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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교육 전면개편’ 광주AI사관학교 7기 대장정
‘AI교육 전면개편’ 광주AI사관학교 7기 대장정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올해 교육체계와 투자구조를 전면 개편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인재양성의 요람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가 산업 현장을 선도할 융합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광주광역시는 6일 전남 진도 쏠비치에서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장병탁 서울대 AI 연구원장, 교육생 22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제7기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AI 사관학교 7기는 인공지능 산업의 질적 도약기에 발맞춰 기술적 전문성과 현장 적용 능력을 동시에 갖춘 ‘AI 고급 과정’ 으로 거듭난 첫 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올해 교육과정은 기존의 양적 팽창에서 벗어나 교육생 개개인의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구조를 혁신했다.교육 콘텐츠의 깊이와 지원 수준을 대폭 끌어올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인공지능 융합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뒀다.교육생들은 앞으로 8개월간 인공지능 모델의 기획부터 개발, 검증,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된다.팀별로 배치된 전담 멘토는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며 실전 감각 배양을 돕는다.광주시는 교육생들이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대폭 강화했다.교육 기간 내 생활지원금을 상향 조정하고 타 지역 교육생을 위한 주거 지원을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조성했다.수료 후에도 창업 시제품 개발 지원과 지역기업 취업 때 인건비 지원 등을 통해 ‘교육-취업-창업-지역 안착’ 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성장 사다리를 제공할 방침이다.2박3일간 진행되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장병탁 교장의 특강과 현직 전문가들의 취업 아카데미, 팀별 협업 경연 등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8개월의 여정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AI 영재고 암 스쿨 등과 함께 광주가 정성 들여 구축해 온 인재양성 체계의 핵심”이라며 “예산이 늘어난 만큼 더욱 질 높고 깊이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여러분이 기업,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만들어온 광주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리라 확신하며 광주는 늘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0년 개교한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6년간 총 1528명의 AI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최근 3~5기 수료생의 취·창업률이 76%에 달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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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 헌법전문수록 향한 ‘진심 행정’
광주시, 5·18 헌법전문수록 향한 ‘진심 행정’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역사적 결단을 촉구하며 시민들과 함께 뜻을 모으고 있다.광주광역시는 7일 헌법 전문 개정안의 국회 의결을 앞두고 지난 5일 시청사와 전일빌딩245 외벽에 ‘대한민국헌법 전문 개정안’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었다.이번 현수막 설치는 5·18 정신이 단순한 지역적 기억을 넘어 대한민국의 법통과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임을 명문화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현수막에는 3·1운동과 4·19혁명에 이어 ‘부마민주항쟁 및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는 문구가 포함된 개정안 전문이 담겼다.이는 5·18 정신의 헌법 수록을 통해 민주주의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미래 세대에게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겠다는 광주시의 강한 메시지다.강기정 광주시장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중단 없이 전진시키겠다는 약속”이라며 “광주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이 헌법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돼 대한민국이 더 큰 민주주의의 길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강기정 시장과 5·18기념재단 이사장, 5·18 공법 3단체 대표는 7일 국회 본회의장을 찾아 헌법전문 개정안의 국회 의결을 방청할 계획이다.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딱딱한 행정 홍보의 틀을 깨고 간결하면서도 울림이 큰 문구를 통해 시민과 교감하는 ‘감성 행정’을 펼쳐왔다.지난 2025년 설 연휴를 앞두고 내걸렸던 ‘당신이 일어설 날이다’라는 현수막이 대표적이다.당시 ‘12·3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등 잇따른 국가적 위기와 슬픔 속에서 실의에 빠진 시민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와 연대의 희망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밖에 민주주의의 꽃인 참정권을 독려한 ‘투표가 힘이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오월 정신의 확장을 알린 ‘한강, 고맙다 기쁘다 5월, 이제는 세계정신’등 시대의 흐름과 시민의 마음을 읽는 다양한 메시지를 선보였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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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국토부, 자율주행 실증도시 민관협의체 출범
광주시-국토부, 자율주행 실증도시 민관협의체 출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내 최초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사업을 펼치는 광주시가 자율주행 실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협의체’를 운영한다.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광주경찰청, 광주소방안전본부, 각 자치구 교통과, 자동차안전연구원, 한국도로교통공단, 모범운전자협회, 녹색어머니연합회, 광주어린이안전학교, 광주교통방송, 광주전남기자협회 등이 참여한 ‘자율주행 실증도시 협의체’를 구성, 6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자율주행 실증도시 협의체’는 자율주행 실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안전, 이해관계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또 운수업계와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창구 역할과 시민홍보, 의견수렴도 진행한다.자율주행 실증도시는 국내 최초로 광주 전역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이자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샌드박스로 지정하고 국비 610억원을 투입해 자율차 200대를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국토부는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등 3개 사를 자율 주행 기술을 개발할 참여기업으로 선정하고 국가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 의결을 거쳐 광주 전체를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다.정부는 지난 4월15일 대통령 주재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자율주행 실증도시에 최고 수준의 규제특례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7대 지원 패키지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메가특구 조성계획을 발표했다.자율주행 실증도시와 메가특구로 연계되면 자율주행 기술·부품·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는 기업과 스타트업 등이 광주에 집적돼 자율차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하고 있다.자율차 ‘개발-실증-생산-인증’ 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유수의 모빌리티 기업이 모여드는 미래차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산업을 AI 모빌리티 혁신산업으로 성장시킬 좋은 기회”며 “하지만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자율주행 실증사업이 진행돼야 한다. 자율주행 실증도시 협의체가 경찰, 소방,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면서 AI 자율주행 산업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선도해 가는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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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진, 기록과 기억의 관계 재조명
포스터 518기록관 46주년 학술세미나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8일 오후 1시30분 기록관 7층 강당에서 5·18기록사진의 역사적 의미와 역할을 진단하는 ‘5·18기록사진의 역사와 아카이브 : 이미지, 증언, 기억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기획전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 와 연계해 시민 참여와 학술 교류를 확산할 방침으로 연구자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세미나는 5·18기록사진을 단순한 사건의 재현이 아닌, 민주주의 형성 과정을 증언하는 역사적 기록이자 집단 기억을 형성하는 매개로 바라보는 데서 출발한다.특히 기록사진이 생산되고 수집·보존·해석되는 전 과정의 의미를 살피고 기록과 기억의 관계를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자 한다.5·18민주화운동 당시 국내외 사진기자들의 기록은 5·18을 널리 알렸으며 오늘날까지도 역사적 진실을 증명하는 중요한 자료다.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기록사진이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기억에 정착한 과정을 살피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 형성에 수행한 역할을 다각도에서 논의한다.세미나에서는 현장을 기록했던 사진기자와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여해 실제 경험과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5·18기록사진의 형성과 수집 과정, 외신기자의 시선으로 본 5·18의 국제적 맥락, 기록 보관의 가치와 방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발제는 △이재의 5·18 연구자의 ‘5·18기간 중 국내외 기자들의 활동과 보도기록’△나경택 전 연합뉴스 광주전남본부장의 ‘국내 사진기자의 시선으로 본 5·18’△티에리 봉종 프랑스 귀스타프 에펠대학 교수의 ‘사진 이미지에 대한 비판적 고찰’△강상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영화 ‘김군’에서의 5·18기록 이미지 활용’을 통해 기록사진의 사회적 의미 등을 진단한다.종합 토론에서는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기록사진의 현재적 의미와 활용 가능성을 논의해 5·18기록의 국제적 확산 가능성과 기록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5·18기록관은 토론을 통해 기록사진이 현재의 사회적 기억과 공공의 역사 인식을 형성하는 방식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기록사진은 그 자체로 역사의 증언이자 사회적 기억을 형성하는 중요한 매개”며 “이번 세미나가 5·18기록의 의미를 현재의 시선에서 다시 읽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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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헤엄치고 신천 달린다…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전국 1100여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는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가 5월 10일 오전 9시, 수성못과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철인3종경기는 수영·자전거·달리기 3개 종목을 제한 시간 내에 완주하는 경기로 ‘철인’ 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인간 한계를 뛰어넘은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는 스포츠다.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인 전국대회로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수성못과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자랑하는 신천 일대를 가로지르는 코스로 구성된다.특히 도심 속 수성못에서 수영을 펼치고 신천동로의 평탄한 직선 주로를 질주하는 코스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국내 최고의 명품 코스’로 꼽힌다.뛰어난 접근성과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대회의 인기와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대회는 ‘스탠다드 코스’방식으로 수영, 사이클, 달리기 순으로 이어진다.참가자들은 수성못을한 바퀴 크게 수영한 뒤 신천동로를 자전거로 2회 왕복하고 마지막으로 다시 수성못 주변을 5바퀴 달리며 경기를 마무리한다.대구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당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통제 구간은 신천동로 양방향과 무학로 들안길삼거리부터 상동교 방향, 상동시장에서 파동 방면 직진 방향이며 모두 전면 통제된다.또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11개 노선은 우회 운영한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심을 누비는 철인들의 열정이 대구 전역으로 퍼져나가길 희망한다”며 “시민들께서는 교통통제 구간과 버스노선 우회 내역을 미리 확인하시고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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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대, 540억 규모 AI 신약개발 정부사업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에 경북대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국비 49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초혁신 경제 1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미래 경쟁력으로 꼽히는 ‘AI 신약개발’분야의 주도권 선점을 위한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과기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총 540억원을 투입해 AI 신약개발 생태계 전주기를 아우르는 혁신 거점을 대구에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초고속 컴퓨팅 인프라 구축 △실험 자동화를 구현하는 ‘Lab-in-the-loop’ 시스템 구축 △신약 개발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경북대병원 고품질 임상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체계 마련 △AI-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등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전국 최초로 구축되는 ‘지연 없는 전주기 생태계’ 구축이다.이는 AI 를 통해 예측한 신약 후보 물질을 케이메디허브의 자동화 실험실에서 즉시 합성하고 경북대가 활성을 평가한 뒤 그 데이터를 다시 AI 학습에 활용하는 등 모든 과정을 지역 내에서 실시 간으로 연계·순환하는 체계를 의미한다.주관기관인 경북대는 국가거점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AI 와 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양손잡이형’융합인재 양성에도 주력한다.사업 기간 동안 50여명의 융합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산업체 특화를 위한 AI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경북대 글로컬 사업의 핵심 기관인 바이오융합연구원을 통해 AI 신약개발 연구를 본격화하는 한편 사업 종료 후에는 구축된 AI 컴퓨팅 인프라와 자율형 실험실을 지역 산·학·연·병에 운영 비 수준으로 개방해 자생적 바이오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이번 거점 조성을 마중물 삼아 글로벌 빅파마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대구가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바이오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막대한 자본력과 연구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을 주도하는 대형 다국적 제약회사 사업 총괄책임자인 이현식 경북대학교 교수는 “이번 선정은 경북대의 우수한 연구진과 경북대병원의 임상 데이터, 대구시의 적극적 행정 지원이 만든 합작품”이라며 “사업 착수와 동시에 국가 혁신 신약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경북대 등 지역 거점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가 데이터 기반 디지털 바이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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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업지원처, 시설점검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업지원처는 지난 4월 30일 대구 남구에 위치한 ‘대구아동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시설점검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공단이 보유한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과 아동 대상 드론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드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함으로써 재능 기부 형식의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또한, 시설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고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서는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가 중요하다”며 “지역 내 복지시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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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조야~동명 광역도로’ 조야대교 공사 본격화… 신천대로 우회로 운영
대구시, ‘조야~동명 광역도로’ 조야대교 공사 본격화… 신천대로 우회로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북구 조야동과 칠곡 동명 등 경북 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금호강을 횡단하는 ‘조야대교’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대구 북부권과 경북 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지난 2024년 1월 착공했다.현재 금호강을 가로질러 북구 노원동과 조야동을 연결하는 연장 865m 규모의 ‘조야대교’건설이 진행되고 있다.특히 조야대교와 신천대로를 잇는 램프도로 공사가 지난 3월 시작 됨에 따라, 원활한 시공과 시민 안전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해당 구간에 임시 우회도로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신천대로 조야교~서변대교 구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기존 1차로가 작업 구간으로 통제되며 우회도로를 통해 차량이 통행하게 된다.해당 구간은 기존 직선 구간에서 곡선 형태로 변경되지만 3차로는 유지되고 제한속도는 기존 80km h에서 60km h로 하향 조정된다.조야~동명 광역도로가 완공되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과 연계되는 광역 교통망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게 된다.이를 통해 도심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대구·경북 간 연계성이 강화돼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 이동 편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공사 구간 통과 시 안내표지와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충분히 감속해 운행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교통 대책을 병행해 안전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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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청초’ 개최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청초’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청초 공연이 5월 12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이번 화요국악무대에서는 거문고 대금, 피리 등 봄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연주곡들과 한국무용, 서도민요가 준비된다.민속 기악인 ‘산조합주’로 차분하게 공연의 문을 연다.박종선·서용석 구성의 ‘산조합주’로 전통 산조의 깊이와 치밀함을 전달하며 두 국악 명인의 숨결과 음악적 특징을 느낄 수 있다.이어지는 곡, 거문고를 위한 ‘단모리 합주’는 거문고와 북을 중심으로 한 구성에 긴장감이 느껴진다.순간적인 폭발력이 강한 인상을 남기는 실험적인 곡이다.대금과 피아노를 위한 ‘시나위’에서는 전통의 즉흥성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다.전통 시나위의 장단 위에 대금과 피아노가 대화하듯 시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음악을 만들어 낸다.한국무용과 민요도 준비된다.‘이매방류 살풀이’에서는 느린 장단 위에서 펼쳐지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깊은 내면의 섬세한 감정을 전달한다.내면의 감정을 정화해 예술로 승화시키는 전통춤이다.서도민요 ‘긴아리, 자진아리’에서는 구성지고도 애잔한 정서가 느껴진다.서도 특유의 소리 미학과 삶의 애환과 흥을 동시에 전한다.무대의 마지막은 크로스오버 국악 ‘눈물꽃 지다’로 장식한다.호소력 짙은 피리의 음색으로 전하는 서정적이고 섬세한 곡으로 듣는 이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잔잔한 곡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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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결실… 대구우수식품 호주 시장 첫 진출
민·관 협력 결실… 대구우수식품 호주 시장 첫 진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의 우수 식품들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호주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대구시는 5월 6일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 주관으로 ‘대구우수식품’의 호주 시장 첫 선적을 완료했다.지역 대표 식품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대구우수식품’은 안전성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구시가 발굴·인증하는 사업이다.특히 인증기업이 직접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대구시가 이를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지난 3월 호주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이번 수출은 상담회 개최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적 물량에는 풍국면, 홍두당 등 지역 식품제조업소 6개사의 43개 품목이 포함됐으며 수출 규모는 약 2만 2천 달러에 달한다.수출 제품은 호주 브리즈번 소재 강원원더마트에서 열리는 ‘대구식품 특판전’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특판전을 시작으로 시드니와 멜버른 등 주요 도시의 대형 유통매장 입점을 추진하는 등 해외 판매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우수식품 기업이 주도한 첫 수출상담회가 호주 시장 진출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호주 진출을 계기로 대구우수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갖춘 지역 식품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과 인증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