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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기관 점검 실시
광주시교육청,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기관 현장점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7일부터 19일까지 일반고등학교 직업교육 위탁기관 14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일반고 3학년 학생들에게 특성화된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진로 역량을 키우고 개인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52개교 61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시교육청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 △학생 관리 △교육성과 △안전관리 등 4개 영역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교육일수 준수 여부, 교재의 적정성, 출결 및 성적 처리 등 학사 운영 전반과 상담 운영 및 정서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또 화재 및 응급 상황 대응 체계, 정기적인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 학생 안전 분야와 자격증 취득 현황, 취업 연계 실적, 학생 만족도, 인권 보호 실태 등 교육성과 등도 살필 예정이다.시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기관별 강점과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참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직업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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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초등학생 문학 감수성 UP! '지역 연계 문학 프로그램' 개강
광주문학관, ‘초등학생 문학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광주문학관에서 ‘2026 지역 연계 문학 프로그램’을 5월7일부터 10월28일까지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문학을 능동적으로 경험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광주지역 7개 초등학교에서 학생 49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올해 첫 교육은 7일 진만초등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프로그램은 참여형·체험형 요소를 강화해 △전시와 연계한 스토리텔링 해설 △교구재를 활용한 창작·체험활동 △지역 문화공간 탐방 △독서 기반 인성·창의 융합 교육 등으로 구성했다.해설 프로그램은 문학관 전시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문학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체험활동은 다양한 방식의 창작 활동을 통해 문학작품 속 주제를 풀어낼 수 있도록 한다.문화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한 마을 탐방 프로그램에서는 시화마을 해설사가 지역 이야기를 전달하며 학생들이 문학과 지역 문화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시는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익힐 것으로 기대한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문학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문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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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전남광주교육통합 핵심 의제 48개 발굴
320교육발전위원회, 교육통합 핵심의제 발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 의견수렴 기구인 ‘320교육발전위원회’ 가 두 차례 공청회를 통해 16개 분과별 핵심 의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320위원회는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시도민 320명이 참여하며 △미래혁신 △교육혁신 △학교교육 등 3개 소위원회 16개 분과로 구성됐다.지난 4월 27일 열린 1차 공청회에서는 위원장과 분과대표를 공개 선출하고 분과별 의제와 제안 사항을 마련했다.이어 6일 열린 2차 공청회에서는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에 따른 16개 분과별 3대 핵심 의제 총 48개를 발표했다.생태환경·안전교육 분과는 △체험학습 안전관리의 공공책임 체계 확립 △생태전환교육 제도화 및 지역특화 교육과정·실천형 평가 체계 구축 △청소년 기후시민 양성 및 정책참여 거버넌스 확립 등을 제안했다.인성·생활·대안교육 분과는 △전남 유휴시설 사용 대안학교 설립 운영 △심리위기 학생을 위한 병원 시설 확충 △교사, 학부모 심리교육 상담 및 생활교육 역량 강화 등을 마련했다.영유아교육 분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특례법 제74조 전면 폐지 및 학급당 지원 체계 도입 △제108조 수정 △제312조 수정 등을 제시했다.시교육청은 분과별 의제를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에 전달하고 광주시교육청·전남도교육청·교육부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에서 논의할 계획이다.또 320교육발전위원회 운영이 종료되는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게시판을 상시 개방해 참가위원들이 추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접수된 의견은 통합준비단에 전달해 향후 정책 논의에 활용한다.박행모 320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마련한 핵심 의제가 교육행정 통합 실무협의체에서 실효성 있게 논의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시도민을 위한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인자 정책국장은 “광주·전남 교육통합은 우리 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시도민 모두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는 전환점”이라며 “320만 시도민의 뜻과 역량을 모아 통합 이후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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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비 1조 2,272억원 확보 '총력'…광역 교통·행정체제 개편 핵심 사업 건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7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지방재정협의회’에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내년도 지역 현안 주요 사업 5건에 대해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지방재정협의회는 재정 주무부처인 기획예산처가 주관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국가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2009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재정협의회는 지자체의 주요 사업을 일괄 설명하는 실·국장 면담과 개별 사업별로 과장 면담부스를 마련해 심층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개편 운영 지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 및 국비 지원, 인천발 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등 주요 사업 5건에 대해 내년도 국비 1조 2272억원 반영을 건의했다.[별첨] 인천시 주요 건의사항 참고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서울을 연결하는 동·서축과 지방을 잇는 남·북축 교통망 확충과 7월 출범 예정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현안 사업 위주로 건의했다”고 말했다.시는 지난해 역대 최대 국비 7조 5735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도 이를 넘어서는 국비 확보를 목표로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특히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오는 12월 2일까지 중앙부처에 반영되지 않거나 삭감이 예상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문제점 분석과 대응 논리를 마련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또한 지역 국회의원 및 정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추진하는 등 단계별 추진 전략을 체계화하고 국회 심의 전 과정에 걸쳐 대응을 강화해 최종 의결 시점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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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깨끗한 도로 기동대’본격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도로변 제초 관리를 위한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도시 환경 개선에 나선다.울산시는 도시 전반의 미관 개선을 위해 5월 7일부터 ‘깨끗한 도로 기동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광역시 차원의 도로변 제초 관리 업무가 구군별로 분산 추진되면서 예산·인력·작업 일정 차이에 따라 제초 시기가 제각각 이뤄지는 문제가 있었다.이로 인해 동일 도로 구간에서도 관리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시민 체감도 및 도시 경관 개선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또한, 제초작업이 지연되면 보행자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고 교통사고 위험 요소가 증가하는 등 단순 미관 문제를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관리체계 개선 필요성이 커져 왔다.이에 울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폭원 20m 이상 광역시도 도로변 제초 관리 업무를 울산시설공단에 위탁하고 ‘깨끗한 도로 기동대’를 중심으로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수탁 기관인 울산시설공단은 도로변 녹지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공공기관으로 기존 가로녹지 관리 기반과 장비, 인력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도로변 제초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깨끗한 도로 기동대’는 기동성 있는 현장 대응 조직으로 운영되며 주요 간선도로 중심의 집중 관리와 함께 민원 발생 구간 및 관리 취약지역에 신속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 제초 시기 및 작업 주기를 일원화하고 작업 품질 기준을 표준화함으로써, 도시 전반의 경관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기동대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정돈된 도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향후 개최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도로변 제초 관리는 도시미관뿐만 아니라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며 “전문 공공기관 위탁과 깨끗한 도로 기동대 운영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로환경 관리를 추진하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향후 운영 성과를 분석해 기동대 인력 확대 및 운영 체계 고도화 등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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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량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울산광역시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개정안이 5월 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울산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수량 미만 소량 위험물 안전관리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위험물은 제1류 산화성 고체부터 제6류 산화성 액체까지 총 6가지로 구분되며 지정수량 이상일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한 관리 대상이 된다.반면 지정수량 미만 소량 위험물은 법 적용 대상에서는 제외되지만 시·도 조례에 따라 별도의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받는다.이번 조례 개정은 시도별로 상이했던 기준을 통일하기 위해 마련된 소방청의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준칙을 반영해 추진됐다.주요 개정 내용은 △위험물안전관리법령 개정사항 반영 △지정수량 미만 제3류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신설 △위험물 시설 유형별 조문 재구성 등이다.특히 지정수량 미만 제3류 위험물의 저장·취급 기준 신설은 지난 2024년 6월 24일 경기도 화성 전지공장 화재 사고 이후 정부가 추진한 범정부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기존에는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의 경우 종류 구분 없이 공통 기준과 시설별 기준만 적용됐으나, 개정 이후에는 제3류 위험물 특성에 맞는 추가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울산소방본부는 조례 시행에 맞춰 일반산업단지 입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지정수량 미만 소량 위험물 자율점검 점검표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집중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소량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의식 수준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위험물은 지정수량 미만이라도 특성상 위험성이 낮지 않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안전관리 의식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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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7일 오전 11시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과 3개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정기회에서는 △2025년 해오름동맹 분담금 결산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해오름동맹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계획 등 3개 안건이 논의된다.먼저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이 2025년도 분담금 집행 결과를 보고한다.지난해 울산·포항·경주 3개 시의 분담금으로 편성된 예산은 홍보사업과 정책토론회, 공동협력사업 지원 등에 활용됐으며 대부분 원활하게 집행된 것으로 평가됐다.2026년 분담금 예산은 신규사업으로 10주년 기념행사와 시민 원탁회의 등을 포함해 3개 도시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두 번째 안건인 ‘2026년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은 5개 분야 45개 공동협력사업으로 구성된다.경제·산업·해양 분야에서는 친환경 에너지와 신산업 육성을, 도시 기반 분야에서는 초광역 교통망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관광 연계성을 강화하고 방재·안전 분야에서는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제도 분야에서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선다.세 번째 안건인 10주년 기념행사는 올해 하반기 회장 도시인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다.시립예술단 합동공연, 10년간 추진성과 보고 미래 비전 발표, 정책토론회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단순한 기념을 넘어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 공동 과제에 대응하는 ‘미래 이상’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와 함께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중심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된다.3개 도시는 중앙정부 공모사업과의 연계, 시민 참여 확대, 정책 실행력 강화 등을 통해 협력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해오름동맹은 지난 10년간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온 대표적인 광역 협력 모형”이라며 “이번 정기회를 통해 시행계획과 기념행사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오름동맹은 지난 2016년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울산·포항·경주가 경제·문화·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결성됐으며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이후 경제·산업, 도시 기반,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지방 초광역 협력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았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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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호 생태원에 시민 참여 탄소저감숲 조성
광주호 생태원에 시민 참여 탄소저감숲 조성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6일 북구 충효동 광주호호수생태원 일원에서 ‘탄소중립포인트 기부금 활용 시민참여 탄소저감숲 조성 기념행사’ 가 열렸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으로 적립한 ‘탄소중립포인트’ 기부금을 활용해 실제 탄소흡수원 조성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는 시민의 실천이 탄소저감이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탄소중립 선순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으로 조성된 숲의 가치를 공유하고 직접 나무를 가꾸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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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특위 설치 및 조례 정비 방향 등 핵심 실행 과제 제안
인천시의회, 특위 설치 및 조례 정비 방향 등 핵심 실행 과제 제안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는 6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인천시의회 중심의 SDGs 이행 체계 구축을 위한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 이후 지방의회의 역할이 강조되는 흐름 속에서 인천시의회가 SDGs 이행의 중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과 실행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유승분 대표의원을 비롯해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박차옥경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및 조수현 팀장, 인천시 정책기획관실 조운경 팀장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연구 결과 발표를 맡은 윤경효 이사는 한국의 SDGs 이행 점수가 167개국 중 34위로 하락세에 있고 ‘인천 SDGs 2026'은 유엔 세부 목표의 38.3%만 반영해 정책 통합성이 낮다고 분석했다.또한, 표적 집단 인터뷰와 제9대 인천시의원 40명의 공약 연계 분석을 통해 인천시의회가 지속가능발전 전담 기구·인력·교육과정이 모두 부재한 제도적 공백 상태에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연구진은 인천시의회 중심 SDGs 이행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실행 방안으로 의회 내 지속가능발전 특별위원회 설치·운영 및 전담 전문위원 배치를 통한 상설 추진체계 구축 시의원 및 사무처 직원 대상 인재개발원 연계 상설 교육과정 신설 의회 홈페이지 내 인천 SDGs 의정활동 포털 운영 입법·예산·감시·협치 등 의회 4대 기능별 실행 과제 도입 등을 제안했다.이를 뒷받침할 입법 과제로는 인천시의회 운영 조례 및 의사규칙 개정 인천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 개정 인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조례 개정 등 3대 조례 정비 방향이 함께 제시됐다.아울러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적용 가능한 단계별 실행 로드맵도 제안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특별위원회 설치 필요성과 운영 방식, 시민참여 확대 방안, 단계별 실행 우선순위 등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교환했다.유승분 의원은 “이번 최종보고서는 인천시의회가 SDGs 이행의 중심 주체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설계도”며 “연구에서 제시된 제안들이 실제 의정활동과 시민의 삶 속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적극 협의해 후속 과제를 풀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회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정책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도출된 입법 과제와 조직 개편 제안을 토대로 향후 의정활동에서 후속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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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상 졸업생들, 대기업·공공기관 합격 노하우 전수
전남여상 졸업생들, 대기업·공공기관 합격 노하우 전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대기업, 공공기관 합격 노하우를 전수했다.전남여상은 지난 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졸업생 멘토링 프로그램 ‘졸업생 선배와의 대화’를 운영했다.‘졸업생 선배와의 대화’는 지난 2011년부터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멘토링 행사다.공무원·공기업·금융권·대기업 등 주요 분야에 진출한 졸업생들이 후배들의 멘토 역할을 맡아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폭넓은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공기업·대기업 등 5개 직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 60여명이 참여해 후배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또 ‘선취업 후진학’ 제도를 통해 성균관대·한양대 등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들은 ‘재직자 특별전형’합격까지의 구체적인 준비 과정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3학년 김혜주 학생은 “취업을 앞두고 어떻게 준비할지 막연했는데,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확신을 갖게 됐다”며 “현장 경험담을 듣고 진로 방향을 확실하게 정했다”고 밝혔다.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선배들의 합격 노하우와 실무 경험담은 후배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가장 확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선후배 간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광주 특성화 취업 명문고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여상은 지난해 한국은행 4년 연속 합격과 더불어 한국전력공사·하나은행 등 주요 공공기관 및 대기업에 총 4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가 지난 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주요 분야에 진출한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합격 노하우를 전수하는 ‘졸업생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