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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 개인분 8월 말까지 간편하게 납부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관내에 주소를 둔 90만 4천 세대주를 대상으로 2021년 개인분 주민세 111억원을 부과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자치단체에 거주하는 주민이 해당지역의 일원으로서 내는 세금으로 대구시는 12,500원을 균등하게 부과한다.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대구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며 세대에 포함돼있는 세대원에 대해서는 주민세가 면제된다.
또한,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미혼 30세 미만의 청년이 혼자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경우, 그 부모 세대의 세대원에 준하는 자로 보아 납세의무가 면제된다.
납세자들은 다양한 납부 수단을 이용해 직접 구·군을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고 손쉽게 주민세 개인분을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앱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본인 통장이나 카드를 소지하고 가까운 은행CD/ATM 기기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주민세 개인분의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이므로 꼼꼼히 챙겨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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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청소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비대면 상담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또래 관계 형성의 어려움 및 불안감, 외부 활동의 어려움과 건강 염려증으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대면·사이버 등 다양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 상담복지센터의 상담 비중이 코로나 발생 이전과 대비해 정신 건강, 컴퓨터 인터넷 사용은 소폭 상승했고 일탈 및 비행, 학업은 소폭 감소했다.
이처럼 코로나로 인해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심화됨에 따라,대구시는 코로나 우울, 불안에 대해 24시간 전화상담 전문 사이버 상담 요원을 통한 사이버 상담 실시간 채팅 상담과 화상 상담 홈페이지를 통한 심리 방역 게시판 상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자가 점검을 위한 온라인 심리검사 사이버 아웃리치를 통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발굴 및 심리적 지원 등 대면·사이버 등 다양한 방식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 대면 서비스 제한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 상담요원을 작년보다 증원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사이버상담 인력을 양성해 사이버 상담 건수도 작년 동기간 대비 13배 정도 증가했고사례관리를 위해 일회성 채팅 게시판을 정기적인 채팅 상담으로 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사이버 사례발굴 등 기존 사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비대면 상담을 고도화하는 등 팬데믹 시대에 맞춘 청소년 상담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고민으로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대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코로나19에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의 우울감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사이버 상담 고도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문도 대구시 청소년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코로나 우울을 해소해 우리의 현재이자 미래인 청소년들이 행복한 꿈을 꾸며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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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공영제 노선버스·전세버스 운수종사자 재난지원금 지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와 승객감소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버스 운전기사에게 1인당 8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 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비공영제 노선버스’ 및 ‘전세버스’ 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로 올해 6월 13일 이전에 입사해 8월 13일 이후 계속 근무 중인 사람이다.
법인의 매출 감소 요건은 2020년 2~3월, 8~9월, 11~12월, 2021년 2~3월 또는 5~6월 중 월평균 매출액이 2019년 1월에서 2020년 1월 사이 제출 가능한 1개월 매출액 대비 감소한 경우이다.
재난지원금 신청 기간은 8월 23일부터 27일까지로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운전기사는 각 소속 법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소속 법인의 매출 감소가 확인되진 않지만 개인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는 9월 3일까지 부산시 버스운영과로 직접 신청해야 한다.
부산시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지급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9월 10일부터 운전기사별 개인 계좌를 통해 순차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버스 운전기사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통에 가슴이 아프다”며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버스 운전기사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부산시는 코로나 19 극복과 확산 차단을 위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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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게임·콘텐츠 유니콘기업 육성 나선다.
부산시, 게임·콘텐츠 유니콘기업 육성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게임·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베이비 샤크 넥스트 유니콘 IP 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베이비 샤크 넥스트 유니콘 IP 펀드’는 글로벌 캐릭터인 ‘아기상어’를 잇는 콘텐츠 지적재산권을 발굴·투자해 게임·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결성됐다.
지난 7월 23일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스터디벤처스와 함께 펀드 결성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하면서 10억원의 출자를 확정한 바 있다.
오늘 결성총회에서는 한국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의 180억원 출자와 부산시와 스마트스터디 등 온·오프라인 콘텐츠 기업의 출자를 포함 총 327억원 규모의 펀드를 1차로 결성했다.
연말까지 추가 출자를 통해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베이비 샤크 넥스트 유니콘 IP 펀드’를 통해 향후 8년간 창업 초기 게임·콘텐츠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며 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제작 초기 IP에도 중점 투자해 양질의 콘텐츠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기상어 및 핑크퐁 캐릭터로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스마트스터디의 자회사이자 이번 펀드의 운용사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를 통해 모회사의 성공 노하우를 부산 기업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게임·콘텐츠분야 1호 펀드인 라구나다이나믹게임콘텐츠펀드로 출발한 펀드 결성사업을 지속해, 올해에는 2호 펀드인 베이비 샤크 넥스트 유니콘 IP펀드를 결성하게 됐다”며 “이번 펀드 결성으로 부산지역 게임·콘텐츠 제작 산업 전반에 더욱더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2호 펀드의 명칭처럼 부산에서 ‘아기상어’를 잇는 글로벌 IP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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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조성에 앞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A.I.P”를 위한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는 보편적인 시민의 삶을 지원하고 초고령사회라는 인구구조 변화와 뉴노멀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4개년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2019년부터 부산진구, 북구에서 시행 중인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그 외 14개 구·군에서 시행 중인 자체 시범사업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관련 연구 및 조사, 노인·장애인 등 통합돌봄 주요 정책 대상 사업부서와의 실무협의 등을 거쳐 마련됐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가족 돌봄자의 돌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부산형 통합돌봄체계 고도화 및 지속가능성 제고’를 비전으로 5대 전략과 22개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사는 곳 가까이에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15분 통합돌봄창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돌봄부담을 완화하고 탈시설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등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부산형 통합돌봄 조성사업 추진 통합돌봄 제공 인프라 구축 지역거점기관 설치 및 재가서비스패키지 지원 탈시설·탈병원 자립생활 지원 거버넌스 구축의 5대 주요 전략별 정책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시는 ‘부산형 통합돌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선정된 부산진구와 북구를 지원하고 정부 선도사업과 연계한 자체 부산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통합돌봄 제공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사는 곳 가까이 돌봄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오는 2022년까지 205개 읍면동에 ‘15분 원스톱 통합돌봄창구’를 확대 설치하고 오는 2024년까지 권역별로 단기보호시설 5곳을 확충해 가족 돌봄자의 돌봄부담을 완화한다.
응급상황 돌봄공백 예방을 위해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도사업 지역 우수사례인 ‘식사·영양관리사업’도 권역별로 조성하며 지역주민 커뮤니티공간 ‘어울림센터’ 설치도 확대 추진한다.
아울러 디지털 돌봄을 위한 ‘AI스마트홈 서비스’의 사업지역을 확대하고 돌봄서비스 패키지도 지원한다.
돌봄욕구 파악을 위한 ‘돌봄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주치의 방문진료 사업’을 확대해 거동 불편자 등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선도사업 지역 우수 모델인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돌봄활동가 양성사업’을 확대하고 돌봄 소진 예방을 위해 ‘전문상담 및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가족돌봄 제공자의 돌봄부담을 완화한다.
탈시설과 탈병원을 통해 장기 입퇴원자와 시설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정착도 지원한다.
시는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융합한 ‘케어안심주택’을 80호에서 130호로 확충하고 퇴원자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참여를 확대한다.
요양병원 환자지원팀과 연계한 ‘퇴원지원사업’ 확대하고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역 단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 추진단’을 활성화하고 사업지역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위한 ‘통합돌봄 관리사업’을 실시한다.
통합돌봄 브랜드 개발 및 홍보 자치구·군 민관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부산형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거버넌스를 통해 돌봄 대상자 보호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 9월이면, 우리시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 예상되는 만큼, 돌봄 수요 급증과 사회적 비용 증가는 곧 노인 건강 돌봄체계의 지속가능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탈시설과 커뮤니티케어 등 시설 중심의 보호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을 위한 보호 체계와 코로나19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재난의 장기화에 따른 돌봄체계 변화 등을 고려한 틈새 없는 대응체계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 돌봄 제공자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통해 돌봄 피로도를 완화하고 일과 돌봄, 일상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돌봄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자치구·군에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제정과 통합돌봄 매뉴얼 개발을 추진하는 등 기본계획 수립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건보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도시공사 등과 함께 업무협약 및 토론회 등을 통해 주거·건강·의료 등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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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 향상 위한 ‘제과·제빵 체험활동’ 실시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 향상 위한 ‘제과·제빵 체험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17~20일 나흘 동안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 및 학습동기 강화를 위한 ‘제과·제빵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17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제과·제빵 체험활동’은 입문기 문해력·수리력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7월26일~8월20일 4주 동안 운영하는 ‘여름방학 기초학력 집중교실’ 프로그램 중 일부로 기획됐다.
‘제과·제빵 체험활동’은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대상학생들을 직접 인솔해 동부 특수교육지원센터 제빵실에서 실시된다.
‘제과·제빵 체험활동’에는 반죽 만들기부터 빵 굽기에ㅈ 이르는 모든 과정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게 된다.
체험과 관련한 한글 및 기초수학 지도도 병행해 단순한 체험활동에 그치지 않고 학습으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방학 중 집중적인 학습지도 및 학생의 흥미를 고려한 체험활동의 병행 실시는 학생의 심리적 안정감과 학습동기 강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학생의 자존감 및 기초학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제과·제빵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초학력 선생님과 함께 하는 한글 공부도 재밌지만 친구들과 함께 빵을 만들게 돼 정말 행복하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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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투사들’ 전시 개최
‘이웃집 투사들’ 전시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7일부터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5·18기념재단과 공동으로 ‘이웃집 투사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관련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해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주역들이 역사적 사건 속에서 특별한 인물이 아닌 이웃집에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었음을 보여주고 이들이 겪은 순수한 의지와 분노, 고통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만화 작품 80여 컷, 사진 20여 점, 영상 3점, 구술자료로 구성됐다.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에 관한 기억을 다양한 주역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건들을 재구성해 보여준다.
관련자들의 구술을 기초로 그들이 떠올리는 각각의 사건을 이미지로 담아내고 있다.
특히 기록을 정리·배열·제시하는 아카이브 전시의 한계를 넘어 만화 창작물을 통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부마항쟁 관련자들의 경험담을 작품으로 제작해 주인공들의 세세한 경험을 통해 사건의 틀보다는 인물 중심의 입장과 생각을 읽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5·18 관련자의 생애사 워크숍을 통해 구성한 텍스트 자료와 영상은 항쟁에 참여했던 인물의 경험담을 구성하기 위해 진행된 대화와 기억의 수집 과정들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부마민주항쟁 42주년과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독재정권과 국가폭력이라는 공통점으로 발발한 민주화운동을 통해 평범한 시민을 ‘이웃집 투사’로 표현하며 민주화를 열망하며 희생된 다양하고 분들의 뜻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사 안에서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민주시민 의식을 비롯해 얼마나 많은 유산을 남겼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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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장애인정책 현장 방문
이용섭 시장, 장애인정책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서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20여 개의 장애 관련 기관·단체·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토크’를 열고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생토크는 17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장애인 특별주간’의 첫 번째 행사로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지역 장애인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맞춤형 신규정책 발굴,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크에서 장애 관련 기관·단체·시설들은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지원방안 마련 활동지원서비스 지원 확대 편의증진기술센터 자치구 확대 운영 농아인쉼터의 주간보호시설 전환 수어교육원 설치 등 장애 유형별로 현장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비장애인이 누리고 있는 평범한 일상을 장애인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전국 최초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와 아이스팩 재활용 장애인일자리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발달장애인 24시간 1대 1 맞춤형 돌봄을 실시하고 있는 방림동 지원주택을 방문해 종사자를 격려하고 방역수칙 자율이행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발달장애인의 부모는 “아이가 커갈수록 일상에 제약이 많아 편한 날이 없었는데 ‘융합돌봄’ 덕분에 평범한 일상을 찾았다”며 “많은 발달장애인 가정이 이러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시장은 “융합돌봄제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종사자들의 헌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장애인을 극진히 보살피고 현장운영을 해줘 감사드린다”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1대 1 돌봄체계’가 발달장애인 돌봄의 선도모델로서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19일에는 농아인 쉼터를 방문해 장애 관련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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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전면등교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 실시
광주시교육청, 전면등교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17~20일 나흘 동안 2학기 전면등교에 대비해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1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코로나19 예방 및 개학기 집중 발생이 우려되는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별점검은 급식시설 관리, 식재료 보관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식생활관 방역 관리 및 식생활관 이용 시 생활 속 거리두기 표시, 거리두기 단계별 급식 방법 확인 등의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각급학교에서 학교급식 식중독을 포함한 위생사고 발생을 막고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교육청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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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대 대선 12대 공약과제·75개 세부사업 확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각 정당과 대선후보들에게 건의할 12대 공약과제 75개 세부사업을 최종 확정·발표했다.
이번에 발굴된 공약은 지난 2월 광주전남연구원과 공약과제 발굴 사전 기획을 시작으로 시민단체, 교수, 유관기관, 광주전남연구원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협력과정을 거쳐 구체화됐다.
이어 공약과제 시민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공약과제를 확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한민국 남부권역의 중추도시로 성장 대한민국 정치 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병행 발전 연결과 협력의 국제도시라는 목표 아래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 및 그린스마트시티 건설’, ‘광주대도시권 초광역 교통허브 구축’, ‘인공지능 대표도시 조성’, ‘미래 모빌리티 신산업 생태계 구축’, ‘그린뉴딜 도시모델 구현’, ‘세계와 연대하는 민주, 인권 평화도시 위상강화’ 등 12대 공약과제 75개 세부사업이다.
특히 광주시는 지역 숙원사업으로 우선순위가 높은 10대 공약과제 25개 세부사업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광주시는 이번에 발굴한 공약과제가 최대한 반영돼 광주발전에 일대 전기가 될 수 있도록 각 정당 및 후보 캠프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과 종전부지 그린스마트 시티 건설’,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및 조기 착공’, ‘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 구축’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오랜 차별과 소외로 낙후돼 있는 광주가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내년 대선을 광주시 미래 도약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달빛내륙철도 조기 착공 등 3대 과제가 대선경선 후보들의 공약 및 국정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