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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통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운전자에게 제공
대구시, 교통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운전자에게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호등이 바뀌는 시간, 즉 교통신호 잔여시간 정보를 운전자에게 내비게이션을 통해 알려 준다.
교차로에서 신호등 색깔 바뀌는 잔여시간 서비스를 내비게이션을 통해서 운전자가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신호를 받기 위해 과속을 하거나 차량 꼬리물기를 하는 등의 위험 운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2020년 11월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신호정보 개방 등 미래교통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장비를 정비했으며 도로 현장 인프라 구축 등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추진했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인프라 구축은 2021년 대구국가산단 30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말까지 도심 순환선, 테크노폴리스, 달성2차산단, 서대구역사를 연결하는 간선도로의 교차로 총 400개소에 확대하고 2025년까지 대구시 전역에 대한 신호정보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3월 최종 시험운영을 거쳐 4월부터 내비게이션을 통해 서비스하는 방식은 기존 C-ITS에서 추진해온 전용 단말기 방식과는 달리 별도의 단말기 없이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서비스가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운전자의 안전과 교통 소통 뿐만 아니라 미래 교통시스템의 기술 발전에 발맞춰 자율주행 산업이 육성되고 시민들께서는 스마트교통을 체감하는 첫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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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페이’는 오늘도 진화중
‘대구행복페이’는 오늘도 진화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17일부터 실물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삼성페이를 통해 결제가 가능한 ‘대구행복페이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1일 삼성전자와 ‘대구행복페이 모바일간편결제 도입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 이후 시는 대구행복페이-삼성페이 연계결제 기술 개발과 운영 테스트 등을 진행해왔다.
오는 3월 17일부터 대구행복페이 사용자들은 실물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삼성페이 앱에 대구행복페이 카드를 등록하고 스마트폰을 카드결제 단말기에 터치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삼성페이가 탑재된 스마트폰 사용자만 이용이 가능하다.
2020년 6월 출시 이후 시행 3년 차에 접어든 대구행복페이는 충전 시 10% 할인 혜택에 힘입어, 2020년 3천억원에서 2021년 1조430억원의 판매 규모로 급성장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1조1천억원을 발행하며 연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 대구행복페이 결제 시 부과되는 카드결제 수수료 최대 1%를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와 연계해 ‘대구행복페이’로 주문 시 5% 추가 할인해주는 혜택을 3월부터 제공 중이다.
이용자 편의성도 꾸준히 향상돼왔다.
지난해 11월 대구행복페이 전용 모바일앱 ‘아이엠샵’을 전면 개편해, 승인내역 푸쉬 알림을 무료 서비스로 제공하고 QR방식의 모바일 결제도 도입했다.
또한, 매월 초 앱에서 대구행복페이 충전 이용고객들이 순간적으로 급증해 불편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거래량 제어 솔루션’을 도입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이용고객들은 앱 충전대기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서비스 대기시간을 단축해 효율적인 충전 및 조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행 3년 차를 맞고 있는 대구행복페이는 편의성 개선뿐 아니라 다양한 시 지원정책과도 연계해 그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대구시는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회복을 도와주는 ‘대구형 산모건강관리사 파견사업’과 대구시로 전입한 타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정착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대구 전입대학생 정착지원금’ 등 다양한 시 지원금을 대구행복페이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대구시는 현금 여유가 있는 특정 계층뿐 아니라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이 대구행복페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사업들을 발굴해 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도 대구행복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시민 제안에 따라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삼성페이를 모바일간편결제 방식으로 채택했다”며 “대구행복페이의 혜택을 대구시민들이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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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매입임대주택 1000호 매입 추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iH는 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이달 14일 매입공고를 통해 다가구, 다세대 등 매입임대주택 1,000호를 매입·공급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인천시 무주택 주거취약계층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1인 가구 등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세대, 다가구 등 건물을 iH가 매입 후 임대하는 사업이다.
매입 대상주택은 인천시 내 전용면적 85㎡이하 다세대, 다가구, 연립주택 등이며 청년, 신혼부부 대상 주택의 경우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지역 위주로 매입할 예정이다.
최근 4년간 안정적이었던 전세가격은 2020년 하반기부터 상승하기 시작했고 작년 기준금리 추가인하, 빠른 가구 수 분화 등의 영향으로 그 상승폭이 커지는 상황이 지속됐다.
이에 iH는 전세가격 상승으로 안정된 주거생활이 어려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다가구, 다세대 등 1,000호 매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iH는 민간건설사의 신규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매입약정 방식을 확대해 주택 순증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매입약정 방식은 민간건설사와 iH가 사전 매입약정을 통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난을 해소함은 물론 공공과 민간의 중장기적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매입신청 접수는 이달 1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받을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따라 당분간 우편 접수를 우선해 시행한다.
매입 관련 세부 사항은 iH 홈페이지 또는 각 군·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i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iH 이승우 사장은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인천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인만큼, 주택 소유주 및 민간 사업자분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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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운다
인천사서원,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운다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인천시, 10개 군·구와 함께 앞으로 4년간 인천시민들의 삶의 지표가 될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를 시작한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5기 계획 수립에 앞서 최근 시, 10개 군·구 관계자,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으로 5기 계획은 2023~2026년 적용한다.
이달 중으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를 꾸리고 다음 달 군·구별 워크숍을 열 예정이다.
지난해 수행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별 보장계획 기본 방향을 정하는 한편 구체적인 추진 전략 수립에 나선다.
이에 앞서 인천사서원은 지난해 6~12월 군·구별 600~700가구, 총 6,290가구가 참여한‘5기 인천시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는 사전 실태조사로 지역별 사회보장 여건과 필요한 사회복지 서비스 등을 분석한 자료다.
이번 5기 보장계획은 인천사서원과 인천시, 10개 군·구가 함께 수립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전과 차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구원 7명이 각각 1~2개 군·구를 맡아 계획 수립 단계부터 함께 해 체계적인 계획수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현실에 맞는 정책 개발도 가능하다.
여기에 시민과 보장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깊이 있는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군·구는 오는 8월까지 계획 수립을 끝내고 9월 각 군·구 홈페이지에 이를 공개한 뒤 주민 의견을 받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10월까지 계획을 세우고 11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를 맡은 이선정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인천시민들이 어떤 사회복지 서비스를 누리며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정하고 정책을 개발하는 과정이다”며 “개별 연구자들이 참여했던 이전 보장계획과 달리 인천사서원 연구진이 계획 수립 첫 단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 하고 시, 군, 구가 협력하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계획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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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 ‘책마중 서비스’확대 실시
미추홀도서관, ‘책마중 서비스’확대 실시
[충청뉴스큐] 미추홀도서관의 ‘책마중 서비스’가 예술회관역과 청라호수공원 제1주차장에 이어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 스마트도서관까지 확대 실시된다.
인천광역시는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 스마트도서관에서도‘책마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지난해 10월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도서관을 개소·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책마중 서비스’는 기존 스마트도서관의 신간도서 및 베스트셀러 대출과는 별도의 서비스로 운영된다.
책마중 서비스는 미추홀도서관 등록 회원이 홈페이지 및 리브로피아 어플을 통해 도서관 소장 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 직원들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도서를 스마트도서관에 투입해 지정 기간 내 해당 도서를 대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감염병 예방효과와 이용시간 제약에 따른 불편을 해소한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도서대출 서비스다.
김원연 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코로나19 시대에도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에 6개의 스마트도서관을 추가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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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과학적인 추적조사로 초미세먼지 해법 찾는다
인천시, 과학적인 추적조사로 초미세먼지 해법 찾는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초미세먼지의 오염원을 추적 조사하기 위해 주요 거점지역 성분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오염원 추적조사는 도심지역 위주로 추진하던 오염도 조사를 좀 더 적극적으로 국외 유입의 영향과 배경 농도를 파악하기 위해 유입이 시작되는 섬 지역부터 유입 경로상의 주요 거점지역으로 넓혀 미세먼지의 성분조사 결과를 분석해 발생 원인을 추적 조사하는 사업이다.
인천은 지형특성상 초미세먼지의 국외유입 경로의 시발점으로 유입 시 주요 경로에 위치한 장봉도, 영종도, 구월동 등 거점지역 3곳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에 포함 된 탄소, 이온 성분 및 중금속 등 수십 개의 성분에 대해 정밀 조사를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기 중에 존재하는 초미세먼지는 매우 작은 크기로 탄소, 이온 및 중금속 등 수 많은 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직접 배출과 대기 중 2차 반응을 포함한 다양한 발생원인과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국내 배출량, 기상요인 및 국외유입 등에 따라 복잡한 양상을 보인다.
이러한 초미세먼지의 발생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주요 유입 경로지점에 대해 장기간 먼지의 성분 특성과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지역과 배경지역인 섬지역의 초미세먼지 특성을 비교하고 수용모델을 통해 유입 경로 상의 초미세먼지의 오염 원인을 과학적으로 찾아내고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먼지가 장기적으로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작년에는 감소세가 주춤했고 계절과 지역에 따라서 우리의 일상생활과 건강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며 “인천시의 미세먼지 오염원을 밝혀, 올바른 대기정보를 제공하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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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한다.
인천시,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한다.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근절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계획에 따라, 내일부터 3월 31일까지 16일간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인천e음 결제가 가능한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및 주민신고센터에서 적발된 가맹점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등록 제한업종 가맹점 차별대우 가맹점 허위판매 가맹점 과잉판매 가맹점 등을 집중 단속하며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계도, 가맹점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적·재정적 처분이 내려질 수 있으며 위반행위의 심각성에 따라 수사의뢰까지도 이루어질 수 있다.
시는 군·구 및 인천e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함께 부정유통 단속체계를 구축했다.
군·구는 자체추진계획에 따른 현장단속을, 코나아이는 인천e음 자체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일정금액 이상 결제 또는 반복 결제 등의 이상거래 유형을 감시하고 시는 군·구에서 실시한 부정유통 단속 결과를 최종 취합해 위반행위에 대한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인천e음 부정유통 발견시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했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건전한 지역사랑상품권 유통문화 정착을 위해 가맹 점주와 이용자 모두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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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정신재활 플랫폼‘회복으로’개설
인천시, 전국 최초 정신재활 플랫폼‘회복으로’개설
[충청뉴스큐]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신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정신질환자 및 그 가족이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전문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최초의 온라인 정신재활 플랫폼인 ‘회복으로’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은 대인관계 욕구 및 사회 활동저하가 주요증상으로 한 명의 재활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중간에 중단되는 경우도 많아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재활서비스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국가의 60% 이상에서 정신건강서비스가 일부 중단됐으며 기타 관련 보고서에서는 정신질환 증가를 예방하기 위한 온라인 지원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정신재활서비스를 끊김없이 제공해 재활의지 강화 및 가족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해 정신재활교육·정보제공 플랫폼인 ‘회복으로’를 기획했다.
이 플랫폼에는 1단계 일어서기 2단계 나아가기 3단계 함께 살아가기 4단계 도전하기의 총 4단계의 단계별 재활프로그램이 수록돼 있다.
이밖에 정신질환자 가족 강사가 직접 전달하는 가족 재활과정과 서비스 지원방법 등의 가족지원 콘텐츠 취업준비 방법, 직업의 의미와 가치 등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 카드뉴스도 상시 제공한다.
‘회복으로’재활 플랫폼은 인천시 정신건강 홈페이지인‘마음으로’() 에서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정신재활시설 등록회원과 가족이라면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개별 인증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이용 관련 문의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네트워크팀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신질환자와 가족에게 제공되는 재활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회복으로’ 재활 플랫폼이 향후 비대면 재활서비스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8월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돕기 위해 비대면 정신건강 자가검사가 가능한‘마음으로’ 홈페이지 개설해, 정신건강전문가를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마음건강 검사와 관리,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대면 정신건강 서비스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콘텐츠를 개발 보급해 오고 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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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더 빛나는 인천’
‘밤에 더 빛나는 인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야간경관 명소 활성화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방문객을 위한 볼거리 홍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각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심 속 야간명소와 야간경관시설을 3월 15일부터 일제히 점등하고 운영시간을 적극 확대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요 도심속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인천만의 미디어아트와 시정홍보 영상 콘텐츠를 선보여 정부와 지자체 정책을 소개함으로써 시민과의 소통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민선7기 인천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안전한 밤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시민들과 함께 인천광역시 10대 야간명소를 선정하고 매년 2~3개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8년 인천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 인천시청, 인천사일로 수봉공원, 센트럴파크 등 6개소를 완료했으며 2020년 인천광역시 야간 명소화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추가 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수봉공원 사업은 밤의 도심색채를 개선한 우수사례로 인정돼 2년 연속으로 한국색채대상, 한업통산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특히 수봉공원은 젊은 방문객들의 SNS 홍보 덕분에 인천을 대표하는 야간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중구 자유공원과 남동구 소래포구에 야간명소 조성사업을 착수했으며 올해는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과 남동구와 미추홀구 경계에 있는 중앙공원 7지구를 대상으로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매일 저녁 오픈 광장 갤러리인 인천시청사과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지난해 인천시 미디어아트공모展에서 발굴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4월부터는 수봉공원 인공폭포와 G타워의 미디어파사드에서는 훈데르트바서·필립 콜버트 등 유명 작가와의 협업 영상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경제청에서는 송도, 영종, 청라에 국제도시로서의 야간경관 형성을 위해 ‘IFEZ 10대 야간명소화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중 완료할 예정이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인천 곳곳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야간명소가 조성되면 주변 재래시장, 상권들과 연계해 야간관광을 활성화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경인아라뱃길 아라협곡 친수테마공간과 동인천역 등에도 관련 기관 및 부서와 함께 TF를 구성해 후속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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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대응 위해 3845억원 추가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장기화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력을 가한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대응과 극복을 위해 재해구호기금과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기금을 활용해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감염취약계층 자가진단키트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임대료 및 세제 감면 등에 총 3,845억원의 예산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미크론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재택치료자가 급증과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투 트랙 지원에 나선다.
먼저, 정부 추가경정예산 사업과 연계해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를 추가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총 83,496명에게 생활지원비를 지급한 바 있으나, 올해는 1~2월에만 42,858명이 신청해 이미 지난해 총 지원대상의 51%에 이르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군·구에서는 올해 예산을 이미 100% 집행한 상태여서 추가 신청자에 대해서는 생활지원비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생활지원비 예산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신청자들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재택치료자 생활지원비 1,691억원을 추가 반영한다.
또한 어린이집, 노인, 임산부 등 감염취약계층의 코로나19 선제검사 지원을 위해 32만 5천명에게 자가진단키트 196만개를 제공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치명률이 높은 노인시설은 2.25일부터, 어린이집 원생과 임산부는 3월 1주부터 신속하게 배부하고 있다.
정부 연계사업 뿐 만 아니라, 인천시 자체의 사업 지원도 강화한다.
우선, 2,0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피해 연착륙 특례보증’대출) 사업을 통해 시 정책자금 대출 후 원금상환이 곤란한 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책자금 대출을 신규자금으로 해소한 후 원금상환 부담을 일정기간 유예함으로써, 향후 매출회복 시점에 안정적 상환이 가능하도록 해 금융 연착륙을 유도하고자 함이다.
특히 간이과세자에게는 1년간 이차보전 혜택으로 우선 지원하되 대환대출을 원하는 일반 소상공인에게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및 세제 감면지원도 계속된다.
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올해 69억원 규모로 공유재산 임대점포 4,039개소의 임대인에게 6개월간 최대 80%까지 임대료를 감면 중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고통분담 차원에서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하기로 약정한 착한 임대인은 임대료 3개월 평균 인하금액의 50%에 해당하는 재산세 등을 감면하는 인센티브를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 제공한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고통과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번 추가 지원으로 기존 대책을 보완하고 방역대응에 시 역량을 집중해 신속하게 그 효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