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소통 캐릭터 , 지역 소상공인 매출 지원 나선다
부산시 소통 캐릭터 , 지역 소상공인 매출 지원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국내 대표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인 ‘이니스프리’와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기와 첫 번째 협업에 나서는 업체는 부산지역 이니스프리 매장 38곳이다.
이들은 모두 개별사업자이자 소상공인으로 등록된 지역업체로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인 이니스프리 가맹점과 협업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부산시 소통 캐릭터인 부기를 성공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오늘부터 부산지역 이니스프리 매장 38곳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부기가 그려진 한정판 텀블러를 받을 수 있다.
텀블러 수량은 총 1천 개로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된다.
시는 관내 주요 상권에 위치한 이니스프리 매장에 부기 포스터를 부착하고 홍보물을 비치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부기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지역 이니스프리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번 협업을 먼저 제안했다.
이니스프리 측은 “성장하는 지역 캐릭터와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은 물론, 지역사회와 밀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중소기업을 통해 캐릭터 상품을 디자인, 제작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상호작용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소통 캐릭터 ‘부기’와 다양한 기업체 간의 협업을 통해 캐릭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3
-
박형준 시장 “부산시민들의 영웅, 코로나 대응인력 여러분 감사한다”
박형준 시장 “부산시민들의 영웅, 코로나 대응인력 여러분 감사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선 자치구·군 보건소 대응 인력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응원커피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부산지역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년 반을 이어온 코로나19 사태는 최근 확산세가 커지면서 일선 보건소의 업무 부담이 나날이 가중되는 시점이다.
연일 100명대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광범위한 역학조사와 대기 줄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늘어난 코로나19 진단검사로 인해 방역 최일선 보건소 대응 인력들은 그야말로 ‘번아웃’ 상태이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6개 구·군 보건소를 찾아 격무에 시달리는 3천200여명의 구·군 코로나19 대응 인력들을 격려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3일에 걸쳐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는 5개 구·군 보건소에 응원커피차를 보내고 장소가 협소한 11개 구·군 보건소에는 다과와 음료를 전달하면서 격려와 응원 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의료진들의 고충도 커지는 상황 속에서 이번 응원캠페인이 작게나마 여유를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대응 최일선 기관인 보건소 현장의 의료 인력 확충과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8-23
-
대구시 의용소방대, 코로나19 극복 생명 나눔 헌혈 동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의용소방대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19일 대구FC 축구장 주차장에서 생명 나눔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원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헌혈 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시간을 나눠 오전부터 진행했다.
참여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코로나19 시대 혈액 보유량 감소로 혈액을 공급받지 못해 고통받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대구소방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참여자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헌혈버스 소독작업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붕희 대구시 의용소방대 남성 연합회장과 이점숙 여성 연합회장은 “이번 헌혈 동참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헌혈을 비롯한 이웃 사랑 실천 운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20
-
공공보건의료, 이젠 대구 시민이 직접 알려드립니다
공공보건의료, 이젠 대구 시민이 직접 알려드립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8월 5일부터 19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한 아카데미를 성공리에 마쳤다.
공공의료에 관심 있는 대학생, 직장인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공공의료 개념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교육하고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알게 된 정보와 공공의료에 대해 느낀 점들을 직접 카드 뉴스로 만들어 SNS에 홍보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올바른 공공의료를 직접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 이번 아카데미는 1회차에 김종연 단장이 ‘건강할 권리와 공공의료 이해하기’를 주제로 공공의료의 필요성과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2회차는 김건엽 경북대학교병원 공공의료본부장이 ‘건강한 도시와 공공보건의료’를 주제로 건강도시와 건강불평등 완화방안을 마지막 3회차는 이경수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 지역 유행 경험을 중심으로 공공의료 확충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매 회차 ‘SNS 활용법’, ‘공공의료 게이미피케이션’ 등 참여형 수업과 이벤트를 곁들여 진행해 참가자들의 흥미유발은 물론 교육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했다.
참가자 신씨는 “뉴스와 책으로만 봤던 공공의료를 현실감 있게 알게 됐고 나 자신도 내 주변의 공공의료를 경험하고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고이씨는 “제가 일하는 곳은 노숙인분들, 쪽방에 계신 분들에게 무료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인데, 현장에서 전문지식이 부족하다고 느끼던 중 아카데미를 통해서 배우고 보니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든든하단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건강권과 필수의료서비스 보장을 위해서는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올바른 인식 확산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우리 지원단은 앞으로도 올바른 공공의료를 널리 알리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공유해나갈 예정이니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0
-
광주시, 문화예술상 수상후보자 공개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3일부터 9월17일까지 ‘2021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수상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은 지역출신으로 문화예술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문화예술인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드높이고 그 뜻을 이어받아 한국 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시상 부문은 문학 박용철·김현승·정소파 등 3개 문학상 한국화 허백련 미술상 서양화 오지호 미술상 국악 임방울 국악상 등 4개이며 총 9명의 문화예술인을 선정한다.
수상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뿐 아니라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광주시민 20인 이상의 개인 연서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추천은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증빙서류를 포함한 추천서를 모집기간에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 공연예술진흥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 : 광주시 서구 내방로111, 광주광역시청 5층 문화도시정책관 문의: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 추천을 통해 모집된 후보자는 부문별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문집 발간, 작품초대전, 기념공연 등의 형태로 내년에 문화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수상후보자를 심의하는 운영위원도 공개모집하는 등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창작 열정을 바탕으로 탁월한 공적을 쌓은 우수한 예술인이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관련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0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지역문화예술교육네트워크 활동가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지역문화예술교육네트워크 활동가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인천 지역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활성화와 문화예술교육 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1 찾아가는 아트스쿨’ 운영단체 대상 상호컨설팅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원격으로 실시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운영단체는 상호컨설팅을 통해 상반기 완료된 프로그램 운영을 점검하고 및 하반기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운영단체에 대한 상반기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제공하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운영단체 대표와 실무자들은 교육형과 공연형 프로그램의 운영사례 발표하고 운영방법, 고충 및 개선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등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지난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지역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활동가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단체 수요에 맞는 다양한 연수를 진행했다.
주 내용은 원격수업 보편화로 인해 필요성이 높아진 ‘콘텐츠 제작과 활용’과 정량적 수치와 도표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를 점검하는 ‘인천문화예술의 이해’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운영단체 관계자는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을 위해 다방면의 역량이 요구되는 시기에 적합한 연수였다”며 “지역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활동가로서 공동체성을 함양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관련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0
-
각화농산물시장, 추석맞이 농산물 확보 노력
각화농산물시장, 추석맞이 농산물 확보 노력
[충청뉴스큐]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가 추석맞이 제수용 농산물 확보를 위해 산지 출하 홍보에 나섰다.
관리사무소는 지난 2일 장성을 시작으로 나주, 곡성, 담양 등 농산물 생산농가를 방문해 농산물 수급 상황을 파악하고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출하를 요청했다.
또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부적합 판정 농산물로 인한 출하자의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와 부적합 판정 제한 기준 등도 안내했다.
김성현 관리사무소장은 “산지 출하 홍보 활동을 통해 추석 농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신규 출하지를 발굴하는 등 다양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0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600년 역사 십신사지 석비 새 단장
광주역사민속박물관, 600년 역사 십신사지 석비 새 단장
[충청뉴스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광주시 유형문화제 제3호인 ‘광주 십신사지 석비’의 보존처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박물관은 시 문화재위원회의 전문가의 심의와 자문을 받아 지난 한 달여 동안 이끼류를 제거하고 비석 표면이 벗겨지는 박리현상 확산을 방지하는 등 보존처리를 했다.
당초 임동의 유림숲 안에 자리잡았던 십시사지 석비는 십신사 석불과 함께 광주의 북쪽을 지키는 상징물로 여겨졌다.
비석 상단에 산스크리트 글자인 ‘옴’이 새겨져 있어 ‘범자비’라고도 불렸다.
1978년 전남대학교에 재직하던 최몽룡 교수에 의해 비석에 새겨진 300여 자의 글자가 불경의 하나인 ‘다라니경’을 새긴 것으로 밝혀졌다.
다라니경은 전염병이 돌 때 경문을 외우면 병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며 믿던 불경이다.
또한 비문의 ‘정사년’이라는 글자를 통해 비석이 세워진 시기를 고려시대 말엽인 1377년으로 보는 학자들이 많다.
20세기 이후 십신사 석비는 여러차례 자리를 옮겼다.
일제강점기 농업고등학교 실습지를 거쳐 1964년 농고 본관 앞으로 이설됐다.
1976년 농고가 오치동으로 옮기면서 석비는 1978년 임동 주택지 안으로 옮겨진 후 1990년에 역사민속박물관 앞에 자리잡았다.
이번 보존처리 과정에서는 종전 화강암 계열로 파악됐던 석비의 재질이 응회암이라는 사실도 확인했다.
응회암은 중생대 백악기 광주·전남에서 화산 활동이 활발했을 때 화산재가 쌓여 굳은 암석이다.
광주 시내권에는 드물고 광산구 용진산, 화순·보성 등 전남 동부, 강진·해남 등 전남 남부에 흔하다.
석비를 조성할 때 상당히 먼 거리에서 석재를 가져다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구종천 박물관장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지난해 광주 역사를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면서 문화재의 보존처리에도 힘쓰고 있다”며 “정지장군 갑옷 등 문화재 10여 점을 보존처리했고 내년에는 십신사 석불도 보존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20
-
이용섭 시장,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방문
이용섭 시장,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방문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장애인 특별주간’ 마지막 일정으로 남구 송하동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제석근로사업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를 격려했다.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일반 작업환경에서는 일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직업훈련, 직업생활을 할 수 있도록 특별히 준비된 작업환경을 갖춘 사회복지시설을 지칭한다.
이날 방문한 제석근로사업장은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시설로 김치류를 생산 판매한 수익금으로 중증장애인의 고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 시장은 제품 생산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근로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 등 어려움이 많을 텐데도 사명감을 갖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근로 장애인의 소득 창출 및 고용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에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보호작업장 24곳, 장애인 근로사업장 5곳 등의 직업재활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또 광주시는 중증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돕고 안정된 소득보장, 사회활동 참여 증진 등을 목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1-08-20
-
세계 하천·호수 전문가들 광주 모인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35회 세계하천호수학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세계하천호수학회·한국하천호수학회 주최, SIL2021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건강한 강, 호수 및 인간을 위한 생물 다양성 및 생태계 서비스’를 주제로 각 국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지식과 지혜를 논의하고 이 내용을 세계로 확산시켜 수생태계의 건강성과 생물다양성을 회복하는데 기여한다.
대회는 50개국 6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구두발표 270여편, 포스터 150여편이 30여개 세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경쟁력이 확보된 한국의 하천 생태계 모니터링 프로그램에 관한 ‘하천건강성 국제 워크샵’과 세계적인 석학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수생태계 보존, 수자원관리의 핵심이 되는 분야의 세계 최대의 학술행사를 함께 하고 이 행사가 광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가 가장 선진적인 물순환선도도시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하천호수학회는 1922년 설립돼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하천, 호수 습지의 생태를 연구하는 연구 집단으로 70여개국의 2000여 회원이 참가하고 있다.
한국하천호수학회는 지난 1967년 설립된 국내 가장 전통 있는 학회로 최근까지도 활발한 연구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500여명의 해외전문가를 맞이해 행사를 개최하려 했지만, 갑작스러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올해로 연기됐다.
박남주 시 환경생태국장은 “광주천 생태복원 등 도시물순환 체계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도 국내 200여개 단체의 연합단체인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가 주관하는 ‘강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녹색도시 광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