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 지방소비세 제도 개선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재정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지난 2026년 4월 24일 오후 2시, 송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재정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소비세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제16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이번 차수에서는 지방소비세 배분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았으며 현행 배분 구조 속에서 인천광역시가 직면한 불합리한 구조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였다.주제발표는 지방소비세의 제도 변화, 배분 구조에 따른 한계를 진단하고 지방소비세 구조적 요인에 따른 세수 배분의 역차별을 방지하고 합리적인 가중치 적용을 위한 배분 기준 개선 도출, 이에 따른 시나리오별 지방소비세의 변화 등을 살펴보았다.토론은 지방소비세 배분 구조에서 인천시가 서울시 및 경기도와 함께 ‘수도권’ 으로 묶여 가중치 적용에 있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논리를 체계화하고 다양한 제도 개선 대안을 도출했다.인천연구원 이미애 연구위원은 “시나리오별 가중치 상향 방안뿐만 아니라, 동시에 정책적 수용성 제고를 위해 지방소비세 규모를 키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인천시가 수도권이라는 틀 안에서 인천만이 가질 수 있는 논리를 개발해 실리를 찾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5-07
-
광주시, 농식품 창업 '꿈의 주방' 주인공 30팀 모집
광주시, 농식품 창업 ‘꿈의 주방’ 주인공 찾습니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문을 여는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내 공유주방에서 식품 가공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할 창업팀 30팀 내외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실전형 창업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1인부터 최대 8명까지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팀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를 기반으로 실전 창업 활동을 펼치게 된다.특히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운영되는 시범 운영 기간에는 공유주방 시설이 무상으로 제공돼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시제품 개발과 시장성 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공유주방은 일반조리실과 베이커리실로 나뉘어 있으며 조리부터 포장까지 필요한 전문 설비를 완벽히 갖췄다.이용자들은 단순히 제품 생산에 그치지 않고 식품위생교육부터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신고까지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 중심의 역량을 쌓게 된다.모집 기간은 5월6일부터 6월8일 오후 4시까지다.광주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30팀 내외를 선발하며 농업인이나 청년 창업자, 사업자등록 예정자 등은 선발 때 우대한다.단 신청을 위해 서는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공유주방 첫걸음 과정’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또 최종 선발된 팀은 식품위생교육 이수와 건강진단결과서를 제출해야 하며 공유주방 이용 전까지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신고를 마쳐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의 단순한 생산을 넘어 가공과 판매를 연결하는 성공적인 창업 모델을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창업의 꿈을 현실로 바꿀 열정적인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7
-
광주시,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508명 채용… 취약계층 생계 지원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508명을 모집한다.광주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로 구성돼 있다.올해 상반기에 총 505명이 269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총 266개 사업, 508명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자로 선정되면 중고가전 재활용 사업, 환경정비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공 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광주시민이다.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주 15~40시간 근무하게 된다.임금은 2026년 법정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자치구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6-05-07
-
광주 5·18기록관, 5월 기념주간 특별 개관 및 시간 연장
기록관 1층 안내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휴관일에 전시실을 특별 개관하는 등 관람 시간을 연장한다.기록관은 휴관일인 11일 월요일에는 전시실을 특별 개관하고 16 17일에는 운영 종료 시간을 오후 9시와 오후 8시로 늦춘다.기념일 당일인 18일에는 전시실을 특별 개관해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제46주년 5·18기념주간 기록관 확대 운영 일정 5. 11. 전시실 특별 개관 5. 16. 민주의 밤 연장 운영 5. 17. 전야제 연장 운영 5. 18. 기념일 전시실 특별 개관 및 연장 운영 이번 확대 운영은 5·18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록관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기록유산인 5·18기록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기록관은 오월 정신을 다각도에서 조명하는 다양한 전시를 진행 중이다.기획전시실에서는 8월16일까지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 전시를 진행하고 영상상영실에서는 5월31일까지 매일 ‘김군’, ‘양림동 소녀’, ‘1980, 로숑과 쇼벨’등 5·18 관련 영화 5편을 연속 상영한다.지하1층 ‘VR 체험존’에서는 가상현실을 통해 1980년 5월 광주를 경험할 수 있고 1 2층과 6층 상설전시실에서는 시민들의 기록과 증언을 비롯한 5·18기록물을 만나 볼 수 있다.기록관은 또 8일 오후 1시30분에는 ‘5·18기록사진의 역사와 아카이브’를 주제로한 학술 토론회를 열고 13일부터는 전일빌딩245 9층에서 ‘5·오후 6시민일기: 가장 사적인 저항’ 기획전시를 진행한다.기록관은 관람객을 위한 전시 해설 서비스를 무료 운영한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현장 접수하거나 사전 접수하면 된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기록관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1980년 5월의 기록을 마주하며 그날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5·18기록물이 지닌 민주·인권·평화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유아학비 부정수급 막는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유아학비 지도·점검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관내 공·사립 유치원 32개원을 대상으로 유아학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유치원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유아학비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함으로써 재정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교육과정비 및 방과후과정비의 청구·정산·집행 적정 여부와 유아학비 외 기타 교육비의 청구·정산·집행 적정 여부 등으로 지원금 사용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미흡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개선을 안내하고 컨설팅을 병행해 유치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
인천 동부교육청, 함박복지관과 손잡고 이주배경학생 지원 강화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함박종합사회복지관과 이주배경학생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6일 함박종합사회복지관과 이주배경학생의 주체적 사회참여 지원 및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함박마을 일대 학교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했으며 학교·학생·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이주배경학생 자치 네트워크 운영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특히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함박마을 일대는 이주배경학생 밀집도가 높은 지역으로 개별 학교 지원을 넘어 지역 단위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이주배경학생의 삶의 터전과 배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7
-
인천 남부교육청, 학생 갈등 해결 '마음톡톡, 다툼비움' 프로그램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마음톡톡, 다툼비움’ 갈등조정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7교를 대상으로 ‘마음톡톡, 다툼비움’갈등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간의 갈등이 학교폭력 사안으로 번지는 것을 방지하고 소통하며 타인을 이해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했다.주요 내용은 △회복적 대화 모임을 통한 갈등 해결 △평화로운 학급 공동체를 위한 관계 맺기 및 학급자치 규약 정하기 △회복적 시스템 구축을 통한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전문 조정자가 현장에 개입해 학생들의 마음을 어루 만지고 진솔한 대화를 이끄는 데 중점을 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사안으로 확대되기 전 ‘마음톡톡, 다툼비움’ 프로그램 신청해 갈등의 본질에 접근하고 학생들의 관계가 회복됐다”고 말했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갈등을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서로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07
-
인천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갤러리 2026년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5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관내 학교 및 직속기관 6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갤러리’를 운영한다.‘찾아가는 갤러리’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방문형 전시 프로그램으로 참여 기관에 명화 인쇄 작품을 3주간 전시하며 학생들은 현장에서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다.전시 작품은 조선시대 풍속화, 르네상스, 인상주의 등 9개 주제로 구성되며 주제별 20점씩 총 18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각 작품에는 이해를 돕는 설명 자료와 감상 활동과 연계된 교육자료를 함께 제공한다.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올해 ‘찾아가는 갤러리’ 운영 우수사례를 모집해 학교별 창의적인 활용 사례를 확산하고 예술 감상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스럽게 명화를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인천서부교육청, 비행 청소년 상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 ‘비행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6일 관내 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총 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비행 이면의 심리 및 학교 상담자의 역할과 개입 전략’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청소년 비행의 모든 것의 저자인 소경섭 청소년 비행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비행 청소년의 전반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총 4차시로 구성된 연수에서는 △청소년 비행의 공식 △공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 상담지도 방안 △비행 청소년 상담 전략 △실제 상담 사례 및 학부모 상담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뤗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비행에 이르는 심리적 과정을 명확히 이해하게 되어 향후 현장 상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상담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6월에는 초등 전문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추가로 운영해 학교급별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인천시교육청, 남부·북부교육지원청 '청렴 문화 확산' 나선다
인천남부·북부교육지원청,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행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청렴한 교육 환경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각각 청렴 행사를 운영한다.먼저 남부교육지원청은 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공정 실천 다짐 서약식’을 실시했다.이날 직원들은 선서를 통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 △부당한 외부 간섭 배제 △청탁 금지 및 이해충돌 방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을 다짐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기 위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북부교육지원청은 스승의 날을 앞두고 7일부터 15일까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장과 통하는 학부모 청렴 퀴즈’를 운영하며 QR 코드나 URL 로 참여할 수 있다.또한 퀴즈와 함께 교육지원청 및 학교 업무의 투명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학부모 의견 수렴 설문조사도 병행한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청렴 행사를 계기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청렴 퀴즈를 통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물 대신 감사의 마음만을 전하는 청렴한 학교 문화가 더욱 단단하게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학부모와 소통하며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