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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비상대비업무 유공 장관표창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1년 을지태극연습 관련 비상대비업무 유공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비상대비 우수기관 장관표창은 을지태극연습 결과 평가, 기관 비상대비업무 기여 정도를 종합해 심사·평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위기대응반 비상소집훈련 및 실효성 있는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충무사태별 조치사항 영상 토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투식량 취식 연습 등을 성실하게 실시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장관표창은 인천교육 전 직원이 합심한 결과이며 훈련에 참여한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떤 비상상황 시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위기관리 능력 및 안보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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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든 2021년 부산시정… 시민이 직접 뽑은 13대 성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여러 전문가 등의 의견을 종합해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견인한 2021년도 시정성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시정성과는 현안해결 미래비전 선도·혁신 시민행복 등 4개 분야의 총 13개이다.
먼저, 현안해결 분야 성과는 여·야·정 협력체계를 통한 장기표류과제 해법도출 부지 매입 등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속도감 있는 추진 환경부의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을 통해 안전한 먹는 물 실현 등 3가지로 장기간 시민의 불편을 야기하고 행정비용 낭비를 초래하던 사업의 해결 물꼬를 튼 성과이다.
두 번째, 미래비전 분야 성과는 부산의 미래 100년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과 그에 따른 결과물이 대부분이다.
유치신청서 공식 제출 및 국내·외 유치 붐업 확산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본격 추진 원도심 재창조와 도시균형발전 실현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한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 선정 사전타당성 조사 신속 착수 등 가덕도 신공항 건설 속도화 등 3가지이다.
세 번째, 선도·혁신 분야 성과는 총 3가지로 부산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산업과 기술을 선점해 부산이 먼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박형준 시장 취임 후 최단기간, 최다규모인 3조 6천억원 투자유치와 9,300여 개 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실현과 삶의 질 획기적 개선 전략인 15분도시 부산 조성 부산지산학협력센터를 비롯한 총 15개 브랜치 개소 등 산학협력 혁신생태계 조성 등이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시민행복 분야 성과는 독과점 콜택시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중계수수료 전면무료 플랫폼, 동백택시 부산의 중심축 서면~충무 BRT 개통 갈맷길 시즌2 추진으로 걷기 좋은 도시 부산 조성 등으로 모두 시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교통 및 생활환경 등을 개선한 사업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이 공감한 정책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부산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은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욱더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더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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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 경제 반등 반드시 이뤄낼 것
박형준 시장, 부산 경제 반등 반드시 이뤄낼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2022년 업무계획’ 두 번째 일정으로 ‘지역경제 회복’ 분야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부산시 경제정책의 큰 화두는 바로 ‘회복’과 ‘도약’이다.
2022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면서도,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체질로 탈바꿈하는 혁신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이다.
창업문화 확산의 거점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제분야 보고회를 개최한 것도 이러한 배경과 인식을 반영했다.
올해 박형준 시장 취임 후 1호 결재가 바로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그만큼 부산시는 올해 민생경제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시정역량을 집중했다.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총 22회 운영해 코로나19 경제충격을 최소화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소상공인 3무 특별자금 1,000억원 지원, 2,300억원 금융지원 확대, 경제 취약계층 3,000억원 핀셋 지원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하고 다양한 지원을 시행해 지역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했다.
또한, 미래먹거리 확보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대기업 등 23개 사를 유치해 역대 최대규모인 2조 1,685억원 투자 및 8,326명 고용 창출 성과를 달성했다.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 도심융합특구 지정, 산단대개조 공모 선정,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 본격 추진 등 미래 혁신성장 거점 조성에도 박차를 가했다.
특히 2030세계박람회 유치는 큰 보폭으로 속도를 내었다.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고 민간유치위원회와 정부유치지원위원회 구성으로 범국가 유치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스타 이정재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홍보에도 힘을 쏟았다.
부산시는 내년에 지역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책사업 예산의 13.7%인 1조 5,3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대표적으로 소상공인특별자금 이차보전금 107억원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금 126억원 및 3무 특별자금 이차보전금 28억원 관광마이스육성진흥기금 10억원 한국모태펀드 기반 펀드 조성비 50억원 등을 집중 투입해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지실사 대비와 전 국민 붐업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
첫째, 민생경제 회복, 경제체질 혁신, 미래경제 선도 3대 전략을 통해 부산경제의 재도약을 노린다.
시는 2022년 부산 경제회복을 위한 10대 역점사업에 집중한다.
10대 역점사업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총력 대응 디지털 혁신거점 구축 디지털 창의인재 양성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지산학 연계 산학협력 공간 조성 부산역-북항 일대 창업벤처생태계 조성 부산국제관광도시 본격 추진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본격 추진 2022 FIATA 세계총회 개최 등이다.
둘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동시에 글로벌 관광마이스 도시의 위상을 강화한다.
내년 하반기에 있을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에 범정부적 총력 대응을 통해 유치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전략적 국내·외 홍보에도 집중해 지지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광업계 회복과 혁신을 통해 산업생태계를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제 관광도시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함과 동시에 관광패스 개발, 태종대·용두산 시설물 개선, 다대소각장 부지 재개발 등 지속가능한 관광자원화 추진과 부산 대표관광콘텐츠 육성에도 집중해 글로벌 관광도시를 조성해 나간다.
이외에도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글로벌 마이스 매력 도시로 도약하고 수륙양용 투어버스 등 신 해양관광 교통수단 도입,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등을 통해 해양레저 관광중심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지산학 협력, 창업 혁신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난다.
부산 청년 자산형성지원 사업 추진과 지역주도 청년 일자리 지원 등을 강화해 청년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청년문화거리 조성 등 청년문화 확산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 등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를 확산하고 대학-기업과 협업해 맞춤형 지역인재를 적극 육성한다.
그리고 내년부터 유치원도 무상급식 대상에 포함해 유·초·중·고 전체 무상급식을 완성하고 들락날락 1호점으로 시청 열린도서관을 조성해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해양신산업 육성과 수산업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한다.
해양데이터서비스산업 육성 거점인 STEM빌리지를 조성하고 해사전문법원을 부산으로 유치해 고부가 해양지식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응한 해상특송장을 활성화하는 등 해양신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항 신항건설 등 스마트·그린항만 인프라를 확충해 해운항만 생태계를 조성하고 올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도시형 어촌뉴딜300사업, 부산공동어시장 중앙도매시장 개설 및 현대화 등도 박차를 가해 수산업 국가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오늘 참석한 박수현 동서대 교수는 “그간 지지부진했던 클라우드 산업 등에 시에서 적극적 의지를 가지고 속도를 내고 있어 반갑다”며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에 시가 전념하고 있는 만큼, 지역에서 인재들이 계속 머무를 수 있는 여건 조성에도 힘을 쏟아줄 것”을 당부했고 오창호 영산대 교수는 “명실상부 마이스도시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국제기구, 협회 등의 사무국을 부산에 유치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박형준 시장은 “금년 한 해는 우리시가 나아갈 목표를 정하고 방향과 수단을 정하는 시기였고 내년에는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신속히 그리고 효율적으로 나가야한다”며 “분야별로 판도와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을 정도의 게임 체인저를 만들어 내고 남들보다 먼저, 그리고 부산시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발굴하고 도전하며 지역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변화를 이끌어 내고 혁신을 선도하는 퍼스트무버에 대해서는 시에서 전면적,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전 부서에 당부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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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학교, 임산부 응급분만 교육 강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학교는 구급대원들의 임산부 응급분만 현장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장비를 도입한 ‘신생아 및 응급분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광주지역 임산부 이송 통계는 2019년 30건, 2020년 22건, 2021년 27건이며 실제로 지난 7월 남구에서 이송 중이던 산모가 구급차 안에서 출산을 한 사례도 있다.
구급현장에서 예측할 수 없는 응급분만과 고위험 산모의 이송 중 위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1월 응급분만 시뮬레이터 전문장비가 도입됐으며 신임소방사 교육과정의 구급심화·응용과정에 이 장비를 활용해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 도입된 응급분만 시뮬레이터는 임산부 이송 중 분만 상황 견갑난산·둔위분만 등 비정상적인 분만 상황 태반 분만, 산후 출혈 및 분만 후 과다출혈과 같은 긴급상황 등의 실습 교육이 가능하다.
구동욱 광주소방학교장은 “분만 시뮬레이터 도입으로 다양한 상황의 응급분만 실습교육이 가능하게 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신임소방사 교육 뿐만 아니라 모든 구급대원의 전문교육에도 활용해 수준 높은 전문 응급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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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사업’ 설계공모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을 건립하기 위해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은 무등산 원효사 상가가 이전하는 충효동 생태문화마을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세계화와 국제교류 및 운영 등을 위한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시·체험공간, 교육·연구·모니터링공간 등을 포함해 연면적 798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지질분야 국제 교류의 대표적 건축물로서 무등산 주변 자연경관과 유기적으로 일체화되면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상징성을 드러내는 창의적이고 기능적인 디자인이 요구된다.
이번 건축 설계공모는 내년 1월7일 참가등록을 할 수 있으며 3월14일 설계안을 접수한다.
이후 기술검토와 작품심사를 거쳐 3월28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10억원 상당의 설계권이 부여되고 360일간에 걸쳐 건축설계를 완료하게 된다.
기타 입상자에게는 총 1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공모 일정과 설계 지침, 참가 등록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오는 31일부터 시 홈페이지 또는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호 시 공원녹지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은 한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지질공원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다”며 “우리지역 지질공원의 우수성을 국내외 홍보하고 광주다움이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 작품이 많이 응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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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감시 및 대응 위한 업무협약
감염병 감시 및 대응 위한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씨젠의료재단 광주호남검사센터와 29일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하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감시와 검사업무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정재근 원장, 씨젠의료재단 광주호남검사센터 박창수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염병 검사를 위한 기술·정보·교육·연구활동의 교류 지역 내 법정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 시 확인 진단을 위한 검체 자원 협력 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노력 학술정보교류 및 양 기관의 상호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업무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질병 유행 원인을 파악하고 원인 병원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재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 분야 위기상황이 발생하거나 법정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양 기관이 주요 정보와 물적 자원에 대해 협력해 보다 신속히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염병 진단과 연구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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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전환 특위’발족, 본격 가동
‘광주대전환 특위’발족,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광주대전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9일 첫 회의를 열고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그린-스마트-펀 도시 광주’로의 실행계획을 마련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특위는 지난 11월22일 이용섭 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기 위한 TF 구성·운영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구성됐다.
또한, 광주혁신위는 앞서 미래혁신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난 11월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혁신안을 발표했다.
따라서 이번 특별위원회는 미래혁신안의 후속 논의 성격도 갖는다.
특별위원회는 환경·생태·AI·산업·문화·관광 분야 전문가 등 총 3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광주대전환을 통해 미래 100년을 대비하기 위해 비전과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만들어 낼 예정으로 특히 위원 중 총 위원의 1/3을 넘는 13명이 20~40대이다.
광주의 미래세대를 위한 그린-스마트-펀 도시로의 변화 모색에 젊은 세대가 참여해 논의를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석주 호남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장초롱 퍼니라이프 대표, 강혜림 ㈜파디엠 대표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그린 추진단장은 박은철 광주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스마트 추진단장은 류재준 네이버 클라우드 이사, 펀 추진단장은 쥬스컴퍼니 이한호 대표가 맡기로 했다.
특별위원회는 이어 ‘그린-스마트-펀시티 광주’를 위한 구체적인 범위와 방향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며 친환경 청정 녹색도시·기후안심도시·녹색산업도시를 만드는 ‘그린시티’ 향후 100년을 책임질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시티’ 시민들은 물론 외지인들이 광주에 와서 광주만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문화예술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테마도시 ‘펀시티’ 추진에 공감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사업방안 등을 발굴해 제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그린·스마트·펀시티 3개의 추진단을 구성해 광주시 해당 실국과 수시로 실무회의를 열고 회의에서 마련된 제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자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그린 스마트 펀시티 비전 및 실행계획’은 광주혁신위 전체회의 재논의를 거쳐 추후 발표된다.
이용섭 시장은 “이제 광주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뛰어넘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 미래 100년을 대비해야 한다”며 “‘그린 스마트 펀시티’를 위한 광주의 대전환을 준비하는데 위원님들의 혁신적인 제안과 치열한 토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석주 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그린·스마트·펀시티’을 새로운 시대 화두로 제시하며 광주와 미래세대를 위한 혁신안을 발굴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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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응 어린이집·유치원 특별방역 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코로나19 백신미접종 그룹인 11세 이하 아동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추세에 있고 대구지역 또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발생과 오미크론 감염 추정 사례 등이 발견되고 있어, 대구시는 교육청 관계자 등과 함께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해 ‘오미크론 대응 어린이집·유치원 특별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대구시는 어린이집·유치원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며 어린이집의 경우 방역관리 특별점검 기간을 통해 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최근 확진시설 및 대형어린이집 중심으로 100여 개소를 중점 점검한다.
또한 유치원은 전담 장학사를 지정해 현장방문 점검을 통해 기본방역수칙 준수, 통학버스 소독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와 교육청은 유치원 원장 방역강화회의, 어린이집연합회 긴급 간담회를 통한 방역에 대한 공조 체제를 강화하고 관내 어린이집에 자가점검 키트 13,000세트를 지원해 증상이 의심되면 등원 중단 등 선제적인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보육 교직원에 대해서는 조기 백신 3차 접종 권고 미접종 보육 교직원은 PCR 검사를 2주 1회 실시하고 어린이집은 향후 2주간 특별활동, 집단활동, 외부활동을 중단토록 강력 행정지도할 방침이다.
오미크론 발생 차단을 위해 어린이집은 기존 환자 발생 시 1주간 사용을 제한하던 것을 오미크론 발생 시에는 2주간 사용을 제한하는 등 엄격히 관리하고 유치원은 교육청과 협의해 연말연시 당초 1주간 실시하는 방학기간을 2주 이상으로 연장해 오미크론 집단 발병 환경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지역내의 오미크론 확산 대응으로 오미크론 밀접접촉자는 예방접종력 관계없이 모두 격리하고 접촉자의 마지막 노출일로부터 총 3회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개별 및 지역 집단 감염사례 감시망을 강화해 어린이집·유치원에 감염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학부모님들이 육아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코로나19가 엄중한 상황이므로 방역에 최대한 협조를 부탁드리며 마스크 착용과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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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새해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총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새해에도 가축전염병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109건 중 25건이 1월 초 2주간 발생할 정도로 매년 1월 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임에 따라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시 보건환경연구원, 5개 구청과 연계해 24시간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농장 전담관을 활용해 매일 전화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 보건환경연구원·자치구·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총 7대를 동원해 축산농가와 관련 시설에 매일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의심가축의 조기검색을 위한 예찰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인접지역인 전남, 전북에서 지속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유입차단을 위해 가금 및 알 운반 차량의 소독을 위해 광산구 삼도동에 거점 소독시설을 휴일 없이 운영 중이며 전통시장 가금판매소는 매주 수요일 일제 휴업·소독을 지속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15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건이 발생한 후 추가발생이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농가에 소독약품, 생석회, 면역증강제 등을 구입·배포하고 농가 자율방역과 소독·방역실태 점검을 꼼꼼히 실시하는 등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도 불구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차단 방역에 협조해 준 축산농가와 방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시기에 가금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 축사 내 부출입구 및 뒷문 출입 금지 등에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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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 결식아동 지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 결식아동 지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겨울방학 기간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지 못하는 결식위기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만원을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임영규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선한 영향력을 통해 행복한 광주공동체 실현에 기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