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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들,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로 세계 무대 누빈다
광주학생들, 세계 무대서 글로벌 역량 키운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는 시교육청에서 학생 국제화 역량 강화 및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올해 사업은 독일 몽골 등 15개국에서 △민주·인권 평화통일 △문학 △과학 △특성화고 현장학습 △생태전환 등 14개 주제로 진행된다.대상은 초·중·고등학생으로 320여명이 참여해 세계 주요 학교, 대학, 기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다.또 전세계 주요 명소에서 플래시몹 등을 통해 K-pop, K-dance, K-food 등 한국문화를 전하고 5·18민주화운동을 알리는 역할도 한다.시교육청은 폭넓은 참여를 위해 사업 추진에 앞서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일정 비율로 배정했다.더불어 4월부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를 운영한다.'동네 한 바퀴'는 대학 연계 프로그램, 지역 체험 프로그램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급별로 대학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예술·체육, AI 등을 주제로 호남권 지역을 탐방한다.초등학교 6학년 학생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 글로벌 리더 팔도 한 바퀴'도 4월부터 시작된다.'팔도 한 바퀴'는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주제를 정해 전국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 밖에 시교육청은 단위학교 국제교류 내실화를 위해 학교 간 온라인·대면 국제교류, 한국어교육기반 온라인·대면 수업 교류, 유네스코 학교 수업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하반기에는 초중등 교원을 중심으로 국제 수업교류도 진행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참여형 국제교류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글로벌 의사소통, 협업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기르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체계를 구축해 광주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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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공, 호남고속도로 확장 시민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구간 확장공사 시민설명회’를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3차례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공사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설명회에서는 시민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공사 계획, 교통 소통 대책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는 총 7934억원을 투입해 동광주IC부터 광산IC까지 총 11.2㎞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도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다.이 구간에는 △동광주IC △용봉IC △서광주IC △동림IC △산월IC △광산IC가 포함되며 공사는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 도심을 통과하는 주요 간선도로망의 병목 현상과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교통흐름 개선과 물류비 절감, 시민 이동 편의 증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시민 설명회는 2월3일 오후 2시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를 시작으로 2월4일 오후 2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2월5일 오후 2시 신창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사 구간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총 3차례 열린다.광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사 구간별·단계별 추진 일정과 시공 방식, 교통소통 대책, 시민 협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서숙현 도로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행 불편에 대비해 시민들과 함께 준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자리”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구분 일 시 장 소 행정구역 1공구 2.3 오후 2시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광주 북구 각화대로 93 북구 각화동, 문흥동, 우산동, 오치동, 용봉동 2공구 2.4 오후 2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주 북구 서하로 48-25 북구 용봉동, 매곡동, 운암동 3공구 2.5 오후 2시 신창동 행정복지센터 광주 광산구 신창동 1171-3 북구 연제동, 동림동, 광산구 신창동, 수완동, 월계동, 도천동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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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달빛동맹'으로 대구에 '라 보엠' 감동 선사
오페라 라보엠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오페라단이 올해 첫 공연으로 대구시민들을 찾아 ‘달빛동맹의 감동’을 전한다.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 시립오페라단은 오는 30∼31일 이틀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공연’으로 오페라 ‘라 보엠’을 선보인다.이번 교류 공연은 광주와 대구가 협력과 상생을 목표로 결성한 달빛동맹의 의미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오페라 ‘라 보엠’은 파리의 겨울을 배경으로 가난한 예술가들의 뜨거운 청춘과 사랑을 그린 자코모 푸치니의 대표작으로 프랑스 작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시립오페라단은 세련되고 화려한 무대와 감각적인 연출로 파리의 거리와 다락방을 생생하게 구현, 젊은 예술가들의 자유롭고 불안한 삶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지난달 열린 광주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총감독을 맡은 최철 예술감독은 “이번 무대는 단순한 예술 교류를 넘어 광주와 대구의 달빛동맹이 맺은 소중한 문화적 결실”이라고 밝혔다.윤영문 예술의전당장은 “사랑의 시작과 끝, 그 사이의 찬란한 순간들을 노래하는 라 보엠 공연이 광주와 대구에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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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최대 754만원 혜택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2279대에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차종별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1930대, 전기화물차 330대, 전기승합차 19대다.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전기승용차 중·대형 기준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 소형 기준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 중형 기준 최대 6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전기차 보급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물량의 10%를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배정하고 택시·택배 등 운송업 종사자에게는 5%를 별도로 배정한다.우선순위 대상자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등이다.특히 올해는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다만 가족 간 증여나 판매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전환지원금은 국비 최대 100만원, 시비 최대 30만원으로 노후 차량 감축과 친환경차 전환을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차상위 이하 계층, 소상공인 국비 지원액의 20~30% △농업인 국비 지원액의 10% △청년 국비 지원액의 20% △전기택시 250만원 △택배용 차량 국비 지원액의 10% △다자녀가구 자녀 수에 따라 국비 최대 3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광주지역 내 사업장을 둔 기업·단체 등이다.기존 ‘광주 거주 90일 이상’요건을 ‘30일 이상’으로 완화해 시민과 청년층의 전기차 구매 접근성을 높였다.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제작·수입사가 광주시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는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보조금은 차량 출고 및 등록 완료 후 광주시가 제작·수입사에 직접 지급한다.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차량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 기반시설 확충을 병행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전기차 보조금 지원 내용과 대상 차종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누리집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된 대기환경 개선 정책”이라며 “친환경 차량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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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소기업 경영 안정 위해 2700억 융자 지원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2700억원의 융자 재원을 경영안정자금으로 투입한다.광주시는 우선 상반기 경영안정자금으로 1900억원을 집중 지원한다.지원자금은 일반경영안정자금과 중점산업 창업·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구분해 대상별로 운영한다.신청 기간은 29일부터 배정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다.일반경영안정자금의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서비스업체 등이다.중점산업 창업·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창업기업 △업력 10년 이하의 벤처기업 또는 수출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해당 기업은 광주은행이 납부한 지원금으로 신용보증기금 보증료율 연 0.5%p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취급 은행은 광주은행으로 한정된다.지원 한도는 두 자금 모두 업체당 최대 3억원이다.광주시 인증을 보유한 △프리·명품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우수기업과 같은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 이내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대출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광주시는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2%의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우대기업은 1%를 추가로 보전한다.또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에는 이자 1%를 추가 지원해 우대기업이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한 기업은 최대 4%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관리하는 기금융자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기업은 재단 심사를 거쳐 승인서를 발급받은 뒤 12개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온라인 접수처 : https:harus.gjep.or.kr 광주시 누리집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h 12개 금융기관 : IBK기업은행, 광주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새마을금고 수협은행, 신협, 산업은행, SC제일은행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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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불예방 위해 '탄력적 입산통제'… 시민 불편 최소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월 27일 오후 5시부로 발령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탄력적 입산통제'를 시행한다.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 산불위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4단계로 발령 대구 지역에서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134건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입산자 실화가 전체의 약 50%인 6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사람의 왕래가 잦은 주 등산로보다 인적이 드문 샛길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대구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은 낮추고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기 위해 전면 통제가 아닌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 중점 통제하고 관리하는 방식의 탄력적 입산통제 대책을 마련했다.먼저, 산불 취약도가 높은 샛길 41개 구간을 우선 통제한다.시민 이용이 많은 주 등산로는 개방하되,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으로 구성된 '입산통제 대응단'을 집중 배치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향후 산불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될 경우, 샛길 대부분을 통제하고 산불 확산 우려가 큰 주요 등산로 위험구간 123곳에 대해서는 부분 통제를 실시해 산불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면서도 시민 이용 불편은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등산로 통제 구간에는 출입구별 출입금지 띠와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예고를 거쳐 블랙박스형 CCTV를 설치해 통제 구간 관리와 산불 예방 감시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입산통제에 따른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각 구·군 홈페이지와 게시판을 통해 입산통제 사항을 사전 고시했다.산불위기경보 발령 시 단계별 통제 내용을 구·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해 시민들이 사전에 내용을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1월에 발령된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그만큼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내·연접지에서의 흡연 및 불법 소각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등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산불위험구간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통제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불편은 줄이고 실효성은 높이는 합리적인 산불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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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보험,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까지 보장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전년보다 2개 늘어난 총 20개로 확대 운영한다.올해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등 이동 수단으로 인한 상해 후유장해에 대한 보장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대구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대구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재난·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 입은 시민에게 보장 항목 내에서 10만원에서 최대 2천5백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이 없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는 전액 대구시가 부담한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보장 항목을 확대·강화했다.최근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관련 사고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해당 항목을 추가해 보장한다.이에 따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중 발생한 상해 후유장해에 대해 최대 500만원 한도에서 보험금을 지급한다.한편 대구시는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지난 3년간 총 2477건, 27억 4천4백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지급 유형별로는 화상 수술비가 가장 많았고 개에게 물림 또는 개와 부딪힘 사고 진단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상해 사망 순으로 나타났다.보장 항목에 포함된 사고 피해를 당했을 때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고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보험 수혜가 가능하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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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으로 취약계층 의료 복지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대구의료원과 함께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2014년 광역시 최초로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대구의료원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고 대구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사업 대상자는 건강보험 일시 중단자,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으로 9개 구·군청과 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의 의뢰를 받아 선정한다.전담팀은 가정 방문과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약 6개월간 외래·입원 진료를 지원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대구시와 대구의료원은 2014년 12월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총 2569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해 왔다.이 기간 상담과 외래·입원 치료에 총 5억 9천만원을 투입했다.특히 중증 질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급종합병원 5개소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급병원으로 전원해 현재까지 치료비 총 1억원을 지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 대상자 대부분이 정신과적 문제를 동반해 병식과 치료 의지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대구의료원 전담팀의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바탕으로 치료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치료와 회복, 나아가 안정적인 사회복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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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판로 개척 10년… 대구 기계산업, 1790억원 수출 돌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자동차부품·자동화설비·공작기계·정밀공구·금형·주물·수처리설비·농기계·섬유기계 등 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 경기 둔화 등 이른바 G2 리스크와 사드 배치 등에 따른 수출 위기 속에서도 성신금속, ㈜우진 등 6개 기업은 5개국을 대상으로 594만 불의 수출 성과를 내며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수출강화 사업은 멈추지 않았다.대구시는 마케팅 방식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해 온라인 전시회, 화상 상담회,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 추진했다.또 마케팅 전문위원 제도를 통해 무역 및 수출 실무 컨설팅을 지속한 결과, 9개국에서 1425만 불의 수출 성과를 거두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재료·물류비 급등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된 2022년에도 우즈베키스탄 등 신흥국 시장을 개척해 12개국에서 1388만 불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이어 지난해에는 환율 변동,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복합적인 애로 요인에도 불구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을 통해 14개국에서 1401만 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대구시는 지난 10년간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품목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전략적 해외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북미·남미·유럽·아시아 등 41개 해외거점과 현지 마케팅센터를 활용해 상시 바이어 발굴과 견적 제공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다각적 지원 전략을 추진한다.특히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온·오프라인 융합 쇼룸형 마케팅센터를 운영하며 현지 상담회 개최와 신규 시장 개척 등을 적극 추진한다.더불어 유튜브 채널과 다국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최우각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해 한국 수출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반도체 수출 증가가 전체 실적을 견인한 측면이 크다"며 "기계·부품 등 전통 제조업 분야의 수출 여건이 여전히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마케팅 지원을 더욱 강화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AI팩토리를 필두로 한 제조혁신은 지역 전통 제조기업이 수익성과 수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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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상시 모집…1인 최대 16만원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문화 선택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 1인 당 15만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원이 지급되어 최대 16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가맹점 신청 대상은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사업자로 지원 목적에 부합하는 상품을 90% 이상 취급·운영하는 인천 소재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천광역시 및 인천문화재단이 국민의 문화 향유 권리 보장과 소득 간 문화 격차 완화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문화누리카드 발급은 2026년 11월 30일까지이며 발급된 카드는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