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 행정부시장, 해양 미세플라스틱 조사현장 점검 나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안영규 행정부시장이 해양쓰레기 저감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해양 미세플라스틱 조사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양 생태계를 교란시키며 어류 및 폐류 섭취를 통해 인간에게 피해를 유발하는 미세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사 현장을 점검하고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미세플라스틱 조사지점은 내해 6지점과 외해 1지점으로 해양환경정화선을 이용해 시료를 채취한 후 미세플라스틱 종류 및 개수 등을 분석한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인천 연안 중 세어도, 영종대교, 인천신항, 덕적도 및 자월도 해역을 선정해 미세플라스틱 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미세플라스틱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세플라스틱은 자월도, 덕적도 등 외해보다는 육지에 가까운 세어도 등 내해에서 많이 검출됐고 성분별로는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스터 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최근 인천시에서 주도적으로 진행 중인 해양쓰레기 저감 사업의 성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보건환경연구원과 해양환경정화선 현장지원을 마다하지 않은 도서지원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3
-
인천시, 24시간 365일 정신응급병상 운영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자·타해 위험이 있는 시민이 정신의료기관의 보호가 필요할 때 병원을 순회하거나 방황하는 일 없이 즉각 입원해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주·야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정신응급환자의 치료와 보호를 위해 ‘24시간 정신응급병상’을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건강복지법 시행규칙’개정에 따라 정신의료기관 병상 수가 축소되면서 정신응급병상 부족으로 인한 치료 지연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2019년 4월부터 인천광역시의료원에 응급정신병상 6개를 운영 중에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의 정신건강 위기대응의 요구에 따라 올해 인천참사랑병원, 글로리병원, 삼정병원 3개의 정신응급병상 운영기관을 선정해 4개의 정신응급병상을 확보했다.
‘24시간 정신응급병상’의 진행절차는 112경찰, 119소방,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에서 정신과적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환자상태 위기 평가를 통해 정신응급병상 운영기관으로 의뢰하게 되고 상주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입원 및 치료를 받게 된다.
입원한 정신응급환자는 응급처치 및 치료 정신과적 입원유형에 따른 적정서비스 제공 퇴원 후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연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신응급병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3개의 병원은 9월 2일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4시간 365일 응급병상을 운영하며 이로써 주·야간 24시간 상담부터 응급출동 및 위기개입을 통해 정신응급환자의 치료·보호까지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에 민간 정신의료기관이 적극적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24시간 상시 이용 가능한 정신응급병상을 확보해 정신응급환자의 적시 치료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정신건강과 안전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03
-
전자발찌 훼손 도주자, 인천에선 실시간 추적해 잡는다
전자발찌 훼손 도주자, 인천에선 실시간 추적해 잡는다
[충청뉴스큐] 최근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 전과자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해 또 다른 범죄를 저질러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 추적을 통해 신속한 검거가 가능하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해 시 전 지역의 1만6천여 대 폐쇄회로TV 영상을 법무부, 경찰청, 소방본부와 실시간 공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1만6천여 대의 CCTV 영상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것은 광역시 가운데는 최다 규모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안전, 교통, 환경 등 각종 정보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은 효과를 발휘해 지능화된 스마트도시와 365일 안전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6억원외에 공유대상 CCTV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자 10억 5천만원을 추가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인천시의 예산 지원으로 10개 군·구가 ‘스마트도시 안전망’ 가입을 마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인천시 전 지역의 CCTV를 경찰·소방·법무부 시스템과 연계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강력범죄를 비롯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내 곳곳에 설치돼 있는 CCTV 영상을 경찰·소방·법무부와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 상황을 즉시 파악하는 것은 물론, 출동시간 단축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신속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전자발찌 부착자가 장치를 훼손할 경우,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는 훼손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어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통합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서 전자발찌 부착자가 장치를 훼손하거나 이상 징후를 보이면 위치추적관제센터에서는 인천시가 제공하는 인근 CCTV영상을 통해 대상자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나 화재발생 시에도 경찰청 112종합상황실,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과 현장 출동요원에게 상황 발생지점의 CCTV영상을 실시간 제공해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경찰청 수배차량 검색 지원, 전통시장 화재시스템 연계, 안심버스 정류장 시범 설치, 인천시 안심in앱을 서울, 경기 지역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인천시는 9월 말 법무부, 경찰청, 소방본부와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앞으로 도시안전망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스마트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구축으로 인천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고 원·신도심 간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여러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똑똑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3
-
대구시-농업기술실용화재단 대구 식품산업 상생발전 MOU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9월 3일 11시 30분 대구 엑스코에서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농산업 국유 특허 기술의 이전과 유망 농식품 기업 발굴·성장지원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은 제21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막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박철웅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구시가 주최하는 농식품 관련 행사에 재단 참여 대구시 농식품 기업에 대한 농식품 국유 특허의 이전 및 사업화 등에 재단 지원사업 연계 강화 대구시 소재 유망 농식품 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협력 대구시 출연 창업 유관기관과 경북농식품벤처창업센터 간 교류·협력 증진 등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촌진흥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2009년 설립돼 농식품 기술 사업화 지원 중심기관으로 국유 특허 기술이전 농식품 R&D 사업화 농식품 벤처 창업 신품종 종자보급 및 육종 스마트 농업 활성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농식품산업 지원기관으로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농업 분야의 다양한 특허를 농업인과 농업 업체에 성공적으로 이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도하는 농업분야 사업화 성공률은 지난 2011년 18%에서 지난해 43%로 크게 높아져 선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식품 업체들이 기술 지원과 사업화 등으로 급변하는 농식품 환경에 대응할 수 있고 대구 식품산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두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의 유망 농식품 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해 대구 농식품산업을 발전시키는 또 하나의 상생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1-09-03
-
중앙도서관의 창조적 공간 변신,‘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으로
중앙도서관의 창조적 공간 변신,‘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으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표도서관 신규 건립으로 현 중앙도서관 역할의 변화가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노후화된 시설과 공간구성을 변화해 새로운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을 수용할 수 있는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으로의 변신을 본격 추진한다.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는 작년 5월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시작해 올해 7월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9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내년 12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0,181㎡, 총공사비 199억원을 투입한다.
1907년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의 의미와 뜻을 기리고 1997년 IMF 외환위기때 ‘신국채보상운동’으로 외환위기를 극복하는 데 원동력이 되었던 이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조성, 국채보상로 지정, 국채보상운동기념비, 서상돈·김광제 선생 흉상, 국채보상운동 여성 기념비, 국채보상운동 기념관건립 등을 통해 그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시키는 사업을 계속 추진 중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은 당초 중앙도서관의 활용도 적은 유휴공간을 찾아 국채보상운동 체험관, 시민커뮤니티실, 수장고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또한 전국 최초로 라키비움 형태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한다.
지하 1층은 다목적실, 서고 북카폐, 1층은 복합문화공간, 시민커뮤니티실, 라키비움실, 디지털 아카이브, 2층은 체험장, 기획·상설전시장, 3~4층은 칸막이가 없는 개방형도서관, 문화강좌실 등으로 구성해 10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도록 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의 정신이면서 세계의 정신이 된 국채보상운동의 나눔과 책임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3
-
“지진, 미리 대비하고 알아두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9월 6일에서 12일까지 일주일간 ‘지진 안전 주간’을 맞아 온라인 ‘지진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진 안전 주간’은 지난 2016년 9월 12일 경주 지진 이후 지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진 행동 요령’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같은 기간에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중인 엄중한 상황이어서 현장 캠페인, 지진 현장대피훈련 등은 취소하고 비대면 홍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홍보 내용은 온라인 지진 안전 캠페인, 지진 안전 공익광고 영상 송출, 홍보물 게시 및 배포 등이다.
온라인 지진 안전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지진안전 누리집이나 울산시 또는 구·군 누리집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누리집으로 접속하면 ‘지진, 미리 대비하고 알아두세요. 탁자 밑 계단 이용 야외 넓은 곳 높은 곳’ 이라는 슬로건과 국내·외 지진·지진해일 피해 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올바른 지진 행동요령, 지진 일반상식, 유시시 인기투표, 지진행동요령 게임 등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를 통해 지진 안전에 대한 국민 참여를 유도한다.
전광판, 버스, 엘리베이터 등 시민들이 지진 대피 요령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도 적극 활용되며 안전한티브이 누리집을 통해서는 지진·지진해일에 대한 행동요령 영상과 각종 재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진재난으로부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께서도 지진재난 예방과 나의 안전을 스스로 확보하기 위해 지진 시민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등 평소 지진 정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3
-
울산시, 제2회 지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333명 발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1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33명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9월 3일 발표했다.
모집 직렬별 최종 합격인원은 행정 167명, 세무 7명, 전산 5명, 사회복지 42명, 사서 1명, 속기 1명, 공업 8명, 농업 7명, 녹지 14명, 해양수산 1명, 환경 13명, 시설 54명, 방송통신 6명, 운전 7명 등이다.
최종 합격자 성별로는 남자 121명, 여자 212명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는 18~24세 58명, 25~30세 188명, 31~35세가 50명, 36세 이상 37명 등으로 ‘25~30세’가 가장 많았다.
한편 최종합격자 공고 및 합격자 명단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의 시험정보 항목에 위치한 ‘합격자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9-03
-
울산시, 2021년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을 저감하기 위해 ‘2021년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사용 본거지가 울산시로 등록되어 있는 건설기계 100대 정도이다.
지원 내용은 지난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덤프트럭에는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하고 구형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또는 굴착기에는 신형 엔진 교체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 13억원이며 1대당 지원 금액은 저감장치 최대 700만원, 엔진교체는 규격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정도이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신청은 오는 9월 15일까지 덤프트럭 소유자가 저공해조치 신청서를 울산시로 등기우편 제출하면 된다.
노후 지게차 및 굴착기 소유자는 환경부 인증을 받은 엔진교체 사업자와 교체 가능여부를 협의해 엔진교체 사업자에게 신청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이 사업에 참여한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운행 해야 하며 미 준수 시에는 보조금 일부를 반납해야 한다.
사업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 건설기계 배출저감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대기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03
-
추석 명절 대비 ‘불법 대부 특별 단속’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6일 ~17일 추석 명절 대비 불법 대부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및 은행권 대출 축소에 따른 자영업자 등 경제적 취약 시민들의 불법 대부 피해 예방을 위해 기획됐다.
단속 대상은 등록업체 159개소 및 불법 사채업이다.
단속 내용은 법정 이자율 초과 징수 여부, 허위 과장 광고 및 대부 이용자에게 대출 수수료 징수 여부, 무등록 대부 중개업 행위 및 유사상호 사용 광고 행위 등이다.
울산시는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처분 및 행정통보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불법 사채를 사용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로 전화해 법률상담, 무료변호인 선임 등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한다” 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대부업 전담 특별사법경찰관을 도입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500만원 대출에 대해 600만원의 수수료를 추가 징수한 불법 사채업자 등 10여명, 최고금리 위반 등록업체 3개소를 단속해 검찰에 송치하고 불법 대부 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를 110건 이상 차단했다.
2021-09-03
-
“주민이 직접 만드는 행복마을사업 첫삽 뜨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작된 ‘울산형 마을 만들기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9월 4일 오전 11시 울산 북구 달천동 편백산림욕장에서 울산형 마을 만들기 시범마을 조성사업 선정단체 중 한 곳인 ‘농소3동 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 이동권 북구청장, 임채오 북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시범마을 조성 경과보고 현판식,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농소3동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은 ‘농소3동의 드림, 편백을 품다’를 주제로 편백숲 체험, 편백 휴카페, 마을콘서트, 편백가공제품 판매,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주민 수익 증대 사업을 진행한다.
한편 ‘울산형 마을만들기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마을의 문제와 주민 수요를 주민 주도로 해결하는 자발적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4건의 사업이 선정되어 3년간 최대 3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지난 해 총 24건에 이르는 사업 제안서를 접수 받아 심사를 거쳐 반구1동 마을공동체협동조합 다전행복발전소협동조합 농소3동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농소3동의 드림~편백을 품다) 영남알프스숲길 사회적협동조합을 선정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 사업은 현재 4곳을 선정해 진행하고 있지만 주민 참여와 만족도가 높을 경우 앞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민 생활영역이 지역사회 중심으로 축소되어 거주 지역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어 어느 때보다 마을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지속가능한 공동체 발전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