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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장애인일자리 창출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1 장애인일자리 창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올 한 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한 장애인 일자리 수행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보고회는 일자리 창출 유공자 포상 일자리 창출 성과 보고 장애예술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기업에 장애예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THE행복’ 관현악단 발달장애인 9명이 부민병원에서 전속 장애인예술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유공자 포상에는 해운대근로사업장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박승하 이사장 부산테크노파크 장윤성 차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태남 대리 부산교통공사 홍기영 대리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성유진 팀장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전인영 부산경제진흥원 김수연 부산시병원회 서현정 사무국장 등 기관 1곳과 개인 8명이 수상하게 됐다.
올해 부산시는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장애인 자립지원 강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강화 시설운영 내실화를 통한 안정적 일자리 환경 조성 등 3가지 전략에 따라 총 389억원을 투입해 4천364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아울러 문화예술일자리와 병원과 연계한 휠마스터 일자리, 산림녹지분야 맞춤형 일자리 등 다양한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본격 시행했다.
지난 10월에는 코로나19 시대에 장애인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으로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6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의 가장 좋은 복지는 일자리”며 “2022년에도 코로나를 극복하고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는 장애인일자리 창출과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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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산학 협력 통해 마이스 인재 육성에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벡스코에서 마이스 거점대학 5곳, 부산컨벤션산업협회,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와 ‘글로벌 MICE 인력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을 비롯해 윤태환 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 학과장 등 컨벤션 학과가 개설된 부산 마이스 거점대학 학과장, 김민석 부산컨벤션산업협회 회장, 이태식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은 마이스 관련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협력함으로써 글로벌 마이스 인력 양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주요 내용은 MICE 분야 취업연계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MICE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선순환구조 기반 구축 글로벌 MICE 인력 양성을 위한 유기적 지산학협력 기업 수요맞춤형 인재양성과 채용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협력사업 추진 등을 담고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지식기반의 인적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마이스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진 지원기관과 인력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글로벌 역량을 지닌 마이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혁신 마이스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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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청년정책 예산 1,819억원 편성… 청년희망도시 조성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이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2022년도 청년정책 예산을 1,819억원을 편성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희망도시 부산”을 목표로 일자리 분야 629억원 주거 분야 613억원 교육 분야 246억원 복지·문화 분야 293억원, 참여·권리 분야 38억원, 5대 분야 총 116개 사업에 1,819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미래 세대 주역인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며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하고자 올해 청년정책 사업예산 825억원보다 약 2배 이상 대폭 증액 편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서 주거지원과 자산형성 등 총 26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먼저, 일자리 분야를 살펴보면 총 27개 사업에 629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231억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482억원을 확보해 미래먹거리인 신산업 분야에 맞춤형 청년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한다.
다음으로 주거 분야에는 총 613억원을 투입해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전세 임차보증금 이자’ 및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부동산 중개보수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 월세 특별 지원’에 95억원, 역세권 등 교통편의 지역에 ‘청년 맞춤형 공적 임대주택 공급’에 387억원 등을 투입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주거 안정성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지산학 총괄 플랫폼인‘부산지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신규사업인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에 23억원을 확보, 추진하는 등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기업 취업 연결에도 힘을 쏟는다.
그리고 복지 분야에서는 내년에 처음으로 ‘청년 자산형성지원’에 67억원을 투입, 청년 4천 명을 대상으로 청년의 매월 저축액에 대해 1대1 매칭 지원해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의 미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신용·부채 관리 등에 대한 전문 상담 지원’에 3억원을 편성해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의 신용 및 자산관리를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으로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확대해 심리상담의 문턱을 낮추어 청년 감수성에 맞는 상담 체계 구축으로 청년들에게 맞춤형 일대일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과 연계한 심층상담을 병행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 분야에서 ‘예비·신진 청년 예술가 육성 및 청년 예술인이 활동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인프라 구축’에 3억원, ‘찾아가는 청년콘서트’, ‘청년 문화 축제 개최’ 등에 1억여 원을 편성해 더욱 많은 시민이 청년 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를 발굴하고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지원해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신규 사업으로 기대되는 사업 중 하나다.
마지막으로 청년 거버넌스 등 참여·권리 분야에는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을 꼭 받을 수 있도록 부산청년플랫폼을 전면 개편해 부산시 청년정책 통합 정보망을 구축하며 청년정책 전담 뉴미디어 채널을 개설해 청년 세대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온라인 쌍방향 소통을 추진한다.
그리고 청년 거버넌스 활동의 거점인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워크숍, 부산청년주간 등을 열어 능동적으로 청년들이 정책에 참여하도록 돕고 부산 청년들의 삶의 현황 및 변화 양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부산 청년 패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도 청년정책은 청년의 삶의 전반을 아우를 종합 정책으로 그간 추진정책의 안정화, 내실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청년의 생활 밀착형 사업 위주로 중점 추진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부산에서 교육받고 취업해 결혼 후 자녀를 낳아서 행복하게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청년의 미래가 열리는 도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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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주민·청년과 함께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2021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부산애니메이션협회,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응모한 ‘애니메이션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의 대표적인 사진현상소였던 화신칼라 건물을 활용해, 지역스토리를 연계한 캐릭터·애니메이션·커뮤니티 시설을 구축하고 해당 시설을 지역주민과 청년이 함께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의 산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되며 시는 지역주민의 참여와 원도심 재생, 디지털화된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과 문화향유라는 가치가 이번 공모 선정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애니메이션 리빙랩 구축 및 콘텐츠 기획·실험·평가·개선을 통한 우수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 발굴 1인 창업공간 및 컨설팅룸 제공을 위한 인큐베이팅스튜디오 구축 최신 애니메이션 제작툴 교육장 및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 공동작업장 구축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 개발 증강·가상현실 콘텐츠, 애니메이션 상영관, 조프로프 등 애니메이션 원리 체험공간 조성 지역주민, 창업가, 소상공인 누구나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동네사랑방 구성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제품 상설전시 및 판매 공간 조성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문화콘텐츠는 21세기 부산과 한국의 중요한 신성장산업이며 그중 애니메이션 산업은 콘텐츠 기간산업으로서 글로벌 서비스 시장 다변화에 따른 수요확대가 전망되는 분야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원도심을 재생하고 애니메이션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소중한 모멘텀을 얻었으며 부산이 콘텐츠도시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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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남궁 형 부위원장, 만석 우회고가 철거공사 기간 교통안전대책 강화 촉구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남궁 형 부위원장, 만석 우회고가 철거공사 기간 교통안전대책 강화 촉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남궁 형 부위원장은 인천시가 추진 예정인 만석 우회고가 철거공사 시행 전 시민안전을 위한 대책을 우선적으로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화물차량 우회로 마련을 위해 도심 내 화물차통행제한 한시적 해제 검토 때 어린이·노약자 안전 최우선 고려로 교통안전대책 강화를 주장했다.
20일 남궁 형 부위원장에 따르면 인천시는 인천항의 주요 기능이 송도 신항으로 옮겨가고 내항의 항만기능이 쇠퇴한데다 지난 10여 년 간 우회고가의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돼 내년 2월부터 주구에서 동구로 이어진 만석 우회고가도로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궁 형 부위원장은 “철거사업은 노후된 고가도로 및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지만, 만석 우회고가는 수십 년 동안 서부공단, 현대제철, 북항 방향에서 인중로·서해로를 통과해 각 지방으로 이동하는 화물차들이 주로 통행하는 도로”며 “화물차 주 운행도로인 우회고가 철거 때 화물차량이 동구·중구 등 시내로 통행됨에 따라 어린이·노약자 등 교통안전 취약계층의 안전이 위협받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실제로 시는 지난 16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화물차운전자, 지역주민,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우회고가·인천대로 교통소통대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시 우회고가 주변도로는 시 도심 화물차 통행제한구역으로 화물차 우회도로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한시적으로 화물차의 도심통행이 가능하도록 우회동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시가 설명했다.
이에 남궁 형 부위원장은 “화물차통행제한 한시적 해제 검토대상지 주변에 학교 및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입지해 화물차 통행 때 사고 발생 위험이 우려된다”며 “인천시는 철거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할 것이 아니라, 주민참여·주민소통 등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 측면에서 학교 및 학부모측과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사전에 충분하게 소통하고 시민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후에 철거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올해 3월 인천신광초교 앞 스쿨존 교통사고로 중구에서 화물차 전용도로의 필요성과 화물차 우회 운행을 요구하는 학부모와 주민들의 민원이 쇄도했던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자치경찰위원회와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고 도로시설물도 교통약자를 위해 시민체감형으로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인천시가 자치경찰위원회, 교육청, 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도 협업해 어린이·노약자 등 교통취약계층의 교통안전대책 마련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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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전국 119재난상황관리 평가 A등급
광주소방, 전국 119재난상황관리 평가 A등급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 주관 2021년도 전국 119 재난상황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인 A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119재난상황관리 평가는 소방청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대응 1단계 이상 또는 사망자 2명 이상 발생’한 재난에 대해 119상황관리 및 상황대응 과정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평가는 특·광역시 단위와 도 단위로 구분해 최초 및 주요상황 보고의 신속·정확성 무전관제의 적정성 상황관리의 종합적 판단·보고 적정성 등 119상황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재난평가 대상에서 신속·정확한 상황 판단·보고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상황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지난 6월 건물 붕괴 사고 시 재난의료지원팀·군·경찰 등과 유기적인 공동대응과 함께 신속한 현장 영상 확보를 통한 위험요소 사전 제거로 2차 사고 방지와 피해를 최소화했다.
문희준 시 119종합상황실장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대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며 “각종 사건·사고의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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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 및 청년 정착을 위한 내년도 예산 대폭 반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저출산, 인구 문제의 심각한 상황에 따라 아이들이 행복 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신규 도입, 확대 시행하고 대구시의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주거비 마련 때문에 결혼을 고민하는 젊은 층과 보다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은 신혼부부들의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역 내 거주하는 신혼부부 중‘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대출 계약자를 대상으로 무자녀와 1자녀 가구에는 0.5 ~ 1%, 2자녀 이상 가구는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으로 연 288만원, 최장 6년 1,728만원의 이자 부담을 덜어준다.
이에 따라 내년도에는 680가구 정도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 된다.
내년부터 대구시로 귀환하는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자녀수에 따라 1~1.6% 지원해 연 160만원, 최장 4년 640만원의 이자를 경감해 준다.
이에 따라 내년도에는 140가구 정도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출생 초기 양육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 하는 모든 아동에 일시금으로 자녀 양육에 활용할 수 있는 200 만원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아도 최소 비용으로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이용 시 1,248천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이중 보조금으로 833천원이 지원되고 산모는 415천원을 부담해야하지만, 이번 추가 지원으로 277천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산모는 138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출산가정 여건상 산모건강관리사 이용이 어려운 가정에는 산후조리비용 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2년 출생아부터 가정에서 양육하는 아동은 두 돌 전까지 기존 가정양육수당 대신 영아 수당을 받게 된다.
부모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현금으로 영아수당을 수령하거나 보육료 바우처 또는 종일제 아이 돌봄 정부지원금으로도 수급할 수 있다.
보육료와 아이돌봄 지원금은 30만원을 초과해도 전액이 지원된다.
대구시내 어린이집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급식 품질 개선비을 신규 반영해 1인당 월 7,000원의 금액을 어린이집에 지원해 우수 식재료 구입, 조리기구 구매 등 급식 품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치원에 재원 중인 원아을 대상으로 유치원 무상급식 지원에 28억원을 반영, 학기 중 유치원에서 평일 중식 전면 무상실시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타 시도 또는 국외 전·편입생에게 1인당 30만원 이내의 교복을 현물로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교육비부담을 덜어준다.
지원대상자를 확대해 3자녀 이상 가정에 1명에게만 지원하던 것을 출생 3순위 이상 자녀 모두에게 1인 50만원을 지원한다.
관내 대학교에 재학중인 타지역 출신 대학생이 대구로 전입할 경우 정착 지원금으로 1인당 학기별 20만원씩 2년간 최대 80만을 대구행복페이로 지원한다.
타지역 출신 유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대구시민으로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청년의 지역정착을 돕기 위해서다.
대구시 주요 일자리, 주거 등 청년대상 정책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대구 중견기업, 공공기관, 신산업 선도기업 현장 견학 등 체계적 정착지원을 통해 졸업 후에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지역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 환산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의 주택 임차시 임차보증금 연간이자를 최대 100만원, 최대 4년간 지원한다.
19~39세 무주택 청년이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을 임차한 후,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전세보증금 보전을 위해 반환보증료 전액을 최대 4년간 지원한다.
미래인재도시 대구 시범사업으로 대구청년들에게 실험, 연구, 창업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꿈 응원 펀딩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들의 혁신활동을 지원한다.
지역정보제공 플랫폼 운영, 취업창업프리랜서 각 경로에 맞는 대구탐방 프로그램 제공, 지역유턴정보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대구를 떠난 청년들의 대구 재유입을 지원한다.
지역 5인이상 중소·중견 기업과 대구 귀환 의사가 있는 1년 이상 경력의 타지역 거주 미취업 청년을 매칭, 인건비·직무 교육 등을 지원해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기업에 인건비 1인당 80%, 160만원 이내로 24개월까지 지원하고 청년은 4개월 근무 시 이주지원금 300만원, 6개월 근무 시 근속장려금 150만원이 지원되어 6개월 근무시 인건비 외 최대 4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느 해보다 심도 있고 치열하게 고민해 출산부터 청년까지 아이들이 꿈꾸고 청년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예산확보에 노력했다”며 “2022년도 인구·출산·청년 분야 새로운 인구활력 정책이 젊은 도시 대구 이미지 제고와 건강한 인구구조 토대 조성을 위한 희망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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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상공인과의 협력으로 경제위기 극복 총력
부산시, 지역 상공인과의 협력으로 경제위기 극복 총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지역현안과 경제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경제협의체 대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제협의체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취임 이후 부산시와 상공회의소가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협의체로 대표회의 및 8개 분과별 회의가 진행된다.
오늘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경제분야 주요 실·국장 등 부산시 주요 간부가 참석했고 부산상공회의소에서는 장인화 회장, 수석부회장 및 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해 내년도에 집중적으로 협력해야 할 경제 현안들을 논의했다.
시는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마련한 대선공약 과제를 공유해 지역 현안이 대선공약에 포함되어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 유치를 위해 기업 차원에서의 다양한 협업을 강조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상공회의소에서도 상공계 차원에서 마련한 대선공약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화하는데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기업 현안 공동대응 과제로 비수도권 기업 법인세 차등적용 낙동강 횡단교량 조속 건설 신규 산업폐기물 처리장 확보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따른 기업 지원 지역공사 지역기업 참여 지역기업제품 애용 등에 대해 부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을 포함한 지역의 현안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장인화 회장은 “양 정당 대선 후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방균형발전 1호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혁신에 앞장서겠다”고 시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경제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상공회의소는 경제정책의 파트너로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민관협력의 모범이 되어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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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1년 광주교육 만족도 상승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021년 광주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전년 대비 학생 0.17점, 학부모 0.54점, 교직원 0.33점씩 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각 교육주체의 역할과 관심을 고려해 교육정책 및 학교생활 전반을 학생 8개 영역, 학부모 10개 영역, 교직원 4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조사 항목별 5점 척도 체크리스트를 통해 이뤄졌다.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설문에 전체 학교급에 걸쳐 학생 1만4,370명, 학부모 3만4,030명, 교직원 9,317명이 참여했다.
만족도가 높은 영역으로는 학생은 ‘교우관계’교사와의 관계’안전 건강’, 학부모는 ‘학생건강’수업활동’학생 안전’, 교직원의 경우 ‘수업 활동’생활교육’교직문화혁신’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만족도가 낮은 영역은 ‘생활교육, 진로직업교육, 업무혁신’으로 조사됐다.
세부 내용에 대한 만족도의 경우 ‘다양한 평가방법 적용, 자치기구별 민주적 의사결정,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예산 편성 운영, 학교 시설의 안전 관리’ 등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학교 운영의 자율성 확대, 교육 회복에 대한 집중 투자,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등의 정책이 학교 현장으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학교문화혁신 평가 자료로 활용하고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 및 각종 정책 방향 설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밀착형 정책 추진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광주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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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2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2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70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기인사는 공로연수 등에 따른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과 신설학교 및 기관의 충원을 위한 전보 등으로 인천교육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현장 중심의 적임자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사에서는 3급 2명, 4급 7명, 5급 24명, 6급 63명, 7급 64명, 8급 5명 등 총 165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508명 및 신규임용 36명 등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단’을 신설해 40년 이상 된 학교를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첨단학교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을 실현하도록 했다.
또 하위직 공무원의 인사 적체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고 향후 인천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역량 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리더를 양성하고자 ‘미래인재양성과정’을 개설해 교육행정 6급 8명을 교육파견 임용했다.
주 인사 사항은 3급전보 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 김맹기 북구도서관 관장 정만교 중앙도서관 관장 김용석 4급전보 부평도서관 관장 이정기 연수도서관 관장 김문곤 계양도서관 관장 김호섭 주안도서관 관장 정경애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임현국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신현웅 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장 이인우 학교설립과 과장 전윤만 정책기획조정관 예산복지담당서기관 오태환 감사관 감사총괄서기관 이소욱 노사협력과 과장 김재영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단장 강길준 교육시설과 과장 민병수 서은선 등이다.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