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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11월 말까지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지 취득·소유 및 이용 실태조사를 통해 ‘농지법’ 위반행위를 시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로 농지법 시행일 이후 취득한 농지 중 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임대농지와 영농여건 불리농지 등의 농지를 제외한 농지를 조사한다.
특히 올해는 최근 10년 이내 관외 거주자가 취득한 농지와 올해 5월 31일 기준, 농업법인이 소유한 농지를 중점 조사한다.
부산지역 관외 거주자 취득한 농지는 1만8,245필지 농업법인 소유농지는 1천11필지로 파악된다.
관외 거주자 취득 농지와 농업법인 소유농지에 대한 최초 전수조사인 만큼, 시는 농지의 소유자와 이용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농업법인의 경우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하는 것과 함께 업무집행권자 농업인 비중, 농업인 등의 출자 한도 등 농지소유 요건 준수사항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지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적발하고 최근 위반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농막, 성토에 대한 현황조사와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 농지 불법 소유·임대차, 무단 휴경 등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청문절차 등을 거쳐 농지처분 의무부과 등 행정조치와 함께 고발조치 등 강경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성 부산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농지 이용행위에 대한 실태정보를 확보해 향후 제도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며 “농지가 투기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농지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앞으로도 농지 이용실태조사를 지속해서 강화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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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몰제 선제 대응… 전국 최대 규모 토지비축사업 추진
부산시, 일몰제 선제 대응… 전국 최대 규모 토지비축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공공토지비축 사업을 다음달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토지비축사업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미리 확보해 수요에 따라 적기에 용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미리 토지를 매입·공급함으로써 토지 보상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매수 후 5년간 분할 상환할 수 있어 부족한 재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일몰제에 대비해 주민 생활에 필요한 도로·공원 등을 대상으로 토지비축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이에 지난해 10월에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토지비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부산지역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는 함지골공원 금강공원 가덕공원 대항공원 부산묘지공원 달음산공원 황령산유원지 동백유원지 완충녹지 완충녹지 완충녹지 등 11곳으로 전국 최대 규모이다.
총사업비는 1천758억원에 달하며 시는 앞으로 단계별 추진 협의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황령산유원지 등 6곳에 대한 보상사업을, 내년 상반기에는 동백유원지 등 5곳을 대상으로 보상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비축사업에 착수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보상계획을 공고해 감정평가 후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과 협의, 수용 등 보상업무를 수행한다.
보상 진행 과정에서 우선 매입된 토지는 부산시와 협의해 비축토지로 관리되며 이후 부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비축토지공급 매매계약에 따라 비축된 토지를 공급받는 절차 등이 이루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5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한 도심지 공원은 활력있는 일상을 가능하게 하는 생활행복 도시 조성을 위한 필수 장소”며 “앞으로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등 보상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생활권 내 공원 등이 실효되는 일이 없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보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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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국제해양레저위크 각종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9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부대 행사로 ‘키마 어워즈’와 ‘제8회 스포츠관광 진흥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마 어워즈’는 해양레저산업대상으로 해양레저 문화와 산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해양레저 활성화, 마리나산업 육성, 학술교육문화 등 3개 부문으로 각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수상자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오는 31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고 자세한 내용은 KIMA WEEK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제8회 스포츠관광 진흥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도 한국스포츠관광학회와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 ‘부산의 낙동강, 수영강 등 내수면을 활용한 스포츠관광 활성화 방안을 위한 아이디어’이며 대한민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학교당 1개팀으로 제한된다.
선정된 팀에는 상장과 장학금이 주어진다.
다음달 17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고 자세한 내용은 KIMA WEEK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양레저와 산업발전의 숨은 공로자를 찾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해양수도 부산에 걸맞은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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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 지원한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다음달 1일부터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수료한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의 ‘2018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출산 후 6주 동안 본인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경우는 70.2%에 달했으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가사·육아도우미 지원’에 이어 두 번째로 필요한 정책으로 꼽힌 바 있다.
현행 정부 지원은 둘째 아이부터는 소득과 무관하게 지원되나 첫째 아이 출산가정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에 대해서만 국가지원금이 지급된다.
이에 부산시는 현재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준중위소득 150% 초과자 가운데 출산일 현재 부산시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산모에게도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렇게 되면 부산시의 모든 출산가정에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이 지원되며 이번 사업 대상자 확대로 부산지역 서비스 대상자는 한 해 8천여명에서 1만600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구·군 보건소나 온라인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는 단축형 기준 36만8천 원 표준형 기준 63만3천 원이 지원되며 기타 상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는 물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사 양성으로 사회적 일자리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시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건강관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공인력 교육기관으로 12곳을 선정·운영했으며 교육과정에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포함하는 등 산모·신생아 방문 서비스 제공인력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초석은 출산친화적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생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극복하고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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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대면 경제 맞춤형 소상공인 역량 강화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9월 2일부터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온라인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비대면 경제 맞춤형 온라인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희망센터는 지역 소상공업체 182곳에 온라인마케팅 비용 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 시범사업으로 비대면 주문방식과 무인 주문방식 정착 및 보급을 위해 업체 800곳에 ‘스마트오더’ 또는 ‘무인주문시스템’ 비용 20만원을 지원한다.
스마트오더란, 스마트폰이나 기타 스마트 기기로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하는 시스템으로 비대면 소비 경향과 더불어 대기 시간도 줄일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시는 스마트오더 시스템이 보급되면 소상공인의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온라인마케팅 비용 지원 사업은 2021년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50만 원 이상 지출한 업체이며 스마트오더 시범사업에는 2021년 스마트오더 또는 무인주문시스템 이용 비용을 지출한 업체로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2일부터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온라인마케팅 활동 이미지와 지출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요건 해당 여부를 확인 후 지원한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급변하는 비대면·디지털 경제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부산형 통합 배달 서비스 플랫폼인 공공모바일마켓 앱 ‘동백통’을 비롯한 다양한 판로개척에 앞장서 소상공업체의 디지털 전환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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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 시즌2로 컴백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 시즌2로 컴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부산 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해 시작한 ‘2021 함께해요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 시즌 2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는 전문기획사가 관광시설사 이용권에 관광콘텐츠를 더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여행사에서 부산시 지원을 받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 구매해 고객에 판매하는 전국 최초 지역 관광업계 상생 모델이다.
지난 6월 실시한 시즌1은 부산 대표 관광시설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기획되어 판매개시 2시간 만에 구성 상품 10개 중 7개가 완판되는 획기적인 기록을 세웠다.
특히 전통여행사는 선결제를 활용해 새로운 관광 패키지상품을 기획하고 ‘라이브커머스’ ‘스마트스토어’와 같은 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등 업계 스스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했다.
그리고 관광객들 또한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善결제 시즌2’에서는 시즌1을 보완해 통합콜센터를 운영하고 수량제한 없이 상품을 판매하는 등 고객 편의와 혜택을 강화했다.
또한 참여 여행사를 국외여행사까지 포함한 200개 사로 확대하고 여행사가 판매실적에 따라 더 많은 혜택을 가져가도록 수익구조도 개선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획사와 여행사는 9월 3일까지 부산관광공사로 신청하면 되고 9월 중 참가업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품 판매가 시작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가 시즌2를 시작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지역 관광업계가 상생협력을 통해 혁신을 주도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라며 나아가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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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온라인 퀴즈대회 ‘청렴 골든벨’ 열어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패없는 공직사회 정착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골든벨’ 퀴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업무 추진과정에서 위반하기 쉬운 청탁금지법, 부패방지권익위법, 공무원행동강령 등 법령을 숙지토록 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공직자 1029명이 휴대전화 문자로 전송된 청렴골든벨 유알엘에 접속해 청렴 관련 문제 풀이 실력을 겨룬 결과 1위에 소방행정과, 2위 자치경찰행정과, 3위 인사정책관실이 선정됐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계기로 공직자들이 반부패 법령을 숙지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청렴이 내재화 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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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연구원 초대원장 김만수 교수 내정
광주복지연구원 초대원장 김만수 교수 내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복지연구원 초대원장으로 김만수 동신대학교 보건복지대학장을 내정했다.
김만수 원장 후보는 광주일고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동신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 34년간 재직하고 있다.
특히 2005년 당시 활발하게 연구되던 실버산업 강의를 담당할 적임자로 인정돼 사회복지학과로 소속을 변경한 후 현재까지 사회복지분야에서 연구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내정된 원장 후보자는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학식뿐만 아니라 동신대종합사회복지관장을 역임한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다”며 “광주복지연구원을 새롭게 혁신하고 연구원이 광주복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정책연구 중심기관으로 도약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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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개최
광주시,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개최
[충청뉴스큐] 호남 최대 환경전시회인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25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금란 광주지방기상청장 등 12개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코트라,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7일까지 3일간 열리며 광주지방기상청, 한국공기안전원, 광주환경공단, 광주과학기술원 등 기후·환경 관련 공기업과 기아자동차, 카본헥사, 퓨리움 등 환경대표기업 100개사가 참여해 230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들 기업은 탄소중립, 자원순환, 수처리, 기후변화대응 등 탄소중립을 선도할 미래 환경 신기술을 알리고 신제품을 전시·판매한다.
특히 인도, 칠레, 베트남 등 8개국 15개사가 참가하는 해외수출상담회는 코트라 공동주관으로 전시 기간을 포함해 9월3일까지 화상으로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대·중·소기업 상담회가 운영된다.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 10개 기업이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과 1 대 1 현장상담을 진행한다.
또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고자 중소기업 중앙회 주관 ESG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밖에도 주제관별 체험관이 운영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실생활에 환경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용섭 시장은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상생협력의 장이자 환경이라는 공통의 화두를 가진 기업과 기관, 전문가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쌓은 경험과 지혜, 신기술을 공유하고 나누며 환경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역 우수기업들이 경쟁력을 인정받아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해외 수출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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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출산장려 정책 자리 잡았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심각한 저출산에 따른 인구절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만들기’ 정책이 6개월 연속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지면서 관련 단체와 학회가 이를 높게 평가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 출산장려 정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는 광주시의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만들기’ 정책을 2021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로 선정하고 25일 광역단체 최우수상을 수여했다.
이번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는 추진 배경, 독창성, 대응성, 효율성, 정책 수단의 적합성, 정책의 성과와 기여도 및 지속가능성 총 7개 항목을 평가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을 통해 진행됐으며 시는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체 시상식을 갖고 이용섭 시장이 김순옥 여성가족과장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시의 6월 출생아 수는 69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4%가 증가했다.
올 상반기 누계로는 총 4142명이 태어나 지난해 같은 기간 3765명에 비해 10%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6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은 광주광역시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저출산 극복을 위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비전과 목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먼저 돌봄서비스 기반 확충, 생활거점 돌봄 인프라 구축, 일·생활 균형 환경을 조성하고 만남-결혼-임신-출생-육아·돌봄-일·생활 균형의 6단계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임신 지원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행한 광주형 난임시술비 추가지원, 한방난임치료비 지원, 난임부부 자조모임 및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올 상반기까지 난임부부 953쌍의 임신 성공에 기여했다.
또한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와 입원아동돌봄서비스의 상반기 이용 건수가 지난 한해 이용실적을 상회하는 등 돌봄서비스 이용이 활성화되고 있어, 코로나 상황에서도 돌봄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특·광역시 최초로 도입한 광주출생육아수당을 통해 3개월 이상 광주시 거주 세대의 출생아 1명당 출생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24개월까지 매월 20만원씩 육아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신혼부부와 임산부 지원정책을 확대해 첫아이 임신 전 부부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행복플러스 건강지원,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해피아이맘 건강간호사가 임산부와 신생아의 산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등 결혼·임신 단계의 지원정책을 강화해 시행했다광주시는 이같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지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6개월 연속 출생아 수 증가라는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좇아 자기희생을 통해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렸던 광주가 이제 저출산이라는 대한민국의 시대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며 “모든 출생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광주 실현을 위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만들기’의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