업계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부지조성공사가 본격화되면 △지역 전문건설업체 △장비업체 △자재업체 등에 다양한 일감이 공급되고 이에 따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개항을 위해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건설사 등 관계 기관과 업무조정협의체를 운영해 설계 단계부터 공사기간 단축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대우건설컨소시엄의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 착수를 환영한다. 가덕도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과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인프라이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부권 관문 공항의 기능을 갖춘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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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인지원센터, 찾아가는 예술인 지원제도 설명회 상시운영 체제 도입
설명회 현장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 중인 대구예술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예술활동증명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예술인 지원제도 설명회’를 상시 운영한다.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직업적으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복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기본절차다.이를 완료해야만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예술활동준비금, 생활안정자금, 산재보험 및 사회보험료, 심리상담, 주거공간 지원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최근에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각종 예술활동 지원 공모사업에서도 ‘예술활동증명 완료’를 자격요건으로 요구하는 추세다.예술활동증명제도는 2012년에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전국의 예술활동증명 누적 완료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특히 센터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협력 협 단체 체계를 새로 구축하고 지난해 6월부터 대구지역 예술인을 위한 예술활동증명 신청대행과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 행정검토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올해부터 예술대학 전공생의 예술활동증명 발급 여부가 대학 취업률 통계에서도 예술 분야 진로 활동으로 인정되고 있다.센터가 설명회 상시 운영 체제를 전면 도입한 것은 지역 예술인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마땅히 누려야 할 복지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함이다.이 외에도 기존 정보소외계층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원 대상을 대구지역 전체 예술인으로 확대했다.장르와 관계없이 신진 예술인과 경력단절 예술인 등 다양한 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대학의 예술 관련 학과나 예술협회 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수요자 맞춤형 설명회를 상시 개최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예술활동증명제도 관련 안내뿐만 아니라 진흥원 소관 예술인 창작 및 복지 지원사업, 중앙정부 문화예술지원 전문기관 소관 예술인 지원제도도 함께 안내해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찾아가는 설명회 상시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을 덜고 다양한 복지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돕는 든든한 행정지원 거점이 되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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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심리상담 교육과정 '시민상담대학' 개강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심리상담 교육과정 '시민상담대학' 개강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민상담대학은 2020년 상담 전공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상담대학’을 기반으로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연 2회 운영 중인 대표 상담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과정은 총 10회기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 8회와 오프라인 특강 2회로 이뤄진다.상반기 오프라인 특강은 4월 11일과 5월 16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상반기 교육과정에서는 상담가의 역할 및 대상별 상담 기본이론 등 전반적인 상담 기초과정을 다룬다.오프라인 특강에서는 그림으로 읽는 미술치료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이 마련된다.또한 대학교수와 상담센터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상담교육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심리상담 접근성을 높여 심리상담의 대중화와 전문 시민상담가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기수별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수강료는 반기별 2만원이다.전체 과정 중 6회기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는 수료가 인정되며 희망자에 한해 수료증이 발급된다.지난 2월 23일부터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종합복지회관 복지상담팀으로 하면 된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상담대학은 시민들에게 심리상담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갖춘 시민상담가를 양성해 지역사회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상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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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ISO 45001 갱신 인증… 글로벌 수준 철도 안전 경영 입증
단체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교통공사가 지난 3월 5일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갱신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경영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ISO 4만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다.이번 심사는 단순한 인증 유지 차원을 넘어 도시철도 운영 특성상 발생하는 고위험 작업군에 대한 자율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공사는 이번 갱신 심사에서 CEO 주도의 실천형 리더십 2년 연속 철도안전사고 ‘제로’달성 데이터 기반 예방대책 수립 수급업체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내실화 등 19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확인받으며 안전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공사는 현재 안전보건, 환경경영 등 2개의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갱신은 공사의 우수한 안전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이행력을 강화하고 첨단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율 안전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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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CEO 주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3월 4일 대구대공원 및 수성알파시티 지식기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해빙기 대비 CEO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붕괴, 지반 침하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명섭 사장은 이날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공사는 절 성토 사면 및 굴착구간 안전상태 배수시설 및 지반 관리 적정성 중장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추락 붕괴 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한편 공사는 시민행복과 공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도시혁신 주도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현장 점검을 지속 실시해 사업장 내 안전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안전은 무엇보다 최우선 가치이며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중대재해 ZERO’의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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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대구경북 민 군 통합공항 이전 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 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전략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가운데 미흡한 부분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점검 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신규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로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시점에 맞춰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상시 소통을 통해 2년 연속 국비 9조 원 이상 확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