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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출기업인 축제 ‘부산 무역의 날’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에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우수 수출기업을 발굴·시상해 수출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2021년 부산 무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58회 무역의 날을 맞이해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주관으로 열리는 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수출 기업대표 및 유공자, 수출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수출대상, 우수상 및 정부포상 등을 포함해 총 15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올해 부산수출 대상에는 에스앤티모티브㈜ 김형철 대표가 선정됐고 우수상은 ㈜코리녹스 정기용 대표, ㈜바이오포트코리아 김성구 대표, ㈜동그라미프로젝트 송상윤 대표가 받게 됐다.
수출유공자로는 에스앤티모티브㈜ 권형순 전무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또한, 올 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수출에 힘쓴 47명의 무역인에게 정부포상과 무역협회장상이 전수되며 수출 2억 불을 달성한 ㈜동성화인텍 등 97개사에 대한 수출탑 전수식도 개최된다.
부산수출대상에 선정된 에스엔티모티브㈜ 김형철 대표는 "우리 회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불황의 위기 속에서도 친환경 자동차부품과 방산 수출 확대로 인해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각 사업의 수출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며 더불어 최근 화두인 ESG 경영의 적극적 실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질적 성장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부산지역의 수출 규모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 10위 경제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만든 것도 무역이라며 기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하면서 “주력산업의 스마트화, 신산업 발굴, 수출 다변화와 판로 개척 등에 있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기업 성장의 기회, 홍보의 장으로 세계박람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도 전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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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외자 투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R&D센터 명지에 첫 삽
대규모 외자 투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R&D센터 명지에 첫 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강서구 명지 R&D 지구에서 싱가포르 바이오제약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R&D센터인 부산 IDC 착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신성장동력기술 수반사업으로 인증받은 외국인 투자기업이며내일 착공식이 열리는 IDC는 부산시 최초 바이오 제약 R&D센터이자, 대규모 외국 자본이 투입되는 메가톤급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R&D센터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작년부터 부지 제안, 투자제도 안내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고 지난 5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유치가 확정됐었다.
글로벌 기업의 집결지인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올해 부산에 100% 자회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코리아 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내 연면적 3만 4천㎡ 규모로 항체치료제 및 미래 감염병 백신 기술 개발을 주 사업으로 하는 R&D센터를 건립한다.
이를 위해 향후 1억7천3백만 달러의 외국 자본이 투자되며 석·박사급을 포함한 인력 채용도 200명 이상 계획 중이다.
또한, 지역 대학 및 연구소와의 융합된 협력 모델도 구축하는 등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바이오 제약산업의 앵커 역할로서 내년부터 부산 지역에 투자가 본격화되면 연관 투자도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2015년 설립된 이래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유방암 치료제로 사용되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는 임상3상 완료 후 유럽의약품청의 판매 허가를 기다리고 있고 치료제가 없는 희귀병인 췌장암 항체 신약은 동아대와 공동 개발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임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항체 생산 원료 배지 및 정제 시스템의 독창성과 이중 항체 기술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단백질 신약 분야로의 응용 가능성과 소재·부품·장비 제조의 연계성까지 고려할 때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그룹이다.
이러한 우수한 기술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올해 11월 정부로부터 신성장동력기술 수반사업 인증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부산시는 물론 정부의 대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연말을 앞두고 부산이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기업의 수도권 쏠림현상이 극심한 상황에서 글로벌 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R&D센터가 부산에 들어서게 되어 매우 뜻깊고 대환영할 일”이라며 “미래성장산업인 바이오·제약의 연구기지가 지역 고부가가치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산학 동반 성장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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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특수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간담회 개최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특수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의원 총회의실에서 ‘특수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위원회 정창규 의원이 주최·주관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지역 특수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특수학교 내 과밀학급으로 인해 장애학생들이 겪는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과밀로 인한 교육의 질 저하 우려 등 과밀학급으로 인한 학부모님들의 애로사항과 특수학급의 학급당 학생 수 정원 축소 등 건의사항 등에 대해 청취하고 교육청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정책 및 향후 추진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론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김종인 의원 등이 직접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들 시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특수학교 내 과밀학급으로 인한 문제점을 청취하고 공감하면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정창규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처한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됐다”며 “인천광역시의회 차원에서 특수학교 내 과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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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정신’ 아시아 나눔 확산
광주시, ‘광주정신’ 아시아 나눔 확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아시아 재난 발생 시 선도적으로 피해를 돕고 저개발국가의 대외 인도적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인 ‘제4기 광주아시아나눔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민관이 협력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실천을 통해 국제사회에 인권도시 광주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4년 결성됐다.
대외 인도적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재난 구호 활동의 조정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4기 협의회에는 광주지역 의약 5단체, 국제봉사 및 교류 단체, 병원, 언론계, 학계, 시민 등 37명이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유환 광주시의사회장이 위원장에 선출됐다.
위원장에 선출된 박유환 광주시의사회장은 “위원들과 지혜를 모아 민주와 인권, 평화의 광주정신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데 앞장서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해외 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협의회가 세계 곳곳의 아픔과 고통이 있는 현장마다 달려가 손을 내밀고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확산에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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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활용 일상생활 체감형 정책 추진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국판 뉴딜2.0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광주 AI-뉴딜추진위원회’가 광주광역시에 정책 제안을 하는 것으로 올 한해 활동을 마감했다.
시는 17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조환익 공동위원장, 김광란 시의회 그린뉴딜특별위원장, 이유진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게 ‘2021년 위원회 운영성과보고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7월 출범 이후 매월 정례회의와 수시 전략회의를 진행하며 혁신적인 의견과 다가올 대전환 시대에 대응한 정책 등을 발굴하며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역연구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광주의 강점을 살리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등 지역주력산업에 신기술을 융합한 비즈니스모델 발굴에 주력했다.
또한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융합도시 광주’, 미래에너지인 수소를 선점하기 위한 ‘수소산업 표준도시’ 등의 분야에 있어 대기업 연계 및 관련부서 자문을 폭넓게 해왔다.
이날 전달한 2021년 운영성과보고서에는 그동안의 활동 내역과 함께 많은 논의와 고민 끝에 마련한 정책안 등이 담겼다.
먼저 위원들은 광주 AI 3대뉴딜 성공을 위해 ‘아이 낳고 살기 좋은 광주’라는 비전과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환경을 갖춘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라는 목표를 공동으로 수립했다.
여기에 여러 산업·기술을 융합한다는 의미의 CROSS를 추진전략으로 내세웠다.
위원들은 또 인공지능이 변화시킬 미래상을 반영한 일상생활 체감형 정책추진을 제안했다.
시민참여형 인공지능+메타버스 체감도시 조성으로 초연결·초지능화 홈서비스 메타버스+디지털 트윈 기반 안심도시 인공지능기반 HRDX 심리안전서비스를 제안했다.
또 청년 참여형 인공지능 실증도시 공간 구축으로 청년디지털 라이프실현을 위한 X+AI서비스 실증 도시산단 디지털화 응용서비스 공간구축 청년일자리 창출 스마트 리빙랩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할 수 있는 여건 확산에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우선 적용해보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린뉴딜분과는 2045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과 정부의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등을 감안할 때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전력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휴먼뉴딜분과에서는 최근 캐스퍼 성공에 안주하지 말고 광주형일자리를 중기사업으로 확산하고 지역을 떠나 국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고민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환익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문가들의 협조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광주시가 보고서에 담긴 제안들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과 기업들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위원회에서 주신 혁신적 아이디어와 제안을 행정에서 적극 뒷받침하고 실현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도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의 미래를 여는데 광주 AI-뉴딜추진위원회가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핵심과제에 대한 액션플랜을 설정하고 더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정책에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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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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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부 방역강화 비상조치에 상생 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2월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일상회복 잠시 멈춤'과 '거리두기 강화'의 비상 방역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현장의 혼선 방지 및 행정 계도를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상생을 위한 특별 지도·점검 계도 활동에 나선다.
24개반 46명으로 구성된 시·군·구 지도점검반은 유흥시설, 식당 등이 다수 밀집한 지역, 유동인구 및 젊은 층 이용 인구가 많은 지역 17곳을 중점적으로 방문해 운영시간제한이 실시되는 식당·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PC방, 목욕장업, 오락실에 대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7개 지역 : 동성로 종로 동대구역건너, 동촌유원지 서대구로 안지랑곱창골목, 서부정류장 경대북문, 칠곡3지구 수성못, 들안길, 신천시장, 황금역 두류젊음의거리, 계명대로데오거리, 상인역 대실역특히 최근 방역패스 제도 도입과 수기명부 단독 운영 불가로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는 식당·카페의 경우 미접종자에 대해 1인 단독 운영만 가능토록 방역수칙이 변경됨에 따라 현장의 혼란이 더욱 더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이번 조치가 불가피하고 긴급하게 시행되는 비상 방역 강화조치임을 감안해 관련 위생 직능단체장에게 정부조치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일선의 영업주들이 강화된 방역수칙 미인지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말 동안 가용인력을 총 동원해 방역수칙 안내 및 계도에 힘쓸 예정이며 20일부터는 이행 여부 단속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영업주와 시민 모두 활기찬 연말연시를 기대했으나 최근 확진자의 급증과 오미클론 변이 발생 등으로 불가피하게 방역 강화 비상조치가 시행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다만 이는 시민들의 생명과 민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조치로 영업주와 시민 모두 16일간의 강화조치 기간을 잘 준수해 위기의 연말연시가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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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1년도 전국 119재난상황관리 평가‘A등급’
대구소방, 2021년도 전국 119재난상황관리 평가‘A등급’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 주관 2021년 전국 119 재난상황관리 평가에서 상반기에 이어 전체 평가에서도 최우수 ‘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119재난상황관리 평가는 소방청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대응 1단계 이상 또는 사망자 2명 이상 발생’ 재난에 대해 119상황관리 및 상황 대응 과정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해 왔다.
평가는 특·광역시 단위와 도 단위로 구분해 최초 보고의 신속성과 정확성, 무전 관제 적정성, 재난현장 영상 전송 적정성 등 119상황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그룹에서 재난 발생에 따른 신속한 상황 판단과 상황 관리, 효율적인 대응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지난 8월 대응2단계가 발령된 달성군 현풍읍 소재 공장화재 시 중앙119구조본부, 경북소방본부, 대구소방 헬기와 타·시도 특수구조단 2개대에 공동 대응을 요청하고 효율적 상황관리를 통해 연소 확대를 방지하고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박석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신속·정확한 상황 관리를 위한 노력들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상황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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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김희중 대주교 초청 특강
광주시, 김희중 대주교 초청 특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복한 삶과 한반도 평화통일’이라는 주제로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지친 공직자들의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진행됐다.
김 대주교는 “돈, 명예, 권력을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갈증이 나는 것이며 건강한 정신을 가져야 하고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며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라며 가정의 가치를 살리면서 일할 때 평화가 오는 것이다”며 가정의 평화를 말했다.
또한, 김 대주교는 강연에서 지난 2018년 평양을 방문한 영상을 보며 “한반도 평화가 공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고 통일을 반드시 이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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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설주의보에 시내버스 야간 연장운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7일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라 시내버스 운행시간을 1시간 연장해 새벽 1시까지 운행한다고 밝혔다.
연장운행 대상 버스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37개 간선노선으로 총 164회 추가 운행하게 된다.
연장운행에 따른 운행시간표는 광주시 버스운행정보시스템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인채 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의 퇴근길 교통편의를 위해 시내버스를 야간연장 운행하게 됐다”며 “각종 제설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제설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도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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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전 점검’에 나서
박형준 부산시장,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전 점검’에 나서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장애인 거주시설 신애재활원을 찾아 집단 거주시설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을 살피고 관련 대책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먼저 부산진구 초읍동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신애재활원을 방문해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장애인 거주시설과 직업재활시설을 살펴보며 겨울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게 철저한 방역관리를 해주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서로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어 재활원 인근에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을 살펴보며 한파 대비 애로사항을 듣고 수도관 동파방지를 위해 노후계량기 보호통과 보온재를 교체하는 등 안전 점검도 했다.
박형준 시장은 “동절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들의 겨울나기가 무척 어려운 상황이며 여기에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도 더욱 걱정된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이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