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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오페라하우스 홍보대사에 성악가 조수미 씨 위촉
부산시, 부산오페라하우스 홍보대사에 성악가 조수미 씨 위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씨를 부산오페라하우스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는 18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조수미 씨의 세계무대 데뷔 35주년 기념 공연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조수미 씨는 홍보대사 위촉에 따라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전 세계에 홍보하고 개관 작품 구성, 지역 성악가 육성과 공연 제작 응용 연구를 비롯한 부산오페라하우스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조수미 씨는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서울대 음악과 재학 중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1986년 베르디극장 오페라 ‘리골레토’ 질다역으로 데뷔해, 올해로 세계무대 데뷔 35주년을 맞이했다.
세계 5대 오페라극장에서 주역으로 데뷔한 동양인 최초의 프리마돈나로 1993년 미국 그래미 어워드 오페라부문 한국인 최초 수상, 그해 최고의 소프라노에게 수여하는 이탈리아 황금기러기상 동양인 최초 수상, 1995년 대한민국 문화훈장 수상, 유네스코 평화예술인으로 활동하는 등 세계적인 예술가이자 명실상부 최고의 성악가로서 국내·외에서 인정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05년 APEC 성공개최 지원 공로로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이 되는 등 부산시와의 인연도 깊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조수미 씨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이자 오페라의 아이콘이다”며 “그동안 전 세계를 다니며 평창올림픽, 한일월드컵, 아시안게임, APEC 정상회의 등 국가 중요 행사에 헌신적인 대외 활동을 보여준 만큼, 부산오페라하우스 홍보대사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8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조수미 씨의 세계무대 데뷔 35주년과 이탈리아 대표 실내악단인 `이 무지치`의 창단 70주년 기념 공연이 개최된다.
조수미 씨의 소속사인 SMI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수미 씨는 올해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적인 대유행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 속에서도 크로아티아, 독일 벨기에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매회 매진 행렬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공연 또한 일부 변동이 있지만,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남은 공연 일정을 안전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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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부산광역시 최고장인 선정
부산시, 2021년 부산광역시 최고장인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으로 까미 미용연구소 이민휴 대표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선정한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실력과 덕망을 고루 갖추고 관련 산업기술 발전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마치고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최고장인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2021년 부산시 최고장인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최고장인으로는 미용 직종 이민휴 제과제빵 직종 서홍원아델라 7 대표) 패션디자인 직종 최원래씨가 선정됐다.
이민휴 대표는 환경오염 및 원가절감 개선을 위한 천연염색 캡 특허등록 등 관련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봉사를 통한 재능기부 및 후진양성을 위한 기술 전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충실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홍원 대표는 33년 이상의 경험을 살려 위생적인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고구마 빵 등 제조방법 특허등록,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통한 장애인 고용에도 앞장서는 등 제과제빵 기술발전과 장애인 일자리창출에 높은 기여를 하고 있다.
최원래 대표는 신사복 상의, 재킷 등 디자인 특허 6건을 등록하는 등 지속해서 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또한 산업현장 교수로 활동하면서 후진양성 지도에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교도소 수용자 교정교화 사업에 재능기부를 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부산시 최고장인에는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의 칭호를 부여하고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며 기술개발장려금 1천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15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개최한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부산시 최고장인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가진 분들이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매년 최고장인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산시는 지역의 숨은 숙련기술인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장인으로서 예우를 다해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창출에 앞장서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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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 다음 달 정식서비스 개시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 다음 달 정식서비스 개시
[충청뉴스큐]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이 드디어 다음달 정식서비스를 개시한다 부산시는 독과점 체제를 형성한 민간배달앱 시장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개발앱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에 가입비·광고비·중개수수료를 없앤 3무 정책을 기본 운영방침으로 기획해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을 개발했으며 지난 10월, 연제구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 부산 전역 정식서비스 개시를 위한 막바지 준비작업 중이다.
부산시는 동백통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2023년까지 전통시장 음식점 중소기업 가맹점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
동백통에 입점하는 가맹점주들에게 ‘가맹수수료 ZERO, 중개수수료 ZERO, 홍보비용 ZERO’의 3무 정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백통 가맹점은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가맹점 신청은 동백통 누리집를 통해 입점 신청이 가능하다.
포털사이트에서 동백통을 검색하거나 동백통CS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부산지역화폐 ‘동백전’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동백통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민간주문앱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캐시백을 적용받을 수 있다.
시는 동백통 서비스 개시에 맞춰 캐시백을 추가로 5% 제공해 동백전 이용자들의 동백통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내년 1월, 동백통에서 동백전으로 결제 시 기존 10% 캐시백에 추가 5%를 더해 총 15%의 캐시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BNK부산은행에서도 동백통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동백통에서 부산은행 카드로 결제하면 500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동백통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출시된 만큼, 소상공인 여러분들께서는 동백통 가맹점 가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동백통 시범운영중인 연제구 연동골목시장에서 시, 연제구, 연동골목시장 상인회, 외식업체 연제구지회가 참여하는 동백통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전통시장을 방문한 소비자에게는 동백통 홍보용 장바구니를 증정할 예정이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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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통합돌봄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 돌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한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 실증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12월부터 오는 2023년까지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 실증 시범사업은 고령층이 직접 참여해 수요자별 맞춤형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효과를 검증하고 다양한 돌봄과 의료 체계에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북구와 부산대학교병원, 이유 사회적협동조합, ㈜SKT, 행복커넥트, ㈜허그랩, ㈜시티캅 등과 함께 주관·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병원과 연계된 서비스 전략, 참여기업 주도의 현물투자, 지자체인 부산시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적극성 등을 내세웠으며 사업의 지속 수행 가능성과 사업수행 의지를 강점으로 인정받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북구 관내 공공 임대아파트 80세대와 수영구노인복지관 20세대 등을 대상으로 재가 고령자의 주거환경에 인공지능 스피커와 문 열림 센서 레이더 센서 등 ‘스마트 케어 디바이스’를 설치한다.
대상자들에게는 스마트밴드를 제공해 착용하게 해 다양한 생체신호와 활동량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지·정서 및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긴급구조 프로세스’를 설계해 이에 대한 효과도 함께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고령친화도시야말로 부산의 미래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여러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 실증을 통해 부산형 어르신 맞춤 돌봄서비스 모델이 도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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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으로 인생 2막 도전 ‘부산 50+인턴십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의 50+세대가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부산은행과 함께 ‘부산 50+인턴십 사업’을 내년 1월부터 새롭게 추진한다.
이에 시는 오늘 오후 4시,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은행과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감찬 BNK부산은행장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시는 사업총괄 지도·감독, 언론홍보, 사업평가 등을 지원하고 부산은행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을 주관하는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는 직무교육 및 활동 관리, 참여자 모집, 수요기업 확보 등 사업의 전반적 운영을 담당한다.
50+ 인턴십 사업은 기업연계형 일자리 시범사업으로 만50세~64세 미만 신중년의 퇴직 후 재취업을 지원하고 사회 재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일정 교육을 수료한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업 인턴체험을 지원하고 인턴이 종료된 후에 사후관리를 통해 정규직 채용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인턴체험을 제공한다.
인턴 기간에는 상해보험 가입 하에 월 최대 57시간을 근무하고 52만5천 원을 보수로 받는다.
6개월 이상 장기 채용하는 기업에는 1인당 5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인생 2막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꿈꾸는 만 50세~64세의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소양 교육과 직장 적응을 위한 직무 교육을 받은 후 각 기업과 기관으로 배치되어 활동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해운·항만, 관광 등 지역기반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등 4개 활동 영역을 중심으로 50+세대의 전문성과 경험이 사회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기업의 인력 부족 문제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시범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문성과 경험 있는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활기차고 의미 있는 인생 2막을 설계하고자 하는 50+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50+복합지원센터 구축 등 맞춤형 지원으로 50+세대가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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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생화학 분자 생물학회 유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한팀이 되어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서 ‘2025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생화학 분자 생물학회’를 부산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5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생화학 분자 생물학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생화학분자생물학연맹 주최로 2025년 5월 20일부터 4일간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며 관련분야 주요 인사 등 내·외국인 4천여명이 벡스코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학회 유치에는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의 노력은 물론, 현재 국제생화학분자생물학연맹 한국대표이자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위원장 및 FAOBMB 한국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준 교수와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위원회의 노력이 컸다.
특히 올해 9월 FAOBMB 회장에 선출된 김 교수는 홍콩 등 경쟁도시를 제치고 부산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2년 창립된 FAOBMB는 최근 생화학 및 분자 생물학이 기초생명과학, 의학분야 및 생명공학과 같은 응용분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최대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가장 큰 생명과학 지역연맹이다.
이번 학술대회 유치를 계기로 부산의 관련분야 학계도 함께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함께 한팀을 이뤄 지역 마이스 업계와 협력해 올해만 국제행사 30여 건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내년에는 ‘제31차 국제천문연맹총회’, ‘아시아변리사 이사회’ 등 국제행사 13건이 열릴 예정이며 1만 7천여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기후, 입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리적 이점뿐만 아니라 인프라, 운영시스템 그리고 각종 큰 국제행사를 개최한 노하우까지 겸비한 세계 최고의 마이스도시”며 “이러한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마이스 산업이 지역의 미래산업으로서 발전을 거듭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업계와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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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학 협력 선순환 생태계 구축으로 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에서 부산지역대학, 부산상공회의소, 부산테크노파크와 ‘상생발전을 위한 지산학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이임건 동의대 산학협력단장 등 지역대학 산학협력단장,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형균 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한 지산학 협력 체계 구축 및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주요 내용은 지산학 협력 정보플랫폼 구축 및 내실 있는 운영 협력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와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활성화 통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노력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기업 수요맞춤형 인재양성과 채용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호 교류 및 소통 증진 등을 담고 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산학 협력 체계 구축은 학령인구 감소, 인재 역외 유출 등 대학과 지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꼭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삼아 지산학협력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술개발이 기업 성장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산학협력 혁신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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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과 에너지 선도사업 발전방향 모색
광주시, 시민과 에너지 선도사업 발전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김광란 시의회 그린뉴딜특위 위원장, 김광훈 에너지파크센터장, 조동민 광주테크노파크 에너지산업지원센터장,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선도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의회, 시민단체, 전문가와 함께 에너지 자립도시 선도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린에너지 ESS발전 규제자유특구’ 등 에너지 자립도시 선도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린에너지 ESS발전 규제자유특구는 오는 2024년까지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13개 기관 및 기업이 첨단과학산업단지 일원에서 ESS를 이용해 전력을 거래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 연구하는 사업이다.
4년간 총 20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태양광발전설비에서 생산된 전기를 ESS에 저장하고 인근 공공건물, 전기차충전사업자에게 판매함으로써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고 재생에너지 이용을 활성화한다.
회의에서는 광주 전역에 태양광 보급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광주시는 시민햇빛발전소,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태양광 보급사업의 현황과 추진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시민과 에너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민과 전문가는 ESS발전 규제자유특구의 수익모델을 잘 개발해 범용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시민햇빛발전소 활성화를 위해 협동조합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시의 정책적 지원을 제안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시는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 시민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각계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며 “ESS발전 확대, 시민햇빛발전소 활성화 등 시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전환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에너지 전환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에너지 전환 주요 사업간 유기적 연계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 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구축 에너지 정보 플랫폼 에너지 파크 운영 등 선도 사업을 대상으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제안, 태양광 설치장소 제안 등 다양한 시민의견을 모으고 있으며 좋은 정책 아이디어가 있는 시민들은 에너지산업과로 연락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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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예술 발전 8대 정책의제 추진 박차
광주시, 문화예술 발전 8대 정책의제 추진 박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문화예술미래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3월25일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미래위원회에서 선정한 8대 핵심 정책의제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 황영성 화백, 임원식 광주예총 회장, 황하택 한국지역문학인협회 이사장, 지형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 황병하 조선대 교수, 오건탁 전 시립미술관장, 최영화 호남대 교수, 이봉규 전 광주대교수 등 지역 문화예술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 위원회에서 선정한 광주 문화예술 발전 8대 핵심 정책의제는 문화예술 종합 창작센터 조성 광주의 랜드마크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광주의 정체성 확보를 위한 광주역사 박물관 건립 무등산과 연계한 문학공원 조성 청년문화도시 선언, 청년창작 지원센터 조성 광주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연예술위원회 발족 광주브랜드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과 연계한 콘텐츠 제작지원 강화 등이다.
광주시는 미래위원회에서 선정한 광주발전 핵심 정책의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무등산 신양파크호텔을 예술창작 공간과 생태시민호텔로 조성하는 아시아 아트플라자 건립 설계 용역비 10억원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조성 설계용역비 30억원 아시아 문학 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용역비 1억5000만원 광주 실감콘텐츠 인력양성 통합플랫폼 구축 5억원 AI·문화콘텐츠 융합 창작랩 구축 10억원 등의 국비를 확보해 실행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보고했다.
회의에서는 또 2023년 준공 예정인 사직공원 상설공연장을 청년문화예술인 창제작 허브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공연예술 활성화 위한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운영 전략을 모색하는 등 더 크고 강한 광주로 도약하기 위한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문화예술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실행하기 위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문화예술미래위원회가 있다”며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위원님들께서 앞으로도 힘과 지혜를 더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문화예술미래위원회는 지난해 6월8일 발족 한 이후, 그동안 전체회의 2회, 실무회의 1회, 분과회의 3회, 임원회의 2회, 청년회의 2회 등 분야별로 지역 예술인과 소통하면서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실행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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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오매나’로 따뜻한 마음 나누세요”
“연말연시 ‘오매나’로 따뜻한 마음 나누세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주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시 대표 캐릭터 ‘오매나’를 활용한 이모티콘 16종을 5만여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한다.
오매나 이모티콘은 ‘메리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엔 코로나 사라져’, ‘오매, 어째야쓰까’ 등의 재치 있는 표현을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으로 표현해 카카오톡에서 연말연시 비대면 인사를 나누거나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친구 메뉴에서 ‘광주광역시’를 검색해 채널 추가하면 받을 수 있고 기존 친구는 차단 후 다시 추가해야 하며 다운로드 후 90일간 사용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이모티콘 배포를 알리기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서 ‘오매나 카카오톡 이모티콘 배포 소문내기’ 번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는 지난 2019년 6월 공식 카카오톡채널 개설 이후 코로나19 정보, 문화행사, 주요시정 등 다양한 소식을 주 1회 제공해 오고 있다.
김용만 시 대변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소식들을 전하는 시 카카오톡채널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