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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좌여자중학교, 석남3동에 ‘사랑한땀 수세미 100개, 정성한땀 냄비받침대 30개’전달
인천가좌여자중학교, 석남3동에 ‘사랑한땀 수세미 100개, 정성한땀 냄비받침대 30개’전달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 석남3동에 위치한 인천가좌여자중학교는 지난 30일 3학년 학생들이 손으로 직접 뜬 수세미와 냄비받침대 130개를 석남3동에 전달했다.이날 기부된 수세미와 냄비받침대는 3학년 학생들이 서툴지만 한땀한땀 손뜨개질로 완성한 것으로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인천가좌여자중학교 김준희 교장은 “좋은 일에 쓰이는 수세미와 냄비받침대를 직접 만들어 학생들이 뿌듯한 보람을 느꼈다.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물품이 석남3동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이에,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 강성재 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인천가좌여자중학교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하나하나 손으로 만든 정성 가득한 물품이라서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다. 학생들의 귀한 정성과 마음을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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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25년 우수 마을공동체 표창…'피플엠', 가정LH3단지 작은도서관 선정
인천 서구, 2025년도 우수 마을공동체 표창 수여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서구 는 지난 30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마을공동체에 대해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였다.서구 마을공동체는 문화·교육·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성 회복에 힘쓰고 있다.이 가운데 피플엠과 가정LH3단지 작은도서관이 우수 마을공동체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하였다.피플엠은 경서동 일대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주민들과 소통·교류하며 문화 소외 해소와 공동체성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헌혈 및 환경 캠페인 공연, 주민 주도 악기 교실을 시작으로 아파트 층간소음 예방, 주민대상 AI 활용 노래 제작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가정LH3단지 작은도서관은 단지 내 작은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이 서로 돌보며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외부활동을 유도함으로써 우울감 완화, 치매 예방 및 개인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이웃 간 소통과 유대 형성을 통해 공동체성 회복에 이바지하였다 서구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진 마을공동체 활동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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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동 KTI 태권도, 11년째 '사랑의 라면트리' 나눔 실천
마전동 KTI 태권도 학원, ‘사랑의 라면트리’기부로 11년째 이어지는 이웃사랑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 마전동에 위치한 KTI태권도학원은 지난 30일 ‘사랑의 라면트리’를 만들어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였다.KTI 경희대 인성 태권도 학원은 원생들이 각 가정에서 가져온 라면 800개로 트리를 쌓았고, 완성된 ‘라면 트리’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기탁하였다.KTI태권도 김경동 관장은 “겨울마다 라면트리 행사를 11년째 진행하고 있는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매년 라면트리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연미숙 마전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후원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온정을 고스란히 담아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하였다.한편, 이날 기부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 고립가구, 공동생활가정 등 동절기 취약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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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대곡동 적십자봉사회·청기와감자탕, 어르신에 따뜻한 식사 선물
인천 서구 불로대곡동 적십자봉사회·청기와감자탕, 어르신 위한 ‘사랑의 식사 나눔’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 불로대곡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9일 관내에 위치한 ‘청기와감자탕’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사랑 식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후원에 참여한 ‘청기와감자탕’은 매월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식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식사하는 시간이 많아 쓸쓸했는데, 이렇게 이웃들과 모여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먹으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청기와감자탕’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송세종 불로대곡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월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불로대곡동 적십자봉사회와 청기와감자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며, 동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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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 사업 결실…40개 과제 완료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의 40개 과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디자인을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양레저와 실버케어 등 부산의 전략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했다.시는 이 사업을 2022년부터 매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64개 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완료해 기업 제품·서비스 고도화의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올해 사업은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 △디자인기업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청년 디자이너 협업 디자인 프로젝트 등 총 4개 유형으로 구성·운영됐다.부산 지역 중소기업-디자인 전문기업-대학이 협업하는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도출했다.시는 최우수 디자인 개발 사례 3건을 선정했으며, 최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향후 제품 홍보, 전시회 참가 등의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최우수 디자인 개발 사례 3건은 △‘크리에이티브퍼스’의 고객 중심 로봇기술을 적용한 화장품 제조기 디자인 개발 △‘페이블디자인’의 전문 한의원용 무연 온열치료기 브랜드 강화 및 제품 디자인 개발 △‘아트핸즈’의 부산 관광지 20곳을 동기로 한 조립·체험형 손수 제작 오르골 키트 개발이다.특히 시가 올해 처음 추진한 '청년디자이너 협업 프로젝트'는 대학생 디자이너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실무 중심의 디자인 과제를 수행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10개 팀 48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젝트는 △장애친화 환경 디자인 안내서 개발 △부산 아지매들 이야기 브랜딩 및 관광상품 개발 △삼진어묵 선물세트 새 단장 △태성당 포장 디자인 새 단장 △무장애 관광을 위한 모디 관광기념품 디자인 △삼진어묵 매장 정체성 구축 △광복 80주년 기념, 부산의 광복 홍보영상 제작 △부산 지역사회를 위한 포용적 문화공간 디자인 제안 등이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중소기업이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도록 지원해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시는 올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 디자인·인테리어 전시회 ‘메종앤오브제’에 부산 기업 2곳의 전시 참가를 지원해 51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2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부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중소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디자인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매개로 지역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사업은 디자인을 통해 기업·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실증한 사례”라며, “향후 전략산업 연계와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디자인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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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밝히는 33번 울림…부강한 광주로 출발
포스터 송신년 행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5년의 끝자락, 수많은 순간을 함께 한 시민들이 광주의 중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맞이한다.광주광역시는 다사다난했던 광주의 한 해를 시민과 함께 마무리하고 병오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31일 밤 11시40분부터 약 50여분 간 5·18민주광장과 민주의 종각 일원에서 송·신년 시민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2026년 부강한 광주가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어느 때보다 힘들었지만 시민의 연대와 헌신으로 빛났던 광주의 한 해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에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2025년 한 해 광주를 빛낸 시민대표 18명으로 구성된 타종 인사와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타종식, 주제 영상 송출, 신년 메시지 전달에 이어 축하공연과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로 진행된다.부대행사로는 조선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말을 형상화한 친환경 가방·키링 만들기, 소망 아카이브 체험, 소망 나무에 신년 메시지를 거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특히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안도걸 국회의원, 신수정 시의회 의장,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올 한 해 광주를 빛낸 시민대표 14명이 2개조로 나뉘어 민주의종을 33번 타종하며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시민 대표에는 올해 극심한 호우에 침수된 도로에서 70대 어르신을 구조해 의로운 시민상과 호우대응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최승일 씨, 5자녀 다문화 가정의 이비사비 요꼬 씨, 2025 광저우 세계 육상릴레이선수권대회 400m 릴레이 금메달과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이재성 선수, 10년 만에 광주지역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가 된 최장우 군 등이 포함됐다.이어 시민들이 함께 새해 신년 메시지를 나누고 만세삼창을 외친 뒤, 전일빌딩 현수막 퍼포먼스를 통해 광주의 다짐을 공유하며 행사는 마무리된다.강기정 시장은 “2025년은 광주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시민의 힘으로 해묵은 난제를 하나씩 풀어내며 새로운 길을 열어간 해였다”며 “광주는 민주주의 도시에서 부강한 도시 광주로 나아가는 두 번째 도약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어 “병오년 새해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단단해지고, 광주의 내일이 더 힘차게 전진하는 해가 되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새해를 맞는 모든 시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행사 전일부터 이틀 동안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지하철을 상·하행 2회씩 연장 운행한다.또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해 교통 질서를 유지할 계획이다.위급한 상황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차와 구급차,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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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차량등록사업소, 연초 민원 대란 막는다…조기 출근 등 총력 대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차량등록사업소는 매년 연초 차량등록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연초 차량등록 민원 해소 대책’을 마련하고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해를 넘겨 연초에 등록하면 나중에 중고차로 팔 경우 유리하다는 인식 때문에 차량등록 민원이 평소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면서 민원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시민 불편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이에 차량등록사업소에서는 새해인 내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민원해소 특별 기간’으로 정하고 인력 운영 강화와 처리절차 개선, 주차난 해소 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특별 기간 동안 차량등록사업소 전 직원은 기존 오전 9시에서 8시 30분으로 30분 조기 출근해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휴가·외출·조퇴를 자제한다.또한 점심시간을 기존 60분에서 40분으로 단축해 민원 처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차량번호 선택방식을 개인 선택에서 무작위 배정으로 변경하고, 농협, 경남은행과 협조해 업무 시작 시간을 오전 8시 30분으로 조정함으로써 전체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한다.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안내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진장디플렉스 지하주차장 무료 이용 협조를 통해 주차난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연초 차량등록 민원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9월 말 기준 울산시에 등록된 차량은 61만 723대이며, 울산차량등록사업소에서는 신규, 변경, 이전, 압류 등 1일 평균 2416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차량취득세 등 총 1015억 원의 세입을 징수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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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액 체납자 91명 출국 금지 요청… 이유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91명을 대상으로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출국금지 요청은 정당한 사유 없이 3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자 중 체납처분을 회피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울산시는 연초부터 지방세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부터 지방세 3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외교부에 유효여권소지 여부를 확인했다.이어 이들에 대한 출입국 사실과 생활 실태 및 채권 확보사항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11월부터는 ‘출국금지 예고’를 실시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해 11명으로부터 4900만 원을 징수했다.12월에는 자진 납부기한까지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은 91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이에 따라 해당 체납자들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제한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와 함께 명단공개,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제공 등 행정제재와 가택수색, 재산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력하게 실시해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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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AI 수도 도약 박차…과기부 출신 김형수 본부장 영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인공지능 수도 울산’실현을 위한 인공지능 정책 지휘본부인 ‘에이아이수도 추진본부’본부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김형수 부이사관을 2026년 1월 1일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김형수 부이사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과학기술 정책 및 연구개발 예산의 배분·조정 등 업무를 수행하며, 국가 과학기술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두루 경험한 인재로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 설계와 부처 간 조정에 대한 풍부한 실무 역량을 축적해 왔다.국가 인공지능 전략 수립과 기반·인재·산업 확산까지 전 주기를 총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인재 영입으로 지역 인공지능 정책의 실행력과 중앙정부 연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반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기를 맞아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계기로 인공지능 관련 기능을 종합적으로 총괄·조정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자로 ‘에이아이수도추진본부’를 신설했다.‘에이아이수도추진본부’는 ‘에이아이산업전략과’와 ‘미래첨단도시과’로 구성된 1국 2과 체제로 운영된다.△인공지능 정책총괄 △산업육성 △인재 양성 △기반 조성 등 울산시 인공지능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와 함께 울산시는 신설조직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갖춘 인재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에이아이수도 추진본부장을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김 부이사관을 선발하게 됐다.울산시는 앞으로 제조업 중심 도시에서 나아가 자생적 인공지능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전반의 인공지능 대전환과 신산업 창출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공지능 전담조직 신설과 개방형직위 임용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지역 산업과 행정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울산이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에이아이수도추진본부 산하에 신설된 ‘에이아이산업전략과장’은 현재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추진 중으로 2026년 1월 중 임용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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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계절 담은 아이들의 그림, 시청역에서 만나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 통로에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그림 공모전 우수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 접수와 심사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부산의 사계절과 연계,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공모에는 △유아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의 3개 부문에 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부산 지역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그려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공모전의 심사를 맡은 부산보건대 유아교육학과 전재선 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질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평했다.부산미술협회 최상철 부이사장은 “여느 심사 때보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순수하게 접근한 그림이 많았고, 어린이들이 그림에 더 많은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수상작 중 일부는 내년도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에 실리며, 함께 육아 인식개선을 위한 공공 유관기관 등에 홍보 자료로 배포·활용된다.전시회와 함께 부대행사로 '신년맞이 포토존'과 '새해 연하장 쓰기'행사도 진행된다.아울러 부산의 출산보육 지원시책을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물도 현장에서 배포될 예정이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부산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시민이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시는 내년에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