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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임지훈 교육위원장, 부평공고 전국기능대회 선수단 격려
인천시의회 임지훈 교육위원장, 부평공고 전국기능대회 선수단 격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지훈 위원장이 특성화고등학교 도제교육 활성화와 취업 확대를 위한 학교 현장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30일 부평공고를 찾아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선수단을 격려했다.
부평공고는 이번 대회에 자동차정비, 정밀기계, 산업제어 등 3개 분야에 총 7명이 참가한다.
이종윤 부평공고 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실습 교육과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줄어들었지만, 학생들의 실력을 믿고 반드시 좋은 성과를 내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지훈 위원장은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강한 눈빛과 당당한 자신감만으로도 이미 우승한 것 같다”며 “향후 다양한 학과에서 우수한 엔지니어들이 많이 배출돼 꼭 필요한 직업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도 더 좋은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부평공고는 임지훈 교육위원장에게 특성화고 교육환경 개선의 공로로 특별감사패를 수여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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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 개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광주생명의전화와 함께 1~30일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30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우울증 및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
9월 중 광주생명의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았고 학생 및 지역민들은 자율적으로 신청해 추천 자율 코스를 선택해 자살 예방활동에 앞장섰다.
추천 자율 코스는 5.9km 11.3km이다.
이는 10만명당 청소년 자살률 5.9명, OECD평균 자살률 11.3명을 기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코스다.
캠페인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 광주생명의전화, 지역민, 학생 등 40여명이 풍암호수공원 일대 5.9km를 걸으며 진행했다.
광주생명의전화 장식 소장은 “전화상담과 사이버상담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살 예방에 힘 쓰고 있다”며 “자살률이 제로가 될 때까지 캠페인을 이어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소중한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우리 지원청도 자살 예방 분위기 조성과 생명 존중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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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광주디자인진흥원 등과 업무협약 체결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광주디자인진흥원 등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광주디자인진흥원·광주아동복지협회와 지난 29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30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광주디자인진흥원 위성호 원장, 광주아동복지협회 김요셉 회장,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정은주 교육지원국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해당 학생들에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 및 견학 또는 특별프로그램 제공키로 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원이 필요한 관내 아동복지시설 거주 및 위기학생을 공정하게 선발하고 기타 해당 학생 지원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에 힘 쓰기로 했다.
특히 사단법인 광주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아동복지 시설 거주 및 위기학생들에게 디자인비엔날레 입장권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디-레볼루션'을 주제로 한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직접 체험하고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단체들의 따뜻한 지원이 우리 지역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에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을 위해 지난 3월25일 광주남부경찰서 광주시, 남구청, 시의회, 광주아동복지협회 등 5개 기관과 ‘희망편의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4월15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지난 4월21일 남구다목적체육관 및 남부경찰서 6월2일 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 후속 협약을 체결하며 위기학생 및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을 위해 힘 쓰고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을 위해 지역 단체가 이렇게 발 벗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교육지원청도 아이들이 밝은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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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도시탐색 특별구조훈련
광주소방, 도시탐색 특별구조훈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30일 오전 광산구 신가동 주택단지 재개발지구 일원에서 각종 특수사고에 의한 건물붕괴 상황을 가정한 도시탐색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19특수구조단장 등 인력 31명과 도시탐색트레일러 등 기동장비 6대, 중량물 작업용 및 절단용·파괴용·탐색구조용 장비 등 도시탐색 구조장비 27종 62점이 동원돼 붕괴현장의 인명탐색과 구조를 주제로 이뤄졌다.
특히 인명탐색 장비 및 천공·절단 장비 활용 매몰현장 안정화 및 탐색·현장접근·구조기술 숙달 고립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송민영 119특수구조단장은 “붕괴현장에서 신속한 인명구조와 인명피해 최소화라는 현장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구조대원들의 숙달된 전문능력이 필요하다”며 “구조대원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현장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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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꿀잼 도시 광주 만들기’ 영상콘텐츠 공모
광주시, ‘꿀잼 도시 광주 만들기’ 영상콘텐츠 공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시각으로 제작된 소통콘텐츠를 발굴하는 ‘2021 소통콘텐츠 공모전’의 작품접수 기간을 10월22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공모전은 ‘꿀잼 도시 광주 만들기’라는 슬로건에 ‘No잼? Know잼 광주 알수록 재미있는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광주시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가 ‘노잼’ 도시에서 벗어나 ‘꿀잼 도시 광주’로 거듭날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3분 이내의 영상으로 직접 제작해 10월22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27건을 선정하고 27건에 대한 소셜네트워크 등 온라인국민참여 평가 후 오는 11월 비대면 공개 경연을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순위를 겨룬다.
일반부문 대상에는 상금 500만원과 광주시장상이, 청소년·어린이부문 대상에는 상금 200만원과 광주시장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시 공식 SNS 채널 등 시 대표 홍보매체에 시정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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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살률, 특·광역시 최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자살률이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사망원인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국 인구 10만명 당 자살사망자수는 2020년 25.7명인 반면, 광주지역은 22.6명으로 특·광역시 최저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광주지역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수 23.9명과 비교해도 낮아진 수치다.
특히 광주지역 30대 자살률은 2019년 34.8명에서 지난해 2020년 21.8명으로 13.0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시는 이처럼 자살률이 크게 줄어든 것은 자살예방과 응급 대응을 전담 추진하기 위해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굴을 통한 자살위험성 사전 차단 자살 재시도 방지를 위한 응급실 기반 사후관리 강화 자살유족 통합관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광주시는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생명지킴이’를 양성해 가족·친구·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위험신호를 재빨리 인지해 전문가에 연계하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취약지구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통장, 지구대, 복지관, 종교계,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생명지구대’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살예방 파수꾼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자살 고위험군의 자살위험성 사전 차단을 위해 마음건강 주치의사업, 마인드링크사업,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열린마음 상담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4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 및 통합관리시스템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운영 3자 통화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찰-소방과의 현장 동반 출동 야간 및 휴일 응급입원이 가능한 SOS 핫라인 정신의료기관 지정·운영 등 24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해 정신건강 사회안전망을 확보했으며 지난해에는 청장년층 자살예방을 위해 영화관, 편의점에 자살예방 자가검진 QR코드를 부착하고 종사자 대상의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정신건강의학적 접근 뿐 아니라 경제, 사회복지 등 사회 전반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자살예방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자살 없는 광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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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엔젤투자허브, 한국모태펀드 출자사업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한국모태펀드 수시출자사업’에 광주·전남·전북 등이 공동출자하는 호남엔젤투자허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의 특색에 맞는 창업·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초기창업기업이 쉽게 투자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월 호남, 충청 지역엔젤투자허브를 지정·설립했고 이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모태펀드를 지원하게 됐다.
펀드규모는 한국모태펀드 30억원 출자를 비롯해 광주시 10억원, 전남 등 타지자체 5억원, 한국엔젤투자협회 5000만원,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 및 민간투자자 4억5000만원을 매칭해 총 50억원 규모로 결성되며 존속기간은 투자기간 3년, 회수기간 2년 등 총 5년이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3년 이내 비상장 창업자 및 벤처기업에 50% 이상 의무 투자를 해야 하고 호남지역 소재 우수 스타트업 및 호남지역에 기업이전·지사·공장 설립 예정인 타지역 스타트업이 해당된다.
펀드 투자를 통해 출자금의 200% 이상을 해당 지역 소재의 창업기업에 투자할 수 있어 광주의 경우 10억5000만원의 두 배인 21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을 수 있으며 광주시는 인공지능과 그린뉴딜 관련 초기창업자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조합을 결성할 호남엔젤투자허브는 지난 5월 개소 이후 투자유치 희망 기업 발굴, 기업 투자계획서 작성 및 IR 코칭, 지역 네트워크별 엔젤투자 인식개선 교육 및 발굴, 창업자–투자자간 맞춤형 네트워크 구축, 수도권-지방간 정보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이번 모태펀드 출자선정으로 호남엔젤투자허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돼 호남지역 창업투자 활성화에 기여하는 거점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투자조합 결성 이후 실질적인 투자를 통해 호남지역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큰 발판이 돼 지역 특화산업의 육성 및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기술창업 증가에 따라 엔젤투자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호남엔젤투자 펀드 조성으로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민간투자자의 시드투자를 촉진할 것이다”며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호남엔젤투자펀드를 지원해 지역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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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올해는 온라인으로 즐기세요”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올해는 온라인으로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와 체험의 장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올해는 온라인으로 찾아온다.
광주광역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코로나19의 엄중한 방역상황을 고려해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10월5일부터 11일까지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5관 등에서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장에 설치되는 미디어아트 캔버스, 본전시, 기업콘텐츠 전시관 등은 방역 수칙에 따라 오프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눈과 귀가 즐거운 미디어아트 전시, 융복합 문화행사, 특별 매칭페어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일상으로 들어온 미디어아트를 함께 즐기는 꿀잼 놀이터로 변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5·18민주광장에 ‘미디어아트 캔버스’를 설치하고 ACC 복합5관에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대인예술시장과 예술의 거리 등에서도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참여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미디어아트 콘텐츠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특별 온라인 매칭페어와 토크 콘서트를 마련해 작가와 학생들이 기업체와 교류하면서 진화하는 미디어아트 기술과 취업정보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행사 내용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매칭페어’와 ‘미디어아트 라이브 토크콘서트’는 10월4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 등록하면 된다.
이번 페스티벌 전시작품은 기존 미디어아트 작가 작품뿐만 아니라 30개 전문기업의 콘텐츠를 포함해 총 50여 개 작품을 소개하면서 기존 행사와 차별화를 모색하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미디어의 예술적 변용과 트렌드를 조망하는 주제를 담아 작가와 전문기업의 작품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5.18민주광장에 설치되는 ‘미디어아트 캔버스’는 LED 화면을 통해 구현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착시를 활용한 아나몰픽 기법의 작품을 선보이는 정해운 작가와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세계적 변화와 미디어의 역할에 집중한 작업들을 선보이는 박제성 작가 등의 작품과 콘텐츠 기업의 작품도 함께 상영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10월6일부터 11일까지 ACC 복합 5관에서 펼쳐지는 본전시에는 정정하, 윤상하, 정해운 등 미디어아트 작가들과 엑스오비스, 앰버린, 닷밀, 뉴작 등 미디어아트 콘텐츠 기업과 함께 ‘지구발전오라’와 ‘아웃 오브 플레이스’ 등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행사 기간 ACC 실내와 야외에서 ACC 주관의 전시행사가 펼쳐지고 대인예술시장 별별상상정원과 예술의 거리에서는 미디어아트 특별·연계 전시가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회복 가능한 도시 : 지속가능성에서 메타버스까지’라는 주제로 10월6일부터 7일까지 이프랜드 메타버스 회의실에서 미디어아트 정책 포럼을 개최,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아트 작가와 기술 기업, 학생이 교류하고 진로 탐색과 인턴십 정보를 제공할 ‘매칭페어’와 ‘라이브 토크 콘서트’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하는 매칭페어는 닷밀, 엑스오비스, 바른손, 바이브테크, 이지위드, 지니소프트 등 국내 대표 기술 기업이 참여해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미디어아트 기술과 최신 동향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할 ‘미디어아트 라이브 토크콘서트’에는 디캐릭, 유니티코리아, 사일로랩, 팀보이드, 만랩백수협동조합 등 기업이 참여한다.
‘매칭페어’와 ‘미디어아트 라이브 토크콘서트’의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 안내는 매칭페어 등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도시답게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다양한 작품들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보고 즐기시면서 미디어아트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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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발기인대회 개최
광주시,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발기인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한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발기인대회를 개최해 정관안 및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안을 심의·의결하는 등 설립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동정책과 상생형일자리 연구 및 실행 전문기관인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용섭 광주시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장연주 광주시의원, 윤영현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박재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각계 20여명이 참여한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설립취지문 채택과 정관안 및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발기인들은 설립취지문을 통해 재단이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 실현’과 ‘상생일자리 선도도시 광주’의 비전을 갖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시는 그동안 출연기관인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을 위해 ‘지방출자출연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타당성 검토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으로부터 지난해 9월부터 올 4월까지 7개월간 타당성 검토를 거쳤고 지난 5월에는 광주시 출자출연기관운영심의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출자출연기관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또한, 재단 설립 및 지원근거 마련을 위해 지난 7월에 광주시의회 조례 심의 절차를 거쳐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도 제정·공포했다.
시는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대표이사 등 임원 공모와 창립이사회 개최, 법인설립 허가 및 등기, 직원채용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의 조직규모는 3팀 20여명으로 구성되며 3팀은 경영기획, 정책연구, 상생일자리사업팀으로 꾸러질 예정이고 노사상생문화 선도사업 추진, 노사상생 정책연구, 상생형일자리 모델 구축·확산 등 체계적인 노동정책과 상생형일자리 연구 및 실행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생산한 ‘캐스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제2, 제3의 광주형일자리를 발굴·확산하고 노사상생도시 선언과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등 우리 시의 노동정책 전반의 실효성 확보를 뒷받침해 ‘상생’과 ‘동반성장’이라는 시대정신을 실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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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 페퍼스 배구단 공식 출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여자프로배구단 광주 AI 페퍼스가 30일 오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구단주인 장매튜 대표를 비롯해 이병훈 국회의원,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전갑수 광주광역시 배구협회장 등이 참여해 AI 페퍼스의 첫 번째 행보를 축하했다.
창단식은 창단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2021-2022 정규리그에서 착용할 홈, 어웨이, 리베로 유니폼 공개 및 감독·선수단 기자회견 등 순으로 진행됐다.
AI 페퍼스 홈 경기는 10월19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며 2021-2022 프로배구 정규리그는 2022년 3월까지 계속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AI 페퍼스 홈구장인 염주종합체육관 시설을 10월 초까지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여자프로배구단 연고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용섭 시장은 올해 3월 페퍼저축은행이 한국배구연맹에 창단 의향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을 듣고 장 매튜 대표를 만나 광주 연고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유치추진단을 꾸리며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5월13일 광주시와 AI페퍼스 배구단의 연고지 유치 협약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장 매튜 대표의 지역 배구인재 양성 후원금 기탁이 이어지기도 했다.
AI 페퍼스 창단으로 지역 내 배구저변 확대는 물론 시민들이 겨울철 프로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건 마련, 스포츠도시 광주 위상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 배구계에도 광주 연고 배구단의 탄생은 반가운 소식이다.
기존 13개 남녀 프로배구단의 연고지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한국배구의 발전을 위해서도 지방 연고지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배구계에서는 최근 올림픽에서의 좋은 성적으로 여자배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호남권 구단 창단이 프로배구 선수층 및 배구팬의 확대 등 배구의 외연을 넓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페퍼스 역시 10년 만에 창단된 여자프로배구 7구단이자 호남권의 유일한 배구단으로서 앞으로 광주와 전남, 전북의 홈팬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를 얻게 됐다.
이용섭 시장은 “AI 페퍼스가 광주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한국 배구계에 획을 긋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에 이어 프로배구 덕분에 우리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스포츠를 즐기고 좋아하는 팀을 마음껏 응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개최될 프로배구 리그에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