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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최초 재난 현장 지휘관 자격자.최우수 중급지휘관 선정
대구소방 최초 재난 현장 지휘관 자격자.최우수 중급지휘관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올해 첫 시행한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에서 평가를 통과한 19명 가운데 최우수 중급지휘관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는 현장지휘관의 자격체계와 교육훈련과정을 표준화하고 지휘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인증해 인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소방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55%의 합격률을 보인 이번 인증제에서 중급현장지휘관 소방경 11명과 초급현장지휘관 소방위 8명을 최초로 배출했다.
대구중부소방서 황칠석 소방경은 사이버교육, 집합교육, 실기 평가, 면접 평가 등 4단계 인증절차로 진행된 중급지휘관 자격인증자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아 지난 23일 소방청에서 제1호 인증서와 함께 최우수 중급지휘관에 선정됐다.
황칠석 소방경은 “소방청에서 첫 시행하는 중급현장지휘관 자격 인증을 제1호로 받게 되어 영광이고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부심을 갖고 역량을 더욱 강화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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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복합콤팩트 타운, 첨단 미디어아트 공원으로 환골탈태하는 용두산 만들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다섯 번째 방문지로 ‘관광 중심, 활력 도시’ 중구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먼저 용두산공원을 찾아 용두산공원을 메타버스 등 미디어 아트가 구현된 첨단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용두산 공영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중구의 해당 부지 복합개발 계획을 듣고 공공시설을 거점으로 하는 역세권 복합 콤팩트 타운 조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후 자갈치 시장 내 자갈치 갤러리에서 15분 도시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중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해 최진봉 중구청장, 15분 도시 정책공감단, 중구민 등 30명이 함께 했고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주민 등 60여명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복토크에 참여했다.
박 시장은 “중구는 부산의 중심부에 위치한다 해 이름 지어졌고 부산이 시작된 곳으로 용두산을 중심으로 시가지가 형성되어 현재의 도시 형태를 갖췄다”며 “자갈치, 용두산공원, 광복로 등 수많은 부산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곳이지만원도심 침체, 인구감소 등으로 지금은 다소 발전이 더딘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원도심 중구의 부흥을 위해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고 오늘 여기 오기 전에 그 현장을 둘러봤다”며 “공원 노후화 등 여러 사정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진 용두산 공원에 메타버스 기반의 초 실감형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첨단 문화 콘텐츠를 조성해 옛 용두산 공원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현재 중구청에서 추진 중인 용두산 공영주차장 부지 복합개발계획에 복합 용도의 콤팩트 타운 조성 비전을 제시했고 이는 역세권에 공공청사가 들어서는 지리적 이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중구청과 사업 계획에 대한 긴밀한 협의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부산시와 중구의 비전이 모두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 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됐다”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 추진의 핵심사항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구 2대 생활권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해, 중구의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중구 주민들은 박형준 시장에게 원도심 순환 트램 도입 광복로 일원 특화거리 정비 버스정보안내기 추가 설치 건의 구덕로 일원 보도 정비 요청 공영주차장 급지조정 건의 관내 상업지역 건축물 최고높이 상향건의 보수아파트 일원 고도제한 완화 건의체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15분 도시 부산’을 주제로 시민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있다.
오늘이 다섯 번째 방문이며 올해 연말까지 동래구, 수영구 등 아직 방문하지 않은 11개 구·군을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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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반부패·청렴 전문강사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직원의 청렴마인드 함양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4일 전 직원 대상 비대면 반부패·청렴 전문강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공일환 강사가 ‘행동강령과 갑질근절’이라는 주제로 인천광역시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 바로알기 갑질예방 및 신고방법 등 다양한 사례와 법령을 교육청의 실정에 맞게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김옥제 관장은 “코로나19로 제한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교육 방식과 방향에도 유연함이 요구된다”며 “비대면 방식이지만 강사와 소통이 충분히 이루어지는 알찬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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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2021 학부모 원격연수 온 부모성장 클래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1일부터 동부 학부모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및 공감대 확산과 부모 역량강화를 위한 ‘2021 학부모 원격연수 ‘온 부모성장 클래스’’를 운영한다.
2021 학부모 원격연수 ‘온 부모성장 클래스’ 는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의 마을교육공동체교육 1강좌와 ‘아이보다 먼저 아는 학부모 미디어 리터러시’를 포함한 부모역량강화교육 9강좌, 진로지도 및 미래교육 3강좌, 학교참여교육 3강좌, 교양교육 3강좌 등 총19강좌가 준비되어 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10.1.~11.21.까지 학습기간을 제공한다.
학습기간동안 학습우수자를 대상으로 진로지도 및 자녀교육역량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습이 꼬리는 무는~, 부모성장 돋움나래’를 증정, 지속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교육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부모들의 상황을 반영해 계획됐으며 원격연수 정례화를 통해 모든 학부모에게 동등한 학습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교육지원청 안영화 과장은 “동부 관내 학부모의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와의 소통을 비롯한 부모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직장인 학부모를 포함한 동부 관내 학부모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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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계양·주안도서관, ‘환경·생태시민 지구살리기’협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주안도서관은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2021 환경·생태시민 지구살리기’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 및 인천 환경교육도시 선언에 발맞춰 기후위기 시대, 인천 시민의 환경문제·친환경 실천 생활화에 대한 인식 공유 및 확산을 위해 생태와 환경을 특색사업 주제로 하는 두 도서관이 지역의 마을기관과 공동 기획·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 그리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실천하는 시민의식 확산을 위해 강연, 체험, 캠페인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2020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을 수상한 EBS 다큐프라임 ‘인류세’를 연출한 최평순 PD가 ‘인류세 시대를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14일 오후 7시에 문을 연다.
이어 환경특별시추진단 장정구 단장이 ‘환경특별시로 나아가는 인천’을 주제로 21일 오후 7시 인천시민 100명 대상 온라인 강연을 한다.
21일에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계양산 구석구석 숲 산책’을 운영하고 25일부터 31일까지 계양구와 미추홀구 아이쿱생협과 연계해 계양도서관과 주안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No-플라스틱 약속’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기후위기에 대한 인천시민의 의식전환을 촉구할 예정이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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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찾아가는 맞춤형‘내 생명, 다시 봄’프로그램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월까지 관내 초·중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내 생명, 다시 봄’ 위스토랑, 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북부Wee센터는 코로나19 심리방역과 정서·심리적 소진회복을 위한 “내 생명, 다시 봄” 프로젝트 일환으로 ‘위스토랑 초등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학기를 맞아 기존의 초등점에서 중등점, 교직원점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메뉴를 다양화한 푸드테라피 목적 위스토랑, 생활영역을 주제로 체험활동을 담당할 공방 등 운영 분야를 확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학교에서 요구하는 장소에 5~10명의 소규모 집단으로 운영한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 김미효 실장은 “‘위스토랑, 공방’ 참여를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심리방역 및 정서 심리소진 회복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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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2021년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2021년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유아 대상 ‘재미가 퐁퐁 북스타트 그림책 놀이터’라는 주제로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북스타트 책 꾸러미 배부 후속 프로그램으로 북스타트 그림책을 활용해 언어, 미술, 동작 등 다양한 책놀이 활동으로 구성됐다.
운영기간은 4~5세반은 10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 6~7세반은 11월 5일부터 11월26일까지 각 4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접수는 24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각 1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아이들의 긍정적인 독서습관 형성과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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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캠프마켓 건축물 존치·철거의 최우선 기준은 시민의 안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4일 ‘부평캠프마켓 완전한 환경오염정화 요청’과 관련된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답변에 앞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일제강점기 시절 단절의 공간이었던 부평 캠프마켓의 반환노력과 토양 정화 등 전 과정에서 캠프마켓 시민참여위원회 등 다양한 시민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답변을 시작했다.
이번 시민청원은 최근 시와 시민참여위원회가 B구역 내 1780 건축물의 토양정화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춘천 미군기지 부실정화 기사를 언급하며 부평 캠프마켓 조병창 건물 전체 철거와 완벽한 정화를 요청하는 청원이 이어졌고 30일간 3,086명의 공감으로 답변이 이루어졌다.
박 시장은 “1780 건축물에 대한 핵심 쟁점은 철거 내지 해체하지 않고 토양정화를 할 수 있느냐는 것 이었다”며 “우리 시가 역사적 이해와 문화재적 가치를 무시한 채 모든 건축물들은 철거하는 것처럼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상 캠프마켓 토양오염 정화책임은 국방부에 있고 이를 시가 가져오는 것에 대해서는 환경정의 문제에서도 어긋난다며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어 “인천시는 역사유산 보존과 토양정화라는 두가치가 공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아 신속하게,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며 “역사 문화 건축적 가치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학술조사, 정밀기록화, 연계조사, 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 토양환경자문단 등 전문가 자문, 시민의견 수렴 등을 병행해 나갈 것”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캠프마켓의 기본방향은 시민 안전을 담보한 ‘가능한 모든 건물의 존치’이나 최우선되어야 할 기준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토양정화와 시민안전을 위해 불가피하다면 일부 건축물의 철거 내지 해체를 실시하되 반드시 복원토록 할 것이며 기술적으로 온전한 복원이 어렵다면 그 가치와 의미를 살릴 복원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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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과 인정, 경계를 넘어 함께 부르는 치유와 희망의 노래
국경과 인정, 경계를 넘어 함께 부르는 치유와 희망의 노래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최근 사회적 논의의 대상으로 떠오른 ‘난민’을 다룬 연극을 선보인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극단에서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3일 저녁 6시까지 인천시립극단과 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극 ‘어느 날 난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한 온라인 중계공연 ‘문화백신’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하며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어느 날 난민’은 인천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동시대적 주제를 선정하고 리서치를 통해 공연으로 연결시키는 ‘인천시립극단 동시대 연극시리즈’의 첫 무대이다.
‘오프로드 다이어리’, ‘하우스 메이트’ 등 전작으로 통해 소외된 도시인들을 그려온 표명희의 장편소설을 기반으로 연극연출가 이오진이 각색, 예술감독 강량원이 연출을 맡았다.
연극은 국제공항이 있는 인천 영종도의 난민지원센터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메콩강 물 위에서 살다 한국에 들어 온 뚜앙, 다른 계급의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는 사실 때문에 친오빠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서 탈출한 찬드라, 위구르족 남편 모이샤와 한족 아내 옥란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난민들의 모습을 난민지원센터에서 우연히 살게 된 소년 민이의 눈을 통해서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국제협약서에 난민은 ‘인종, 종교, 국적, 정치적 이유로 박해를 받을 수 있다는 공포로 자신의 국가를 떠나온 사람’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난민은 각자의 사연을 가진 평범한 개인들이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소신 있는 삶의 대가로 자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이다.
특별히 선량하지도 사악하지도 않은, 그저 나침반을 잃어 망망대해를 헤매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연극 ‘어느 날 난민’은 어둡고 아픈 현실을 겪고 있는 난민뿐만이 아니라 이들과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기 위한 시도이기도 하다.
강량원 인천시립극단 예술감독은 “코로나 사태로 더욱 각박해진 현실이 안타깝다 연극 ‘어느 날 난민’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연대와 환대의 마음에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공연을 기획했다 영상으로 찾아뵙게 되어 송구하지만, 정성스럽게 작업했으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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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 도시농업교육으로 함께 극복해요
코로나 우울, 도시농업교육으로 함께 극복해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분재소모임 과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재소모임 과제교육은 도시농업 신기술정보 보급 및 도시농업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계획됐다.
교육은 코로나19 방역단계에 따라 실시간 비대면 교육 및 집합 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은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내용은 국화분재 작품 만들기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된다.
교육생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명을 선발하며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통합예약 홈페이지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된 만큼 분재를 활용한 도시농업 소양교육을 계획했다”며 “이번 교육이 삶의 질 향상과 코로나 우울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