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최초 성교육 내실화를 위한 놀이교구 개발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최초 성교육 내실화를 위한 놀이교구 개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놀이교구를 개발해 인천 관내 초·중·고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온라인 활동시간 증가 및 디지털 성범죄 노출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교육 차원에서 학생참여형 교육을 기획하고 학교 성교육 담당교사가 직접 교구를 개발했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 놀이교구인 DscO 게임은 발달단계에 따라 초등용 보드게임과 중고등용 카드게임 2종으로 개발됐다.
특히 지난 6월 보급된 개정판 성교육 집중이수학년제 지도서와 활용이 가능해 많은 학생들이 활용하도록 다른 시도교육청에 확대 보급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특히 이번 놀이교구의 개발은 학생들의 정책 제안으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윤재환 과장은 “놀이교구의 지원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역량을 키우는 의미있는 교육지원”이라며 “교육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 성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1
-
서부교육지원청, 학부모 토닥토닥 응원 이벤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부모들의 우울감, 무기력감 등을 이겨내고 극복 의지를 확산하고자 1일부터 ‘학부모 토닥토닥 응원 이벤트’를 운영한다.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나만의 방법’ 또는 ‘힘이 되는 응원 메시지’를 주제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블루 나는 이렇게 극복하고 있다 슬기로운 집콕생활~ 꿀팁 파이팅 서부 학부모를 응원한다 라는 내용으로 일상 속 건강하고 소소한 실천 및 격려·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면 된다.
제출 유형은 수기, 5행시, 사진, 동영상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선착순 150명에게는 힐링박스도 지급한다.
서부교육지원청 임단철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서부 교육가족의 어려움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부모지원사업 콘텐츠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1
-
인천시, 21년도 수산업경영인 추가 10명 선정 완료 기반 자금 최대 3억원 융자 지원
인천시, 21년도 수산업경영인 추가 10명 선정 완료 기반 자금 최대 3억원 융자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1년도 수산업경영인 23명에 대한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는 지난 3월 수산업경영인 1차 선발에 이어 해양수산부 추가 선발 계획에 따라 8월 2차로 10명을 추가 선발해 총 23명의 수산업경영인을 선정 완료했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 있는 청·장년을 발굴해 사업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3억까지 장기간에 걸쳐 낮은 이자로 지원해 미래 수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최종 선발된 수산업경영인은 2022년도 12월 말까지 지원한도 내에서 어선·어구 구입, 양식장 부지 매입, 양식장 기자재 구입, 수산물 가공 기기 설치 등 자신이 원하는 수산업 분야의 어업기반 마련에 자금을 사용할 수 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의욕 있는 청장년층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며“앞으로도 수산업 경영인 발굴 및 사업 홍보에 힘쓰는 한편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수산업경영인들이 전문성을 갖춘 수산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1
-
인천시, 가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인천시, 가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감시사업결과 잡목림에서 가장 많은 야생진드기가 발견됨에 따라 가을철 야외활동 중 잡목림 출입 시 야생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야한다고 밝혔다.
야생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매년 4월~11월에 발생하며 특히 7월~10월까지 발생이 증가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대와 공동으로 기후 및 환경변화에 따른 매개체 전파 질환의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의 수도1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개체 전파 질환의 모니터링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참진드기를 채집해 SFTS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한다.
올해에는 8월 현재까지 채집된 1,604마리의 야생 참진드기에서 SFTS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채집환경별로는 잡목림에서 가장 많은 527마리, 초지 414마리, 무덤 371마리, 산길 292마리 순으로 채집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SFTS 전국 환자 수는 78명이고 인천 내 발생환자는 없었으나, 최근 5년간 연평균 환자 수는 232명에 이르고 이중 39명이 사망해 치명률이 16.8%에 달했다.
더불어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및 서구 경제정책과와 협업해 야생동물 및 유기동물에 대한 진드기 종 분류와 SFTS 바이러스 검사를 9월 한 달간 실시할 예정이다.
권문주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벌초, 성묘, 등산 등 가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감염병 예방의 최선은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등의 예방수칙 지키기”임을 강조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채집 환경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유기동물 등 다각적인 감염병 감시 강화로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1
-
인천시, 민관협치 활동가 역량 강화 나서
인천시, 민관협치 활동가 역량 강화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9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7주간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민관협치 활동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과 공무원이 행복한 민관협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시민, 공무원 등 협치 주체를 대상으로 협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능동적인 협치파트너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협치의 개념, 협치의 걸림돌과 디딤돌, 협치의 사례’강의, 협치를 위한 의사소통 방법, 협치 의제에 대한 퍼실리테이션 기법 숙달, 협치의제 발굴, 우선순위 결정 및 실행계획 수립 등 민관협치 활동가의 필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 마련돼 있다.
과정 수료를 통해 양성된 활동가들은 2022년 협치 서포터즈 등 협치와 연계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 인천소식 ⇨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9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민관협치는 정책 제안과 결정, 실행과 평가 등 전 과정에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안을 해결하는 지역사회 솔루션이다”며 “이번 활동가 양성교육 과정을 통해 새로운 협치의 인적자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동등한 협치 주체로 참여하는 토대를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1
-
인천시, 9월 6일부터 추석 명절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나서
인천시, 9월 6일부터 추석 명절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 농·축·수산물 성수품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위장판매 등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 대목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9월 6일부터 9월 17일까지 2주간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 특별사법경찰과에서 농업·수산 관련부서 군·구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도매시장, 어시장,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판매업소 등 10,08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단속은 추석 농·축·수산물의 수요가 많은 대규모 점포가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조기, 명태, 병어, 고사리, 도라지, 곶감, 밤 등 추석 제수용품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한우, 굴비, 과일 등 농·축·수산물 선물세트 등 최근 가격이 급등하고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점점검 한다.
주요 단속내용으로는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혼동 또는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고의적으로 원산지를 미표시 하거나 위장판매 하는 행위, 주요 성수식품 불법 유통·판매 등도 함께 단속한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 위반정도에 따라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중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물가안정을 위한 식재료 수입 급증 등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농·축·수산물 제수용품, 선물용품과 주요 성수식품에 대해 원산지 거짓표시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할 계획이며 시민들께서도 농·수산물을 구매 할 때 원산지를 꼭 확인하시길 바라며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9-01
-
인천시 자치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인천시 자치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제 정착과 발전을 위해 시민의 뜻을 모은다.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15일 오후 2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인천자치경찰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1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자치경찰제’에 따라 시민의 삶과 밀접한 자치경찰제 정책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발전을 위한 시민과 각계 전문가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했다.
지난 7월 완료된‘인천시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기초조사’연구 용역을 토대로 ‘인천시 자치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 시민은 ZOOM회의와 유튜브를 통해 참여한다.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토론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8일까지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별도의 신청 없이 유튜브로도 토론회에 참여 할 수 있다.
이병록 시 자치경찰 위원장은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인천자치경찰제가 추진 목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시민 토론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1
-
제6회 문학산 음악회.가을, 우리 다시 함께 온라인 공연
제6회 문학산 음악회.가을, 우리 다시 함께 온라인 공연
[충청뉴스큐] “휴대폰 알람 설정 잊지 마세요”인천의 진산, 문학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음악회를 9월 4일 안방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제6회 문학산 가을 음악회’를 9월 4일 저녁 7시 인천시와 O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방송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공연 개최로 고민이 많았던 인천시는 시민에게 코로나 피로감에 대한 위로와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예술인과의 상생방안을 마련코자 무관중 온라인 음악회 형식으로 가닥을 잡았다.
“우리·다시·함께”를 주제로 진행되는‘제6회 문학산 가을 음악회’는 지난해 확대 개방 이후 열리는 첫 번째 공연이다.
음악회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팬텀싱어 시즌3 우승팀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라포엠과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 카이·김소향 등의 다채로운 뮤지컬 넘버, 독일 하노버 극장과 카셀극장 전속가수를 지낸 테너 허영훈과 인천출신 소프라노 이애름의 공연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2020년 10월 우리 인천시민 모두의 염원으로 이뤄낸 정상부 확대개방의 감동은 지금도 생생하다”며 “음악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방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 방역과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음악회 당일 문학산 등산로 통제 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 문학산 개방을 기념해 1년에 한번 야간 문학산 정상에서 개최됐던 문학산 음악회는 2020년 10월 정상부 확대개방 이후 올해부터 사계절 음악회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5월과 8월 ‘봄, 리마인드 온라인 콘서트’와 ‘여름, 시네마 재즈콘서트’가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온라인 상생음악회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1-09-01
-
인천시 둘레길·종주길 완주 인증, 스탬프북으로도 가능
인천시 둘레길·종주길 완주 인증, 스탬프북으로도 가능
[충청뉴스큐] 9월부터 인천 역사·문화 둘레길과 종주길 완주 인증이 스탬프북으로도 가능해져 디지털 취약계층 소외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둘레길과 종주길 완주 인증 스탬프함 설치가 완료되는 오는 9월 10일부터 스마트폰 앱은 물론 스탬프북을 이용해서도 완주 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인증을 받을 수 있었던 기존 방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손쉽게 완주 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시에는 16코스의 둘레길, 10코스의 종주길이 있는데, 9월 초 각 코스마다 특색 있는 스탬프 투어 인증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탬프북은 원하는 시민들에게 9월 1일부터 무료로 배포하며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인천시청, 군·구 공원녹지과에서 수령할 수 있다.
코스별 도장을 모두 모은 완주자는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완주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인천역사문화둘레길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인천의 대표 도보 여행길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인천역사문화둘레길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치유의 숲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1
-
인천시, 행복나눔 통해 보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인천시, 행복나눔 통해 보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구호단체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을 돕는 후원 사업을 펼쳐 보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9월 1일 글로벌 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관내 기업과 단체의 후원을 받아 생활이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을 지원하는‘기업·단체 등 행복나눔 참여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특정 대상자를 지정하고 기부활동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단체의 후원 참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에 장학금, 생필품 등 각종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또한, 후원 참여 기업·단체를 통해 보훈증진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켜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인천시와 굿네이버스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선양에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
인천시에는 올해 7월 기준 3만 5천여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거주하고 있다.
이중 약 6백여명이 생활이 어려워 국가의 도움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인천지역후원회에서는 기업·단체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금액 중 30%를 생활이 어려운 인천지역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들에게 매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인천시는 기부에 참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차액보전, 신용보증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단체 등의 기부활동을 적극 장려할 방침이다.
관련 절차는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에서 기부 기업과 단체에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한 후 인천시에 내역을 송부하면 시에서 확인을 거쳐 해당 기업·단체에 ‘행복나눔 참여 인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이후 인증서를 발급받은 기업·단체가 관련 정책자금을 신청할 때 인증서를 함께 제출하면 지원 혜택을 받는 방식이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인천지역후원회장은 “나눔의 향기는 만리까지 퍼지며 그 기쁨은 나눔을 실천한 사람에게 반드시 되돌아오리라 믿는다”며 “나눔을 주저하거나 방법을 잘 모르는 시민들과 더불어 살맛나는 인천 만들기에 온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어렵게 생활하고 계신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 굿네이버스와 값진 동행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후원에 참여하는 기업과 단체는 보훈증진에 동참하는 것과 동시에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과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