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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숨겨진 합창 음악을 찾는다”
“일상 속 숨겨진 합창 음악을 찾는다”
[충청뉴스큐]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9회 정기연주회 합창 선물’을 선보인다.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박동희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은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진행을 맡아 특유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중세, 르네상스를 거쳐 현대까지 시대별 합창 음악을 소개할 예정이다.
프랑스 샹송 ‘내 남편은 잘생기고 멋지지요’, 낭만시대 작품 아베마리아, 결혼 행진곡 등 영화, 광고 가요 피쳐링 등 우리 일상 곳곳에 스며든 클래식 음악을 찾아 작곡가, 시대적 배경 등 해설을 곁들여 감상하면 또 다른 재미와 감동으로 특색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전자 오르간 일렉톤을 전문 연주자 박 유키호가 반주를 맡아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는 듯한 효과를 만들고 합창에 안무를 가미해 생동감 넘치는 합창 음악으로 꾸며진다.
울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여러 방법을 통해 준비한 이번 공연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에스 1만원, 에이석 7,000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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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군복무 청년에 상해보험료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장병들의 안전한 군 생활 지원을 위해 상해보험료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달부터 군 복무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에 대비한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육·해·공군 및 해병대 등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 등이다.
다만 기관에서 단체보험을 가입하는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은 제외된다.
현재 복무 중인 청년은 물론 오는 2023년 2월 말까지 새로 입영하거나 전역하는 청년에 대한 신규가입 및 해지 절차가 모두 자동으로 진행된다.
가입된 장병은 복무 중 상해 질병으로 인한 사망,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3,000만원을 보상받게 되며 입원 시에는 1일 3만원의 보험혜택을 180일 한도로 지원받는다.
또 골절, 화상진단은 회당 30만원,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에는 300만원이 보장된다.
그 밖에 외상성 절단 진단비 100만원, 정신질환 진단비 100만원, 수술비 20만원 등 다양한 상해에 대해 지원한다.
특히 복무 기간 중 휴가나 외출 시에 입은 상해에 대해서도 동등하게 적용받을 수 있으며 다른 보험과 중복수혜도 가능해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접수는 울산시 사병보험 전용 접수센터를 통해 가능하고 보험개시일인 지난 3월 1일 이후 발생한 사고 접수 할 수 있으며 보험청구 소멸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연간 7,200명 정도의 지역 청년들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인 지역 청년들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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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특정감사 결과 “법 위반사례 없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서울시 공무원 횡령사건’과 관련해 유사사례 발생 확인 및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18일간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특정감사는 울산시와 공공기관 2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감사 중점 내용은 기금 운영의 합법성 여부와 기관명의 계좌를 위법하게 활용한 사례가 있는지, 공공기관의 대규모 사업 예산을 적정하게 집행했는지 여부에 초점이 맞춰 실시됐다.
감사 결과 울산시 기금은 관련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운영 중이고 기관명의 발행계좌의 위법한 거래내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기관 대규모 사업예산의 경우도 사업비 집행 후 전문회계법인의 검수를 거치는 등 법적 보안장치를 마련해 적법하게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정감사를 통해 기관명의 미사용 계좌를 모두정비해 공공계좌 위법 활용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시키고 회계업무 처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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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도심 속 주제정원 조성사업’추진
‘2022년 도심 속 주제정원 조성사업’추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정원문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2년 도심 속 주제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중구 성남동 어린이역사체험관 일원 테마정원과 남구 신정동 신정공원 일원 테마정원 등 2곳이다.
중구 성남동 어린이역사체험관 일원 주제정원은 면적 100㎡, 어린이의 동심을 담은 아기자기한 골목정원으로 오는 5월 착수,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남구 신정동 신정공원 일원 주제정원은 면적 450㎡, 오색 히아신스 테마정원 및 휴게공간으로 3월 착공, 12월 준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 속 주제정원 조성사업’은 동네 자투리땅, 유휴부지 등을 생활권 녹색공간의 다양한 형태로 재구성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시범 본보기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가정원이라는 공간적 벽을 넘어, 일상생활 공간을 새로운 자연치유 및 문화공간으로 창출해 자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울산시는 주제정원이 조성되면 도시숲정원관리인, 시민정원사, 큰애기 정원사, 공원돌보미 등과 함께 유지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원이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휴식과 치유,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22년 현재 민간정원 3개, 공동체정원 1개가 지정됐으며 실습정원 15개, 생활밀착형정원 4개소가 조성 완료 또는 조성 중이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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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 희망키움사업’ 지급 요건 완화하고 제출서류 줄인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규 취업 및 장기근속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희망키움사업’의 지급 요건을 완화하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본인 명의의 계좌로 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운수종사자를 위해 타인 명의 계좌로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고 운수종사자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재직증명서 운전경력증명서 등의 제출서류를 전산으로 확인하도록 했다.
그동안 본인 명의 계좌 개설이 불가능한 운수종사자들은 지급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희망키움 지원금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 조치로 사각지대가 해소돼 더 많은 운수종사자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직증명서 운전경력증명서 등 자격요건 확인을 위한 서류 제출 과정도 대폭 간소화돼 불필요한 서류 제출로 인한 운수종사자들의 불편이 해소됐다.
희망키움 지원금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중 6개월 이상 1년 미만 경력의 신규 취업자 또는 부당요금 징수, 승차 거부 등의 법규위반을 하지 않고 10년 이상 무사고 경력의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매달 10만원씩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법규준수 유도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과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조치가 그동안 희망키움 지원금의 사각지대에 있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희망키움 지원금이 근로 의욕 고취 및 법규준수로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양질의 택시 서비스 제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희망키움 지원금은 소속 택시화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택시회사와 법인택시조합이 신청자의 자격 여부 등을 검토해 부산시에 제출하면, 부산시는 이를 최종적으로 확인 후 매월 말 지원금을 지급한다.
한편 시는 기존 법인택시 희망키움 인센티브라는 외래식 용어를 우리말로 순화해 법인택시 희망키움 지원금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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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 방사능 감시체계 강화
부산시,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 방사능 감시체계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와 관련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 연안 해수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 국제원자력기구 조사단이 후쿠시마 제1원전 현장을 방문하는 등 오염수 해양방류를 위한 준비절차를 계속 진행하자 시가 부서별 대응 현황과 계획 점검을 통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먼저, 해양 방사능 감시와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조사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부산시와 국가 방사능 검사 결과에 대한 통합 메뉴를 개설해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시 홈페이지 – 분야별 정보 – 해양농수산 – 해양수산정보 – 방사능 검사결과 또한, 부산 연안에 대한 실시간 방사능 감시와 해수 방사능 분석도 강화한다.
시는 현재 5곳에 설치되어 있는 방사능 무인감시망을 1곳에 추가로 설치하고 해수욕장 등 연안 해수에 대해 약 180건의 방사능을 분석하는 등 검사 횟수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장군 2곳과 영도구 1곳은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서 매일 또는 주 1회 삼중수소를 분석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현재까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수산물과 농산물, 가공식품 등 생산·유통식품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를 위해 16개 구·군과 함께 재래시장, 도매시장, 대형마트, 온라인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연간 약 800건을 수거·검사한다.
부산시 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양식장과 수산물 위판장 등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위해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올해 방사능 검사장비를 추가 확보하고 연근해 수산물 등 114품종을 대상으로 연간 300건 이상 심층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위해 부산시, 구·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지원사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 연안 해수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체계를 강화하고 분석 결과를 수시로 공개해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계획과 관련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해나갈 방침”이라며 “아울러 산업계와 간담회 등 소통의 장을 확대해 시민 안전과 해양환경 보호, 수산식품업계 피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4월 13일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즉시 전달하고 부산·울산·경남·전남·제주 등 5개 시·도와 실무협의체를 구성, 공동건의문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 대응해 왔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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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국내 유치 후보도시로 확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주최한 평가회에서 서울 등 타 도시를 제치고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WADA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리는 글로벌 도핑방지 분야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로 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 국제패럴림픽위원, 국제경기연맹 대표, 각국 스포츠 장관, 국가도핑방지기구 등에서 약 2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에서는 세계도핑방지규약과 국제표준, WADA의 5개년 전략 및 성과와 향후 방향 등에 대한 정책수립 등을 다룬다.
현재까지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핀란드가 유치를 희망하고 있으나, 시는 최종적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유치경쟁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교육청,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체육회, 마이스얼라이언스 등과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세계장애인대회’,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이어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유치를 통해 부산이 국제스포츠계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국제스포츠계의 주요 인사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계기이자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유치는 스포츠 산업 전반에도 지대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지역 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육성과 융복합을 통한 스포츠 산업의 첨단화에도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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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건설업체의 일감 증대에 팔 걷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지역에서 재개발, 재건축 등 민간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북항재개발 등 대형 국책사업과 도시 인프라 확충사업이 대규모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부산건설업체의 일감확보에 팔을 걷고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과 1층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상생 약속,도약하는부산경제’라는주제로 ‘제2회 부산건설업체-건설 대기업 상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건설사, 건설 관련 단체가 부산 지역건설산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부산경제를 든든히 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지난 2020년 첫 개최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지난해는 코로나 19로 미개최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1부 행사로 부산 건설정책 공유 및 부산 경제활성화 업무협약식이 2부 행사로 부산건설업체와 건설 대기업 사이에 ‘상생 멘토링’이 진행된다.
1부 행사인 업무협약은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시, 주요 건설 대기업 13개사, 그리고 해외건설협회, 건설 관련 단체 부산광역시회 등이 참석해 부산건설업체 일감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동안 지속적인 유대로 부산 건설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부산시와 건설 대기업, 관련 단체·협회가 상생발전의 의지를 담아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획기적인 횡보로 협약서에는 건설대기업의 부산지역 건설사업장에서 부산 건설업체 참여 확대 부산건설업체의 해외진출사업 참여 확대 부산건설업체 역량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강화 등이 담겨 있다.
또한, 부산시는 이날 협약에 앞서 행사에 참여하는 대기업 및 관련 협회에 가덕도 신공항·북항재개발·신항만 건설 등의 대형 국책사업과 원도심 재개발·에코델타시티·사상스마트시티·그물망형 철도체계 구축 등 도시의 물리적 인프라와 디지털 환경구축 프로젝트 등 ‘15분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부산의 핵심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이어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상생 멘토링’에서는 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 전문·기계설비 건설업체 Scale up 지원사업’에 활발히 참여한 부산건설업체 49개사와 현재 부산지역에서 대형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기업 13개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1:1 상담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부산건설업체는 평소 만나기 어려운 건설 대기업에 자사의 시공능력, 기술력 등을 중점 홍보할 수 있고 건설 대기업은 현장 수주 노하우를 알려주는 동시에, 지역현장에 밝고 역량이 우수한 부산건설업체를 한 자리에서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Scale up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중소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8개의 부산건설업체가 참여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Scale Up’, ‘하도급 홍보세일즈’ 등 그동안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지난 5년 동안 시가 추천한 55개 전문업체가 건설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413건 등록됐고 무엇보다 Scale Up 사업이 시작되기 전인 ‘16년도 77% 수준에 머물던 지역업체 하도급률이 지난 연말에는 85%까지 올라가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오늘 이 자리는 두 번째 상생 멘토링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시·대기업·협회가 부산 건설업체를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부산 건설업체의 일감이 크게 늘어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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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활력 재생 해법 찾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릴레이, 그 두 번째로 부산시 상인연합회와 함께 시정현안 공유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동구 상인연합회 교육관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시정현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를 일상회복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각계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시정현안에 대한 소통을 나누기 위해 총 7회에 걸쳐 릴레이 설명회를 이어나간다.
지난 10일 이·통장연합회를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설명회에 이어 오늘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상인연합회 소속 주요 전통시장 상인회장 20여명을 초대해 허심탄회한 소통을 나누었다.
회의를 직접 주재한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간 고생해 오신 상인연합회장님과 각 전통시장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중심 주체이자 시책 추진의 동반자인 만큼, 오늘 이 자리가 전통시장의 활력 재생을 위한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는 상인회에서 가장 관심을 가지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지원사업 전통시장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혁신TF 운영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후 전통시장 대표들의 애로와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대묵 부산전자종합시장상인회장은 체계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형 시장 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조속히 완료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정영호 다대씨파크상인회장은 재원이 부족한 소규모 전통시장의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 확대를 주문했다.
박이현 부평깡통시장상인회장도 시장 내 공영주차장 운영을 상인회에서 맡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건의해주신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이 지치셨을 것으로 짐작이 되지만, 시에서도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만큼 앞으로도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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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찾아가는 기후생태도서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기후생태교실 특색사업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생태감수성 증진과 생활 속 녹색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찾아가는 기후생태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후생태도서관’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프로그램과 밀키트 만들기, 버려지는 그림책으로 팝업북 만들기, 친환경 생활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여학생 모집은 3/14부터 3/18까지 각급학교를 통해 학급 단위로 신청을 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 진행한다.
4월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지구의 날,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하는 기후생태 특별 프로그램으로 캠페인, 온라인 퀴즈대전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