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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조성할 지역 대학 모집… 5년간 40억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2022년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지역 대학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은 부산시가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으로 발전된 ‘대학 산학연 연구단지 조성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대학의 인프라와 연구성과를 활용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산학협력 사업화연계기술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 및 현장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20년 사업 공모에 이은 두 번째로 첫 번째 공모사업과 달리 공모에 선정된 대학에는 5년간 40억원이 지원된다.
부산지역 4년제 대학교는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18일 오후 2시까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사업추진본부 산학협력팀으로 계획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대학 내 산학협력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등 지역 대학이 도시 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혁신거점으로 키워 지역 대학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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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울역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외치다… 대형 광고판 활용 집중 홍보
부산시, 서울역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외치다… 대형 광고판 활용 집중 홍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홍보대사 이정재를 앞세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수도권 집중 홍보에 나선다.
시는 서울역에서 염천교를 거쳐 경찰청, 서대문역을 잇는 길목에 있어 서울 시내 광고판 중 눈에 잘 띄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역 철도부지에 설치된 대형 옥외광고판을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하며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부산시의 수도권 집중 홍보의 첫 시작이다.
이번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는 광고판은 가로 36m, 세로 8m 규모의 대형 옥외광고판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파주시 마장호수 흔들다리 등 국가 이벤트 및 주요 정책 등을 홍보하는 용도로 활용된 만큼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의 관광명소인 ‘서울로7017’에서도 광고판이 잘 보여 홍보 효과가 더욱 크며 밤에도 홍보를 이어가 부산시의 엑스포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와 유치 염원을 밝히고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오는 4월까지 홍보하고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해 올해 7월부터 연말까지 다시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설 연휴 기간 일일 유동인구가 12만여명에 달했던 서울역 내부 최신형 디지털브릿지 전광판을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을 송출했고 현재도 서울역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홍보를 계기로 엑스포 유치가 부산만의 현안이 아닌 대한민국과 우리 모두의 기회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수도권 권역에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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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시와 협업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최종 선정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022년 교육부가 주관한 ‘직업계고·지역협업 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총 8개 시·도가 공모 참여했고 광주를 포함한 5개 시·도가 최종 선정됐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고졸 인재 양성 차원에서 직업계고와 지역기업·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직업교육 지원체계이다.
직업계고 학생이 졸업한 뒤 지역 전략산업에 바로 취업, 지역전략산업에 취업한 상태에서 2년제와 4년제 학위 취득, 지역대학을 거쳐 취업하는 총 3가지 진로정착 모형을 돕는 과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교육청과 광주시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광주광역시청에 설치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한다.
교육청·지자체 간 관리체계 구축의 우수사례도 공유하고 꾸준히 협력해 지원체계를 발전 및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부교육감, 부시장, 지역대학 총장, 직업계고 교장, 혁신지구 유관 기업, 협업 유관기관의 대표, 기업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빛고을 직업교육 협력위원회’를 꾸린다.
위원회를 통해 직업교육 혁신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실행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우리 지역 전략산업인 미래형 운송기기, 에너지 산업 등 2개 핵심 분야에 직업계고·지역대학·기업이 연계해 지역 밀착형 고졸 인재의 양성과 진로 정착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한다.
한편 빛고을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통해 기존 지역 전략산업 분야를 광융합, 스마트 금형, 금융 및 서비스 등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에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지원 사업과 지자체의 청년 지원 사업 등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을 ‘빛고을 혁신지구 플랫폼’으로 확대해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직업계고 지원도 늘려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진다.
시교육청 백기상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잔존율이 높은 직업계고 졸업생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직업을 찾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지역기반 선순환 체계가 수립됐다”며 “지역 청년의 실업률 감소,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함께 지역대학의 신입생 충원 등 지자체-직업계고-지역대학-기업체의 상생형 모형의 기틀이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선순환 체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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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주도 일자리창출 성과 3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주도 일자리창출 성과 3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충청뉴스큐]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일자리 창출 우수시책, 일자리 창출 노력도를 평가하는 ‘부산광역시 일자리창출 실적 평가’에서 2018년, 2019년에 이어 3회 연속 출자·출연기관 중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일자리 양적·질적 개선을 위해 부산 일자리 통합평가체계를 구축해 각 공사·공단, 출차·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우수시책,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등을 평가해오고 있다.
2021년은 적극행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우수시책, 좋은 일자리 창출 노력도 등 총 2개 분야에 대해 위원별 정량적, 정성적 서면평가로 진행했다.
2021년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권역형 디자인 주도 창업 거점센터 운영,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지역 맞춤형 디자인일자리 창출, 패션·의류산업 일자리 창출 노력을 통해 206개사에 디자인 개발지원 51건, 자금지원 101억원, 교육 및 컨설팅 지원 670건을 진행해 총 78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창업도약 패키지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2018년부터 창업 3~7년차 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디자인 특화 프로그램 지원 등 창업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가 육성 및 창업지원을 실시해 보육기업 중 9개사가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되는 등 디자인주도 일자리창출에 힘쓰고 있다.
한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정부 정책과 부산시정에 맞추어 일자리 중심의 업무를 위해 2017년에 디자인 주도 일자리창출 TF팀을 편성, 2019년에는 취업창업진흥팀으로 정식 조직화하는 등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2022년에도 디자인을 통한 창업지원, 취업연계, 인재양성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국의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디자인에 1파운드를 투자 하면 기업매출은 20파운드, 순 영업이익은 4파운드, 수출 5파운드 증가의 효과가 있으며 디자인 역량을 보유한 인력은 평균 인력 대비 47% 높은 생산성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강필현 원장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3년 연속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으로 디자인 주도의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증명했으며 앞으로도 디자인 융합 인재 양성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훌륭한 인재들이 역외로 유출되지 않고 부산의 산업을 이끌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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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NHN·㈜미디움 등 15개사와 블록체인 혁신 클러스터 조성한다
부산시, ㈜NHN·㈜미디움 등 15개사와 블록체인 혁신 클러스터 조성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NHN, 테슬라코리아, ㈜미디움 등 15개사와 블록체인 역외기업 투자유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은 부산 블록체인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부산시에 본사를 이전하거나 할 계획이 있는 ㈜미디움, ㈜팡스카이, ㈜레트게임즈, ㈜그로윈, ㈜두빛나래소프트, ㈜데이터랩스, ㈜펫닥, ㈜웨인테크놀로지, ㈜랜드오버, ㈜크루드씨엠, ㈜코덱스브리지 등 11개사와 ㈜NHN, 테슬라코리아, 대영채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등 신규 투자기업 4개사를 합쳐 총 15개사가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참여기업은 블록체인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참여기업은 블록체인 기반의 커머스 및 페이먼트) 사업 발굴 디지털 콘텐츠 연구소 구축 미래형 자동차 연구소 및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하고 부산시는 관련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미디움 김판종 대표는 “부산의 혁신 블록체인 클러스터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다년간 민간·공공기관 서비스를 통해 검증된 ㈜미디움의 초고속 블록체인 기술이 부산 블록체인 특구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그리고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블록체인 기술혁신과 상용화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를 위해 미디움은 서울 소재의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고 혁신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블록체인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부산 블록체인 산업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지역경제도 고도화하는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블록체인 특구로서 부산이 동북아 최대 블록체인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기업들을 지원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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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97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광주시교육청, 제97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4일 오후 4시 ‘사람이다, 고객님: 구로공단의 ’공순이‘는 어떻게 ’콜순이‘가 되었는가?’라는 주제로 제97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줌을 활용한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된다.
2020년 3월 서울의 한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원인이 상담사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과 하청 구조에 있다는 점을 들여다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최근 ‘사람이다, 고객님’을 출간한 덕성여대 문화인류학과 김관욱 교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책에서 콜센터 상담사의 불합리한 노동조건과 처우를 현장감 있게 들려주며 이를 둘러싼 사회적 의제들을 다각도로 파헤치고 있다.
그간 콜센터에 대한 논의는 악성 고객의 갑질 논란과 상담사의 감정노동에 국한되어 있었다는 점도 지적한다.
특히 콜센터 산업 자체가 가진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존 시야를 전환하고 확장해야 한다고 반문한다.
근본적 문제는 무엇보다 여성 노동과 인권의 문제임도 꼬집고 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구로공단의 ‘공순이’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콜순이’가 된 현실부터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상담사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실천까지 콜센터의 어제와 오늘을 총체적으로 살핀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광주에서도 보험사 콜센터 집단감염 사례가 있었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 여성 하청노동의 현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97차를 맞는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은 시교육청, 시청, 광주인권사무소, 혐오대응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주요 인권 의제나 현안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하는 공론의 장으로 격월로 1회 개최된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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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2022년도 상반기 성인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2022년도 상반기 성인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2022년도 상반기 성인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1일 학생교육문화화관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오는 3월15일~7월7일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3월2일부터 강좌 시작 전까지 선착순으로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2022년도 상반기 성인문화강좌’는 영어회화교실 요가교실 스마트폰 활용법 멋글씨 캘리그라피 서예교실 한글교실 동양고전 인문학교실 다양한 분야에서 총 8개 강좌를 개설해 수강생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한다.
수강료는 주 1회 강좌는 5만원, 주 2회 강좌는 10만원이다.
단, 비문해 성인들의 기초학력 신장 지원을 위해 개설한 ‘한글교실’ 강좌와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동양고전 인문학교실’ 강좌는 무료이다.
수강료 감면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 시 해당 기준에 따라 50% 또는 10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누리집에서 온라인 결제 시스템도 구축했다.
카드결제, 실시간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휴대폰 결제 중 수강생이 편한 방식을 선택해 수강료를 납부할 수 있다.
온라인 결제 방식이 어려운 수강생은 운영과 사무실 방문을 통해 직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이정욱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수강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성인문화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강좌별 전문강사를 위촉해 전문성을 확보한 만큼 평생교육 강좌가 시민들에게 소중한 자기계발의 기회가 돼 더 나은 삶을 영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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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 재추천 요청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환경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 이사장 후보자 재추천을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환경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자의 평가결과가 낮은 점 등을 고려해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하고 재추천을 요청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환경공단 임원추천위회에서 재공모한 후 적임자로 인정되는 후보자를 재추천하면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임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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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원시설업 방역지원 사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유원시설업체의 방역 수용태세 강화를 위해 ‘유원시설업 방역지원 사업’을 21일부터 실시한다.
‘유원시설업 방역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됐던 시민의 여가활동이 재개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지속되는 사회적거리 조치, 입장객 감소 등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원시설업체에 방역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2021년 기준 관광진흥법에 의해 등록된 유원시설업체로 관내에서는 2019년 이후 휴업한 업체를 포함해 59개소 유원시설업체가 해당된다.
지원기준은 종합유원시설과 일반유원업시설은 안전성 검사대상 유기기구 기종 수에 따라 3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이며 기타유원시설은 신고면적에 따라 200만~300만원으로 업체별 지원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해당 업체에서 21일부터 5월31일까지 유원시설업 방역물품 쇼핑몰에 접속해 회원가입한 후, 열화상카메라, 공기청정기, 진단키트 등 방역물품 및 방역소독비를 신청하면 된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시민들이 방역지원을 통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어온 유원시설업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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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능형 교통상황 모니터링 기술 개발
광주시, 지능형 교통상황 모니터링 기술 개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도시 내 도로시설 교통상황을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 및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술 개발은 행안부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R&D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지능형 광융합 센서를 이용한 도로시설 이상감지 및 사고 예방시스템 개발·실증’ 사업의 하나로 국비 16억원 등 21억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이 기술은 교통시설에 설치된 광센서를 이용해 교통흐름을 파악하고 동시에 화재, 정체, 충돌, 도로 살얼음과 돌발 상황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교통감지 시스템이다.
개발된 시스템에는 교통시설주변에 포설된 광케이블을 통해 사고가 발생한 위치를 분석하는 광섬유센서와 주요 교통 감시 구간을 정밀하게 스캔하는 광학센서가 동시에 적용됐다.
이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로 가공돼 제공함으로써 유고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으며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최신 방재기술이다.
광주시는 1차년도에는 광센서 및 데이터 수집 시스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2차년도에는 교통감지 시스템 시제품 제작 및 통합 모의시험을 통해 개발 제품의 성능을 확인했다.
3차년도인 올해는 개발한 기술을 실증하는 기간으로 광주시 내 터널, 교량, 지하차도 등의 교통시설에 실증사이트를 구축한 후 시범운영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광주시는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아이엠알, 재단법인 한국재난안전기술원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 개발했으며 광융합기술연구에 특화된 광주시 소재 연구소들과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안전진단 솔루션 전문업체간 협력을 통해 성과를 거뒀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학습을 통한 교통흐름 및 돌발상황 검지를 통해 신속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대형사고 예방에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발 시스템을 적용해 지역 교통사고 발생률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