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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형 건설공사 현장점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대형 건설공사에 대한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15일부터 11월12일까지 도로 하천, 아파트, 건축시설 등 대형 건설공사 현장의 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 등 민간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광주시와 산하기관에서 발주해 시공하고 있는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 13개소와 60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 2개소에 대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설공사 현장의 가시설 구조물 등 안전관리 상태 시공관리, 품질관리, 자재관리 상태 비산먼지 저감대책 등 환경관리 상태 동절기 대비 공정관리 계획 교통처리시설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보행자 및 차량통행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 등이다.
특히 지난 6월 발생한 학동 건물붕괴 사고와 관련해 건설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사현장 사고·사망자수 감소를 위한 건설안전 분야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또는 보완토록 조치하고 부실시공현장은 보수·보강과 함께 부실 정도에 따라 부실 벌점을 부과하는 등 엄정 조치한다.
더불어 우수현장에 대해서는 연말에 표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내년부터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모든 근로자 스스로 주체가 돼 자주적으로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안전나침반 위험성 평가’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번 현장점검에서 현장 관계자에게 추진배경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홍보한다.
김경호 시 건설행정과장은 “매년 2회 대형 건설공사 현장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2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208건의 현지 시정조치와 기술자문을 실시한 성과를 얻었다”며 “내년부터는 민관 합동 점검반 구성 시 안전분야 전문가가 추가로 투입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해 부부실시공은 물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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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2호선 건설현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유덕동 차량기지, 본선 6개 공구 등 7곳에 대한 하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은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설안전, 토목시공, 토질기초, 건축시공 등 분야에 대해 건설안전기술사, 토질 및 기초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등 관련 자격을 보유한 민간전문가들과 관계 기술직 공무원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흙막이 가설시설 설치 상태, 건설현장 주변 보·차도 지반침하 발생 여부,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 지난 6월 재개발 구역 철거건물 붕괴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특성상 지하에서 대부분의 작업이 이뤄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찾아내 예방하고 건설근로자들의 안전의식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긴급 안전조치 후 소관부서를 통해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한다.
김성원 안전관리실장은 “빈틈없는 안전점검으로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최상의 품질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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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발전방안 논의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발전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지역 내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상 강화를 위한 대안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교육위원장실에서 임지훈 위원장을 비롯해 서정호 부위원장, 이오상 의원, 인천녹색어머니연합회 각 기구별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연합회는 지역 내 학교 등·하굣길 교통지도와 통학로 안전지킴이 역할을 자처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인천녹색어머니연합회는 인천시경찰청·한국교통안전공단·도로교통공단 등에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으며 단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 관계기관의 시민교육인력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안전리더’를 선발해 교통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임지훈 위원장은 “인천녹색어머니연합회는 사시사철 밤낮으로 진심어린 교통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영원한 수호천사로 통하고 있다”며 “점점 위축돼 가는 단체의 위상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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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진중, ‘탄소발자국을 없애라’ 프로그램 운영
광주무진중, ‘탄소발자국을 없애라’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무진중이 13~29일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탄소발자국을 없애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무진중에 따르면 ‘탄소발자국을 없애라’는 지구촌의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무진중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삶의 공간에서 자발적으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투명용기에 부착된 포장 라벨을 제거한 후 분리수거를 생활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과시간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살펴보고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했다.
학생들은 포장 라벨이 부착된 투명용기는 재활용이 어렵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고 ‘투명용기 분리수거 캠페인’을 실시키로 했다.
투명용기의 포장 라벨을 제거 후 분리수거 실천 시 학생들에게 배부한 ‘탄소발자국을 없애라’ 쿠폰의 탄소 발자국을 지우도록 홍보했다.
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투명용기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또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리유저블 컵과 장바구니를 제공해 일회용품 사용 자제의식을 갖도록 했다.
광주무진중 한 학생은 “지금까지 음료수를 마시고 그냥 플라스틱 재활용 바구니에 넣으면 재활용이 되는 줄 알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깨닫게 됐고 우리의 작은 수고스러움이 지구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광주무진중 강순희 교장은 “본교에서 실시한 ‘우정과 환경을 손에 물들이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십자말 이벤트’, ‘아마존 열대 우림을 살리자 캠페인’을 실시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변화의 엄중함을 인식할 수 있었다”며 “이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도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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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우수 미술품 수집 기준 마련 나서
인천시, 우수 미술품 수집 기준 마련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8일‘인천시립미술관 소장품 수집정책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뮤지엄파크’는 300만 인천 시민 및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 사업으로 사업비 2,01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만 2,183㎡ 규모의 미술관, 박물관 및 공원으로 조성하는 전국최초 복합문화시설이며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술관은 연면적 14,982㎡이며 지하1층, 지상 4층에 전시실, 수장고 등으로 조성된다.
이번 연구용역은 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정리하고 그에 맞는 소장품 수집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지역미술계의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문헌 연구 등의 방법을 통해 미술관 소장품과 자료의 수집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소장품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총 7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지역미술계 자문단을 구성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해 전문가 및 지역미술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타시도 미술관에서 건립 전에 소장품 수집 관련한 연구를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인천시는 후발주자이지만 탄탄한 기초 연구를 발판삼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시립미술관 부재에 따라 지역미술사, 작가와 작품에 대한 연구 실적이 부족한 상태에서 인천미술을 정리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소장품은 미술관의 핵심요소이자 존립 근거다.
소장품 수집 전에 수집을 위한 객관적 기준과 원칙, 과정에서의 전문성 확보 등은 공립미술관으로서 갖춰야할 중요한 요소이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시립미술관의 성격을 규정하고 우수한 미술품을 수집할 기준과 절차를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시민에게 알리는 자리마련과 지역미술계와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으로 용역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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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교육위원장, 미래학교 공간혁신 관련 현장의견 청취를 위해 지역 내 학교 12곳 교육시설 점검
임지훈 교육위원장, 미래학교 공간혁신 관련 현장의견 청취를 위해 지역 내 학교 12곳 교육시설 점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지훈 위원장은 미래학교를 위한 공간혁신에 발맞춰 지역 내 학교를 찾아 교육시설 점검과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다.
14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임 위원장은 최근 인천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인천후정초등학교 등 5개 초교, 갈산중학교·인천영선고등학교 등 6개 중·고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일선학교들은 코로나19 이후 원격수업 활성화 등에 따라 교실수업환경 개선과 학교 노후화로 인한 교육시설 개선, 스마트도서관과 창의 융합적 공간혁신,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협업 커뮤니티실 구축 등의 요구가 많았다.
특히 학급당 학생 수에서 평균인원을 상회하는 삼산중은 과밀·과대 학급에 대한 제도적 개선을 요청하는 등 학교현장의 문제점 개선을 부탁했다.
또 인천부일초교에서는 학부모들이 간담회 현장을 찾아 학생안전을 위한 비상계단 신설, 1·3층으로 분리 운영되는 유치원 교실 통합 운영, 스마트 도서관 확대 이전, 교사 쉼터 및 학부모 커뮤니티실 구축 등 전면적인 학교 공간 혁신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임지훈 위원장은 “원도심 지역 내 학교가 마을교육공동체의 중심거점으로 제역할을 충분히 할 필요가 있고 지역사회 상생의 문화예술근거지로 발돋움해야 한다”며 “아이들이 스마트교육시스템과 자연친화적인 쉼을 통해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여러 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함께 2022 개정교육과정에 발맞춰 40년 이상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개선·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서 말하는 ‘미래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인정하고 신장하는 자기주도형 학습 공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공간,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숲 놀이터, 메타버스와 코딩 등 스마트 교육시설 등을 의미한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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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내 김 양식어장 실태 조사 실시
인천시, 관내 김 양식어장 실태 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김 양식어장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양식어장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중구, 옹진군 및 강화군 내 김 양식어가로 2019년 및 2020년도 생산량 및 2021년도 시설책수 등을 포함한 김 양식 전반에 걸친 기본 자료를 수집 조사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김은 내수용 마른 김 이외에 조미 김 등으로 가공해 판매되고 있으며 김 가공품의 해외 수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국내 김 양식 생산어가의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 및 바다 수온 상승으로 생장 저하와 질병발생 증가로 인해 매년 김 양식 작황 및 생산량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으로 김 양식어장의 체계적 관리 및 생산량 증대 방안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인천지역 유휴 수면적을 활용한 새로운 양식어장 개발 및 김 양식어장의 체계적 관리 방안 등을 수립하고 무기산 사용 금지 홍보, 양식어장 예찰을 통한 질병 예방으로 김 양식 등 해조류양식이 인천지역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확대 보급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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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인천이음카드 플랫폼 제안
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인천이음카드 플랫폼 제안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이음카드의 지속가능성 구현을 위한 플랫폼 전환 방안” 결과보고서에서 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인천이음카드 플랫폼 사업을 제안했다.
2019년 상반기부터 본격화된 인천이음카드가 2021년 추정 결제액이 3조 원을 상회하고 카드 발행 수준이 150만 건에 근접하며 지역사회의 열띤 호응을 얻고있는 가운데, 카드사용에 따른 재정 지원도 연간 3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며 중앙 정부의 예산 지원이 향후 2~3년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 보여 인천이음카드의 지속성을 위한 대안 모색이 절실한 시점이다.
인천이음카드는 오프라인 중심, 지역형 거래라는 구조적 단점이 있으나 인천이음카드가 인천시의 정책이란 점에서 공신력이라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가 향후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항목임에 주목해 인천이음카드 결제로 산출되는 기존의 데이터에, 수익성이 높으나 프라이버시가 강해 일반적인 방식으로 이용이나 접근이 제약되는 마이데이터를 결부하는 것이다.
이렇게 산출된 데이터를 플랫폼에 탑재해 데이터 제공 및 판매 수익 확보, 데이터를 적용한 자체 사업 운영, 복수의 플랫폼을 연계하는 신규 비즈니스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천연구원 조승헌 연구위원은 “인천이음카드 결제자를 주축으로 판매자, 마이데이터 제공자를 인천이음카드 플랫폼 기업의 주주로 참여시키거나 배당 형식을 도입해 경영의 다양성과 지속성을 담보할 구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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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획득
인천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획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1년 대전광역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한복 및 의상디자인 2개 분야에서 은메달 1개, 장려상 2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이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 주관으로 지역 간 숙련기술 수준의 상향평준화를 도모하고 범국민적 숙련기술 우대풍토 조성을 통한 산업발전 기여를 목표로 지난 4일부터 8일간 대전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총 7개 경기장에서 모바일로보틱스 등 53개 직종 약1,8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인천시 여성복지관에서는 한복과 의상디자인 2개 분야에 출전해 은메달 1개, 장려상 2개를 수상하며 인천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인천시 여성복지관은 1987년 3월 개관 이후 여성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여성의 잠재능력개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황선미 인천시 여성복지관장은 “그동안 땀과 열정으로 훌륭한 기술을 연마해온 참가선수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2022년도 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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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문학터널, 시민 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문학터널, 시민 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부터 9월 24일까지 진행한 문학터널 구조개선에 따른 아이디어 공모의 입상자를 지난 8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학터널 통행료 무료화에 따른 요금소 요금소 철거로 생기는 도로 여유 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문학터널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총 20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제출된 시민 아이디어는 실현가능성, 시민체감도,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아이디어 터널 내 보행로·주차장 설치 및 중앙공원 시설 설치, 우수 염화칼슘 등 제설용품 비치, 장려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수종 식재 등 총 9건의 아이디어를 채택했으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향후 문학터널 구조개선 시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채택된 아이디어 제안자는 코로나19 방역 단계를 고려해 10월 중 개별 시상하고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추홀구와 연수구를 이어주는 문학터널은 1996년 11월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인 문학개발가 총사업비 813억원을 들여 건설한 길이 1.5㎞, 왕복 6차로의 민자 터널로 2002년 4월 개통했다.
협약에 따라 20년간 유료로 운영한 후 인천시가 기부채납을 받아 관리하게 된다.
현재 소형차 기준으로 800원의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지만, 내년 4월부터는 무료로 운영하게 된다.
인천시는 무료화에 대비해 ‘문학터널 구조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수행 중으로 용역결과와 도로 여유부지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 결과 등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종선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문학터널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행한 아이디어 공모에 대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문학터널 구조개선 사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