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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언어 장벽 없는 의료환경 조성"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와 함께 AI 기반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언어 장벽 없이 지역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병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종호 부산광역시병원회장, 손영신 부산일보 대표이사,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이사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시] 외국인 친화 의료환경 구축을 위한 행정적 제도적 지원 [부산광역시병원회] 회원 병원의 플랫폼 참여 및 연계 지원 [부산일보] 외국인 의료서비스 및 플랫폼 참여 홍보 [월드다가치] 인공 지능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 제공 및 의료기관 연계 등이다.‘부산시’는 외국인 친화적인 의료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뒷받침한다.‘부산광역시병원회’는 지역 내 주요 회원 병원들이 ‘다가치’플랫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시스템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예약시스템 활용과 진료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공동모델 개발에 힘을 모은다.‘부산일보’는 지역 대표 언론사로서 부산지역 의료기관의 외국인 대상 의료 서비스와 플랫폼 참여 현황을 널리 홍보한다.관련 기획 기사와 콘텐츠를 통해 플랫폼의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글로벌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월드다가치’는 자사가 보유한 인공 지능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을 제공하고 실제 병원과 연결하는 기술적 가교역할을 수행한다.아울러 외국인 환자의 언어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시간 통 번역 지원 및 병원 방문 시 동행 서비스 연계 등을 책임진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과 플랫폼 간 연계를 본격화하고 자원봉사자 지원 등을 통해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의료계, 언론, 민간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 혁신을 이뤄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단순한 예약 편의 개선을 넘어, 접수부터 진료,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언어 장벽을 해소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도시 부산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인공 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해 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고 의료 이용이 편리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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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첫걸음, 부산에서 시작하세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영농 드림팀 정착지원 교육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귀농과 귀촌 준비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된다.교육은 센터에서 진행되며 오는 3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론교육] 귀농 귀촌 정책 이해, 농업 경영 전략, 시설재배의 기초 이해 및 토양 관리 등 예비농업인이 알아야 할 기초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현장실습] 텃밭 실습과 농가 견학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해당 교육은 연 2회 운영을 통해 귀농 희망 시민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7일 개별 통보된다.신청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교육생은 접수 마감 후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3월 1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한편 교육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은 센터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센터 인재양성팀으로 전화 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 귀촌은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농 드림팀 정착지원 교육이 예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준비과정이 되어 안정적인 농촌 정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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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안전, ‘2026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치안리빙랩’은 일상생활 속 우리 지역 치안 문제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실험과 연구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주도형 문제해결 사업이다.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취지에 맞는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 체감형 안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지정주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방안 관광지 치안 대책이며 '자유주제'는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 관련 치안 문제해결 방안이다.지난해 ‘치안리빙랩 사업’에는 22개 팀의 다양한 과제가 접수돼 5개 과제를 선정해 ‘치안리빙랩’을 운영했으며 실험과 연구 등을 통해 최종 3개 과제 의 치안 문제해결 방안을 시범 실행했다.3개 과제: 범죄예방 환경 조성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 디자인 설치, 전통시장 보행안전 강화를 위한 안심구역 조성, 노년층 보행약자를 위한 벤치형 마을버스 정류장 표지판 설치 올해는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정책 필요성이 높은 지역안전지수 개선 방안 등 지정주제의 발굴을 강화하기 위한 가점제를 도입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 선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부산 거주 시민과 단체는 물론 부산경찰청 구 군 부산 소재 대학 유관기관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3~5인 팀 참여를 권장한다.3월 9일부터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사업설명회는 오늘 오후 4시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공모 선정작은 서면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10일 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1차 서면 심사에서 7~8개 팀, 2차 인터뷰 심사에서 최종 5개 내외 팀이 선정된다.선정된 팀은 전문가 지도, 연구과제 상담, 유관기관 협업 등 다양한 지원과 함께 과제 수행에 필요한 활동비도 받는다.중간성과 보고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 과제는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 또는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치안리빙랩'은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현장 변화로 이어지는 참여형 치안 모델이다”며 “우리 동네 안전을 시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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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브랜드숍 부기수산 반짝 매장(팝업스토어)’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에서 시 소통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반짝 매장 부기수산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검증된 킬러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도시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브랜드숍의 방문객 유인을 확대할 계획이다.반짝 매장은 '부기'가 운영하는 부산 바다, 수산시장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된다.1층에는 부산 도시브랜드와 ‘부기’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부기’관련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12개사가 제작한 인형, 키링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오는 3월 7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직접 브랜드숍을 방문해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현장에 마련된 메시지 월에서는 ‘부기의 MBTI를 맞혀라’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시와 진흥원은 도시브랜드 가치를 함께 확산해 나갈 2026 하반기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 운영 참여 기업을 오늘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으로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상품 콘텐츠를 보유하고 도시브랜드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경우이며 컨소시엄 형태의 공동 참여도 가능하다.선정 기업은 올해 하반기 7월부터 12월까지 브랜드숍 내 반짝 매장을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하다.팝업 운영 종료 후에도 브랜드숍 내 입점 판매를 이어갈 수 있다.참여 희망 기업은 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반짝 매장은 이미 검증된 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들이 부산 도시브랜드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하는 핵심 공간으로 브랜드숍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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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곁으로 한 발 더"… 부산시, 찾아가는 투자유치 IR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부터 전국의 유망 기업을 직접 찾아가 부산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현장 밀착형'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기업 전시 박람회 6곳 내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유치 아이알 을 운영한다.이번 활동은 ‘기업 타깃 비지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의 우수기업이 한곳에 모이는 전시 박람회를 활용해 부산 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전시 박람회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과 참가 기업 부스 방문 등을 통해 부산의 투자 기반 시설 정주 여건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타깃’박람회는 인터배터리 2026월드아이티쇼 부산모빌리티쇼 2026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국제 해양에너지 플랜트산업전 배터리아시아쇼 등이다.특히 이번 활동에서 확보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는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참여 기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아울러 실제 투자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별해 부산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투자유치 팸투어’초청 대상으로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투자 확정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드론쇼코리아 2026 에서 진행된 첫 번째 현장형 투자유치 활동은 참가 기업 50개사와의 투자 상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드론쇼코리아 2026 은 아시아 최대 규모 드론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드론 항공우주 방산 탄소중립 공간정보 분야를 포함해 인공지능 기반 융합기술 기업 등 23개국 318개사가 참가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단순히 기업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부산이 기업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간다면, 분명 기업들도 부산 투자에 한 발 더 다가올 것이다”며 “현장에서 발굴한 소중한 기회가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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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K-모빌리티 메가클러스터 비상
전남광주특별시, K-모빌리티 메가클러스터 비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전남 통합을 앞두고 지역 주력산업인 모빌리티 분야의 산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모빌리티산업 육성 전략이 공개됐다.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3일 진흥원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미래모빌리티 비전 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분원장과 최성진, 정창현 전남분원장, 지역 산 학 연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기존 광주의 첨단 자동차 제조, 인공지능 인프라와 전남의 넓은 물적 공간, 풍부한 에너지 인프라 등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미래모빌리티 글로벌 3강’도약 청사진이 제시됐다.발제자로 나선 김성진 원장은 통합특별법에 명시된 399개 특례 중 모빌리티 산업을 혁신할 5대 핵심 전략을 중점적으로 밝혔다.5대 특화 전략은 모빌리티 신도시 적극 조성 자율주행 모빌리티 육성 미래항공 모빌리티 활성화 주행 데이터 글로벌 허브 구축 소재부품장비산업 고도화 등이다.비전 발표에 이어 자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강기정 시장은 ‘드론 등 미래항공 모빌리티의 미래’등 산 학 연 관계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특별법에 담긴 8개의 핵심 특례에 대해 강조했다.강 시장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모빌리티 미래도시 조성, 자율주행차 시범운영지구 지정 특례 등 그동안 우리가 하고 싶었고 하려고 했던 핵심특례가 대거 담겼다”며 “이러한 특례는 광주전남이 미래모빌리티 글로벌 3강 도약에 있어 폭발적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어 “인공지능 에너지 제조를 ‘달리는 혁신’으로 연결해 미래모빌리티 산업혁신 성장벨트를 구현하겠다”며 “일하고 싶은 사람보다 일자리가 더 많은 부강한 광주전남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지역 부품기업 관계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광주지역 한 자동차 부품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지자체별로 지원 사업이 나뉘어 있어 혼선이 있었는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행정 절차가 간소화되고 광역 단위의 대규모 실증 사업이 늘어난다는 소식에 기대가 크다”며 “특히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과 연계한 신사업 발굴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정부로부터 약속받은 연 5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과감한 규제 특례는 우리 지역 기업들에게 전에 없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며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에너지 제조 AI가 하나로 결합된 초광역 혁신 메가클러스터를 완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모빌리티 시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자동차 관련 유관기관들은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날 수렴된 기업들의 의견을 세부 실행 계획 반영하고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에 발맞춰 글로벌 혁신 생태계 조성을 차질 없이 이끌어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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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인구정책에 1조5164억 투입
인구정책위원회 009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자율주행 실증사업,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인공지능 실증병원, 암 스쿨 설립 등 미래전략산업과 인재 양성을 축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체질을 전환한다.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어 총1조5164억원 규모의 ‘2026년 광주광역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인구 감소의 핵심 원인인 청년인구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광주시는 미래전략산업과 청년 지원 정책을 결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올해 인구정책은 △아이키움 안심사회 조성 △일자리 중심 인구 유입 △활력있는 도시공간 조성 △미래 인구구조 적응력 제고 등 4대 전략, 135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특히 ‘일자리’와 ‘청년’ 분야 신규 사업이 눈에 띈다.자율주행 실증사업과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미래전략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의료산업 실증·상용화 생태계 구축, 미래모빌리티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확대한다. 또 암 스쿨 설립과 라이즈 운영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내 취업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4대 전략의 ‘아이키움 안심사회 조성’은 출산·양육·의료·돌봄을 아우르는 ‘아이키움 올 인 4대 케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 지원,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 손자녀 가족 돌봄 지원 등이 포함된다.‘일자리 중심 인구 유입’은 인공지능·미래차 등 전략산업 육성과 창업·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활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은 문화·관광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정주여건을 높인다.‘미래 인구구조 적응력 제고’은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 고령사회 대응, 외국인 지원 정책 등을 추진한다.인구정책위원회는 지난해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출산 지원 확대와 고령사회 대응 기반 확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의 보완 방향도 논의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오는 7월 32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함에 따라 더 많은 사람과 기업이 광주로 오는, ‘인 서울’이 아닌 ‘인 전남광주’의 시대가 열린다”며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신경제특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어 총 1조5164억원 규모의 ‘2026년 광주광역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인구 감소의 핵심 원인인 청년인구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광주시는 미래전략산업과 청년 지원 정책을 결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올해 인구정책은 아이키움 안심사회 조성 일자리 중심 인구 유입 활력있는 도시공간 조성 미래 인구구조 적응력 제고 등 4대 전략, 135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특히 ‘일자리’와 ‘청년’분야 신규 사업이 눈에 띈다.자율주행 실증사업과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미래전략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의료산업 실증 상용화 생태계 구축, 미래모빌리티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확대한다.또 암 스쿨 설립과 라이즈 운영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내 취업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4대 전략의 ‘아이키움 안심사회 조성’은 출산 양육 의료 돌봄을 아우르는 ‘아이키움 올 인 4대 케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 지원,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공공심야 달빛어린이병원, 손자녀 가족 돌봄 지원 등이 포함된다.‘일자리 중심 인구 유입’은 인공지능 미래차 등 전략산업 육성과 창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활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은 문화 관광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정주여건을 높인다.‘미래 인구구조 적응력 제고’은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 고령사회 대응, 외국인 지원 정책 등을 추진한다.인구정책위원회는 지난해 저출산 고령사회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출산 지원 확대와 고령사회 대응 기반 확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의 보완 방향도 논의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오는 7월 32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함에 따라 더 많은 사람과 기업이 광주로 오는, ‘인 서울’이 아닌 ‘인 전남광주’의 시대가 열린다”며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신경제특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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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꿀벌 생태 배우며 꿀 수확하세요"
시민체험양봉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꿀벌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양봉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체험양봉장’참가자 200명을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주광역시꿀벌연구회가 운영하며 체험양봉장 위치는 ‘늘푸른벌꿀농원’과 ‘각시골양봉’에서 진행된다.참가자는 자부담 15만원을 주관단체에 납부하면 1세대당 벌통 1군을 임대받는다.4월부터 8월까지 꿀벌 생태교육과 함께 밀납을 활용한 양초만들기, 프로폴리스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꿀을 활용한 립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체험 종료 후에는 임대한 벌통에서 생산된 벌꿀 및 화분 등 양봉 산물을 참가자에게 1인당 약 10 씩 배분할 예정이다.다만 급격한 기후변화 등으로 꿀벌 폐사가 발생하거나 수확량에 큰 변동이 있으면 배분량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접수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를 선정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양봉체험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찾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꿀벌의 공익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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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기이륜차 100대 구입보조금 지원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가스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사업비 3억3680만원을 투입,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올해 전기이륜차 지원계획 물량은 상반기 60대, 하반기 40대 등 총 100대이다.상반기 60대 가운데 취약계층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등에 6대, 배달 목적 구매자에게 12대를 우선 배정했다.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 1대1 매칭으로 전기이륜차의 규모 유형 성능에 따라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 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한 경우 보조금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상업용 전기이륜차를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단, 소상공인, 취약계층 및 농업인이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더라도 중복 추가 지원은 받을 수 없다.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연속으로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 원동기 및 2종 소형 운전면허를 취득했거나 광주지역 사업장이 있는 법인 단체 등이다.개인 1대, 개인사업자 5대, 법인 단체는 사업계획서와 확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예산의 범위 내 대수 제한이 없다.신청 기간은 상반기는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하반기는 7월부터 오는 12월 3일 오후 6시까지다.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구매자가 제작 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자격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출고 신고가 가능한 경우 제작 수입사에서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 기후부 무공해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구매 관련 상담과 보조금 지원 신청은 가까운 전기이륜차 제작 수입사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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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해빙기 맞아 민관합동 안전점검
광주시교육청 해빙기 맞아 민관합동 안전점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3~20일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화재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재해취약시설 68곳에 대해서는 건축구조 토질 소방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 시교육청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팀을 꾸려 점검한다.또 일부 시설은 학부모도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및 통학로 분리 현황 옹벽 및 절토 굴착 절개지 안정성 기숙사 화재경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조치계획을 수립해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관리한다.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식별될 때는 전문기관 의뢰를 통해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재해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