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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첫 클래식 전용 '낙동아트센터' 개관…지역 문화 랜드마크 기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5시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의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낙동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서부산권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콘서트홀’과 다목적 공연장인 ‘앙상블극장’으로 조성됐다.개관전부터 클래식 협연, 오페라, 합창, 실내악,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시험 공연이 연이어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내일 오후 5시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예술분야 주요인사,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개관 공연은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축하 메시지영상을 시작으로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며, △1부 창작교향곡 △2부 말러 8번 교향곡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개관 공연은 △지역 작곡가의 낙동강의 역사와 생명을 주제로 한 창작 교향곡 ‘낙동강 팡파레’가 초연되고 △비수도권 최초로 연주되는 말러 교향곡 8번은 지역 연주자들로 구성된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부산·김해·창원 등 낙동강 유역의 예술가들 330여 명이 참여해 무대를 완성한다.이번 개관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개관페스티벌에는 자체 제작 공연과 내한 공연까지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지역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개관페스티벌은 내일부터 3월 5일까지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과 앙상블극장에서 총 20개 작품, 27회 공연이 진행되며 △기획부터 제작, 무대 기술, 출연진 구성까지 기관 내부 역량으로 완성하는 자체 제작 오페라 ‘아이다’와 △독일 ‘쾰른방송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킹스싱어즈’가 내한해 무대를 선보인다.△부산 지역 예술전공 고등학생, 대학생과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협연 ‘미래세대 클래식 협연 콘서트’△140여 명의 연주단으로 구성된 민간오케스트라인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낙동이 여는 클래식 신세계’△부산지역 정상급 피아니스트들의 연주 ‘낙동의 바람 피아노를 노래하다’등 각계각층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낙동아트센터'는 「명지지구 문화복합시설 건립 상호 협력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630억 원을 들여 건립하여 부산시에 기부채납한 시설이다.△2021년 착공 △2025년 5월 준공 및 시설 관리 운영 강서구 위임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마침내 정식으로 개관한다.한편, 시는 향후 낙동아트센터가 서부산권 대표 문화시설로 정착하고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운영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낙동아트센터가 서부산권 문화 거점으로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강서구와 협력해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시설 관리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실무 대책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시는 센터의 전문적인 공연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시설 고도화와 원활한 관리를 위한 운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독려와 시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 향유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술진흥 분야에 대한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낙동아트센터'는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이라는 상징성을 넘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삶의 여유를 드리는 소중한 결실이다”라며, “이 공간이 청년 예술가들의 꿈을 키우고 시민의 일상에 감동을 더하는 문화 생태계의 중심이자 낙동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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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동안전지킴이 302명 모집…통학로 안전망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아동범죄 예방과 아동안전 위험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이다.선발 예정 인원은 부산 16개 경찰서 총 302명으로, 지킴이 인원은 각 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수를 고려해 배분될 예정이다.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274명 대비 28명 늘어난 302명의 지킴이를 배치함으로써 통학로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갖추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성범죄 경력자 등 지킴이 활동이 부적합한 자는 제외되며, 경찰서별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을 거쳐 지킴이를 선발한다.최종 선발된 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정된 근무 지역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지킴이는 초등학교 등하굣길과 범죄 취약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경찰서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희망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된다.지킴이 신청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지킴이는 어린이 통학로 등에 배치돼 길을 잃고 헤매는 아동을 목적지까지 동행해 주거나, 놀이터 내에 벤치가 부러진 것을 보고 한쪽으로 치운 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등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위원회는 올해도 매월 우수사례를 선정해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을 수여하며 지킴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한 현장 경찰 활동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와 같은 시민 공동체 치안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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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능경기대회, 2026년 참가자 온라인 접수 시작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숙련기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개최되며,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아이티·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총 51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된다.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 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한다.참가 자격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부산시에 소재한 단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된 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보유자 등 일부는 참가가 제한된다.참가원서 접수는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공식 누리집인 마이스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2일부터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대회」에 부산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는 혜택도 제공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송길용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청소년과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많은 기술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산업현장의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이번 대회에 부산의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이 많이 참여해 뛰어난 기술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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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정통합 총력 대응…긴급 확대간부회의
광주전남행정통합 관련 공공기관장 및 간부회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자치구·공공기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전남 공동 생존을 위한 ‘행정통합’을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긴급 확대간부회의는 지역 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 가속화라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이번 기회를 놓칠 경우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지역의 미래도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절박한 공감대에 따라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정통합 현황 및 추진 계획, 필요성 및 기대효과, 미래산업 발전방안 및 효과, 대시민 홍보 추진 방향 등이 공유됐다. 또 성공적인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국, 자치구, 시 산하 공공기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행정통합에 대해 시민 누구나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시·도가 공동으로 구축한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됐다.참석자들은 광주·전남이 공동 생존과 부강한 광주·전남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하면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행정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시·자치구·공공기관이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이어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재편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인식을 같이했다.광주·전남 통합이 실현되면 특례를 통해 행정권한의 대폭 강화, 국고보조금 체계 개편, 광역 인프라 구축 예산의 우선 배정, 주요 기능의 지방 이양을 수반한 공공기관 이전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시민들은 교통·복지·의료·교육·일자리 등 생활 전반에서 서울에 준하는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지역의 구조적 체질도 미래지향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될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초안을 마련 중이며, 2월 중 국회 의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가칭 광주전남특별시가 되는 것은 단순히 행정조직을 합치는 것을 훨씬 뛰어넘어 광주·전남을 부강하게 하는 일이고, 기업이 유치되는 일이며,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균형발전임이 분명하다”며 “김대중 대통령이 단식투쟁으로 숨결을 불어넣은 지방자치가 이재명정부에서 균형발전 정책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역사적 사명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통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행정통합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혀가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과 설명을 지속하고, 정책·제도·재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전략 추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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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경기 교육감, 과소학교 문제 해결 위해 머리 맞대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경기도교육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수도권교육감 간담회」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지역 과소학교 관리 대책,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관련 사항 등을 논의하고 의견을 모았다.우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 학교의 지속적인 증가 및 지역 간 교육 불균형 문제에 공감하며, 일률적인 학교 통·폐합에 앞서 지역사회 공유학교, 주교복합형 학교 등 지역별·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학교모델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협의했다.또한 내실 있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교육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질 높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2015년에 마련된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분교장 개편 권고기준」을 현행 여건에 맞게 개편해 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했다.또한, 2025년 8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제29조의 2 신설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교육자료로 선정할 경우 교육부 장관이 정한 기준을 준수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등 공공기관이 제작한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실무협의회를 거쳐 학교 현장에서 사용이 편리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관련 법령 개정을 건의하기로 합의하였다.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수도권 교육청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도성훈 교육감은 "수도권 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서울·경기교육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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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정통합 온라인 소통 창구 개설…시민 의견 적극 반영
시민소통플랫폼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상시로 청취하기 위해 8일부터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을 운영한다.pageId=www1073 이 플랫폼은 광주시 누리집 첫 화면 알림창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온라인 소통창구다.플랫폼은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자료실 △시민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한 주요 Q&A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질의응답 게시판 등 3개 메뉴로 구성했다.광주시는 플랫폼을 통해 접수한 시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분석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시민 질문에는 신속하고 이해하기 쉽게 답변해 소통 실효성을 높인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함께 공청회, 설명회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소통방식을 활용해 행정통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다.김영문 광주전남통합추진기획단장은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만큼 관련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은 꼼꼼히 듣겠다"며 "많은 시민이 온라인 소통 플랫폼에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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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공무원 합격한 직업계고 학생들 격려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8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을 격려했다.2025년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학생은 국가직 19명, 지방직 5명, 군무원 4명 등 28명이다.이중 2명은 군무원과 국가직·지방직 시험에 동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시교육청은 합격생들의 사례를 후배 학생 진로 지도에 활용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직 진출을 뒷받침하는 정책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이 처음으로 도입한 '상업계고 우수인재 전형'을 통해 교육행정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게 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김보경 학생은 "학교에서 공무원 대비반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줘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직업계고 출신 1호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공무원으로서 첫 발을 뗀 여러분의 도전과 성취가 후배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직 진출길을 넓혀줄 수 있을 것이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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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통합부산관 참가기업, 미주시장 진출 투자유치 성과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CES 2026」 '통합부산관'참가기업인 ㈜한국엘에프피가 글로벌 투자사 코인베스트로부터 3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한국엘에프피'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며, 지난 CES 2025에서 '세계 최초로 화재 진화 장치가 포함된 안전 배터리 관리 시스템'으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글로벌 투자사인 '코인베스트'는 한국계 스타트업 벤처회사 투자 목적으로 설립한 미국 투자회사로, 시는 이번 사례가 지역 첨단산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외자 유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엘에프피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미국 현지 생산 및 공급망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코인베스트는 ㈜한국엘에프피의 이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분야 핵심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지난 10월 약 20만 달러 규모의 초기 투자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북미 현지 생산체계 구축 △공급망 확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3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CES 2026」에서는 '최고혁신상'2개, '혁신상'11개라는 역대 최고 수상 성과를 기록하며, 부산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혁신 역량을 세계 무대에 입증했다.△㈜크로스허브는 '블록체인 기반 4세대 하이브리드 신원인증'기술로, △㈜스튜디오랩은 지능형 촬영 로봇 '젠시 스튜디오'로 각각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맵시를 비롯한 11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지역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 경쟁력과 혁신 역량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씨아이티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샤픈고트 △㈜비젼테크 △㈜허브플렛폼 △㈜파워쿨 △㈜뷰런테크놀로지 △㈜모스 △아이문헬스케어㈜ △㈜맵시 특히 ㈜맵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며,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윈 항해 플랫폼'으로 글로벌 해운·물류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세계 3대 선사로 평가받는 '씨엠에이 씨지엠'과는 지난해 「CES 2025」 통합부산관에서의 교류를 시작으로 글로벌 협력관계를 지속하고 있음. 올해는 씨엠에이 씨지엠의 지원을 받아 '프랑스관'을 통해 CES 전시에 참가하고 있음. ㈜맵시는 지난 CES 2025에서 '팀부산 1기'로 참가한 이후 최근 부산 코마린 2025에도 참가해 북극항로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적용된 실시간 시연 부스가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이러한 성과를 계기로 현지시각 1월 7일 '통합부산관'에서는 박형준 시장과 함께 씨엠에이 씨지엠 부사장, ㈜맵시 대표가 모여 해운사업의 디지털 전환과 북극항로 등 미래 해양 산업 이슈를 주제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아울러 양 기업은 전시 이후에도 실질적인 글로벌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사례는 부산 소재 신생 기업이 시의 지원을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세계 무대에서 연속 수상 성과를 만들어낸 대표 사례로 의미가 크다.한편, 세계 최대 혁신 생태계이자 투자사인 플러그앤플래이는 지난해 9월 부산 플라이 아시아 2025 참가에 이어, 이번 CES 2026에서는 부사장이 '통합부산관'을 방문해 부산 신생 기업들의 혁신 역량을 직접 살펴본 후 박 시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신생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CES 2026」에서 부산 기업들이 거둔 투자 유치와 수상 성과는 시가 추진해 온 첨단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의 가시적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자 유치를 적극 지원해 부산을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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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연세대, 송도에 '양자-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연세대학교가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조성에 첫걸음을 내딛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의 면담을 갖고,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양자 알고리즘·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송도세브란스병원을 중심으로 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시와 연세대는 △혁신적인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바이오 데이터 프로세싱의 획기적인 개선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바이오산업화의 핵심거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건립 △글로벌 양자·바이오 기업 유치 △ 양자 클러스터 등 국가 양자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유치 협업 등을 논의했다.양측은 800병상 규모의 미래형 첨단병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개원에 뜻을 같이 했다.이에 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을 위해 필요한 추가 건축비를 기존에 합의한 연세대와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의 투입비용과 투입비율을 기반으로 마련하기로 했다.유 시장과 윤 총장은 면담 후 양자컴퓨팅센터와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현장을 방문해, 향후 협력 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시와 연세대의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 속에서 차세대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연구·산업·인재가 집적된 양자 기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연세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은 인천이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기지로 거듭나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와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는 송도세브란스병원과 양자컴퓨팅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사이언스파크가 되어 인천시가 글로벌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며, "인천시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화답했다.향후 인천광역시와 연세대학교는 '글로벌 첨단산업 최상위 도시'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발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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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평준화 일반고 합격선 하락세 지속…특성화고 인기 영향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8일 시교육청 누리집 및 NEIS고입 시스템,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합격자'를 발표했다.올해의 합격선은 내신석차백분율 98.374%다.총 지원자는 1만1천762명 201명)이었으며, 이중 1만1천711명이 합격했다.불합격자는 51명이었다.평준화 일반고 합격선은 전체 평준화 일반고 정원 대비 총 지원자의 내신석차백분율로 정해졌다.올해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의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전년도 24.6명에서 24.7명으로 0.1명 늘었다.이는 전년도 대비 중3 학생수가 늘어나면서 정원 조정이 반영된 것이다.평준화 일반고의 합격선은 2024학년도 91.406%에서 2025학년도 97.931%로 크게 낮아졌으며, 2026학년도 98.374%로 하향 추세를 이어갔다.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전기고에 지원자가 몰리면서 평준화 일반고 합격선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자치구별 학교급간 불균형과 학교 유형별 선호 등으로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배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명진고 남녀공학 전환, 자치구별 학급당 정원 탄력 적용, 2027학년도 광산고 개교 예정 등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전산 추첨 배정으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