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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성황, 기업 성장 발판 마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개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3월 17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판로 개척부터 인재 채용까지 기업경영에 필요한 전 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지원 비즈니스 행사다.이날 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경제단체장, 공공기관장, 지역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사,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 투어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이번 박람회는 구매상담 수출확대 투자상담 인재채용 애로해결 시책설명 등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6개 핵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역대학과 연계한 혁신인재 채용과 기술 애로 해소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해소와 성장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준비한 뜻깊은 행사”임을 강조하며 “지방주도성장 정책 기조에 맞게 중소벤처기업부도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정보를 나누는 자리가 아니라 대구의 미래 먹거리를 함께 설계하는 경제 최전선”이라며 “원스톱 기업투자지원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복잡한 절차는 줄이고 지원 속도는 높여 기업인들이 오직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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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위기교실 케어샘' 가동…교사 교육활동 보호 강화
광주시교육청, 교사 교육활동 보호 ‘위기교실 케어샘’ 가동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수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초 중학교에 '위기교실 케어샘'을 지원한다.'위기교실 케어샘'은 학생의 반복적인 문제 행동이나 수업 방해 등으로 정상적인 수업 진행이 어려운 교실에 한시적으로 보조 인력을 긴급 투입해 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제도는 학생의 지속적인 수업 방해와 교원에 대한 폭언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증가하면서 교사 지원 인력 필요성이 제기돼 마련됐다.위기교실 케어샘은 퇴직 교원, 상담 전문가,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위원 13명이 1주일동안 교실 지원활동을 하게 된다.케어샘은 교실에서 수업 참여 지도와 생활지도, 학생 심리 정서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침해 학생이 분리 조치될 경우 상담과 자율학습 지도 등을 통해 학생의 안정과 성찰을 돕는다.시교육청은 17일 구)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위기교실 케어샘'위촉 대상자 13명을 대상으로 초 중학교 수업 방해 학생 행동 특성 이해 협력적 교실 지원 방안 등의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위기교실 케어샘으로 위촉된 양소진 씨는 "수업 방해 학생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교실에서 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위기교실 케어샘 운영을 통해 교사는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며 학생은 안정적인 교실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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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수목원, 절기 따라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립수목원, 17일부터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시민들이 숲과 식물 등 자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숲해설 프로그램’을 3월17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대상별 맞춤형 해설’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우리나라 절기를 주제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의 생태와 자연이야기를 깊이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은 숲이 키우는 작은 변화 초록이 쑥쑥, 열매가 툭 잎 하나에 담긴 숲의 약속 수목원의 계절 알리미 수목원의 사계 등으로 구성했다.각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수목원 곳곳을 거닐며 숲속 식물을 관찰하고 절기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현장 중심의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도심 속 휴식과 함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또, 7~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유아와 청소년을 위한 ‘애벌레’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숲해설 프로그램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과 오후에 진행한다.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일반 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15~20명 내외이며 참여 희망자는 협동조합 메아리숲생태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우리나라 절기를 주제로 한 맞춤형 해설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숲과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립수목원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공동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인 ‘똑똑한 로제트’도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하루 2차례 운영하는 등 지속할 수 있는 생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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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지킴이 나선 퇴직 소방관들, 산불 예방 캠페인 펼쳐
광주 퇴직소방관들, 무등산서 산불예방 캠페인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퇴직 소방공무원 단체인 광주시 재향소방동우회가 17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탐방센터에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재향소방동우회원 30명을 비롯해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 등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무등산 탐방센터 앞에서 어깨띠와 홍보 피켓을 활용해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조심 홍보 활동을 벌였다.참가자들은 또 등산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자연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퇴직소방공무원들이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들은 재직 시절 재난 현장에서 화재에 대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박만환 광주시 재향소방동우회장은 “소방 현장을 떠났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려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갖고 함께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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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희 의원, 옹진 해상 교통 예산 확보 총력…섬 주민 이동권 보장 절실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 옹진 해상 교통 예산 등 47.5억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이 옹진군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여객선 증회 및 항구 기반시설 확충 사업비 47억5천만원을 2026년도 시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신 의원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백령항로 증회 운항 지원, 덕적도 도우항 매립, 진리항 방파제 보강 등 3대 사업이 올해 본예산에서 전액 삭감됐다"면서 "이는 섬 주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를 무시한 것"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신 의원이 강조한 것은 인천 전체의 성장과 옹진군 현실 사이의 극명한 대비다.인천의 총 인구는 305만8천 명으로 연간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지만, 옹진군 인구는 2025년 말 기준 1만9천636명으로 3년 연속 감소세다.지난해 태어난 아이는 47명, 사망자는 239명으로 자연 감소만 192명에 달하는 사실상 인구 소멸 지역이다.그 원인으로 신 의원은 열악한 해상 교통 인프라를 지목했다.고령인구 비율 33.7%로 전국 평균보다 13% 높은 옹진군에서 응급 상황에도 30분 내 의료기관 접근이 불가능한 환경이 계속되고 있고 여기에 i-바다패스 도입 이후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정작 섬 주민이 배를 타지 못해 병원 예약을 포기해야 하는 역설적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이에 그는 "배를 늘리지 않고서는 이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3대 사업의 구체적 내용을 보면, 우선 백령항로 여객선 증회 운항 지원은 연간 운항비 15억원 중 절반인 시비 7억5천만원 분담을 요청했다.전액 군비로 충당되는 현 구조로는 오는 2028년 대형 여객선 취항 전까지 2년의 공백을 버티기 어렵다는 판단이다.덕적도 도우항 매립 사업은 공유수면 1천200 매립으로 항구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시비 10억원을 요청했으며 행정절차가 완료돼 예산 확보 즉시 착공이 가능하다.또 덕적도 진리항 방파제 보강 사업은 노후 방파제 30m 연장을 통해 반복되는 선박 파손과 어민 안전 위협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총 30억원 전액 시비 지원을 요청했다.신영희 의원은 "인천이 전국 인구 증가율 1위로 성장하는 동안 같은 인천의 섬 주민이 기본적인 이동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불균형"이라며 "성장의 혜택이 섬마을 구석구석까지 고르게 미쳐야만 진정한 인천의 성장"이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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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삐걱'…출생률 1위 도시의 딜레마
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 인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인천에 공공산후조리원이 단 한 곳도 없다는 지적이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제기됐다.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출생률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면 산모가 안심하고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그다음 책임"이라며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강력히 촉구했다.'통계청 2025년 인구 동향'에 따르면 인천의 출생아 수 증가율은 10.2%로 전국 1위, 합계출산율 0.84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돈다.그러나 정작 아이를 낳은 산모들이 안심하고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은 갖춰지지 않았다.인천 민간 산후조리원 2주 평균 이용료는 355만원으로 2021년 232만원 대비 3년 새 50% 이상 올랐다.또 인천시 설문조사에서는 산모 10명 중 7명이 비용 부담을 호소하는 등 경제적 이유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는 산모도 해마다 늘고 있다.전국 공공산후조리원 23곳의 평균 이용료는 약 174만원으로 민간의 절반 수준이다.서울 경기 등 주요 지자체들이 공공 인프라로 산모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동안 인구 300만 전국 두 번째 광역시 인천의 공공산후조리원 수는 0개다.유승분 의원은 "산후 회복의 결정적 시기를 놓치면 평생의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에도 공공 대안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인천시는 2023년 부평구 혁신육아복합센터 내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발표했으나, 이듬해 운영비 대비 수혜 인원이 적다는 이유로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그 대안으로 추진 중인 '맘편한 산후조리원'사업은 취약계층 산모에게 이음카드로 15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그러나 유 의원은 이 사업에 3가지 한계가 있다고 꼬집었다.150만원을 지원받아도 나머지 200만원 이상은 산모 부담으로 남고 카드를 건강식품 등 생활용품 구입에도 사용할 수 있어 산후조리비로 온전히 쓰이기 어렵다는 것이다.또한, 지원 기준이 중위소득 60% 이하로 제한돼 중산층 맞벌이 가정은 혜택에서 빠진다는 것이다.유 의원은 "옹진군 동구는 소득 기준 없이 최대 100만원을, 연수구는 50만원을 모든 출산 가정에 지원하고 있어 인천시 차원의 지원이 오히려 더 좁다"고 했다.이에 유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재추진 산후조리비 지원 소득 기준 완화 및 지원 금액 250만원 이상 상향 관련 조례 정비 및 내년도 예산안 반영 등 3가지 개선을 촉구했다.유승분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은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저출생 극복의 선두 도시 인천이 산모 돌봄에서도 그 이름에 걸맞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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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부권 문화 불균형 심각, 신충식 의원 '문화예술회관 건립' 촉구
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 인천 북부권 문화 인프라 불균형 지적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충식 의원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 북부권의 심각한 문화 인프라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문화예술회관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신충식 의원은 "현재 서구 인구가 이미 65만명을 넘어섰으며 검단신도시 개발 완료 시 70만명 이상의 거대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오는 7월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대형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회관이 전무하다"고 비판했다.또한 그는 "서구 지역이 오랜 기간 수도권매립지와 각종 환경시설 등 인천의 필수 기반시설을 감내해 오고 있으며 이제는 그에 상응하는 문화적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오케스트라와 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신 의원은 인천시에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의 즉각적인 추진 검단구에 1천200석 이상의 대형 문화예술회관 건립 재추진 등 2가지 사항을 강력히 요청했다.신충식 의원은 "문화시설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도시의 품격과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인천의 균형 발전을 위해 북부권 문화 인프라 확충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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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서 또다시 소외… 윤재상 의원 강력 비판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인천도시철도망 강화군 배제 강력 비판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시가 수립한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화군이 배제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이날 윤재상 의원은 "인천 10개 군 구 가운데 전철이 없는 곳은 옹진군을 제외하면 강화군이 유일함에도 이번 계획에서 빠진 것은 도시철도망 계획의 취지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그는 최근 지하철 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화군민들이 또다시 철도망에서 배제됐다는 박탈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했다.윤 의원은 "연간 1천700만명이 찾는 관광지임에도 교통 인프라가 낙후돼 있고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며 "경제성만을 이유로 강화군을 도시철도망에서 제외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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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 손으로 만드는 남북공방' 운영…통일 공감대 확산 기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시민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남북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체험형 만들기 프로그램 '내손으로 만드는 남북공방[통일솜씨 을 오는 3월 31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통일플러스센터 주관하는 남북공방 프로그램은 남북한의 생활문화와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한 교육과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통일사랑방에서 매월 1~2회, 회당 2시간씩 총 20회 운영되며 회차별로 약 20명의 참가자를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남북한 간식문화를 주제로 한 두바이쫀득쿠키 와 펑펑이떡 만들기, 한반도 꽃을 주제로 한 플라워아트, 통일향수를 주제로 한 디퓨저 만들기, 유라시아 횡단열차를 주제로 한 열차 블록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참가자 모집은 시 홍보매체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블로그를 통해 공지하며 제1차 남북한 간식문화 ‘두쫀쿠 펑펑이떡 만들기’클래스는 현재 신청 접수 중이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의 통일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남북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시민들이 쉽게 찾고 공감할 수 있는 통일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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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페스타, 역사와 음악의 만남…3월 28일 상상플랫폼서 개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2026 인천개항장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개항장의 근대 건축과 음악 공연, 로컬 브랜드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도시 축제로 마련됐다.근대 음악 교류의 출발지 '개항장'도시형 문화축제로 재탄생 인천 개항장은 1883년 개항 이후 서양 문화와 상업, 음악이 유입되며 근대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공간이다.특히 제물포구락부는 당시 외국인들이 모이던 사교 공간으로 서양 음악 공연이 열리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인천시는 이러한 역사적 공간을 현대 문화 콘텐츠와 결합해 개항장의 매력을 새롭게 알리고 개항장 일대를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전체를 무대로 한 문화축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행사는 단계적으로 발전해 왔다.2024년부터 로컬 브랜드 마켓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에는 음악 중심 행사인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를 처음 개최해 약 3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원도심 문화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올해는 이를 확대해 공연과 로컬마켓,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인천개항장 페스타'로 개최한다.공연 마켓 체험 결합한 개항장 문화 페스티벌 이번 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은 음악 공연인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다.공연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상상플랫폼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다.이번 공연에는 국카스텐, 크라잉넛, QWER 등 인기 밴드를 비롯해 재즈와 록, 국악, EDM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개항장의 밤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또 행사 기간 동안 상상플랫폼에서는 로컬 브랜드 약 40개 팀이 참여하는 '제물포웨이브마켓'이 운영된다.이 마켓은 지역 먹거리와 공예,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로컬 문화마켓으로 방문객들이 개항장만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특히 누들 전시 등 지역 테마를 활용한 체험형 팝업 전시도 함께 운영돼 개항장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3월 24일부터 '개항장 문화주간'원도심 관광 활성화 기대 이번 페스타는 본행사 이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개항장 문화주간'형태로 운영된다.문화주간은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음악 문화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개항장 일대 문화공간에서 펼쳐진다.문화주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은 개항장 역사 공간을 둘러보며 음악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특히 개항장 일대 라이브클럽과 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여러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3월 27일에는 개항장 라이브클럽을 중심으로 '클럽데이'공연이 열려 지역 음악 공간과 공연 문화가 결합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방문객들은 여러 공연 공간을 이동하며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인천시는 이러한 문화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개항장 일대 문화공간과 공연 콘텐츠를 연계하고 방문객들이 개항장 지역을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또 축제기간 동안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개항장 일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원도심 문화관광 거점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개항장 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