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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원 시민참여형 ‘행운의 동전 모금함’기부 진행
도심공원 시민참여형 ‘행운의 동전 모금함’기부 진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24일, 경상감영공원 내 ‘행운의 동전 모금함’을 통해 1년간 모인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행운의 동전 모금함’은 시민들이 공원 연못에 던진 동전을 모아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존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운영되던 모금함은 2024년 공원 리뉴얼에 맞춰 경상감영공원 생태연못으로 이전해 운영되고 있다.1년간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약 100만 원의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었으며, 지역 취약계층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작은 정성과 선의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원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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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영구임대주택 초고령 주민에 따뜻한 겨울 선물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2월 23일,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초고령 입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나누는 겨울 온정’지원물품 배부 행사를 실시했다.행사는 혹한기 이전 입주민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산5단지와 상인비둘기아파트에 거주하는 85세 이상 초고령 입주민이 포함된 313세대로, 방한용품과 곰탕 세트, 미숫가루 등 겨울철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했다.해당 세대는 겨울철 난방 취약 가능성이 높고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점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공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본 행사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자원봉사자와 공사 직원들이 현장에 참여해 물품 배부를 지원하고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교류도 함께 진행했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한파에 취약한 초고령 입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세심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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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정형·재활 의료기기 해외 진출 '날개'…수출 계약 102배 증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케이메디허브가 ‘정형·재활 의료기기 사업화 인증 및 실증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강화했다.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해외규제대응 패키지 △해외시장 진출 △실증 및 사용성 평가 분야의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먼저 해외규제대응 패키지 분야는 국제 공인시험과 운송 밸리데이션, 해외 인허가 획득, 위험관리 및 소프트웨어 적합성 문서작성 등 총 14건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참여기업의 해외 인증 준비 단계를 진전시켰다.해외시장 진출 분야는 △MEDICA △REHA HOMECARE △KOADMA 등 국내외 5개 주요 전시회에 참가해 기업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586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총 106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이는 지원금액 대비 102배에 달하는 성과로, 참여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가능성 확대 측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로 평가된다.이 외에도 센터는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실증 및 사용성 평가를 지원했다.한편, 산업통상부 ‘정형·재활 의료기기 사업화 인증 및 실증 지원 사업’은 국내 정형 재활·의료기기의 성능 개선 및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발주하고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으로 함께했다.재단은 2026년 1월 중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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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재난안전 '최고' 평가…대통령 표창 2관왕 쾌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교통공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안전분야 평가에서 주요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국가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공공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공사는 올해 재난안전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 2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4점 등 총 6개 부분의 상을 수상했다.특히 가장 큰 성과는 대통령 표창 2관왕 달성이다.공사는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서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도시철도 기능 연속성을 평가하는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를 달성하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이는 단일 공공기관이 한 해에 달성하기 힘든 성과로, 공사의 안전관리 역량이 최상위 수준임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공사는 안전관리 현장 대응력과 제도적 기반 모두에서 균형 잡힌 역량을 보여줬다.실전 상황을 가정한 ‘안전한국훈련’과 ‘비상대응 종합훈련’평가에서 잇따라 장관상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이 외에도 ‘재해경감 우수사례’와 ‘민방위 유공’부문까지 장관상을 수상해 현장 훈련과 안전 제도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이와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재난관리 부서를 중심으로 한 전사적인 노력이 있었다.공사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재난안전분야 6관왕 달성은 전 임직원이 안전을 타협할 수 없는 절대가치로 삼고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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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LH, 상생형 일자리 노동자 주거 지원 협력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광주 상생형 일자리 노동자 주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국토교통부, LH와 함께 지역 주택 미분양 문제를 해소하고 상생형 일자리 노동자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노동자들에게 LH가 매입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일부를 공공임대주택 형태로 공급한다.전세 금액은 주변 시세의 90% 수준으로 최대 8년간 공급할 계획이다.국토부는 앞서 광주시·LH가 지역 여건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 처리지침’을 개정했다.⁕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 처리지침 개정 : 공공주택사업자는 입주자 선정 시 지역특성 등을 감안한 별도 선정 불가 → 국토부 협의, 지자체 요청에 따라 공공주택사업자가 입주자 별도 선정 가능 광주시는 입주자 선정 기준 마련 등 세부 협의를 거쳐 이르면 2026년 초부터 본격적인 입주 절차를 진행한다.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이번 대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협력해 노동자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미분양 문제까지 해결한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라며 “상생형 일자리 노동자들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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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량읍, 청년 주거와 창업을 결합한 '유홈' 탄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에 울주군 청량읍 상남 청년특화주택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울산·미포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 배후 지역의 청년 근로자 주거 공급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특화시설 조성을 통한 창업 기회 제공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게 됐다.사업지는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 713-4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는 302억 원이다.이 가운데 36%에 해당하는 108억 원을 정부 지원금으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건물은 지상 8층 1개 동 규모로 연면적 6500㎡이며, 1~2층에는 주차장 100면을 조성하고 3층에는 약 750㎡ 규모의 복합체력단련센터를 설치한다.4층부터 8층까지는 전용면적 26㎡ 규모의 주택 100호가 들어선다.특히 3층 전체를 청년특화시설로 조성해 체력단련실과 요가·단체운동실, 필라테스실, 책카페 등을 갖출 예정이다.울산시는 분야별 전문 창업자를 모집해 시설 운영을 맡기는 방식으로 청년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일자리 창출로 연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지는 청량상남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내에 위치해 있다.지난 2021년 도로 개설 이후 소공원과 주차장 조성, 개별주택 개량 등이 지연되면서 노후 불량 주택이 존치되는 등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던 지역이다.이에 울산시는 울주군과 협의해 노후 부지를 매입, 청년특화주택을 건립하는 새로운 사업계획으로 전환하고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추진 일정은 내년 하반기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변경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 하반기 토지 보상과 설계를 완료한 뒤 2028년 상반기 착공, 2029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특화시설을 통해 주거와 창업, 일자리를 연계한 울산형 공공주택 ‘유홈’의 새로운 모형”이라며 “청년이 일하고 머무를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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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제일교회, 가정3동에 따뜻한 나눔…100만원 성금 기탁
가정3동 서부제일교회, 연말연시 맞아 100만원 성금 기탁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 가정3동 관내에 위치한 서부제일교회는 지난 26일 연말연시를 맞아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부제일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마음이 모여 준비됐다.서부제일교회 박정민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이숙희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서부제일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뜻깊고 가치 있게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이명숙 가정3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부제일교회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세심히 살펴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기탁금은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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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정혁신으로 '대통령상 7관왕' 달성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정책 대통령표창 수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등 각종 평가에서 대통령상 7관왕에 오르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대통령상 수상은 교육·돌봄·환경·경제·긴급구조·디지털정부 등 시정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이 특징이다.대통령상 7건에 이어 국무총리상 2건, 장관급 이상 수상 21건 등 총 68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과 정책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이는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데이터와 협업에 기반한 행정혁신을 지속 추진한 시정 운영이 중앙정부 등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결과다. 청년·교육 분야 광주시는 일경험드림 사업, 근로자 주거비 지원, 청년드림은행 등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생애주기적 청년정책을 추진했다.이같은 청년정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계획 및 체계 구축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대규모 국비를 확보, 지역–대학–산업이 연계된 인재양성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평가 우수지역 선정, 글로컬대학 연차평가 A등급, 교육발전특구 1차년도 운영 성과 최고등급을 획득하는 등 교육혁신 분야에서도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복지·돌봄 분야 광주시 돌봄정책은 전국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벤치마킹과 정책연구 대상으로 주목받았다.대표 사업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내년 3월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표준모델이 됐다.이를 바탕으로 한국정책대상 대상,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우수 지자체 선정 등 돌봄·복지 분야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뒀다.특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인구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 보육사업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은 생애주기별 촘촘한 돌봄 정책이 실질적인 평가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안전·재난 분야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결과, 안전한국훈련과 비상대비훈련, 긴급구조 종합훈련 우수기관 등 안전‧재난훈련 분야에서만 대통령 표창을 3개나 획득했다.이밖에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국민안전교육 최우수기관,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소방정책 학술회의, 화재안전대책 평가 등 각종 안전‧재난 분야 평가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환경·기후 분야 광주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 참여와 인식 전환을 중심으로 한 환경정책을 꾸준히 실시했다.전국 최초로 도입한 탄소중립포인트제는 2025년 9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내 최초 정책 인증을 받았다.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세대 비율은 58%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에서도 선도적 성과를 냈다.이와 함께 수도시설·하수도·폐기물처리시설 운영 평가 최우수,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에서도 안정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행정·혁신 분야 행정 분야에서는 협업과 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지속 추진했다.AI 당지기,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산단노동자 조식 지원 등은 정부 정책으로 채택되거나 벤치마킹 대상이 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등급, 정부합동평가 특·광역시 상위권, 시·도지사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 주요 행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로 돌아왔다.또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디지털정부 발전유공 대통령 표창, 지역통계 우수지자체 최우수 수상 등 데이터 기반 행정과 적극행정이 시정 전반에 정착됐음을 입증했다.광주시는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협업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지방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2025년의 성과는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시정 전반에서 행정혁신의 결실을 맺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으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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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소중립 백서 발간…전국 광역지자체 최초
탄소중립백서 표지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초로 ‘탄소중립백서’를 발간, 30일 공개한다.광주광역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며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독려하고자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4 탄소중립 백서’를 발간했다.‘2024 탄소중립 백서’는 ‘광주광역시 기후위기 대응 기본조례’에 따라 제작했으며 △탄소중립 현황과 목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점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탄소중립 예산 및 추진체계 등 4장으로 구성했다.특히 그래프·도표·사진 등 시각자료를 활용해 광주시가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한 정책과 성과들을 시민 눈높이에서 종합적으로 담았다.광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11개 부문 128개 사업을 추진, 이 중 122개 사업을 목표대로 이행했다.온실가스 감축실적은 26만2600톤CO₂eq으로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기후위기 적응대책과 관련해서는 6개 부문 57개 과제를 모두 이행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4년 이행점검 평가에서도 103.4점을 받아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백서에는 이같은 이행 성과와 함께 탄소중립 예산 내역, 기후위기대응위원회 및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등 행정적 추진 과정을 종합적으로 수록했다.광주시는 이번 백서 발간을 계기로 탄소중립 정책을 행정 주도형에서 시민 참여형으로 전환하고, 매년 탄소중립 백서를 발간해 정책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백서 발간본은 관계기관과 도서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며, 전자파일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재해 시민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게 한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탄소중립백서가 체계적인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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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크리스마스 이브에 라면 천사 되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건강 연계 나눔 프로젝트 ‘교육과 건강이 함께라면’을 추진하며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가좌청소년센터에 라면 1004개를 기부한 데 이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라면 1004개를 추가로 전달하며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에는 국제성모병원이 즉석밥 1004개를 함께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으며, 전달식은 지역 청소년의 일상 속 돌봄 강화를 위해 교육 지원과 건강 증진, 먹거리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의 뜻을 모아 진행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라면 기부는 ‘천사’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연말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과 건강이 함께할 때 아이들의 삶이 더욱 단단해진다”며 “이번 협력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돌보는 따뜻한 연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