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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예타대상사업 선정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예타대상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인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사업이 오늘 기획재정부의 예타선정위원회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5월 북항2단계 공모사업계획서를 정부에 제출, 7월에는 사업 협상대상자로 지정되어 2020년 말까지 정부와 협상을 완료했다.
올해 5월에는 예타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해양수산부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정부와 꾸준한 협의, 지역 정치권의 협조 요청 등을 통해 오늘 기획재정부의 예타대상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이 사업은 국내 최초 항만재개발 뉴딜사업이자 철도시설, 배후지역, 노후 도심 개발사업과 연계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국가핵심정책사업과 연계되어 행정절차가 복합적이고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사업이다.
특히 ‘북항2단계 사업’의 대상지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 장소와 같으므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대비해 사업의 정부계획이 확정되면 박람회 유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기존 항만과 철도시설의 이전 기간이 6년이상인 것을 고려해 박람회 개최 전 조기 사업착수가 필요하다.
이에 부산시는 예타 규정상 9개월이 소요되고 사업의 규모와 중요성을 고려하면 기간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예타 기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미래 100년을 위한 북항2단계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통해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것”이라며 “이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북항1단계 사업은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고 1·2단계 사업은 상호 보완적 개발계획으로 추진되며 2단계 사업을 통해 25조 원의 경제효과, 8만명의 일자리 창출, 원도심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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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차 지급 완료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6만4216가구에 총 100억8620만원의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정부 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1인당 10만원씩 저소득층에게 추가로 지급되며 세부지급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법정 한부모가족이다.
광주시는 24일 복지급여계좌 정보가 있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주거급여, 차상위장애인 등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보장가구 대표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또 복지급여를 지급하지 않는 기초생활보장 의료·교육급여,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자활, 차상위계층확인 가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별도 신청을 받거나 유선 등을 통해 계좌를 확인한 후 지급했다.
8월 신규 수급자격 책정, 연락 지연, 계좌 오류·확인 불가 등 사유로 24일에지급 받지 못한 대상은 9월15일까지 추가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추경 예산 편성, 지급대상 가구정보 등록 및 지급계좌 정비 등 사전 준비를 해왔다.
광주시는 2차 지급도 추석 전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8월 신규책정 및 지급오류 가구 등 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지급누락자가 발생치 않도록 미지급자에 대한 사전 유선·문자 안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콜센터, 광주시 콜센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저소득층의 생활상 어려움은 더욱 클 것이다”며 “힘든 시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이번 추가 국민지원금이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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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 긴급 대응 3차 추경 1815억원 증액 편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기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제3회 추경예산은 2회 추경예산 4조 3,068억원보다 1,815억원 늘어난 4조 4,883억원으로 일반회계 1,738억원과 특별회계 77억원이 증액됐다.
주요 재원은 국고보조금 등 855억원과 추가 확보한 지방교부세 609억원 등이며 예비비 등 세출 구조 조정으로 마련한 195억원도 적극 활용했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 안정을 위한 코로나19 차단 방역체계 강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 피해업종 등에 대한 선별적 지원 확대,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또한, 소비촉진 유도 등 지역경기 회복과 고용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일자리 지킴 사업, 시민 요구를 직접 반영한 지역 숙원사업 예산도 포함된다.
주요 분야별 세부사업을 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179억원, 코로나19 예방접종 57억원, 경남권 제2생활치료센터 운영 33억원, 격리입원 치료비 및 검사 대상자 이송료 10억원, 호흡기 전담클리닉 설치·운영 지원에 7억원 등으로 ‘코로나19 방역체계 강화’ 18개 사업에 299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및 선별지원 확대’를 위해 전 국민 88%에 1인당 25만원씩 지원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에 시비 분담금 349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울산형 코로나19 민생 위기극복 맞춤형 지원’을 위해 복지 핀셋 지원 5개 사업에 45억원, 문화 플러스 지원 5개 사업에 17억원, 더 촘촘한 일자리 지원 4개 사업에 41억원을 편성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계층에 대해 103억원이 맞춤형으로 선별 지원한다.
‘취약계층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긴급복지 지원 48억원,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 47억원, 소득안정지원 자금 9억원, 소기업 소상공인 공제 지원 4억원,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지원 3억원 등 13개 사업에 119억원을 편성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강화에도 힘쓴다.
‘지역경기 회복’과 ‘코로나19 일자리 지킴’ 사업으로 울산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지원 179억원, 코리아세일페스타 소비진작 행사 5억원, 낙후상권 활성화 개선사업 3억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70억원, 코로나19 방역 희망일자리 사업 35억원, 자활근로 사업 15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확대 6억원 등 19개 사업 총 383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4,600여명에 대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
‘시민 편의를 강화한 주민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수소전기차 및 전기자동차 보급 31억원, 무지공원 어린이 테마 조성 20억원, 생활권 소공원 정비사업 20억원, 남창천~대운산 수목원 일원 자전거 도로 개설 15억원, 강동 중앙공원 개선사업 7억 5천만원, 울산대교 통행료 결제 시스템 구축 7억원 등을 편성해 26개 사업, 274억원을 투입한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 경기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편성했다”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웃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3회 추경예산안은 8월 24일 시의회에 제출되며 제224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8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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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개막‘도쿄패럴림픽’참가 선수단에 열띤 응원을.
8월 24일 개막‘도쿄패럴림픽’참가 선수단에 열띤 응원을.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16회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친다.
인천광역시는 8월 24일 개막하는 2020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북돋우기 위해 다양한 응원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16번째 패럴림픽대회인 이번‘2020 도쿄패럴림픽’은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13일간 열린다.
양궁, 육상, 배드민턴 등 22개 종목에 539개 메달 이벤트로 진행된다.
‘2020 도쿄패럴림픽’은 대부분의 경기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159명이 참여한다.
특히 우리나라 선수단에는 인천시청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심재용 감독이 사격 종목 참가선수로 포함되어 있다.
심재용 선수는 지난 5월 대한장애인사역연맹이 주최·주관한 국가대표 1, 2차 선발전을 통해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지난달에 열린 도쿄패럴림픽 사격 종목 최종선발전에서 R3 10m혼성 공기소총 복사 부분에서 2위를 차지해 패럴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인천시는 이번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인천 연고 선수를 비롯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8월 18일부터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 심재용 선수 선전 기원 배너를 설치해 300만 인천시민들의 마음을 함께 담아 응원을 시작했다.
또한 인천시 공식 블로그에서는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쿄 패럴림픽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이 용기를 내고 최선을 다해 전 세계 선수들과 멋지게 화합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큰 감동과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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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채소 안정생산을 위한 적기 정식 철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이달 말까지 김장 채소재배 농업인 및 주말농장 도시농업인을 대상으로 김장채소 적기파종 및 재배관리 요령에 대한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장채소는 적기에 씨 뿌리고 아주심기 해야 품질 좋고 맛좋은 김장채소를 생산할 수 있다.
인천을 포함한 중부지역의 적정 씨뿌리기 시기는 8월 상·중순경이며 배추 아주심기는 9월 상순경에 파종 후, 20~25일경 흐린 날을 선택해 심는 것이 뿌리 활착을 도와 초기 생육을 왕성하게 할 수 있다.
맛좋은 김장채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하다.
1,000㎡ 기준으로 완숙퇴비를 2,000kg 이상 충분히 넣고 질소 11kg, 인산 7.8kg, 칼리 11.8kg, 석회 100~150kg, 붕소 1.5kg을 밭에 고루 뿌린 후 밭갈이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결구가 실시되는 시기에는 비료요구도가 높기 때문에 웃거름을 15일간격으로 3~4회 실시해야 품질 좋은 김장채소를 생산할 수 있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품질 좋은 김장채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기에 씨뿌리기 및 아주심기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고 시기별 병해충 관리 및 양분공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생산량 증대를 위해 농업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기술 지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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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업단지가 꿈틀대고 있다.
인천시 산업단지가 꿈틀대고 있다.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지역경제 기반이자 경제 성장의 핵심 인프라 및 일자리 창출의 큰 비중을 담당하는 산업단지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 2019년 산업부 공모로 선정된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정부 일자리위원회의 공모 선정된 산단 대개조 사업으로 국비를 지원 받아 노후 산단의 제조혁신과 좋은 일자리 창출, 사람 중심의 인프라 개선 사업을 2023년까지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인천 산업단지는 시설 노후화, 전통 제조업에 편중된 업종 분포, 생산기능 위주 시설배치, 근로자 편의시설 등 인프라 부족으로 고용의 질은 점점 악화했으며 청년층의 취업기피로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행정적 지원 및 정책은 지속되어 왔으나 민간의 참여가 부족해 효과적인 정책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인천시는 공모로 선정된 정부 재원을 바탕으로 노후 산업단지에 대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고급인력양성사업 소부장실증화지원사업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및 물류센터 구축 사업 등 대대적인 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산업단지의 스마트화, 고부가가치화로의 변화 기조 신호를 기업에 주어 기업 투자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산업단지 반응에 인천시는 노후산업단지의 환경개선 및 업종 고도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정부 환경개선펀드를 적극 유치해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민간의 구조고도화 사업이 산단 대개조 사업 시행 전과 비교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개선펀드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450억원에 불과했으나, 사업을 시행한 2020년에는 650억원을 유치했고 2021년 6월 현재 400억원을 유치하는 등 1년 6개월 동안 총 1,050억원의 환경개선펀드 유치로 사업 전과 비교해 233%가 증가했다.
이러한 인천시의 노력은 민간과 함께하는 편의, 지원시설 확충으로 근로 환경개선과 입주기업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청년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해 일자리 미스매치의 해결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현재 인천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져 사업의 탈력을 받을 것으로 사료된다.
‘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은 도시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노후 산업단지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젊은 인력의 근로여건 개선 및 대규모 주거공간과 인접한 산업단지의 특성을 살린 시민참여형 문화 · 예술 소비 공간과 산업공간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비재 브랜드체험공간, 문화체험공간, 생태체험공간 조성에 기업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를 통한 민간투자사업과 더불어 근로 · 정주 환경을 개선,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제조혁신 기반구축, 산업문화공간 창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미래성장을 이끄는 대한민국 선도 스마트그린 산업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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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8월 25일부터‘창업마을 드림촌’ 새 명칭 공모
인천시, 8월 25일부터‘창업마을 드림촌’ 새 명칭 공모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64-3번지 일원에 건설 하는‘창업마을 드림촌’을 청년이 공감하고 스타트업이 성공을 꿈꿀 수 있는 공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지원시설의 의미를 함축한 명칭으로 변경하고자 새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창업마을 드림촌’은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으로 시와 LH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 거주를 위한 창업지원주택과 창업지원시설이 결합된 직주일체형 시설로 ’23.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새 명칭 공모는 오는 12월 착공을 앞두고 본 사업이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커뮤니티 공간이라는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으로 추진하며 접수기간은 2021년 8월 25일부터 9월13일까지 시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명칭안에 대해 심사 후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10월18일 최종결과를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상은 1~3등 각 1명씩과 아차상 3명에게 소정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심순옥 시 투자창업과장은 “‘창업마을 드림촌’이 청년들이 창업과 주거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임을 알 수 있고 상징성과 개성이 함축된 최신트랜드를 반영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새 명칭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관심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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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항철도-9호선 직결사업 추진 위해 최선 다할 것
인천시, 공항철도-9호선 직결사업 추진 위해 최선 다할 것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4일‘공항철도-9호선 직결사업 및 서울7호선 청라연장 사업 추진’과 관련된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영상답변을 통해 “공항철도-9호선 직결 사업 지연으로 인해 인천시민들도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최근까지도 실무협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입장 차이를 최대한 조율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청원은 공항철도-9호선 직결과 서울7호선 청라연장 사업이 인천시, 서울시, 국토부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매우 불투명해진 상태로 정상 추진을 위한 인천시의 대책을 요청하며 청원이 이어졌고 30일간 3,230명의 공감으로 답변이 이루어졌다.
안 부시장은 “공항철도-9호선 직결사업은 국토부와 서울시가 인천국제공항의 편리한 이용과 서울9호선 혼잡도 완화를 목적으로 계획했으며 2015년 6월, 국토부와 서울시의 구체적인 사업비 분담규모도 협의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항철도-9호선 직결과 마찬가지로 서울7호선 청라 연장도 차량기지 신설 등 서울시의 요구가 있었지만 장애요소들을 모두 넘어가면서 결국 돌파해냈다”며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집중력을 발휘한 행정의 콜라보가 이뤄낸 값진 성과”라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서울7호선 청라연장 사업은“추가 역 신설 계획이 중요한 허들을 넘은 만큼 전체 공정 진행에 있어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신속하게 이후 절차들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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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전국 지자체 1위
인천시, 2020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전국 지자체 1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환경부 등 4개부처가 실시한 지난해‘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이행실적 분석결과 기준배출량 대비 55.4%를 감축해 중앙정부·지자체 등 7개 유형 783개 기관중 지자체분야 전국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감축률 51.1% 대비 4.3% 추가 감축한 수치이며 환경부에서 지정한 기준배출량의 30%를 줄인다는 감축 목표치보다 8,558톤을 더 감축한 결과로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로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성과이다.
인천시의 주요 감축 수단으로는 조명 소등 및 냉·난방 온도준수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직원 차량 2부제 실시 등의 행태개선으로 11,922톤을 감축했고 신재생 발전설비 설치, 고효율 LED 조명기기 교체 등의 시설개선 및 탄소포인트제를 통한 실천적 노력으로 6,726톤을 추가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환경부에서는 11월에 운영성과 대회를 개최하고 지자체 부문 1위를 달성한 인천시 기관표창 및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우수사례를 발표해 지자체별 공유·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2020년 12월에 발표한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인‘17년 배출량 대비 24.4% 감축목표 수치보다 더 감축한‘18년 배출량 대비 30.1% 감축 및 2040년에는 80.1%을 감축하는“제3차 인천광역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발표한바 있다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인천시는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을 통해 타 부문에서도 감축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2050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전략 용역을 수립해 중·장기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시하고 보다 체계적인 이행성과 관리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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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영업 업소 21곳 추가 적발, 특별단속 2주 재연장 실시
불법영업 업소 21곳 추가 적발, 특별단속 2주 재연장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8월 10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방역수칙 위반 등 불법영업 특별단속을 연장 실시한 결과 21곳의 위반업소를 추가 적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식품접객업소 대상 방역수칙 위반 등 불법영업 특별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소 24곳을 적발한 바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10개 반 33명의 단속반이 주·야간, 심야 잠복수사를 병행했으며 유흥시설·카페·식당 등을 대상으로 집합금지 위반 및 불법 유흥접객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경찰과 소방재난본부의 협조를 받아 심야 불법영업도 단속했다.
단속 결과 총 21곳의 불법영업 업소가 적발됐으며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 위반 12곳, 불법 유흥접객행위 3곳, 무허가 축산물가공업 1곳, 원산지 거짓 표시 1곳, 위생 불량 등 기타 위반 4곳으로 밝혀졌다.
방역수칙 위반 적발 사례로는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 시설임에도 심야에 제3의 비상구를 통해 손님을 받아 불법 영업한 ‘홀덤펍’ 업소, 유흥접객행위가 불가한 바 형태의 일반음식점에서 유흥접객원이 마스크를 미착용한 채 손님과 동석해 유흥접객 및 음주·취식행위를 한 업소 등이 있다.
부산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차단과 불법영업 경각심 제고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기간인 9월 5일까지 2주간 불법영업 특별단속을 재연장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피해가 막심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영업주분들께서 방역수칙을 성실히 잘 준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러나, 방역수칙 위반 등 일부 불법영업 업소가 지속 적발됨에 따라 고심을 거듭한 끝에 특별단속을 2주간 재연장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 시장은 방역수칙 위반 등 불법영업 행위에 대해 ”부산시는 불법영업 업소가 적발되지 않을 때까지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 조치할 계획이니 영업주분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