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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천환경 정비활동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광주천, 영산강 등 관내 36개 하천을 대상으로 하천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하천환경 정비활동은 광주천, 황룡강, 영산강 등에 조성된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해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과 시민들이 하천을 운동, 여가, 관광, 환경, 생태공간으로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기간은 6일부터 17일까지로 광주천, 영산강 등 4개 국가하천은 광주시와 환경공단에서 풍영정천 등 32개 지방하천은 하천관리기관인 각 자치구에서 환경정비 계획을 수립해 진행한다.
특히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관련 단체·기관 관계자 5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쉽게 찾는 친수공간을 최우선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가족·연인과 함께 하천을 거닐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천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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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기술장 공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제조 현장에서 신망받는 중소기업 우수 기술인을 대상으로 ‘2021년 광주광역시 기술장’을 공모한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관내 중소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계속 근무한 자로 신기술 개발과 품질관리 활성화에 제안 실적이 우수하거나, 공정 개선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절감에 공적이 있는 기술인이다.
광주시는 각 기업체, 업종별 협의회 등에서 후보자 추천을 받아 현장조사와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5명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는 개인 역량과 개선활동 등 정량평가, 품질·공정 개선 난이도와 중요도,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 등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술장에게는 기술장패와 함께 분기별 50만원씩, 3년간 총 6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기술장 추천을 희망하는 기업체 등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의 고시·공고에서 제출서류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30일까지 시 기업육성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중소 제조업체 기술인을 우대 지원하기 위해 관내 중소 제조업체 근무자를 대상으로 기술장을 선발하고 있다”며 “지역 중소 제조업체 현장의 우수 중소 기술인들이 많은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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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금남로에 있었다’ 특별전
5·18기록관, ‘금남로에 있었다’ 특별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10일부터 11월28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5·18민주화운동 41주년 특별기획전 ‘금남로에 있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향 광주와 민주의 거리 ‘금남로’라는 공간적 기록에 포커스를 맞췄다.
5·18민주화운동 뿐만 아니라 3·15의거와 4·19민주혁명, 6월 항쟁까지의 시간적 범위를 포함하고 있다.
전시실 내부는 1980년 5월 당시의 금남로 1가에서부터 5가에 있었던 주요 건물의 모형을 제작해 공간을 재현했다.
전시 주요내용은 3·15에서 4·19까지 ‘곡 민주주의 장송’ 데모에서 광주고 등 지역 고등학생들의 4·19학생시위, 5·18민주화운동 당시 금남로 각 구간별 사건들로 구성되며 1987년 6월 항쟁 금남로 대규모 군중집회의 생생한 사진과 영상자료들로 구성된다.
또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의 일기 중 금남로 상황을 기록한 부분과 해외신문, 투사회보, 기자들의 금남로 상황 메모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기록물도 선보인다.
특히 금남로의 과거공간과 그곳에서의 사건, 그곳에 있었던 인물들의 기억과 기록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위치 센서 디지털영상, 빔프로젝터 등 다양한 첨단장비와 아날로그적 감성이 결합되도록 기록물 복본을 제작해 전시한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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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만나자 2021 대구청년주간 개최
따로 또 같이, 만나자 2021 대구청년주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이 다채로운 끼와 에너지를 표출할 수 있고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청년 축제의 장, ‘2021 대구청년주간’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제2회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코로나 펜데믹으로 유례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청년들을 응원하고자 9월 8~12일까지 5일간 대구 전 지역으로 분산해 ‘2021 대구청년주간’을 펼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구청년주간’은 2015년,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하게 되면서 전국의 지자체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기획해 만들어 나가는 참여형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2021 대구청년주간’은 청년이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행사 기간을 5일로 연장함으로써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한다.
올해 청년주간은 ‘그래서 지금 우리는’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다양한 어려움과 한계들에 맞서 ‘그래서’라는 당찬 질문과 함께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포부를 밝히고 이를 통해 용기와 도전을 갖는 기간으로 ‘청년희망공동체’ 차원에서 지역사회가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청년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8일 오후 7시, ‘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2021 대구청년주간’이 시작되며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5곳의 청년 팝업존, 청년정치·문화·환경·주거 등 10개의 청년 공론화장 N개의 포럼, 청년들을 응원하는 50곳의 청년응원공간, 100명의 청년응원크루, 그외 문화공연까지 5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청년의 날 기념식’은 청년MC의 사회로 대구청년주간을 소개하고 청년 예술가의 축하공연과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단막극 공연을 통해 올해 2회째를 맞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축하한다.
‘청년 팝업존’은 대구 전역 25곳에서 공간별로 특색있는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소규모로 상시 운영함으로써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함은 물론, 구·군 생활권역별 청년활동과 청년문화의 저변 확산을 도모했다.
또한, ‘청년 N개의 포럼’에서는 지역의 청년활동가, 청년, 시민들이 함께 청년이슈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는 공론의 장을 펼친다.
아울러 자발적으로 모인 지역의 카페, 상점, 서점 등 50여 곳에서 각종 이벤트로 청년을 응원하며 100여명의 청년응원크루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2021 대구청년주간’을 홍보하면서 청년축제의 붐을 조성한다.
대구시는 ‘2021 대구청년주간’ 행사를 여러 지역에 분산해 진행하는 만큼 공간마다 전담 방역책임자를 두고 코로나19 방역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대구청년주간을 통해 청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가 청년이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를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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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초생활보장 수급 중증장애인 백신접종 교통비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중증장애인들이 각자의 여건에 맞게 교통수단을 이용해 백신접종을 할 수 있도록 1인 2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대구시는 2분기에 장애인 거주시설 생활인 및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인에 대한 자율접종을 시행했으며 3분기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이용인,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발달장애인 등이 백신접종에 참여해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18세~49세 연령층 접종이 진행되고 있어 백신접종 장애인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중증장애인은 접종기관 방문을 위한 교통비가 추가적으로 지출될 수 있어 소득이 낮은 경우 부담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어 대구시는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기초생활보장 수급 중증장애인이 지원 대상자이며 시설 입소자와 상반기에 백신접종을 마친 75세 이상 어르신 등 다른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구시 기초생활보장 수급 중증장애인 수 : 16,511명 대상자는 개인별 접종이 완료된 이후에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원 신청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경우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 통장사본, 예방접종증명서를 구비해야 한다.
사업기간은 9월~12월까지이며 신속한 지원을 위해 매월 20일까지의 접수분에 대해 신청한 달의 30일에 신청서에 기재한 계좌로 현금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장애인의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독거세대로 백신 접종한 활동지원 수급자에 대해 40시간의 추가 활동지원을 7월부터 이미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장애정도가 심하면서 경제적으로도 취약한 장애인에게 간접적으로 이동편의를 제공하고자 교통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접종참여에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접종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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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 다 잡은 ‘물품선정 계약심사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4월 전국 최초로 물품선정 계약심사제를 시행한 후 지역제품 구매건수가 40% 증가하고 20억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지방 재정건전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전에는, 물품 구매 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특정업체 물품의 의도적인 지정·설계 등으로 자연스럽게 지역업체 생산제품 구입이 저조하고 수주참여 기회마저 박탈돼 부정청탁 개연성과 특혜시비가 항상 문제 시 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대구시는 물품 구매 시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물품선정 계약심사제를 마련했다.
제도 시행으로 지역제품 구매 증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예산 절감으로 지방재정 건전화는 물론 특혜시비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등 공직자의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년 동안 운영한 결과, 지역업체 생산물품 구매건수 비율은 제도시행 전 22%에서 62%로 40%p까지 대폭 높아져 지역제품 구매에 상당한 효과가 나타나 지역업체 제품 공공구매 창구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으며 예산 절감 또한 제도시행 전 0.7%에서 5.4%까지 높아져 물품선정 계약심사제로 약 20억원의 예산 절감 성과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제도를 시행하면서 나타난 문제점도 지난 9월 1일 자로 개선, 반영해 기존 여러 평가방법을 하나의 물품선정 계약심사 평가기준으로 변경했으며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 심사평가와 행정절차 등을 추가해 다방면으로 객관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구·군은 물품선정 계약심사제에서 제외되며 별도의 물품 계약심사를 운영해 발주부서의 행정절차 혼선이 발생했으나, 지역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및 재정건전화를 위해 대상기관을 구·군까지 확대 시행해 현재 구·군은 지역제품 구매율이 저조한 실정이지만 확대 시행에 따라, 지역제품 구매율이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물품선정 계약심사제가 지역업체뿐만 아니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 기업의 참여 기회 확대가 지역업체 물품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지역 업체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스트 코로나19 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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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 공개 모집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기 위해 위촉직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5기 시민참여예산위원 임기가 오는 10월6일 만료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오는 13일까지 5개 자치구별 2명씩 총 10명의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직 위원을 공개 모집키로 했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6명, 인력풀 추천 6명, 예산 및 재정 등의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학교장 3명, 공개 모집 위원 10명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희망자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위원으로 위촉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편성 방향과 요구에 대한 의견을 제출해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시민참여예산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참여예산위원에 많은 시민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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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등산철 맞아 ‘산악안전대책’적극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본격적인 가을 등산철을 맞아 산악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산악안전사고 발생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울산지역 산악구조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9년 241건이던 출동이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341건으로 41.5%, 2021년 8월말 현재 222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6건이 늘었다.
이는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산행 인구의 급격한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제, 지난 8월 25일에는 재약산을 오르던 50대 여성이 넘어지면서 바위에 머리를 부딪쳐 다쳤다.
8월 30일에는 신불산에서 야간 산행을 하던 여성 2명이 길을 잃고 헤매다 출동한 119구조대에 2시간 만에 구조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울산소방본부는 신불산 등 주요 등산로상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산악 안내표지판 및 구급함 점검·관리 강화, 산악사고 빈발 및 위험지역 중심 산악구조훈련 실시 산악사고 예방 홍보강화 등 산악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산에서는 사소한 방심이 큰 사고를 불러오는 만큼 산행 전 철저한 준비와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행 시 주요 안전수칙은 출발 전 산악날씨 및 산행코스 사전확인, 우의, 예비배터리, 여벌옷 챙기기, 수분 및 열량을 보충할 수 있는 생수, 간식 챙기기, 체력을 감안하지 않은 무리한 산행과 초보자끼리 산행 금지, 일몰을 감안하지 않은 늦은 출발과 늦은 하산 안하기, 사고 발생시 신속한 119신고 및 휴대전화 지피에스켜기 등이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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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기업 공급망 구축 및 장비 국산화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7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산업 울산업체 공급망 구축 및 장비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울산시와 지아이지-토탈에너지스, 울산과학기술원, 현대중공업, 세진중공업, 신한중공업, 울산부유식해상풍력공급망지역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울산업체 공급망 구축 및 장비 국산화를 위해 “울산지역 인재 우선 채용, 공급망 구축 시 지역기업 할당제 추진, 해상풍력발전 사업 장비 국산화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또한 연구시설의 이용과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부유식해상풍력 관련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 및 개발사업 등에도 협력한다.
이밖에 업무 협력 및 구체적 세부 목표 설정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선7기 공약이자 한국판 그린뉴딜사업에 포함된 울산부유식 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해 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에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은 반드시 지역 인재채용과 지역 업체가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관련 기업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협약이 울산에 투자의사가 있는 다른 민간투자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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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 울산청년주간’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태화강국가정원 등에서 ‘2021 울산청년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청년주간’은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청년중심 도시 울산을 만들고 청년에게 사회참여 기회와 청년의 문제를 넘어 사회를 향해 한발 나아가고자 하는 이 시대 청년들의 고민과 요구를 마음껏 터놓는 장을 제공해 주고자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주최·주관하고 5개 구·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주체가 되어 울산청년센터, 울산일자리재단, 청년재단, 울산청년창업센터, 울산청년활동가 등과 협력해 준비했다.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이 동시대의 청년 또는 기성세대와 함께 현실에 마주한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청년문화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행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행사의 부제인 ‘다담청담’은 ‘다름을 담다.
청년을 담다’라는 줄임말로 ‘울산이 청년을 마음에 담는다’ 라는 뜻으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지역 청년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유입하기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을 품에 안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관심과 목소리에 초점을 맞춘 청년의 사회참여의 장을 여는 첫 행사라는 의미를 담아 학술 대회와 심야라디오를 메인 행사로 울산청년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첫째 날인 10일에는,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청년의 날’ 기념식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울산에서 살기 어때?’라는 주제로 청년간 소통 및 공감대를 형성한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중구 성남동 리버사이드호텔 연회장에서 “시정책에 청년의 감수성을 담다”라는 주제로 울산청년 잇데이 토론회를 개최해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논의한다.
마지막 날인 12일 일요일에는 청년과 울산지역 4개 대학의 교류의 장을 열어 대학홍보, 대학생활 꿀팁 등 소통·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청년아지트 청년상담소 우리동네 게임장인 엠제트퀴즈대회 커튼콜영화제 사람책도서관 무릎탁도사 배움터 토크 콘서트 화풀이 올림픽‘사표던지기 대회’ 일자리상담, 취·창업 멘토링 부스 타로카드 부스 등으로 구성되어 고민 상담부터 체험활동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청년의 관심사를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울산시 또는 울산청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행사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울산청년주간을 마련했다”며 “많은 청년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청년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