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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농업 확산과 녹색 공간 조성 나선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학교 및 공공텃밭 활용을 통한 도시농업 확산과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2022년 찾아가는 도시농업 교육운영’ 참여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찾아가는 도시농업 교육운영 사업’은 도시농업관리사를 대상으로 텃밭 전문 강사 양성 후 텃밭 현장으로 파견해 학생들과 공공텃밭을 분양받은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작물 재배방법, 병해충 관리, 친환경 농법 등에 대해 교육하며 시기별로 직접 작물을 키워내는 사업이다.
사업규모는 10개소로 사업대상은 학교 텃밭을 운영하는 인천 관내 초·중등학교와 공공텃밭을 운영하고 텃밭관리 교육프로그램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관리사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텃밭공동체의 자주적 참여유도와 원예 교육활동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우리농산물의 소비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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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에 월 3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2일 60세 이상 정년퇴직자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참여 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에서 만 60세~64세의 근로자를 2년 이상 재고용하거나, 신규 채용하는 경우 월 30만원씩 최대 1년 간 사업주에게 고용연장 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업당 고용보험 가입 인원의 10% 이내의 범위에서 최대 1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근로자가 10인 미만인 사업장은 최대 2명까지 가능하다.
시는 2019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3년간 542명의 정년퇴직 근로자들이 일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정년 이후 퇴직자들의 고용이 안정되고 중소기업 일자리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구 구조와 기대수명의 변화에 맞춘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22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 접속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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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구입비 70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사업비는 25억 2천만원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1대당 700만원씩 총 36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중형 승용·승합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차량 공동 소유자로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필증상의 주소지와 신청지역이 동일해야 한다.
시는 공고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신청을 접수 받아 선착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통학차량 소유자는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인천시청 대기보전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또는 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등급 사 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하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내년부터는 경유차량 신차 등록이 제한되고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이 종료될 수 있으니, 친환경 저공해자동차 보급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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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만5세아 어린이집 필요경비 전액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전국 광역시·도 최초로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5세 아동에게 정부와 시에서 지원하는 보육료 외에 추가적으로 학부모가 부담하는 필요경비를 3월부터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모부담 필요경비란 어린이집 특별활동, 현장학습 등에 드는 실비 성격의 비용으로 그동안 연간 1인당 190만원 정도의 비용을 학부모가 추가 부담해왔다.
시는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현장학습비, 특별활동비 외에도 입학준비금, 특성화비, 차량운행비 등 학부모가 별도로 부담하던 필요경비 10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급기준일 현재 인천시 거주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2016년생 만5세 아동 약 7,800명이다.
학부모님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별도의 신청없이 해당 어린이집에서 군·구 보육부서로 직접 신청하면 되고 지원금액은 1인당 수납한도액 월 최대 17만5천 원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그동안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영유아에게 보육료를 지원해오고 있지만 학부모가 추가적으로 납부하는 비용으로 인해 보육비용에 대한 부담은 여전하다”며 “우리 시는 만5세 아동에 대해 어린이집 필요경비 전액을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제로화하고 보육서비스 질 개선뿐만 아니라 완전무상보육 실현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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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전국1위’
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전국1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 동절기 취약계층 어르신의 소득 공백 방지를 위한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분야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1위”를 차지했다.
전국 1천200여개 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우수한 성과를 내 전국 5개 기관 선정에 인천 3개 기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지난 1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목표인원의 96.9%인 44,63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1월중 50만개 조기 추진목표에 적극 동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 성과를 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성취감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민간형 일자리 확충에 주력, “광역 최초” 시니어드림스토어를 개점해 주요 언론사는 물론 참여 어르신들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시니어드림스토어는 GS리테일과의 협력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편의점을 직접 운영해 수익금 전액을 어르신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로 사용한다.
이 밖에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을 통해 수봉별마루 도너츠 매장 개장, 마을주택관리소 관리, 꽃모종 힐링농장 운영 등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총 73명의 어르신들에게 신나는 일자리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전문시니어 양성 교육사업과 매칭한 치매안심 마을건강매니저, 전통 발효식품 사업단, 실버브레인 놀이지도사 등 일부 프로그램을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총 52명의 어르신에게 인생2막의 문을 열어드렸다.
더불어 시는 지난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총 47,449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보건복지부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이러한 탄탄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관 주도의 일자리 사업뿐 아니라 민간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양질의 민간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니어드림스토어 2호점 확대와 함께 지역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취업 알선 및 노인일자리 홍보 강화로 코로나19로 취업기회가 줄어든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어르신의 실질적 소득 보충을 위해 수행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해 민간형 노인일자리 사업단의 전문화도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공익형 일자리 뿐만 아니라 재능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민간형 일자리를 확대해 신나는 노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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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너소사이어티 200호 시대를 열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무근·김수금 미광전업 대표이사 부부는 22일 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신홍식 아트빌리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대구에서 200·202번째 회원이다.
박무근 대표는 1979년 미광전업사를 설립해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오늘날 국내 최대 전기 자재 회사로 성장시켰다.
오늘이 있기까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우여곡절도 많았다.
하지만 신뢰와 성실함으로 사업을 일구었고 2011년에는 모범납세자로 경제부총리상을 받기도 했다.
박무근 대표는 어려웠던 유년 시절을 생각하며 기부를 처음 시작했다.
근검절약을 생활화하며 본인이 쓰고 싶은 돈을 아끼고 모아 2001년에 기부를 위해 통장도 개설했다.
얼마씩 기부할지 고심한 끝에 전 직원 급여의 10% 금액을 본인이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매월 실천했다.
조용히 남몰래 어려운 이웃을 도와온 세월이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고 그렇게 시작된 기부는 통장이 21번 교체될 때까지 이어져 왔다.
초창기에는 매월 100여 만원 정도를 기부했는데, 지금은 매월 700만원 정도로 금액도 크게 늘었다.
그러나 아직도 주변에서 박무근 대표의 이런 오랜 선행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꾸준히 도와 왔다.
2009년부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한국장학재단, 북한인권시민연합, 안중근의사기념관, 대한적십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월드비전과 종합복지관 같은 사회복지시설·기관에도 망설이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왔다.
고향인 군위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 발전 기금을 기탁하고 결연아동을 돌보는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참된 사랑을 실천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자랑스러운 군위 군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019년에는 50년 전 고인이 되셨지만 군위가 고향이신 아버지의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을 기부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아버지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박무근 대표는 기부를 이어오며 더 밝고 따뜻한 우리 사회를 위해서는 많은 시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알리기 위해 고민 끝에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한 것이다.
박무근·김수금 부부는 “코로나가 발생한 지 3년에 접어들면서 실질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많이 생긴 것으로 안다”며 “성금은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도 중요하다 코로나로 힘든 이웃에게 잘 전달해주기를 바란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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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재단 민관합동 지도점검 결과 및 장애인탈시설 적극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2월 6일부터 12월 10일까지 5일간 동구청 및 대구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합동으로 2021년 청암재단 법인 및 시설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지도점검은 지난해 10월 청암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거주시설의 장애인 폭행사건, 법인 기본재산 매각, 후원금 용도 외 사용 등 각종 비리의혹이 불거져 대구시 동구청 대구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민관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법인 및 시설 운영전반에 관한 사전자료를 검토하고 법인 및 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행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후원금 용도 외 사용, 기본재산 매각 관련 의혹을 중점으로 법인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과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인에 대한 폭행, 치료소홀 등 인권침해 의혹을 중점으로 시설운영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
법인 후원금 용도 외 사용 조사 범위는 2017년1월 ~ 2021년10월까지의 사용내역에 대해서 이루어졌으며 점검결과, 용도 외 사용 의혹은 일부 사실로 확인됐다.
특히 사용용도를 지정하지 아니한 후원금 중 업무추진비, 운영비 등 사무비 사용기준을 벗어난 사례들이 확인돼 여입 조치할 계획이며 또한, 법인의 기본재산 매각의혹에 대한 점검결과, 매각대금 쪼개기 등을 둘러싼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집합건축물은 재건축사업에 편입되어 주변시세보다 높게 매매계약이 이루어졌으며 비지정후원금은 매매계약과 별도의 사항으로 확인됐다.
한편 장애인거주시설인 천혜요양원 및 청구재활원에 대한 인권실태 점검결과, 여성장애인 외출제한, 이용인 폭행 및 치료의무 소홀 등 인권침해 사실에 대한 구체적진술 등 관계 자료가 확인돼,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며 시설의 위생, 안전시설 등 전반적인 환경관리 또한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시설종사자 배치기준을 벗어나 종사자 1인이 이용인 10명 이상의 생활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근무 형태 개선을 통해 이용인의 안전과 생활여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구시와 동구청은 청암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거주시설의 해묵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거주시설 이용인의 탈시설을 연내 20명 이상 지원하고 탈시설 장애인을 위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대구형 융복합돌봄체계’ 구축 등의 대책을 통해 청암재단이 운영하는 거주시설 1개를 폐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및 대구시 2차 탈시설 추진계획을 통해 자립생활주택 제공, 활동지원서비스 최대 24시간 제공, 낮생활돌봄센터 운영, 야간순회서비스 실시, 경제적 자립기반 지원, 수급자 특례가구인정,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형 융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기존 대구시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장애인 탈시설 추진계획을 적극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구시는 탈시설 장애인자립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대구장애인탈시설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정부의 탈시설 정책과 보조를 맞추어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 거주시설 이용인의 탈시설로 인한 종사자 고용안정 문제 해결을 위해 대구시, 동구청, 법인 및 시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종사자들의 고용에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청암재단 지도점검을 통해 드러난 법인의 후원금 용도 외 사용 및 시설이용인에 대한 인권침해 문제 등을 법과 원칙에 의해 적극 해결함과 동시에 ‘대구형융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탈시설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모델 발굴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한편 오미크론 확진자가 하루에 10만명을 넘을 정도로 확산되고 있어, 장애인들을 위한 감염예방과 안전을 위해 특별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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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박상진 의사 서훈 등급 상향 추진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2일 오후 3시 30분 박상진 의사 역사공원 교육동에서 ‘박상진 의사 서훈 등급 상향 추진단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박상진 의사의 서훈 상향을 염원하는 국민 10만명 서명부 전달과 재심의 요청서 제출 일정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여성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추진단 실무협의회는 박상진 의사 증손, 박상진 의사 추모사업회, 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 울산박물관장, 울산보훈지청, 이채익국회의원실, 학계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이날 회의에서 박상진 의사 공적재조명과 위상고취를 위해 추진한 기념사업과 박상진 의사 서명운동 사업의 추진경과를 확인하고 다가오는 8.15 광복절 행사 정부포상 시 의사의 서훈 상향을 달성하기 위한 추진단 역할 분담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결정한다.
박용락 복지여성국장은 “영광스러운 과거를 잊은 민족은 영광스러운 미래를 동경할 자격이 없다”며 “의사의 공적에 걸맞는 서훈 등급 상향으로 100년 전 의사의 호국정신을 새롭게 되새기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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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 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2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2월 22일 오전 10시 울산스마트쉼센터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 사업’과 관련, 교육강사 및 방문상담사 15명을 위촉한다.
강사와 상담사는 관련 자격을 소지한 자로 지난 1월부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이들 상담사는 오는 3월부터 관내 학교, 어린이집, 기관 등을 방문해 스마트폰 사용 자가진단, 바른 사용을 위한 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과의존 위험성이 높은 대상자들을 위해 가정 및 기관을 방문해 자기조절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및 상담 대상은 총 2만 6,000여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이 일상화되면서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과의존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상담 및 예방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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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과 벽사의 의미, 호랑이와 까치그림 그리기”
“길상과 벽사의 의미, 호랑이와 까치그림 그리기”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3월 5일~6일과 3월 12일~13일 4일 동안 주제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호랑아~ 우리집으로 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2022년 울산박물관 제1차 주제전시 ‘호랑이해 기운이 솟아나요 –울산박물관에서 만난 호랑이-’와 연계해 민화에서 보이는 호랑이의 의미를 알아보고 참가자가 직접 호랑이와 까치 그림)를 그려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민화에서 만나는 호랑이와 까치 그림은 액막이로서의 호랑이와 까치가 가진 길상의 상징이 결합되어있어, 정초에 액운을 막고 좋은 일만 생길 것을 바라는 마음에 집안에 붙여놓는 세화로 많이 그려졌다.
오는 3월 5일 3월 6일 3월 12일 3월 13일 4일 동안, 오후 1시, 2시, 3시 등 1일 3회씩 운영되며 1회당 참가인원은 20명이다.
참가는 그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3월 3일 오후 6시까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단,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울산 시민들이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호랑이해를 맞이해 길상과 벽사의 의미를 가진 호작도를 직접 그려 각 가정에 걸어둠으로써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에서는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기념 ‘울산 산업 60년, 대한민국을 이끌다’ 특별기획전을 비롯해, 울산 철도 100주년을 기념하는 ‘새롭게 보는 울산 철도 100년’과 울산의 대표적인 청동기 유적을 주제로 하는 ‘한국 최초의 환호 유적, 울주 검단리’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