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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네스코 ‘세계생물권보전지역’지정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생물권보전지역 지정에 나선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유네스코에서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지닌 지역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지정하는 ‘육상, 연안 또는 해양생태계’를 말한다.
울산시는 태화강과 영남알프스를 중심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2022년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타당성 조사’를 통해 추진 가능성을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위해서는 타당성 조사,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예비신청서 제출, 본신청서 제출, 소위원회 및 국제자문위원회 심사, 엠에이비국제조정이사회 심의, 유엔사무총장의 지정 통보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지정 세부 규정을 담은 ‘세계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 규약’에 따르면, 생물권보전지역의 용도구역은 보전, 지원, 발전 등의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적절한 크기로 설정되어야 한다.
‘핵심구역’은 이미 국내법으로 엄격하게 보호받고 있는 지역, ‘완충구역’은 핵심구역을 둘러싸고 있거나 인접한 지역으로서 휴양이나 생태관광 등의 행위가 가능한 지역, ‘협력구역’은 완충구역을 둘러싸고 있는 주거나 생산 활동이 가능한 지역을 말한다.
또한 생물권보전지역의 기능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과 지역공동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과 체계도 갖추어야 한다.
유네스코는 지역주민이 자연과 함께 상생하며 자연 보호에 따른 경제활동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지속가능성 여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통상 ‘세계생물권 보전지역’ 지정까지 5년 이상이 소요된다.
울산은 국토환경성평가 1등급 비율 전국 2위이고 지난 5월 태화강등이 국제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에 등재됐으며 생물권보호를 위한 법적근거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
다만, 지역 주민이나 인근 지자체와의 이해관계를 어떻게 풀어갈 지가 사업 추진의 관건이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3대 국제보호지역 중의 하나이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1976년 57개의 생물권보전지역이 처음 지정된 이후, 40여 년이 지난 현재 129개국 714개소가 지정됐다.
한반도에는 설악산, 제주도, 고창, 순천, 백두산, 금강산 등 13개소가 지정돼 있다.
그간의 지정사례를 살펴보면, 도시의 특정구역만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한 경우도 있고 제주도, 순천, 고창 등과 같이 도시 전체를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한 경우도 있다.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에 따른 추가적인 행위 제한이 없어, 도시 전체에 대한 지정도 가능하다.
기존 국내법에 의한 규제만 따르면 된다.
이 점이 타 보호지역과의 가장 큰 차이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영남알프스 등 우리 시의 주요 생태자원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 국제적 위상 제고는 물론 지속가능한 성장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문화유산, 세계지질공원 등 유네스코의 타 인증 프로그램 추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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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시 자치분권 시민공감 콘텐츠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자치분권 문화 확산을 통한 자치분권 NO.1도시 부산 구현을 위해 ‘제1회 부산시 자치분권 시민공감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부산 자치분권 홍보’이며 부산시 자치분권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캐릭터디자인, 일러스트, 이모티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부산 자치분권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23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이다.
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완성된 작품 파일과 함께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총 6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홍보 콘텐츠’는 부산 자치분권 ’붐‘ 조성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자치분권 추진동력을 재점화 하는 뜻깊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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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자 선정
제13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자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제13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에는 [나눔부문] 으뜸장 조광페인트 버금장 구자구 씨 [섬김부문] 으뜸장 부산고속철도 KTX기장어울림회 버금장 황정옥 씨 [베풂부문] 으뜸장 동아메디칼 버금장 부산행복신용협동조합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큰 개인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시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행됐다.
이는 매년 부산지역의 사회공헌 및 기부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법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나눔, 섬김, 베풂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18명의 후보자가 응모했다.
7월 중순 사회공헌실무위원회의에서 1차 후보자를 선정해 현지 조사와 2차 실무위원회를 거쳐 10명의 후보를 선정했으며 그 중 사회공헌위원회에서 3개 부문의 수상자 6명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9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시 주관 문화·예술행사 우선 초청 공영주차장 3년간 무료이용 수상기업에는 기업상품에 대한 사회공헌표식 3년간 부착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른 우수기업인 선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수상자 선정으로 우리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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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교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원스톱서비스 제공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청 기간을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학교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은 학교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밖 청소년 2,600여명에게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원스톱서비스 시행으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해졌고 선불카드 교부 방식도 대면 신청 후 구비서류가 확인되면 재방문해 선불카드를 받는 방식에서 대면 신청 즉시 현장에서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된다.
비대면 신청은 희망일을 지정해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예약 수령하면 된다.
또한, 시는 신청 기간을 9월 30일까지로 연장해,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동 시간대 신청 인원을 분산하고 보다 많은 학교밖 청소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지원 신청은 부산시 및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 19 감염을 예방하고 보다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부산시는 위기청소년 및 학교밖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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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도시’ 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 모은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15분 도시’를 주제로 ‘Bcome 2021 국제아이디어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5분 도시’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 편의시설을 근거리 내에 공급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15분 내에 교육, 의료, 공원, 문화 시설 등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구조로 생활 전반의 혁신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궁극적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부산 시내 노후 도심지에 실현할 수 있는 ‘15분 도시’의 모델에 대한 세계인들의 아이디어를 제안받고자 마련됐으며 공모 대상지는 상업지역, 전통시장 배후주거단지, 관공서 학교 등이 인접해 있지만, 보행환경이 열악하고 상호 연결성과 주민 편의시설이 부족한 도시철도 부산진역과 동구청 일대이다.
공모는 국내외 일반인 및 전문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 등록은 9월 10일까지 공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 등록자에 한해 공모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10월 중 심사를 거쳐 1등 1팀, 2등 2팀, 3등 2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작은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1 부산건축제’ 기간에 전시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덕운동장 재개발, 다대소각장 부지 개발, 해양신산업 부스트벨트 조성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15분 도시’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세계인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민들이 바라는 ‘15분 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Bcome 국제아이디어 공모전’의 ‘Bcome’은 Busan의 ‘B’와 competition의 ‘com’의 합성어로 부산 현안에 대한 건축적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신진건축가 발굴을 위해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브랜드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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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통 캐릭터 , 지역 소상공인 매출 지원 나선다
부산시 소통 캐릭터 , 지역 소상공인 매출 지원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국내 대표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인 ‘이니스프리’와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기와 첫 번째 협업에 나서는 업체는 부산지역 이니스프리 매장 38곳이다.
이들은 모두 개별사업자이자 소상공인으로 등록된 지역업체로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인 이니스프리 가맹점과 협업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부산시 소통 캐릭터인 부기를 성공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오늘부터 부산지역 이니스프리 매장 38곳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부기가 그려진 한정판 텀블러를 받을 수 있다.
텀블러 수량은 총 1천 개로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된다.
시는 관내 주요 상권에 위치한 이니스프리 매장에 부기 포스터를 부착하고 홍보물을 비치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부기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지역 이니스프리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번 협업을 먼저 제안했다.
이니스프리 측은 “성장하는 지역 캐릭터와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은 물론, 지역사회와 밀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중소기업을 통해 캐릭터 상품을 디자인, 제작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상호작용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소통 캐릭터 ‘부기’와 다양한 기업체 간의 협업을 통해 캐릭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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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시민들의 영웅, 코로나 대응인력 여러분 감사한다”
박형준 시장 “부산시민들의 영웅, 코로나 대응인력 여러분 감사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선 자치구·군 보건소 대응 인력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응원커피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부산지역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년 반을 이어온 코로나19 사태는 최근 확산세가 커지면서 일선 보건소의 업무 부담이 나날이 가중되는 시점이다.
연일 100명대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광범위한 역학조사와 대기 줄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늘어난 코로나19 진단검사로 인해 방역 최일선 보건소 대응 인력들은 그야말로 ‘번아웃’ 상태이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6개 구·군 보건소를 찾아 격무에 시달리는 3천200여명의 구·군 코로나19 대응 인력들을 격려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3일에 걸쳐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는 5개 구·군 보건소에 응원커피차를 보내고 장소가 협소한 11개 구·군 보건소에는 다과와 음료를 전달하면서 격려와 응원 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의료진들의 고충도 커지는 상황 속에서 이번 응원캠페인이 작게나마 여유를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대응 최일선 기관인 보건소 현장의 의료 인력 확충과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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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용소방대, 코로나19 극복 생명 나눔 헌혈 동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의용소방대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19일 대구FC 축구장 주차장에서 생명 나눔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원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헌혈 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시간을 나눠 오전부터 진행했다.
참여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코로나19 시대 혈액 보유량 감소로 혈액을 공급받지 못해 고통받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대구소방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참여자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헌혈버스 소독작업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붕희 대구시 의용소방대 남성 연합회장과 이점숙 여성 연합회장은 “이번 헌혈 동참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헌혈을 비롯한 이웃 사랑 실천 운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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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 이젠 대구 시민이 직접 알려드립니다
공공보건의료, 이젠 대구 시민이 직접 알려드립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8월 5일부터 19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한 아카데미를 성공리에 마쳤다.
공공의료에 관심 있는 대학생, 직장인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공공의료 개념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교육하고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알게 된 정보와 공공의료에 대해 느낀 점들을 직접 카드 뉴스로 만들어 SNS에 홍보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올바른 공공의료를 직접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 이번 아카데미는 1회차에 김종연 단장이 ‘건강할 권리와 공공의료 이해하기’를 주제로 공공의료의 필요성과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2회차는 김건엽 경북대학교병원 공공의료본부장이 ‘건강한 도시와 공공보건의료’를 주제로 건강도시와 건강불평등 완화방안을 마지막 3회차는 이경수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 지역 유행 경험을 중심으로 공공의료 확충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매 회차 ‘SNS 활용법’, ‘공공의료 게이미피케이션’ 등 참여형 수업과 이벤트를 곁들여 진행해 참가자들의 흥미유발은 물론 교육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했다.
참가자 신씨는 “뉴스와 책으로만 봤던 공공의료를 현실감 있게 알게 됐고 나 자신도 내 주변의 공공의료를 경험하고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고이씨는 “제가 일하는 곳은 노숙인분들, 쪽방에 계신 분들에게 무료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인데, 현장에서 전문지식이 부족하다고 느끼던 중 아카데미를 통해서 배우고 보니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든든하단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건강권과 필수의료서비스 보장을 위해서는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올바른 인식 확산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우리 지원단은 앞으로도 올바른 공공의료를 널리 알리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공유해나갈 예정이니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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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예술상 수상후보자 공개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3일부터 9월17일까지 ‘2021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수상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은 지역출신으로 문화예술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문화예술인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드높이고 그 뜻을 이어받아 한국 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시상 부문은 문학 박용철·김현승·정소파 등 3개 문학상 한국화 허백련 미술상 서양화 오지호 미술상 국악 임방울 국악상 등 4개이며 총 9명의 문화예술인을 선정한다.
수상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뿐 아니라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광주시민 20인 이상의 개인 연서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추천은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증빙서류를 포함한 추천서를 모집기간에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 공연예술진흥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 : 광주시 서구 내방로111, 광주광역시청 5층 문화도시정책관 문의: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 추천을 통해 모집된 후보자는 부문별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문집 발간, 작품초대전, 기념공연 등의 형태로 내년에 문화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수상후보자를 심의하는 운영위원도 공개모집하는 등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창작 열정을 바탕으로 탁월한 공적을 쌓은 우수한 예술인이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관련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