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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집중 점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16일부터 4월15일까지 비산먼지 특별지도점검을 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봄철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기간을 맞아 각종 대형건설공사장 등의 비산먼지 발생으로 대기질이 악화되고 시민생활의 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등 100곳, 토사운반 차량 등이며 주거지역과 가깝거나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에 인접한 사업장, 민원이 많은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축공사장 부지경계선 방진벽·방진막 설치 공사 여부 사업장 야적물질 방진덮개 및 토사류 운반차량 상부 덮개 설치 여부 수송 차량 세척용 세륜·살수시설 적정 설치 운영 여부 등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대형공사장과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은 21일부터 22일까지 환경단체, 시·구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에서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를 통해 시정 또는 개선토록 조치하고 고의·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 절차에 따라 의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824곳을 점검해 위반사업장 128곳을 적발하고 조치이행명령,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 2640만원을 부과했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해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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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역협회와 온라인 수출마케팅 사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2022년 온라인 수출마케팅 사업에 참여할 광주시 소재 기업을 모집한다.
‘온라인 수출마케팅 사업’은 세계 인터넷 무역시장 성장에 따른 중소수출기업의 온라인 수출마케팅과 전자상거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비대면 마케팅의 일환이다.
광주에 본사 또는 공장이 등록돼 있고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불 이하인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20개사 내외의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 주요 글로벌 이마켓 플레이스를 통한 영문상품 등록과 온라인 홍보 업체별 제품 특성에 맞는 셀링 오퍼 작성 및 포스팅 유효 바이어 발굴 화상 상담 주선 등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기업 선정 시 광주시 프리 및 명품강소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광주시 일자리 우수기업, 수출 준비도가 높은 기업, 온라인마케팅 적합성이 높은 기업은 우대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로 이메일로 접수한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온라인 수출마케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잠재 바이어 발굴부터 상담까지 이어지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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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물일체형 태양광 설치 민간 공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건축물 외장재로 태양광 모듈을 사용하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민간보급 시범사업’을 공모한다.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범사업은 건축물에 태양광 모듈을 덧붙이는 방식이 아닌 건축물 외장재로 태양광 모듈을 사용하고 디자인을 고려하는 한층 발전된 태양광 사업이다.
건축비 절감은 물론, 전력 생산을 통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공공주택을 제외한 민간 건축물로 2곳을 선정해 건물 당 최대 1억원의 시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존 건축물이나 신축 민간 건축물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는 건축물 외장재를 태양광 모듈로 설치하겠다는 제안서를 4월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제안서를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대혁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건물일체형 태양광 민간보급사업은 건축물 태양광 외장재를 통해 필요한 전기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친환경 발전시스템이다”며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건축물 미관까지 살릴 수 있는 사업으로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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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대중교통 시민실천사업 보조사업자 공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광주형 대중교통 시민실천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제고를 위해 민관협의체 구성, 토론회·간담회 개최, 대중교통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 주도의 광주형 대중교통 시민실천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를 선정한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최근 3년간 교통관련 시민 실천사업 실적을 보유한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및 기관은 3월21일부터 3월28일까지 공모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평가기준은 사업의 계획성, 실행가능성, 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제안서 평가위원회 심사와 시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황인채 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민참여형 ‘광주형 대중교통 시민실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우리시 대중교통 이용률을 제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역량있는 단체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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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명대·경상국립대와 대학동물병원 유치 위해 힘 모아
부산시, 동명대·경상국립대와 대학동물병원 유치 위해 힘 모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시청에서 동명대와 경상국립대와 대학동물병원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에 앞서 지난해 11월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호환 동명대 총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과 만나 대학동물병원 유치를 통한 산학협력 대학혁신 캠퍼스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한 바 있다.
현재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빠른 속도로 늘고 있으나, 800만 인구에 달하는 부·울·경 지역의 대학동물병원은 경상국립대 동물의료원 1개소에 불과해 높은 수준의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동물 의료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부·울·경 권역의 중심인 부산에 대학동물병원 건립이 필수적이다.
협약서에는 부산시에 대학동물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시와 동명대, 경상국립대가 공동으로 협력하고 향후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 정책 개발과 반려동물 전문 의료인력 양성에도 공동으로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동명대는 대학동물병원 유치를 위해 동명대학교 부지를 경상국립대에 무상으로 기부채납하고 반려동물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기숙사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학동물병원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실현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지역대학 소멸 위기에 맞서 대학을 특성화하는 대학혁신 캠퍼스 조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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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초 대심도 지하도로‘상화로 입체화 사업’착공
대구 최초 대심도 지하도로‘상화로 입체화 사업’착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15일 오후 2시, 대구수목원 제3주차장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공사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하는 상화로 입체화 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총 사업비 3,4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4차순환도로 서남측의 달서구 유천동~상인동 간 왕복 4차로의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공사이다.
2016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대도시권 혼잡도로로 지정받고 2018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2019년 고가도로에서 지하도로로 입체화 건설의 기본방향을 변경해 2020년 8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 으로 공사 발주, 2021년 11월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움의 실시설계에 대해 적격심의를 거친 후 최종 낙찰자로 결정하게 됐다.
실시설계 주요 내용을 보면, 공사로 인한 진동·소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터널 전 구간 로드헤더 기계 굴착 방식을 채택했으며 전 구간 자동 물분무 설비, 위험 구간 집중 배연, 실시간 화재 및 돌발 상황 감시 시스템 도입 등 방재 1등급의 최상위 기준을 적용하는 등 상화로 주변 밀집된 주거지역의 환경피해 저감과 통행 차량의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고려했다.
올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공사는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개선부터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수목원삼거리 주변 상화로에서 테크노폴리스 방면 우회전 구간은 상습 정체로 인해 시민들이 추가 차로 확보의 필요성과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곳으로 이번 공사를 통해 우회전 전용 차로 수가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된다.
한편 전체 4.1km 중 터널공사로 추진되는 3.0km구간은 공사 중에도 기존 상부 도로의 차량 통행에 간섭이 전혀 없으나, 터널 작업구와 시점부,도원나들목,진천나들목 등은 진출입 구조물 설치 공사에 따라 일부 도로의 점용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체계적인 교통처리계획을 바탕으로 기존 도로의 점용 면적과 점용 기간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재 상화로는 주변에 대규모 주거단지와 산업단지가 입지하고 있어 교통 정체가 매우 심각하지만, 터널 방식의 입체화 사업을 통해 통과 교통량을 분산시켜 극심한 교통난을 해소하고 주변 산업단지의 물류 비용을 감소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체화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9,200억원, 2,8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사업이 완료되면 지상 교통량이 약 56% 감소되어 지상도로의 통행속도도 현재 28km/h에서 38km/h로 약 35% 개선되며 지하도로 이용시 통행시간도 기존 30분에서 5분으로 약 25분 단축될 전망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주민 여러분과 함께 공사 착공을 알리는 기공식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추진과정에서 당초 고가도로 건설계획을 지하도로로 변경해 훌륭한 조망권을 확보하는 등 주민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하며 공사 기간 도로 통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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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축·건설현장 현장점검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월24일 발표한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에 따라 관내 건축·건설공사에 대한 부실공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5일부터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재해예방지도전문기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아파트, 다중이용건축물 등 총 공사비 20억원 이상 민간 건축물 공사현장 200여 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시공·품질·공정관리 등 전반적인 관리실태를 비롯해 감리원의 현장이탈, 허위서류 작성, 설계도서대로 시공되고 있는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또는 보완토록 조치하고 시정 지시에 대한 불이행 또는 주요 구조물에 대한 부실공사 적발 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이 건설현장의 부실공사를 척결해 건설업계의 신뢰확보와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생명과 광주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는 점을 건설업계에 각인시키고 잘못된 건설관행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건설현장 일제점검을 시작으로 부실공사 척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안전한 광주 건설의 원년으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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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교통카드로 교통비 절약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버스나 지하철 교통비가 할인되는 ‘알뜰교통카드’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알뜰교통카드는 도보나 자전거를 연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교통비 할인 혜택을 주기 위해 2020년부터 도입했다.
버스나 지하철 이용할 때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교통비의 20%까지 월 최대 1만1000원의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카드사 별로 추가 제공하는 10% 할인혜택을 포함할 경우 최대 30%까지 대중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
광주지역에서는 지난해 알뜰교통카드 가입자는 6131명으로 2020년 3500명 대비 75% 증가했다.
이용자의 월 평균 이용횟수는 35.5회, 월 평균 절감액은 1만2184원이다.
한편 알뜰교통카드는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누구나 카드를 신청할 수 있고 카드 사용과 마일리지 적립은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우선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고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 월 15회 이상 알뜰교통카드와 알뜰교통카드 앱을 동시에 사용해야 하며 마일리지는 월 44회 한도로 지급된다.
집에서 출발할 때 앱에서 ‘출발 버튼’을 눌러 이용 등록을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후 목적지에 도착하면 앱에서 ‘도착 버튼’을 눌러 이용 실적을 등록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알뜰교통카드는 해당 은행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카드 발급 신청 사이트인 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황인채 시 대중교통과장은 “지난해 시민들이 본격적으로 알뜰교통카드에 가입하기 시작해 이용자가 대폭 늘어났다”며 “대중교통비를 할인받고 건강과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를 많이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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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햇빛발전소 지원사업 참여자 공모
광주시, 시민햇빛발전소 지원사업 참여자 공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에 기반이 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 선순환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햇빛발전소 구축·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 선순환 생태계는 에너지전환 활동에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 스스로 재생에너지를 생산·판매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체계를 말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에너지전환 시민교육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조성사업 시민햇빛발전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시민햇빛발전소 지원사업을 통해 공사비 7억3000만원, 1.7㎿ 규모의 5개 시민햇빛발전소를 지원했으며 지난 2월에는 599㎾ 규모의 광주전자공고 시민햇빛발전소와 518㎾ 규모의 진곡산단 공영주차장 시민햇빛발전소가 준공돼 운영 중이다.
더불어 한국자동차공업사 풍영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빛그린산단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를 대상으로 시민햇빛발전소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시민햇빛발전소 지원사업’은 8억원 규모로 1개소당 총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1㎾당 76만8000원 이내로 지원하게 되며 상한은 2억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부터 참여 대상을 기존 협동조합과 더불어 에너지 전환마을 참여 연합체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동조합은 발전 규모에 제한없이 지원하며 에너지 전환마을 참여 연합체는 100㎾ 미만으로 공사비를 지원힌다.
사업 공모 기간은 14일부터 12월10일까지이며 사업참여자가 제안서를 광주시에 제출하면 평가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평가항목은 사업대상지의 적정성 시공능력의 우수성 주민 참여도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자금 조달의 건전성 지역사회 공헌도 등이며 협동조합과 전환마을을 별개로 평가해 평가 점수가 평균 70점 이상이면 사업을 지원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안서 접수는 시청에 직접 방문해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관련 규정에 의거 지원비율에 해당하는 만큼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를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발급받아 수익화한 후 에너지전환 기금에 적립, 수익금을 에너지전환 생태계 지원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C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로부터 생산된 전력임을 증명하며 대형 발전사업자에게 판매 가능한 인증서를 지칭한다.
권대혁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기후위기 및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에너지전환 운동에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시민이 주도하는 시민햇빛발전소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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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꽃❀ 보러 가지 않을래?” 미혼남녀 만남 이벤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더욱 줄어든 미혼남녀들에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너랑나랑 두근대구’올해 첫 참가자를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공개 모집한다.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되며 만남을 자제하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이번 1기 미혼남녀 행사는 화상채팅 어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2주 동안 마카롱 디저트 만들기, 목재 쟁반 만들기 등 평소 배워보고 싶었던 취미 강좌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강좌는 집 또는 사무실, 원하는 곳 어디서나 사전에 배송된 키트를 활용해 핸드폰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강좌 후 화상 대화를 통해 다양한 주제로 편하게 1:1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있어 마음이 가는 이성에 호감을 표현할 수도 있다.
신청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에 다니는 만25세∼39세 미혼남녀이고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이달 말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어플 설치, 주의사항 등 간단한 사전교육을 거쳐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2주간의 모든 활동이 끝난 뒤 호감도 조사를 통해 개별 만남을 이어갈 수 있다.
지난해 너랑나랑 두근대구 비대면 행사에 참가한 A씨는 “비대면이라고 해서 프로그램이 부실하지 않을까 했는데 전문 사회자가 편하게 진행하고 강좌가 끝난 후 일대일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평일 저녁시간이라 퇴근하고 집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보니 일상에도 지장을 주지 않아 만족한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만남 행사를 통해 평소 관심있던 강좌를 배워보고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 시에서 추진하는 결혼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