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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제20대 대선 본투표 참여… 시민의 소중한 투표권 보장에 만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 내외가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내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중2동 제3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 내외는 손 소독 후 비닐장갑을 끼는 등 투표소 방역수칙에 따라 투표에 참여한다.
박 시장은 “지난 5일 확진자 사전투표에서 발생한 혼선의 재발 방지와 시민의 소중한 투표권 보장을 위해 16개 자치구·군과 협력해 투표소 방역부터 확진자 등 투표관리까지 빈틈없이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 시장은 본 투표일 하루 전날인 오늘 연제구 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선관위의 투표관리 대책의 현장 준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투표사무원들을 격려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일 본투표를 대비해 관내 918개 투표소의 준비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확진자 등 선거인들이 불편하지 않게 투표할 수 있도록 확진자 등 대기 공간 마련, 안내요원 배치 등 선거인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일은 오후 6시 전후로 투표소가 혼잡할 수 있으니, 일반 유권자께서는 투표를 조금 일찍 서둘러 주시고 확진자 등 유권자는 일반 유권자가 모두 퇴장한 후 투표가 가능함을 유념해 투표소를 방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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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광주시교육청,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위기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해 혈액 수급난 극복에 힘을 보탰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헌혈 행사는 오미크론이 확산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재 혈액 수급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헌혈량이 감소하고 2~3월 계절적 요인에 따라 수혈량이 증가해 혈액 일일 보유랑이 ‘주의 단계’에 임박하는 등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대한적십자사는 동절기 혈액수급 대책 후속 조치 마련을 위해 시교육청에 협조를 요청했다.
시교육청은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헌혈 관심과 참여 협조가 매우 필요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이번 헌혈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직원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이번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헌혈은 교육청 관내 주차장에 주차된 헌혈 버스 내에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뤄졌다.
시교육청 선계룡 총무과장은 “현재 오미크론 확산 및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이번 헌혈 행사를 포함해 앞으로도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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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소인재 양성으로 수소경제 선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수소인재 양성을 위해 시 교육청·인하대·인천대와 손잡았다.
인천광역시는 8일 수소경제 선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청, 지역대학과 함께 ‘수소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이 참석했고 미래수소경제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소 정책·기술 정보 교류를 통한 창의적 수소인재 양성 수소생태계 전반의 교재 개발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 구축 수소인재 양성을 위한 과제 발굴·기획, 정부 제안 활동 수소 기업 체험활동 및 인력채용 연계체계 구축 수소에너지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지원 등 지역 수소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시 교육청에서는 하반기 중으로 인천고 계산고를 거점으로 해 일반고 1, 2학년 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60시간의 ‘프로젝트형 진로체험아카데미’를 시범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와 교육청은 작년 12월 지역대학과 협업해 수소의 특성, 수소사회, 수소산업 밸류 체인의 소개와 탐구 설계, 자료의 수집 및 분석 등 수소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재 개발에 착수했다.
시는 학생들이 아직 생소한 분야인 수소에너지에 대한 탐구 과정을 통해 수소에너지를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도시형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해 현대모비스, SK E&S, GS에너지 등 대기업 투자를 유치함으로서 청라를 대한민국 수소경제허브로 구축해 나갈 계획으로 수소경제 선도를 위해서는 수소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박남춘 시장은 “수소는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미래산업의 핵심”이며 “이번 협약은 앞으로 다가올 수소경제를 이끌어갈 창의적 수소인재를 양성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매우 가치 있는 첫걸음으로 앞으로 우리 시는 수소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청, 지역대학과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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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실시
광주시교육청,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8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과 차별 없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8일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과 여성 참정권 보장을 위해 빵과 장미를 달라고 요구한 데서 유래됐다.
우리나라도 지난 2018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을 개정해 ‘3·8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장휘국 교육감과 김환식 부교육감, 오경미 교육국장 등은 이날 오전 출근길 직원들을 격려하며 미리 준비한 빵과 장미꽃을 전달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공직사회 내 불평등 요소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양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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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으로 도시농업활성화‘앞장’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으로 도시농업활성화‘앞장’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끌 도시농업 선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3월 23일부터 운영한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2017년 10월 1일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후 2018년부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4기 15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이론과 실습 80시간으로 진행되며 도시농업의 이해와 중요성, 토양과 비료, 작물별 재배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내용으로 진행된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신청은 3월 7일부터 3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누리집 ‘공모/모집’에서 확인해 교육신청서와 경력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대상자는 서류심사를 통해 고득점자순으로 30명이 선발되며 교육은 3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과정으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와 함께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자는 국가와 지방자체단체가 운영하는 도시농업 관련 교육·훈련시설에 배치되거나 학교 텃밭 강사 및 관리사, 도시농업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도시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작물재배 기술, 프로그램 개발 등 이론부터 실습까지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나아가 도시농업 분야의 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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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지원부 개편, 농지대장 전환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 농지법 개정에 따라 농지원부를 개편하고 오는 4월 15일부터 ‘농지대장’으로 전환한다.
농지원부는 지난 49년 동안 농지의 공적장부로 기능을 해왔으나 농지법 개정에 따라 명칭이 ‘농지대장’으로 바뀐다.
기존 농지원부는 4월 6일까지 발급가능하며 4월 15일부터는 농지대장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농지원부가 있는 5만2천 농가에 제도개선 사항을 우편, 홍보물 등을 발송해 수정이 필요한 사항을 조치하고 기존의 농지원부는 10년간 사본·편철해 농업인이 원할 경우, 이전 농지원부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편에 따른 주요 내용으로는 현행 농업인 기준으로 작성하던 농지원부와 달리 토지대장 등 타 공부와 같이 모든 농지가 필지별로 작성되며 세대원, 동거인, 주재배작물 등이 삭제되고 농지취득 자격증명 발급이력, 농지전용 허가이력 등 농지행정정보가 추가된다.
또한, 관리방식도 행정청이 직권으로 작성해 온 농지원부와 달리 농지대장은 농업인의 신고의무제로 변경돼 농지 임대차나 농지 개량시설, 농축산물 생산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등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관할 행정청에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나 거짓으로 신고할 경우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오는 4월 15일부터 농지관할 행정청도 기존 농업인 주소지에서 농지소재지로 변경돼 관리기관이 일원화될 예정이며 관리책임이 명확해지고 정비효율성 또한 높아질 전망이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개편으로 효율적 농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변경된 내용으로 혼란이나 불편이 없도록 주민홍보와 새로운 농지대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전환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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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착공… 2025년 준공
부산시,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착공… 2025년 준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아시아 금융 허브의 핵심 기능을 하게 될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사업을 착공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시행사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 남구청에 3단계 개발 착공계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하게 되며 2025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단계 개발사업은 2020년 4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했고 같은 해 10월 사업협약을 체결했으며 2021년 10월 남구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았다.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는 부산국제금융센터 내에 부지면적 10,293.8㎡, 연면적 146,553㎡ 규모로 지하 5층, 지상 45층의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3단계 개발사업은 금융 관련 입주 기관들의 스마트한 업무환경으로 핀테크·블록체인 등 디지털 융복합 금융업무 공간과 아시아 금융 허브도시 비전에 걸맞은 핵심적인 금융기관들을 유치·집적화해, 기존 1, 2단계 개발사업과도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4차산업 기반 핀테크, 블록체인, 정보통신기술 기업 등 200개 사를 집적화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금융혁신 생태계인 디지털 금융 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며 부산금융중심지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KDB산업은행 등 2차 금융 공공기관들의 이전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필수 도입시설인 금융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직장어린이집, 어린이 금융도서관과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 인프라 등 공공생활시설도 함께 조성해 입주기업 종사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부산국제금융센터는 2009년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이후, 기술보증기금·한국은행 부산본부·BNK가 개별로 개발해 입주했고 부산국제금융센터 1단계는 63층 규모로 2014년 6월, 2단계는 2018년 11월에 준공되어 한국거래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 35개 기관이 입주하고 있으며 총 4,500여명이 근무하는 남부권 최대의 금융허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의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해양·파생 금융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금융업무시설 인프라 확충과 함께 디지털 금융 등 금융신산업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아시아 금융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역량있는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 및 KDB산업은행 등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지역 금융생태계가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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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확진자 투표관리 상황 등 투표소 현장점검에 나서
박형준 시장, 확진자 투표관리 상황 등 투표소 현장점검에 나서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표환경 조성을 위해 연제구 연산 4동 제3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준비상황 등을 점검한다.
지난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확진자 등 사전투표관리 대책이 현실과 동떨어져 실제 투표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초래한 많은 혼란의 재발 방지와 오늘 선관위가 발표한 투표관리 대책이 현장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작동해 사전투표와 같은 혼선을 막기 위해 박 시장이 직접 점검에 나섰다.
오늘 선관위가 확진자 등이 오후 6시 이후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퇴장한 후 해당 투표소에서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한다는 대책을 마련해 통보함에 따라 시는 긴급 현장점검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모의 테스트를 진행해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해 세밀하게 투표 준비를 해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선관위의 선거 준비와 현장 관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시에서도 세밀한 준비를 하지 못해 시민들께 불편을 드려 송구한 마음”이라며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해, 부산시민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권이 어떤 경우에도 침해받지 않고 제대로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본투표일 당일 오후 6시 전후로는 투표소가 혼잡할 수 있으니, 일반 유권자께서는 조금 일찍 투표를 서둘러 주시고 확진자 등 유권자는 일반 유권자가 모두 퇴장한 후 투표가 가능함을 유념해 투표소를 방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실시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34.25%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는 9일 실시되는 본투표는 관내 918개 투표소에서 일반 유권자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진자 등 투표는 오후 6시부터 오수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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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성차별 없는 광주교육 만들겠다
박혜자, 성차별 없는 광주교육 만들겠다
[충청뉴스큐]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성차별 없는 광주교육을 선언했다.
8일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시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 114주년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양성평등 학교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서로 차이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차별적인 환경이 학교에 있는지를 살펴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시절‘여성발전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로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했다”며 “여성교육감으로서 학교 안에서 잘못된 성고정관념을 주는 교육이 있는지, 성차별적인 문화가 있는지를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박혜자 예비후보가 발의한 ‘여성발전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정부가 양성평등 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국가 성평등 지표를 활용해야 하는 법으로 양성평등 정책의 뿌리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의 비율이 높다”며 “단순 업무 차별 외에도 복지, 의식 등 환경을 개선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성평등 교육에 대해서는 양성뿐만 아니라 인종, 문화, 언어 등 차이를 넘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을 구상할 방침이다.
박혜자 예비후보는“다름의 존중을 바탕으로 차별을 해소하고 적극적 공존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며 “교육을 통해 부적응 학생, 사회적 약자 등과 함께 어울리고 나누는 상생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세부 정책으로는 성인지 감수성 예산 증액 여학생 화장실 수 늘리기 생리용품 무상지원 수요자 필요에 맞는 성평등 교육 범교과 활동에 젠더 감수성 영역 반영 메타버스 체험을 통한 차이를 허무는 미래형 체험교육 등을 제시했다.
한편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호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출신으로 호남대 인문사회대학장을 역임했다.
전라남도 복지여성국장 재임시에는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에서 복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19대 국회의원으로 여성발전 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세월호 참사 직후에는 더 안전한 학교를 위해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3대 법안을 발의하는 등 교육관련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제10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으로 활동 시에는 유치원 에듀파인 도입과 원격수업 플랫폼 ‘e학습터’를 통해 원격수업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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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북·강원일대 대형 산불피해 긴급지원
광주시, 경북·강원일대 대형 산불피해 긴급지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경상북도 울진군과 강원도 삼척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광주의 온정을 전달했다.
광주시는 산불 피해가 가장 심각한 울진군과 삼척시에 구호물품을 지원키로 하고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산불 진화대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 위주로 마련했다.
구호물품은 빛여울수 6000병, 빵 2000개, 두유 3000개, 핫팩 1000개로 4.5t트럭 2대에 나눠 8일 오전 시청 행정동 앞에서 이용섭 시장과 간부들의 배웅을 받으며 각 지역으로 출발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시 소방차 19대, 소방인력 136명을 산불현장에 투입하고 생수 4500병 등 생필품 지원과 함게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화재 잔재물과 쓰레기 청소와 급식봉사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광주의 온정을 담은 구호물품을 마련했다”며 ”우리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