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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약대생 대상 제약산업 실무 교육 확대…전국 17개 대학 참여
2026 제약산업 실무실습 교육 개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가 2026년 1월부터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개시한다.교육은 8개월간 운영된다.의약생산센터는 17개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약산업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오는 1월 영남대학교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및 제주까지 전국 권역을 지원한다.이번 실무실습 교육은 약학대학 통합 6년제 교과과정에 포함된 필수 교과목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제약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의약생산센터는 국내 유일의 합성의약품 GMP 인증 공공기관으로 제약산업에 특화해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과 의약품 품질시험 등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해 왔다.201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4191명이 해당 교육을 이수했으며 2024년 실시한 만족도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교육 전반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제약 전문 인력을 활용해 양질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 제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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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2026년 라인업 발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6년에도 클래식 음악으로 한 해를 풍성하게 채운다.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ON’시리즈부터 지난해 처음 개최 이후 큰 사랑을 받은 ‘DCH 앙상블 페스티벌’,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의 독주회 시리즈 ‘The Masters’, 세계적인 거장을 만날 수 있는 ‘명연주시리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년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그램으로 떠오른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을 폭넓은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세계가 주목하는 연주자들,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시리즈’2026 대구콘서트하우스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명연주시리즈’는 2026년 시즌을 통해 동시대 클래식 음악의 흐름을 이끄는 연주자와 오케스트라를 집중 조명한다.그 시작을 알리는 무대는 오랜 전통과 완성도 높은 하모니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빈 소년 합창단으로, 후버 지휘자의 지휘 아래 합창단 특유의 순수한 음색을 통해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전한다.이어지는 무대는 양인모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로, 세계적 연주자와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모차르트와 클래식 레퍼토리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양인모의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바이올린 연주와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5월에는 피아노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두 개의 무대를 선보인다.K클래식을 이끄는 젊은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독주회와, 오랜 협업을 통해 유기적인 앙상블과 세심한 음악적 대화를 쌓아온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피아니스트 김선욱 듀오 리사이틀이다.두 공연 모두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피아노 음악의 다채로운 색채와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객과 평단의 기대가 높은 매진 예상 공연이다.시즌 하이라이트로는 미하일 플레트네프, 고티에 카푸송, 라흐마니노프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가 예정되어 있으며, 세계적 거장들의 협연을 통해 동시대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깊이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봄을 열어줄 산뜻한 음악 축제 ‘DCH 앙상블 페스티벌’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5년 처음 개최해 호평받은 음악 축제 ‘DCH 앙상블 페스티벌’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올해는 2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펼쳐진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DCH 앙상블 페스티벌을 통해 뛰어난 어쿠스틱과 클래식 전용 공연장 설계를 바탕으로, 앙상블 공연에서 각 악기의 섬세한 음색과 개성이 더욱 또렷하게 살아나는 깊이 있는 음악을 선사한다.2026년에는 대구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앙상블이 대거 참여하며, 전국 주요 도시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연주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2024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지역 연주단체–지역 작곡가 매칭 프로젝트를 이번 페스티벌에서도 이어가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음악적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챔버홀에서 만나는 깊은 울림, ‘The Masters’뛰어난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는 ‘The Masters’시리즈도 2026년 계속된다.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우수 연주자들의 독주회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본 시리즈는, 2026년 2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의 무대를 시작으로 이자하, 김다솔, 김민지, 김영준이 차례로 챔버홀 무대에 오른다.각 연주자들은 감미롭고 밀도 높은 클래식 선율을 통해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음악의 깊은 울림과 진정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무대, ‘클래식 ON’‘지역과 세계를 잇는 클래식 공연장’이라는 비전 아래,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6년에도 지역 예술인과의 동반 성장을 이어간다.매월 두 차례 지역 예술인을 집중 조명해 온 ‘클래식 ON’시리즈를 통해, 올해 역시 지역의 우수한 연주자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1월 20일 대구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김소정의 듀오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테너 김동녘, 피아니스트 이미연, 소프라노 류진교, 테너 하석배, 혼 앙상블, 작곡가 박창민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지역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클래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청년 예술인 육성으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미래 청사진 그리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예술인 육성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025년 새롭게 시작한 교육 사업 ‘DCH 앙상블 아카데미’와 17세에서 29세 이하의 국내외 청년 음악가 100여 명을 선발해 일주일간 멘토와 지휘자의 집중 교육을 진행하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를 2026년에도 이어간다.특히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2018년 기획 이후 꾸준히 운영되어 온 프로젝트로,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로컬 카페와 협업, 연주자 강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음악가로서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해 왔다.해를 거듭할수록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년 음악가 육성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에는 윤한결 지휘자와 첼리스트 한재민과의 협연 무대를 통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대중적 인지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년 8월에도 청년 음악가들이 대구에 모여 뜨거운 열정으로 여름을 수놓을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세계적인 명연주자부터 지역과 청년 예술인의 성장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클래식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2026년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공연장을 찾아 클래식 음악이 주는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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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아교육진흥원, 유아 인성 교육 디지털 콘텐츠 보급…유치원·어린이집 지원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유아 인성 교육용 디지털 콘텐츠 보급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오는 30일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2025년 유아·놀이중심 교육 콘텐츠’를 배포했다.이번 콘텐츠는 유아기 필수 덕목인 인성 가치를 함양하고, 유치원과 가정의 교육 연계를 강화해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자 제작됐다.콘텐츠는 협동·예절·배려·책임 등 4개 주제의 영상 12편으로 구성됐다.특히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3~4세용과 4~5세용으로 수준별로 제작됐으며, 가정에서도 학습이 이어지도록 활동지를 포함한 가정통신문을 패키지로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해당 자료는 자체 앱인 ‘신나는 누리놀이’또는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인성 콘텐츠가 유아들의 아름다운 마음 가꾸기와 교원들의 수업 내실화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유보통합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유아기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신체운동, 생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6편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보급해 오고 있다.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오는 30일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2025년 유아·놀이중심 교육 콘텐츠’를 배포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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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구·군 일자리사업 우수기관 선정…달서구 '최우수'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구·군에서 추진한 일자리사업의 실적과 우수사례를 평가해 우수기관 3개 구·군과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표창했다.올해 평가는 구·군이 추진한 일자리 사업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과 ‘공공근로사업’두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대구시가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2025년에는 총 12개 사업에 265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163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근로사업’은 2단계로 나눠 총 693명 규모로 추진됐다.이 사업은 단기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를 지원하고, 취업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 민간 취업시장으로의 진출을 유도했다.평가는 구·군별 사업 참여율, 예산 집행률,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으며, 최우수상은 달서구, 우수상은 북구와 달성군이 수상했다.또한, 각 구·군의 일자리사업 최일선에서 참여자 모집·선발 및 관리, 민원 처리 등 행정업무를 맡으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사업 담당자 9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도 지역별 상황에 맞게 일자리 창출에 힘써 온 구·군 및 담당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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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다자녀 공무직 정년퇴직자 재고용…저출산 시대 해법 모색
대구교통공사, 정년퇴직 다자녀 공무직 2명 재고용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교통공사는 2025년 연말에 정년퇴직하는 공무직 2명을 기간제근로자로 재고용하기로 했다.이는 공사가 지난 2024년 다자녀 가정 공무직 근로자에 대해 정년 60세 이후에도 1~2년 더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한 결과이다.재고용 기간은 자녀가 2명이면 1년, 3명 이상이면 2년이며 자녀 나이에는 제한이 없다.이번에 재고용되는 직원은 전동차 중정비 공무직으로 근무실적, 직무적합성, 징계 여부 등을 심사하여 결정했고, 내년 1월 1일부터 본인의 희망부서 에 우선적으로 배치되어 일하게 된다.대구시는 2024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재고용 정책을 결정했다.결혼과 출산연령이 높아져 퇴직 후에도 계속되는 자녀 양육과 교육비 부담 경감, 지금까지 자녀 양육에 대한 보상, 노동인구 감소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풀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다자녀 공무직 재고용 제도는 정년연장이라는 화두에 대응하고, 다자녀 가정을 우대한다는 정책목표를 반영한 것”이라며 “지난해 제도를 마련하면서 재고용 대상자가 있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임용이 이뤄지지 않아 아쉬웠다. 올해는 2명을 계속 고용하게 되어 제도가 실질적 의미를 갖는 성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저출산·고령화 시대 인구 위기에 더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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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초등학교, 2026년 개교 앞두고 '새 학교 구경의 날' 개최
운수초등학교, ‘새 학교 구경의 날’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오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운수초등학교가 예비 학생·학부모·지역사회 주민 대상 ‘새 학교 구경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광주 최초로 개교 전 학교 개방 프로그램으로, 새내기 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운수초가 위치한 광산구 선운 2지구는 신축 공동주택이 많고, 광주·전남 최초 신혼부부 특화 공공 주택 ‘신혼희망타운’포함된 곳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행사를 진행했다.예비 학부모와 희망자 150명 대상으로 학교시설 공개를 비롯해 통학구역, 신입생 예비소집, 학교 교육과정 안내 등이 이뤄졌다.특히 참가자들은 전자칠판 설치 교실과 각종 시설 등을 둘러보며, 우수한 교육환경과 아이 눈높이 맞춘 시설에 만족감을 표시했다.한편 운수초등학교는 광산구 운수동 36-4번지 일원에 오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학교로 일반 학급 30개, 특수학교 1개 학급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새 학교 구경의 날 행사는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학교를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통해 학교가 지역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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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한전, AI 감사로 부패 척결…전국 최초 협력 모델 고도화
광주시-한전, AI 활용 ‘감사 고도화’업무협약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는 30일 나주 한전 본사에서 ‘감사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서 임태형 감사위원장과 전영상 한전 상임감사는 양 기관 감사기구의 상호 발전과 감사 성과 향상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주요 협약 내용은 △감사 정보 교류 및 교차 감사 △인공지능 등 정보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 공유 △내부통제 및 부패 예방 역량 강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이다.이번 협약은 나주 혁신도시에 정착한 한전과 지자체가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감사 혁신을 위한 실질적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임태형 감사위원장은 “광주시와 한전은 지난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최초의 지자체-공기업 간 감사업무 협력 사례를 남겼다”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 더욱 고도화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감사의 전문성과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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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제야의 종 행사 맞춰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교통공사는 12월 3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제야의 타종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도시철도 연장 및 증편 운행을 실시한다.이번 연장·증편 운행은 연말연시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의 심야 시간대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질서 있는 행사 참여와 안전한 귀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연장 운행은 평소 막차 시간 이후 1·2·3호선 상·하행 각 3회씩, 전 호선에서 총 18회의 열차를 추가 투입해 운영한다.이에 따라 종점역 도착 기준으로 1호선은 새벽 2시, 2호선은 새벽 1시 47분, 3호선은 새벽 1시 43분까지 운행해, 행사를 마친 시민들이 시간에 쫓기지 않고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환승 수요가 집중되는 반월당역에서는 환승 편의를 고려해 열차가 출발 5분 전 도착해 대기한 뒤, 00시 40분, 01시 00분, 01시 20분에 순차적으로 출발할 예정이다.자세한 열차 시각표는 각 역사에 부착된 안내문과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공사는 중앙로역, 반월당역, 경대병원역 등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역사에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호선별 2편성씩 총 6대의 비상대기 열차를 운영해 승객 집중이나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제야의 순간을 맞아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 연장 운행과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행사 당일 주변 도로 통제가 예상되는 만큼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인 도시철도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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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우리동네 방과후·돌봄 안내지도 제작 배포
광주시교육청, 우리동네 방과후·돌봄 안내지도 제작 배포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생 방과후·돌봄 기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동네 방과후·돌봄 안내지도’를 제작해 전체 초등학교에 배포한다.‘우리동네 방과후·돌봄 안내지도’는 지역 내 방과후·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마을다봄터, 거점늘봄센터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각 기관의 위치, 연락처, 정원 등의 기본 정보를 함께 담아 학부모의 필요에 맞는 방과후·돌봄 기관을 손쉽게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광주 전체 기관 정보를 한권에 담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동·서·남·북·광산구 등 각 자치구별로 별도로 제작돼, 학부모 돌봄 수요에 맞게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지도는 총 1만2천부가 제작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일에 맞춰 배포된다.또 시교육청, 광주늘봄지원센터, 각 초등학교 누리집에도 탑재돼, 학부모 누구나 편리하게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지역구별 맞춤형 방과후·돌봄 지도를 통해 지역사회, 학교가 함께 아이들을 책임지는 따뜻한 돌봄 안전망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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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뿔도 단김에…광주·전남 행정통합 즉각 추진하자”
“쇠뿔도 단김에…광주·전남 행정통합 즉각 추진하자”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0일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즉각 구성하자”고 전남에 공식 제안했다.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경험에서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전남의 동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남이 먼저 행정통합 추진을 밝힌 만큼 우리는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강 시장은 특히 이재명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힌 지금이 행정통합의 적기인 점, 이를 위한 광주·전남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강 시장은 “5극3특 체제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는 만큼 부강한 광주·전남을 위한 기회의 창이 열리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광주·전남에 기회를 주고자 할 때 기회를 잡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4년 후도 아니고, 다음 기회도 아닌, 바로 지금이다”고 역설했다.강 시장은 끝으로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추진 중인 광역연합은 절차를 밟아 출범시키고, 동시에 행정통합 절차도 추진하자”면서 “전남이 추진기획단 구성을 결심한 만큼 광주도 뜻을 같이하겠다. 오늘 밤에라도 공동추진기획단 구성을 논의하고자 한다. 연락 기다리겠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앞서 지난 23일 열린 송신년 기자회견에서도 2026년을 ‘부강한 광주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재명 정부 5극3특 전략에 발맞춰 더 큰 광주·전남을 준비하겠다. 교통·산업·에너지 등 동반성장과 행정통합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