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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광주란?”
대구시민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광주란?”
[충청뉴스큐] ‘대구-광주 달빛동맹’, ‘달빛고속철도’, ‘대구와 광주’를 소재로한 시민들의 다양한 반응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에 즈음해 공동 기획·제작한 영상을 지난주 유튜브에 동시 공개했다.
‘대구시민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광주란?’, ‘광주시민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대구란?’ 제목으로 게시된 두 영상은 5세 유아부터 7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20명이 참여해 대구-광주 서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상에서는 ‘대구 2·28민주운동’과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한 소회와 함께 대표 관광지인 ‘대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과 ‘광주 김정호 거리’를 언급하며 두 도시의 역사적·문화적 공통점을 찾아나간다.
또한 ‘지역감정’과 관련된 자신들의 실제 경험들을 언급하며 ‘달빛동맹’,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통해 두 도시의 심리적·물리적 거리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실제 유튜브 댓글에는 “광주 이전에 대구에서 민주운동이 먼저 있었다는 것은 알지 못했다”, “아무런 선입견 없이 전라도 말을 하며 대구 동성로를, 대구 사투리 청년들이 금남로를 누빌 그날을 기대한다”, “거리가 멀어서 왕래할 기회가 없었는데 달빛고속철도가 개통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2030년 달빛고속철도 완공으로 두 지역 간 교류도 많아지고 각자의 지역을 왕래하며 지내길” 등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달빛고속철도사업 국가계획 확정을 통해 대구·광주 시민들이 서로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영상, 이벤트 등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통해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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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대구옥외광고 대상전 개최
제29회 대구옥외광고 대상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 밝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옥외광고문화 발전을 위한 ‘제29회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이 9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4일간 대구종합유통단지 산업용재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대구옥외광고 대상전은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시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한다.
대구옥외광고 대상전은 최초 1983년에 대구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수광고물전시회’라는 명칭으로 사인문화 조성을 테마로 사인디자인 개발을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2012년에 현 명칭인 ‘대구옥외광고 대상전’으로 발전해 매년 개최해 우수 옥외광고물 디자인 작품에 대한 경연 및 전시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예전 옥외광고물은 저마다 눈에 잘 띄고 크고 화려한 모습으로 시인성을 가장 중시했었지만, 최근 경향은 작고 개성이 강한 디자인의 간판들로 소재나 서체, 부착방식까지 다양화하고 있는데 ‘대구옥외광고 대상전’이 대구의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를 정착하고 특색있는 아이디어 발굴 및 옥외광고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대상전에서는 창작모형조형물과 창작간판디자인 분야에서 공모해 97개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지난달 27일에 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조형성, 독창성, 친환경성, 전달성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는 창작모형조형물 분야 유원동씨가 흰색을 활용한 소박한 웃음이 있는 음식점을 표현하는 작품으로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에는 폐자재를 활용해 부드러운 원과 선으로 시민들에게 친근감 있게 제작한 박동우 씨의 ‘꽃 내음 카페’, 자연식물을 이용해 친환경적이면서 부식된 철판과 LED점멸효과를 활용한 박경필 씨의 ‘반딧불이 서재’가 선정됐다.
또한 창작간판디자인 분야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외식이 줄어들고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는 요즘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하는 채식주의자의 맞춤 구독서비스 삶을 표현한 작품으로 영진전문대학 장수호 학생의 ‘딜리베지’가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작을 포함한 37점을 대구종합유통단지 산업용재관 지원동 4층에서 9.6부터 9.9까지 전시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정부 방역조치 준수해 관람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수상작품은 올해 11월에 개최하는 ‘2021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하게 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작품이 출품되는 등 대구옥외광고대상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출품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 광고문화 발전을 유도하는 한편 옥외광고 산업을 지원해 대구의 도시경관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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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기념식으로 시작 알린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이 2021 여성UP엑스포 기간인 9월 3일 11시 엑스코 동관 전시장 내 평등관에서 개최된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개최하는 2021여성UP엑스포와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춰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진행된다.
올해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 초청 인원은 50인 미만으로 축소했고 유튜브 채널 ‘대구시정뉴스’, ‘대구여성가족재단’, ‘㈜엑스코’와 여성UP엑스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방송되어 누구나 어디에서든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기념식은 관현악단 ‘일상’의 연주를 시작으로 올해 여성대상 수상자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 기업·단체에 대한 시상, 내빈 축사, 기념 영상물 상영,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여성대상 수상자인 박선 대구YWCA 사무총장은 37년간 대구YWCA에 활동하면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특히 여성 근로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제18대 대구광역시 여성대상에 선정됐다.
한편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2021 여성UP엑스포’는 ‘더하는 평등, 더 나은 일상’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여성정책 테마관과 고용충격 속의 여성들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그 외 다양한 가족 행사 등이 9.3.~ 9.4. 양일간 진행되며 상세한 행사 일정은 여성UP엑스포 공식홈페이지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박람회인 여성UP엑스포와 양성평등 기념식을 함께 개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여성계에서 함께 노력해준 것처럼 하루속히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뛰는 대구, 점프업 대구’가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응원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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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고헌 박상진 의사를 이야기하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과 연계한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9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총 4회에 걸쳐 개최된다.
9월 3일 강좌는 ‘박상진 의사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박상진 의사의 증손인 박중훈 선생을 초청해 진행한다.
9월 10일 강좌는 ‘박상진 의사의 길을 따라 걷다’라는 주제로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이 진행하며 9월 17일 강좌는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전시 이야기로 류진아 학예연구사가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9월 24일 강좌는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의 의지를 오늘에 되새기다’라는 주제로 이상찬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회 성인 2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울산박물관은 4차례 모두 강좌 당일 현장에서 20명을 각각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좀 더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울산박물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특별전과 연계해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며 “박상진 의사 관련 이야기에 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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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처리제품 검사 결과 99% 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관내에서 제조 판매되고 있는 수처리제의 성분 규격 검사결과 99%가 ‘적합’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울산 소재 수처리제 제조업체는 올해 8월 기준 모두 13곳으로 자가품질검사 및 지도점검을 통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항목은 검체에 따라 7~14항목이며 지난해의 경우 총 108건을 검사했다.
검사결과 차아염소산나트륨 1건에 대해 ‘부적합’ 판정이 났으며 업체에 즉시 통보해 시정토록 조치했다.
올해의 경우는 8월까지 폴리염화알루미늄 1, 2, 3종 44건 황산알루미늄 액체, 고체 18건 수산화나트륨 1건 총 63건의 검사가 이뤄진 가운데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울산시민의 안전한 먹는 물을 위해 규격에 적합한 수처리제를 생산하도록 검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수처리제’ 란 자연 상태의 물을 정수 또는 소독하거나 먹는물 공급시설의 산화방지 등을 위해 첨가하는 제제를 말한다.
이중 폴리염화알루미늄은 수중에 완전히 용해되지 않고 섞여있는 미세한 고체입자를 응집·침전시키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로서 주로 정수처리시설 1차침전지 및 하수처리장 슬러지응집공정에서 사용된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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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업 특화 채용박람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울산지역 조선업이 회복세를 띠면서 인력 수요 급증에 따라 ‘조선업 특화 채용박람회’가 오는 9월 6일 ~ 7일 울산 동구 ‘라한호텔’에서 개최된다.
울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울산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2021년 청년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및‘조선업 동반성장 및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기획됐다.
6일에는 현대미포조선 사내협력사 박람회가, 7일에는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박람회로 진행된다.
채용관 15개와 고용서비스 지원관 5개가 설치 운영된다.
참여기업은 조선업 협력사 40여개사이며 구인직종은 용접, 취부, 사상, 배관, 도장, 샌딩, 절단, 족장 신호수, 선박전기 및 보조인력 등이다.
채용 인력은 최대 400여명이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서 채용박람회 사전 접수를 통해 시간대별 참가인원을 제한해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반드시 일자리재단으로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울산시는 지역의 부족한 조선업 인력수급 해소를 위해 오는 10월 하순에도 보다 큰 규모의 시 채용 박람회를, 11월 중에는 울산·부산·경남이 함께하는 동남권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들 박람회를 통해 지속된 숙련공들의 이탈과 청년층 유입감소로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과 청년들을 연결시켜 주는 절호의 일자리 매칭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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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시장 침수피해 상인과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일 오전 11시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침수피해를 입은 태화종합시장 상인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철호 시장과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울산시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울산사업본부장, 상인대표단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큰 가운데 2016년 태풍 차바 이후 5년 만에 다시 침수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로하고 항구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설명한다.
이어 상인회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최상의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차바 이후 5년 만에 다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인 여러분들의 일상복귀와 침수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철호 시장이 이날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태화시장 침수 피해 재발방지 대책은 초단기, 단기, 항구대책 등 총 3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초단기 대책으로 건물 내 빗물유입방지 차수판 설치를 지원하고상류 유곡저류지 방류량 축소를 위한 시설개선사업을 9월까지 조기 준공키로 했다.
단기대책의 경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태화시장 일원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유곡로 일원 하수관거 준설을 통해 배수시설 기능을 강화한다.
항구 대책으로는 총 564억원의 예산으로 배수펌프 4대, 8,500톤을 저류할 수 있는 유수지, 고지배수로 391m, 연결관로 214m 등 항구적 방재시설을 내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연재난으로 인해 피해발생 시 실질적 보상이 가능한 풍수해 보험가입비 지원을 현재 70%에서 92%까지 확대해 침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해나기로 했다.
앞서 울산지역에는 23일 태풍 ‘오마이스’ 내습으로 중구지역에 시간당 65㎜ 정도의 폭우로 태화시장 상가 65호 정도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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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도시 시장, 화상회담으로 상호협력 다진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니가타시는 9월 2일 ‘우호협력도시체결 15주년’을 맞아 양 도시 시장 간 화상회담을 통해 우호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마주하면서 그 간의 교류활동을 뒤돌아보며 향후 교류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앞서 양 도시는 문화공연단, 시민교류단의 상호 교류를 활발히 펼쳐왔으며 특히 니가타시는 지난 2016년 울산시가 태풍 ‘차바’ 피해를 입었을 당시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날 양 도시 시장은 향후 교류와 관련, 지난 달 열린 대학생 온라인 교류회 참가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코로나 종식 후 대면 교류를 추진할 것을 제안하고 시장 및 문화교류단을 상호 초청한다.
송철호 시장은 “니가타시와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청소년 및 청년층을 중심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오가는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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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 뮤지컬‘시카고’울산관객 만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세계 최정상 뮤지컬 ‘시카고’ 의 뜨거운 무대가 울산에서 펼쳐진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9월 25일 26일 양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시카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시카고는 지난 1996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래로 전세계 35개 국가에서 3,3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한국 공연은 올해 21주년으로 현재까지 누적공연 1,146회, 평균 객석점유율 90%를 기록하는 등 가장 인기가 있는 뮤지컬 중 하나다.
뮤지컬 ‘시카고’는 환락이 넘치던 1920년대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다.
살인, 간통, 배신, 부패 등 자극적인 소재를 녹여낸 이야기 속에는 위트와 풍자가 가득하다.
재즈 명곡과, 안무가 밥 파시와 앤 레인킹의 관능적이고 역동적인 춤선 등은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최정원, 아이비, 김영주, 김경선, 에스제이킴, 차정현 등 수년간 작품속에서 함께 숨쉬던 배우들과 함께 지난 2020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윤공주, 티파티 영·민경아, 박건형·최재림 등이 출연해 공연에 새바람을 불어넣는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명작 뮤지컬 ‘시카고’가 제공하는 활기차고 화려한 무대를 울산 시민이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뮤지컬의 진수를 감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 시카고는 9월 25일 9월 26일 양일간 총 4회 개최된다.
공연시간은 약 150분이고 중학생 이상 관람가이다.
공연 입장료는 브이아이피석 14만원, 아르석 12만원, 에스석 9만원, 에이석 6만원이며 회관 회원 10%, 중·고등학생 20%, 국가유공자 20%, 장애인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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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벌초·성묘 시 진드기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을 매개하는 참진드기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 야외활동 시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참진드기에 물려서 발병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봄, 여름에 발생하나 늦가을인 11월까지도 발생하고 지난달까지 광주지역 병원에 의심환자로 분류돼 검사 의뢰된 69건 중 6건이 양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 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전파 발열성질환 유행예측을 위해 지역 야산, 등산로의 인근 숲 속, 휴경지 등을 대상으로 연중 진드기를 채집해 종 분포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진드기매개뇌염, 라임, 리케치아 등 11종 병원체 보유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작은소피참진드기 등 1945마리 참진드기를 채집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보유여부를 검사한 결과, 1개체에서 바이러스를 검출한 바 있어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병원체 보유 가능성은 항상 상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채집된 참진드기 개체 수 분포는 가을철로 접어드는 9월에 가장 많아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임상증상은 진드기에 물린 뒤 6~14일의 잠복기 이후 38~40도에 이르는 고열,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증상이 동반되며 혈소판과 백혈구가 감소하고 중증의 경우 중추신경계 이상소견과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사망하기도 한다.
단 질병관리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는 0.5% 이하로 극히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박종진 감염병조사과장은 “야외활동 시 반드시 기피제를 뿌리고 긴소매, 긴바지, 양말을 입어야 하며 야외활동 후 반드시 샤워와 옷을 세탁해야 한다”며 “혹시나 진드기에 물려서 고열과 구토, 설사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지체없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