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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자체 최초‘인천혁신모펀드’로 투자생태계 조성 효과 가시화
인천시, 지자체 최초‘인천혁신모펀드’로 투자생태계 조성 효과 가시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자체 최초‘인천혁신모펀드’조성을 통한 인천형 투자 생태계 구축 노력으로 인천 지역 제12호 신규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 본사가 서울 강남에서 인천시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8년 제1호 액셀러레이터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선두로 그 동안 11개사의 액셀러레이터가 활동해 왔으며 이로써 인천 지역 액셀러레이터는 총 12개사가 됐다.
신규 액셀러레이터인 탭엔젤파트너스 개소식은 8월 11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진행됐다.
고사식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언택트 시대에 걸맞게 소규모 인원만 참석했으며 모니터 화면에 스마일 핑크돼지를 띄우는 등 귀엽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짝였다.
탭엔젤파트너스는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출신의 젊고 우수한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창업기획 전문회사로 서울 강남 지역을 기반으로 벤처창업기업의 멘토링 및 투자 활동을 폭넓게 이어왔다.
박재현 대표는 “최근 스타트업 파크 유치, 인천시 주도의‘인천혁신 모펀드’조성 등 인천시의 적극적인 투자 생태계 조성으로 투자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인천시로 본사를 이전하게 됐다”고 말하며 “향후 인천의 주력 사업인 제조 산업 중심의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넘어 투자하는 기업이 같이 상생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나아갈 수 있게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서울·경기에 집중되어 벤처투자의 불모지이던 인천의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한 6,000억원 규모의‘인천혁신모펀드’는 상반기 3개 분야에 45억원을 출자해 약 1,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
하반기에는 모펀드형식의 조합을 결성하고 인천 지역의 대·중견기업 및 기업지원 기관의 민간 출자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펀드 규모를 확대하고 기업의 성장 발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탭엔젤파트너스의 인천 이전 사례는 관내의 벤처투자 생태계가 서울 및 경기와 차별화된 인천형 투자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증거이자 첫 신호탄”이며 “올해 안에 심혈을 기울여 인천시 제1호 벤처캐피탈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바이오랩허브, 스타트업파크, 창업마을 드림촌 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통해 인천시가 유니콘기업 탄생의 요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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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생명사랑병원’운영으로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병원에 내원한 시민들의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사랑병원’을 운영해 더욱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8월 26일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바로병원과 인천시민의 자살예방을 위해‘생명사랑병원’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천시민들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생명사랑병원’은 의료인이 생명지킴이가 되어 병원에 내원한 시민들의 자살위험을 살피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며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자살사망원인 중 신체적 질병으로 인한 경우가 세 번째이며 경찰청, 2019년 변사자 통계 심리부검 결과 자살사망자가 사망하기 한 달 이내 방문한 기관 중 병원이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2019년 심리부검 면담 결과 보고서 다른 연구에서도 많게는 자살사망자의 약 75%가 자살 전 다양한 이유로 일차 의료기관을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eldman, M. D., Franks, P., Duberstein, P. R., Vannoy, S., Epstein, R., & Kravitz, R. L. . Let’s not talk about it: suicide inquiry in primary care. The Annals of Family Medicine, 5, 412-418.이에 인천시는 보건의료 인력이 자살위험에 처한 시민들을 발견할 수 있는 핵심인력으로 꼽고 적극적인 노력을 위해 바로병원에 이어 청라스퀘어병원, 국제바로병원과 생명사랑병원 운영에 대한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업 기관들은 앞으로 보건의료 인력의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도움기관 연계 자살예방 정보제공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운영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 우울 등 다양한 이유로 자살위기에 처해있는 시민들을 발견하고 도움으로 연결하는 체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히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사회적인 안전망이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의료기관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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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화 앞둔 문학터널, 시민 아이디어 담아 구조개선
무료화 앞둔 문학터널, 시민 아이디어 담아 구조개선
[충청뉴스큐] 문학터널이 20년간의 유료 운영을 마치고 내년 4월 인천시민 품으로 돌아올 예정인 가운데, 인천시가 시민 아이디어를 담아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4일까지 문학터널 통행료 무료화에 따른 구조개선 방안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미추홀구와 연수구를 이어주는 문학터널은 1996년 11월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인 문학개발가 총사업비 813억원을 들여 건설한 길이 1.5㎞, 왕복 6차로의 민자 터널로 2002년 4월 개통했다.
협약에 따라 20년간 유료로 운영한 후 인천시가 기부채납을 받아 관리하게 된다.
현재 소형차 기준으로 800원의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지만, 내년 4월부터는 무료로 운영하게 된다.
인천시는 무료화에 대비해 ‘문학터널 구조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문학터널에는 보행통로가 없는 관계로 운동이나 산책을 위해 문학산을 찾는 이용객들의 통행에 불편이 많았고 야간 안전사고의 우려도 컸다.
이에 따라 이번 용역에서는 구조개선사업과 함께 문학터널로 단절된 미추홀구 문학동과 연수구 청학동을 연결하는 터널 내 보행자 도로 설치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통행료 무료화에 따라 요금소 철거로 생기는 도로 여유부지에 대해서는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해 활용방안을 찾을 방침이다.
공모대상은 인천시민이며 공모내용은 여유부지에 대한 녹지대 조성계획, 녹지대 외 기타 활용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다.
공모기간은 9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안서 등을 인천시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우수상 등 10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문학터널 구조개선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종선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시민 품으로 돌아오는 문학터널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참여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활용방안을 발굴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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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동 제방마을에 온 이야기 할머니’운영
‘약사동 제방마을에 온 이야기 할머니’운영
[충청뉴스큐]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오는 9월, 10월 유아 교육 프로그램 ‘약사동 제방마을에 온 이야기 할머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내용은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을 통해 약사동 제방유적에 대해서 이해하고 옛이야기 속 선현의 지혜와 교훈을 배우는 것으로 구성됐다.
일정은 9월 16일 30일 10월 14일 28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30분 총 4회 진행된다.
소요 시간은 회당 60분이다.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6~7세 유아 단체이며 회당 최소 10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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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 수출지원‘온라인 시장개척단 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온라인 시장개척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울산코트라지원단과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화상상담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번 온라인 시장개척단 사업은 관내 수소에너지 관련 중소기업 20개사를 모집해 유럽 지역 구매자와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동남아 지역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 10개사를 모집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지역의 구매자와 수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사전연결을 통해 구매자와 상담일정이 확정되며 전문 통역원의 도움을 받아 1:1 심층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8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고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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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경술국치일 조기 게양합시다”
“8월 29일 경술국치일 조기 게양합시다”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국권침탈의 뼈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실천을 위해 전 시민의 조기 게양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경술국치일’은 일제가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빼앗은 한·일 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고 공포한 1910년 8월 29일을 일컫는 말이다.
이날 울산시의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각 가정과 민간기업 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 조기를 게양하면 된다.
게양 방법은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리면 되고 함께 게양하는 새마을기 등 기관기도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
한편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고 있으므로 경술국치일에는 게양하지 않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술국치일은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치욕의 날이지만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기억하고 의미를 새겨야 한다”며 “태극기 조기 달기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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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 대응기관 네트워크 회의’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광역시 인권센터는 8월 26일 오전 10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인권침해 대응기관이 참여하는‘인권침해 대응기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한다.
‘인권침해 대응기관 네트워크 회의’는 지역사회의 인권침해 사건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과 인권침해 발생요인 점검을 통한 인권침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인권침해 사건의 조사·지원 업무를 수행기관인 울산노인보호전문기관,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울산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 울산해바라기센터, 울산스마일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인권침해대응기관 네트워크 구성 및 향후 운영방안과 관련해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협의·조정, 기관간 상호지원·협력, 공동예방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상호협력방안을 논의 할 예정이다.
인권센터 관계자는“이번 회의를 통해 울산시를 시민의 존엄과 평등, 자유가 보장되는 인권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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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 학교·유치원 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가을학기 학교·유치원 급식시설 등에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교육청, 구·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등과 함께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가을학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와 유치원 급식시설 환경 마련을 위해 위생점검과 수거·검사가 병행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유치원 급식소·학교매점 124개소와 학교식재료 공급업체 등 46개소로 총 170개소에 대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교·유치원 급식시설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단계별 위생관리사항 학교매점은 고열량, 저영양 식품판매 및 정서저해 식품 판매 식재료 공급업체 등은 영업정지 처분기간 중 영업 및 기 적발 사항에 대한 반복 또는 상습적 위반 여부 등 확인이다.
위생 점검과 병행 실시되는 수거검사는 급식소 조리식품 및 조리 기구 등 80건을 수거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학기 합동점검이 개학 후 학교와 유치원 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며 “앞으로도 학교와 유치원 급식 안전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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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병아리난초 ’신불산에서 개화 첫 촬영
‘구름병아리난초 ’신불산에서 개화 첫 촬영
[충청뉴스큐] 멸종위기야생생물 II급으로 보호되고 있는‘구름병아리난초’자생지 및 개화 모습이 포착됐다.
울산시는 지난 7월 31일 울주군 상북면 신불산에서 ‘구름병아리난초’5개체가 흩어져 자라는 서식지와 모든 개체가 개화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지역서 ‘구름병아리난초’ 자생 여부가 알려진 것은 2017년으로 당시는 장소, 개체 사진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울산시는 ‘종다양성 모니터링 조사’를 하면서 지난 7월 중순부터 구름병아리난초 자생지로 알려진 주변 지역을 조사하던 중 5개체를 확인했다.
특히 개화 모습 촬영은 이번이 처음이다 난초과 북방계식물인 ‘구름병아리난초’ 는 구름이 있는 높은 곳에서 자란다 해 이름이 붙어졌다.
7월 ∼ 8월 연분홍 꽃을 피우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높이는 10 ∼ 20cm다.
알뿌리에서 타원형 잎이 2장 나오고 꽃대가 곧게 올라간다.
꽃은 한쪽으로만 피며 꽃 끝에 반점이 있고 3갈래로 갈라지는 특징이 있다.
한국에서는 경남, 경북, 강원 등 자생지가 10곳도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 러시아, 중국, 유럽 등 고산지대에 분포한다.
낮은 곳에서는 발아도 잘 되지 않고 관상가치가 높아 자생지가 훼손되기 쉬운 만큼 환경부는 지난 2012년 구름병아리난초를 ‘멸종위기야생생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생물종 다양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자생지 훼손 등을 고려 정확한 위치를 공개할 수 없다”며 “앞으로 생육상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자생지 보존이 우선된 상태에서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안을 찾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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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이연홍 씨 ‘암각화의 선물’
대상 이연홍 씨 ‘암각화의 선물’
[충청뉴스큐] ‘2021 울산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작으로 이연홍 씨의 ‘암각화의 선물’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공예, 디자인, 섬유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상품성, 디자인, 품질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021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 26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울산의 전통성과 향토성을 대표하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참신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매년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2021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지난 6월말부터 8월까지 공모전을 홍보하고 8월 23일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74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작품 발굴을 위해 전체 대상 1명을 제외하고 도자기, 섬유·한지, 목공·석공예·금속, 먹거리, 생활소품·기타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금상에서 입선까지 분야별 각 5명씩 선정했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분야별 금상 각 80만원, 은상 각 60만원, 동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 입선 각 20만원으로 총 26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개최되며 수상작을 포함한 전체 출품작은 8월 25일부터 사흘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기념품은 태화강 국가정원 내 관광안내소에 전시되며 울산시민과 울산을 찾는 관광객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8-26