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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학 협력으로 지역특화 금융 인재 키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금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 지·산·학 협력사업을 통한 지역특화 금융 인재 양성에 첫 시동을 건다.
시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부산국제금융센터 금융전문가를 활용한 지역특화 금융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다음 달 24일까지 참여를 원하는 대학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 등을 부산국제금융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부산금융중심지가 국제적인 금융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지역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금융 분야에 특화된 산학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금융전문기관으로 설립된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사업을 총괄하고 금융진흥원 참여기관 금융전문가들이 지역대학과 매칭되어 비전임 교원으로 참여한다.
먼저, 올해는 'BIFC 비전임교원 양성과정'을 통해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두루 갖춘 금융기관 재직자를 비전임 교원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양성된 BIFC 금융실무 전문가들은 내년부터 부산지역 대학에서 겸임교수나 초빙교수, 팀티칭 강사 등으로 채용되어 학생들의 금융실무 전문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은 “이번사업은 부산으로 내려온 금융공기업을 포함한 금융관련 기관들이 지역에서 원하는 공헌사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혜택을 받은 대학 내 젊은 인재들도 취업과 함께 기업이 원하는 실무에 빠르게 적응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적인 금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금융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기업과 대학이 함께 연계되어야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추진하는 지역특화 금융인재 육성사업이 지산학 협력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금융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지역 대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잘살려 원하는 곳에 취업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가 많이 육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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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내버스 운전원 쉼터 ‘하늘마루’ 설치
광주시, 시내버스 운전원 쉼터 ‘하늘마루’ 설치
[충청뉴스큐] 서광주역 시내버스 회차지에 시내버스 운전원들의 휴게공간인 ‘하늘마루’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는 시내버스 운전원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코로나19 예방하고 운전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독립적인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26일 문을 열었다.
휴게시설은 앞으로 광주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관리할 예정이다.
서광주역 회차지는 6개 노선 87대의 시내버스가 종점으로 출발 전까지 머무르고 있지만, 그동안 서광주역 내 승객 대기실과 화장실을 더부살이로 사용하면서 운수 종사자의 휴게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한편 광주시에는 86개의 기종점 회차지 중 39개의 기점 회차지에는 휴게실과 화장실 등 운수종사자 편의시설이 조성돼 운영 중이다.
일부 규모가 큰 종점 회차지에도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시설을 개선하는 등 확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북구 동림동의 회차지를 넓히고 아스팔트 포장과 함께 휴게실을 마련하고 동구 내지마을 회차지에도 휴게실을 설치했다.
올해는 북구 태령 지원15번 종점에 소규모 회차지 휴게시설을 마련하는 등 시내버스 운전원의 편의시설이 부족한 회차지 19곳과 나머지 회차지에도 휴게실과 화장실 등을 새로 설치하거나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환 시 버스행정팀장은 “시내버스 운전원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휴게실, 화장실 등을 확충토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시내버스노조와 협력해 버스운행 안전과 직결되는 운전원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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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사고줄이기 협업회의’ 개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6일 ‘교통사고 줄이기 협업회의’를 열고 ‘개인형이동장치에 대한 안전관리 종합대책’ 등을 추진키로 했다.
‘교통사고 줄이기 협업회의’는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주요 교통 현안의 해결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상설 운영하고 있는 교통정책 자문기구로 시·자치구·교육청 및 광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교통문화연수원 등 행정기관과 교통 관련 전문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매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대책, 보행안전 강화 대책,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 및 시내 주요 교통사고 발생 지역에 대한 교통신호와 교통시설물 설치 등 현안을 토론하며 정책개발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외륜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교통법규 준수와 이용자의 교통안전 문화 의식이 뒤따르지 못해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차도와 인도에 불법주정차 및 시민의 보행공간을 침해하는 등 질서위반이 심각해 시민 불편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이 시급하다는 인식에 따라 추진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최근 이용자 급증과 교통법규 위반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개인형이동장치에 대한 안전관리 종합대책’과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전면금지 시행’에 따른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종합대책’에는 PM 불법주정차 해소를 위해 시·자치구 자동차 견인관련 조례 개정 전동킥보드 대여업체 안전모 비치 의무화 조치 전동킥보드 제반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 개인형 이동장치 개별 법령 제정에 따른 후속 대책 수립 전동킥보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대책 마련 등 5개 분야 세부 추진과제를 설정해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10월2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 진입한 모든 차량은 주정차가 전면금지됨에 따라 광주 경찰청과 함께 광주시 전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법규 단속 유예기간 운영 주정차 허용구간 조정 어린이보호구역 시점과 종점에 대한 시인성 강화 조치 대 시민 홍보대책 마련 등 세부과제를 마련키로 했다.
한편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관리 대책은 지난 7월1일 출범한 시 자치경찰위원회의 제1호 시책으로 확정된 만큼 관계 기관과 부서가 협조해 어린이 안전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광주시는 올해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신호등’이라는 대표 구호를 지정해 시민의 보행안전 강화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동킥보드와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금지 관련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시민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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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기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 ‘호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이 제안한 가족친화경영 프로그램에 대해 외부전문가 심사 후 기업당 200만원 상당의 프로그램 실행비를 지원하는 가족친화경영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공모를 통해 ㈜광은비지니스 등 총 20개 기업을 선정하고 ‘가족친화의 날’ 부분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가족친화의 날은 매주 매주 수요일 혹은 특정 요일을 지정해 전직원이 정시퇴근하고 가족과 함께 외식, 문화생활, 자기개발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의 정시 퇴근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20개 기업 가운데 14개 기업이 ‘가족친화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6개 기업은 가족휴가지원, 가족건강검지원 등 가족친화관련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광은비지니스㈜는 가족친화 경영프로그램으로 20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20년 도래 입사일을 기념하는 장기근속자 축하금과 입원직원에게 쾌유위로금을 지원하는 ‘마음나눔 플러스 쾌유 위로금’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비에이에너지는 매주 금요일을 ‘워라밸 데이 가족친화의 날’로 정하고 전직원 정시퇴근 후 가족식사, 취미개발 등을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추천도서를 구매해 사내미니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강영구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2019년부터 추진해온 중소기업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이 긍정적인 인센티브로 작용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중소기업들이 힘든 상황이지만, 가족친화의 날 등의 좋은 사업을 발굴해 가족친화 경영문화를 정착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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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도지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공동 선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적 유치와 범국민적 유치지지 열기 조성을 위해 대한민국 시·도지사가 뜻을 모았다.
부산시는 8월 26일 오후 2시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개최한 제48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시·도지사 공동선언문 채택안’을 심의하고 의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시·도지사 유치지지 공동 선언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유치 열기가 한 층 더 고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박람회기구에서도 시민의 참여와 유치에 대한 열의를 유치도시 선정평가에서 중요한 요소로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부산시민과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어 적극적인 동참과 유치지지가 그 무엇보다도 필수적이다.
이에 이번 17개 시·도지사의 유치지지 공동 선언은 부산시민을 비롯한 전 국민의 유치지지 분위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모든 시·도지사께서 함께 뜻을 모아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단순히 부산에 국한된 지역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국가적 행사다.
경제적 파급효과와 고용창출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경제발전 축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모든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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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 교육 공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인공지능 인재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 교육’ 참여 기업과 교육생을 25일부터 9월23일까지 공모한다.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 교육은 인공지능과 지역 특화 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콘텐츠 등의 분야에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프로젝트형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직무능력을 고도화시키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은 프로젝트 교육 수행 기업과 수강 교육생으로 각각 나눠 진행된다.
광주시는 수행기업은 광주 소재 인공지능 분야 기업 7개사 내외를, 교육생은 인공지능 분야 직무를 희망하는 구직자 30명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기간은 약 3개월이며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 내 멘토역할을 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와 외부강사료 및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의 기업지원 프로그램 우선 지원 혜택 등을 제공한다.
대상으로 선정된 교육생의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추가로 교육기간에 최저임금 수준의 수당을 지원해 교육 과정에서 직무 적응능력을 배양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교육 신청은 9월23일 오후 5시까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 교육 사업은 탁상에 머물러 있는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구상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기업과 교육생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실무교육 사업이다”며 “관심있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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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공의료원 설립 예타 면제 해달라”
“지방공공의료원 설립 예타 면제 해달라”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제안한 지방공공의료원 설립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공동성명 내용으로 채택됐다.
이용섭 시장은 26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해 ‘지방공공의료원 설립사업 예타면제’를 공동성명서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지방정부의 최우선 역할이 됐다”며 “공공의료원은 경제성을 떠나 반드시 필요한 사회기반시설로 시민의 건강권 확보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서 지방공공의료원 설립사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공공의료원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시·도지사들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과 모든 국민에게 필수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보장하는 지역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에 공감하고 정부에 관련 제도 정비를 촉구하기 위해 이용섭 시장이 제안한 내용이 포함된 ‘지역공공의료 인프라 및 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공동성명서에는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 대폭 신설·증설을 통한 공공병상 확충과 지역공공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국립공공의료대학과 국·공립 의과대학의 조속한 신설, 지역의사제·지역간호사제 및 공공임상교수제 도입 등이 담겼다.
이번 공동성명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경우 광주공공의료원 설립 예타 면제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 7월 1일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부지 내에 1500억원을 투입해 총 350개 병상을 보유한 광주공공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했으며 의료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이르면 오는 10월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에 광주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20대 대선 공약 정책 제안 2단계 재정분권 추진과 대응 중앙지방협력회의 관련 추진사항 진정한 자치치안체계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지역연계형 대학협력 및 기능이양 방안 등 주요현안에 대한 보고와 향후 대응방안 등도 논의됐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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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뉴딜 2단계 도약에 힘 모은다
광주 AI뉴딜 2단계 도약에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광주형 AI 3대 뉴딜 2단계 도약을 위해 힘을 모은다.
광주시는 26일 조환익 위원장 주재로 광주 AI뉴딜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및 전문가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7월 이용섭 시장과 조환익 전 한전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출범한 광주 AI뉴딜추진위원회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그린, 휴먼뉴딜 3개 분과를 운영하며 혁신적인 의견과 다가올 대전환 시대에 대응한 정책을 활발히 발굴하며 광주형 AI뉴딜 실행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시와 메타버스 정책을 기획해 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장민혁 책임연구원의 ‘메타버스 융합신산업 육성사업’ 특별발제가 진행됐다.
장민혁 연구원은 “메타버스는 인터넷의 다음버전으로 미래 초연결 메타월드가 구현돼 또 하나의 지구를 만들며 가상경제의 영역이 확장될 것이다”며 “이를 이용하는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통해 미래 혁신 융합신산업 동반 성장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초연결메타도시 광주를 창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3개 분과에서는 한 달 여간 논의된 정책사업과 미래방향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광주의 강점을 살리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이유진 광주그린뉴딜총괄정책관은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 관련 국회 입법 추진현황과 탄소중립시나리오, NDC 상향논의 등 최근 정부와 EU 등의 기후위기 대응 최근 동향을 전달하며 그린뉴딜 선도도시 광주에서 탄소발자국을 디지털로 측정하고 평가하고 인증할 수 있는 센터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길행 디지털뉴딜분과위원장은 코로나 엔데믹시대 시민생활과 밀접한 인공지능 디지털 라이프 구축을 제안하며 ‘Fun Fun 스마트시티, 심각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메타버스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인공지능 필수 품목인 AI반도체 활용 생태계 조성’을 제안했다.
그린뉴딜분과 김광란 시의회 그린뉴딜특별위원장은 “기후위기 맞춤형 인재양성, 기후 대응지표, 지역공공일자리와 연계된 지역탄소발자국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를 광주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과 탄소중립을 경험하는 실증단지로 디자인하자”는 의견을 냈다.
휴먼뉴딜분과 이천환 전남대 교수는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가 친환경자동차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청년일자리가 창출되는 미래전환을 준비해야 한다”며 “광주형일자리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전체 산업분야 확산 및 실행 방안 강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형 AI뉴딜이 초기 인프라를 구축하는 단계를 넘어 3대 뉴딜의 융합된 기술과 정책을 광주 11대 대표산업으로 연계해 신산업 기술개발과 일자리 창출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며 “초기 시행착오를 실패가 아닌 성공의 과정으로 생각하며 실행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환익 위원장은 “한국판 뉴딜 2.0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광주의 움직임이 눈부시다”며 “광주AI뉴딜 성공을 위해 민간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매력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는 만큼 속도감 있는 정책개발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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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년 시민참여예산 125억 시민투표로 확정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내년도 125억원 규모의 시민참여예산 사업을 시민 투표로 결정한다.
광주시는 지난 3월16일부터 4월26일까지 514건 895억원의 제안사업을 접수하고 5월부터 7월까지 99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 예산위원과 전문가, 시·자치구 공무원의 논의, 심사과정을 거쳐 시민투표 대상 사업 총 86건 132억원을 선정했다.
시민참여예산 사업은 지난 18일 시작해 오는 30일 오후 4시40분까지 진행되는 시민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제안된 사업은 시민 일상생활과 직결된 복지건강, 환경생태, 도시재생, 교통건설, 문화관광체육, 일자리 경제 등 7개 분야로 시정참여형 84억4000만원, 시정협치형 25억원, 지역참여형 18억8500만원, 동단위계획형 3억8200만원이다.
광주시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제안된 사업에 대해 적정성을 검토해 특정 지역이 아닌 광주시 전역에 걸쳐 다수의 시민에게 혜택을 주는 사업을 우선 선정했다.
제안사업의 현장방문과 제안자와의 소통을 더해 사업을 구체화하는 등 내실 있는 시민참여 예산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민투표는 광주시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1인당 총 3개 사업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올해는 30일 열리는 총회에서 진행하는 관심 사업에 대한 설명과 논의 상황을 유튜브로 지켜본 후 시민투표를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했다.
투표 결과는 오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온라인 총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 총회는 ‘헬로광주 유튜브’로 진행 상황이 실시간 송출된다.
위원 91명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영상회의로 진행되고 일반 시민 누구나 유튜브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선정된 사업은 광주시 2022년 예산안에 반영되고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연말에 최종 확정된다.
박갑수 시 예산담당관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도 시민참여예산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의 고민이 담긴 성과물이 최대한 내년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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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21학년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 개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21학년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6일 중회의실에서 ‘2021학년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사각지대 없는 취학 관리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내부위원 및 경찰서·구청·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의 외부위원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협의회는 유관기관 간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관내 미취학 아동 및 장기결석 학생 현황을 공유했고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 관리 방안 등의 안건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취학관리 전담기구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구성된 법정기구로 매년 협의회를 개최해 위기 학생들의 소재 및 안전을 확인하고 학교 복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위원장 이영호 교육지원국장은 “유관기관 간의 협력으로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의무교육단계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202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