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 민관협치 활동가 역량 강화 나서
인천시, 민관협치 활동가 역량 강화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9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7주간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민관협치 활동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과 공무원이 행복한 민관협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시민, 공무원 등 협치 주체를 대상으로 협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능동적인 협치파트너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협치의 개념, 협치의 걸림돌과 디딤돌, 협치의 사례’강의, 협치를 위한 의사소통 방법, 협치 의제에 대한 퍼실리테이션 기법 숙달, 협치의제 발굴, 우선순위 결정 및 실행계획 수립 등 민관협치 활동가의 필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 마련돼 있다.
과정 수료를 통해 양성된 활동가들은 2022년 협치 서포터즈 등 협치와 연계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 인천소식 ⇨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9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민관협치는 정책 제안과 결정, 실행과 평가 등 전 과정에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안을 해결하는 지역사회 솔루션이다”며 “이번 활동가 양성교육 과정을 통해 새로운 협치의 인적자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동등한 협치 주체로 참여하는 토대를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1
-
인천시, 9월 6일부터 추석 명절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나서
인천시, 9월 6일부터 추석 명절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 농·축·수산물 성수품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위장판매 등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 대목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9월 6일부터 9월 17일까지 2주간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 특별사법경찰과에서 농업·수산 관련부서 군·구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도매시장, 어시장,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판매업소 등 10,08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단속은 추석 농·축·수산물의 수요가 많은 대규모 점포가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조기, 명태, 병어, 고사리, 도라지, 곶감, 밤 등 추석 제수용품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한우, 굴비, 과일 등 농·축·수산물 선물세트 등 최근 가격이 급등하고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점점검 한다.
주요 단속내용으로는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혼동 또는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고의적으로 원산지를 미표시 하거나 위장판매 하는 행위, 주요 성수식품 불법 유통·판매 등도 함께 단속한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 위반정도에 따라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중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물가안정을 위한 식재료 수입 급증 등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농·축·수산물 제수용품, 선물용품과 주요 성수식품에 대해 원산지 거짓표시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할 계획이며 시민들께서도 농·수산물을 구매 할 때 원산지를 꼭 확인하시길 바라며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9-01
-
인천시 자치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인천시 자치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제 정착과 발전을 위해 시민의 뜻을 모은다.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15일 오후 2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인천자치경찰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1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자치경찰제’에 따라 시민의 삶과 밀접한 자치경찰제 정책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발전을 위한 시민과 각계 전문가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했다.
지난 7월 완료된‘인천시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기초조사’연구 용역을 토대로 ‘인천시 자치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 시민은 ZOOM회의와 유튜브를 통해 참여한다.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토론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8일까지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별도의 신청 없이 유튜브로도 토론회에 참여 할 수 있다.
이병록 시 자치경찰 위원장은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인천자치경찰제가 추진 목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시민 토론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1
-
제6회 문학산 음악회.가을, 우리 다시 함께 온라인 공연
제6회 문학산 음악회.가을, 우리 다시 함께 온라인 공연
[충청뉴스큐] “휴대폰 알람 설정 잊지 마세요”인천의 진산, 문학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음악회를 9월 4일 안방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제6회 문학산 가을 음악회’를 9월 4일 저녁 7시 인천시와 O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방송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공연 개최로 고민이 많았던 인천시는 시민에게 코로나 피로감에 대한 위로와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예술인과의 상생방안을 마련코자 무관중 온라인 음악회 형식으로 가닥을 잡았다.
“우리·다시·함께”를 주제로 진행되는‘제6회 문학산 가을 음악회’는 지난해 확대 개방 이후 열리는 첫 번째 공연이다.
음악회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팬텀싱어 시즌3 우승팀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라포엠과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 카이·김소향 등의 다채로운 뮤지컬 넘버, 독일 하노버 극장과 카셀극장 전속가수를 지낸 테너 허영훈과 인천출신 소프라노 이애름의 공연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2020년 10월 우리 인천시민 모두의 염원으로 이뤄낸 정상부 확대개방의 감동은 지금도 생생하다”며 “음악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방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 방역과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음악회 당일 문학산 등산로 통제 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 문학산 개방을 기념해 1년에 한번 야간 문학산 정상에서 개최됐던 문학산 음악회는 2020년 10월 정상부 확대개방 이후 올해부터 사계절 음악회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5월과 8월 ‘봄, 리마인드 온라인 콘서트’와 ‘여름, 시네마 재즈콘서트’가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온라인 상생음악회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1-09-01
-
인천시 둘레길·종주길 완주 인증, 스탬프북으로도 가능
인천시 둘레길·종주길 완주 인증, 스탬프북으로도 가능
[충청뉴스큐] 9월부터 인천 역사·문화 둘레길과 종주길 완주 인증이 스탬프북으로도 가능해져 디지털 취약계층 소외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둘레길과 종주길 완주 인증 스탬프함 설치가 완료되는 오는 9월 10일부터 스마트폰 앱은 물론 스탬프북을 이용해서도 완주 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인증을 받을 수 있었던 기존 방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손쉽게 완주 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시에는 16코스의 둘레길, 10코스의 종주길이 있는데, 9월 초 각 코스마다 특색 있는 스탬프 투어 인증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탬프북은 원하는 시민들에게 9월 1일부터 무료로 배포하며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인천시청, 군·구 공원녹지과에서 수령할 수 있다.
코스별 도장을 모두 모은 완주자는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완주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인천역사문화둘레길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인천의 대표 도보 여행길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인천역사문화둘레길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치유의 숲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1
-
인천시, 행복나눔 통해 보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인천시, 행복나눔 통해 보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구호단체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을 돕는 후원 사업을 펼쳐 보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9월 1일 글로벌 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관내 기업과 단체의 후원을 받아 생활이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을 지원하는‘기업·단체 등 행복나눔 참여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특정 대상자를 지정하고 기부활동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단체의 후원 참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에 장학금, 생필품 등 각종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또한, 후원 참여 기업·단체를 통해 보훈증진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켜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인천시와 굿네이버스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선양에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
인천시에는 올해 7월 기준 3만 5천여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거주하고 있다.
이중 약 6백여명이 생활이 어려워 국가의 도움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인천지역후원회에서는 기업·단체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금액 중 30%를 생활이 어려운 인천지역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들에게 매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인천시는 기부에 참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차액보전, 신용보증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단체 등의 기부활동을 적극 장려할 방침이다.
관련 절차는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에서 기부 기업과 단체에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한 후 인천시에 내역을 송부하면 시에서 확인을 거쳐 해당 기업·단체에 ‘행복나눔 참여 인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이후 인증서를 발급받은 기업·단체가 관련 정책자금을 신청할 때 인증서를 함께 제출하면 지원 혜택을 받는 방식이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인천지역후원회장은 “나눔의 향기는 만리까지 퍼지며 그 기쁨은 나눔을 실천한 사람에게 반드시 되돌아오리라 믿는다”며 “나눔을 주저하거나 방법을 잘 모르는 시민들과 더불어 살맛나는 인천 만들기에 온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어렵게 생활하고 계신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 굿네이버스와 값진 동행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후원에 참여하는 기업과 단체는 보훈증진에 동참하는 것과 동시에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과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1
-
대구시,‘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홍보 박차
대구시,‘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홍보 박차
[충청뉴스큐] “니가가라 하와이”, “하와이 말고 대구로 오세요, 최대 153억원 지원” 최근 대구시가 제작한 홍보영상 속의 한 장면이다.
대구시는 톡톡 튀는 감성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홍보영상 2편을 제작해 투자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홍보영상은 전국에서 첫 시도로 기존 지면광고를 통한 딱딱하고 건조한 단순 소개에서 벗어나 실제 수요자인 기업인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신선한 형식으로 제작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30초 영상은 영화 ‘친구’, ‘올드보이’ 등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 영화와 드라마의 명장면들을 방송인인 ‘기웅아재’가 재치있게 패러디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사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4분 영상에서는 토크쇼 ‘썰전’ 형식으로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제도에 대한 핵심사항 설명과 함께 대구의 우수한 투자환경 소개를 담아냈다.
특히 양준혁 대구시 홍보대사의 특별출연과 더불어 실제 지원제도의 수혜기업인 ‘엘앤에프’, ‘쓰리에이치’, ‘티에이치앤’ 의 임원이 함께 출연해 신뢰감을 높였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방에 10억원 이상의 투자 및 10명 이상의 신규고용 기업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재정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그동안 기업 투자 견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지속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실제 기업 현장에서의 사업 인지도는 의외로 낮은 편이었다.
이에 쉽고 재미있는 방식을 통해 코로나19라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영상 제작을 기획하게 됐다.
영상은 ‘컬러풀대구 TV’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옥외전광판, KTX 내부 영상광고를 통해서도 널리 소개해 활발한 신규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9월 개최되는 기업애로해결박람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주요 산업전문 박람회와 연계한 상담부스 운영 및 홍보 설명회를 이어나가 현장 중심의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기업들이 이번 영상을 통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친절한 안내, 신속한 대응 그리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9-01
-
대구시, 자율주행 연구환경 조성을 통한 신산업 생태계 구축
대구시, 자율주행 연구환경 조성을 통한 신산업 생태계 구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대규모의 자율주행차 연구환경을 조성한다.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사업’,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자동차산업 미래 기술혁신 오픈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선정돼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를 건축하고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달성2차산업단지, 대구국가산업단지의 실도로에 자율주행 실증을 위한 여러 가지 기반 시설을 구축해 자율주행차의 조기 상용화를 위한 환경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율주행의 핵심 요소인 차량과 사물 간의 통신, 빅데이터, 인공지능, 5세대 기반 통신 등 연관 기술과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개발, 인력양성, 서비스 개발 등을 지원하는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가 올 8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10월 경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자동차부품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연결해 신제품 개발, 부품성능 향상, 미래차 전문 인력양성 등 지역 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융합지원센터와 기업지원센터, 그리고 자동차산업의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는 오픈플랫폼 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며 기업에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연구장비를 구축해 지역기업이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실도로 기반 실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달성2차산업단지에 총 100㎞ 이상의 도로에 노변장치, 돌발상황 검지기, 기상관측장비 등을 설치한다.
설치한 장비로 차량의 상태정보, 도로정보, 노면정보 등을 상호 공유해 안전하게 운행하고 자율주행시스템, 차량 부품별 정보와 차량의 종합적 정보를 수집해 자율주행 기술발전과 지역 산업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의 주행시험장과 국내 최대 규모의 실증도로를 연계해 시험로 시험에서 실도로 실차 시험까지 자율주행 상용화 전주기를 한곳에서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그리고 개별기업이 확보하기 어려운 자동차 분야 다양한 산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수집, 표준화, 배포하는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대상 기술상담, 시험, 인증, 설계 등을 지원해 기업의 제품 개선, 신제품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역의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미래차 기업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을 연계해 지역 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속적인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미래 신성장 산업인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역 역량을 총결집하고 연관된 기술 축적과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해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1
-
‘어명을 받들라 유배간 코끼리 이야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2021년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박물관, 잊혀진 역사를 만나다’의 9월 프로그램으로 ‘어명을 받들라 유배간 코끼리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조선시대 유배를 떠난 코끼리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알아보고 코끼리 모양 시계를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예약 없이 9월 4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체험용품 꾸러미를 배포한다.
각 가정에서는 해당 교구재를 이용해 개별적으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2021-09-01
-
‘2021년 울산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1년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와 주제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한 신산업분야 일자리, 울산형 뉴딜 관련 일자리, 울산지역 맞춤형 일자리, 계층별 일자리 또는 계층별 실업 해소방안, 그 밖에 시민들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정책이나 아이디어 등이다.
이번 공모전은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는 실현가능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선정하고 최대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중앙정부의 일자리 창출 사업 공모 신청 등 일자리 창출 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시가 주관하고 울산일자리재단 고용유지개선팀이 수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일자리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 하거나 울산일자리재단 고용유지개선팀에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받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